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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69

        61.
        2000.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홍화종실의 볶음처리에 따른 성분의 변화를 조사하고 볶음처리 후 저장기간에 따른 산패의 정도를 측정한 결과 홍화씨의 볶음처리에 따른 수율의 변화에서 볶음온도 및 시간이 증가 할수록 수율이 감소하였다. 홍화의 볶음온도 및 시간에 따른 색도의 변화에서 볶음온도가 높고 볶음시간이 길수록 명도(L)값은 감소하고 적색도(a) 값과 황색도(b) 값은 증가하였으며 전체적인 색차인 δE 값은 증가하였다. 관능평가의 결과에서는 홍화종실의 적정 볶음조건은 190℃ 20분 이었다. 홍화종실에서는 raffinose와 sucrose만이 분리 확인되었다. 이들 유리당은 볶음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그 함량은 급격히 감소하였다. 홍화종실의 산패 정도를 나타내는 과산화 물가 (POV, meq/kg)를 측정 해 본 결과 볶음처리직후에는 거의 과산화물이 생성되지 않았지만 저장기간이 지남에 따라 과산화물값이 높아짐을 보였다. 특히 150℃를 제외하고는 10개월 이상 저장하는 것은 부적절하였다.
        62.
        2000.06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Drink and tea-bag were processed with safflower seed powder. Drinks were processed with 90C hot water extraction. Yield, soluble solid, pH and centrifugation residue of drinks were ranged in 79.2~89.3%, 0.6~0.99%, 5.98~6.40 and 1.00~1.18, respectively. Sensory score of overall acceptance in drinks were highest at that of enzyme treated drink. Tea-bag was processed with roasted safflower seed powder, alone(1.2g) and the mixtured tea-bags were consisted of persimmon leaves, pine needle and angelica gigas powder in same amount, respectively. Teas were prepared with extraction at 80C water for 2 min. Soluble solid and sensory evaluation score of teas were the highest when the tea was processed with safflower seed alone.
        63.
        2000.03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quality characteristics of bread processed with the addition of roasted safflower seed powder were evaluated Safflower seed powder was roasted at 180 for 20 min and pulverized below 45mesh size. Bread was processed by addition of control, 1, 2, 3 and 4% safflower seed powder at basic formulation. Dough raising power was increased as the addition of safflower seed powder increase, but Hunter's L value was decreased, From the sensory evaluation of safflower seed bread, color score was decreased significantly as the addition of roaste safflower seed powder increase, but overall acceptance had no significantly difference between control and added 4% of safflower seed.
        64.
        199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홍화(紅花)의 안전다수확(安全多收穫) 재배기술(栽培技術) 확립(確立) 일환(一環)으로 무처리(無處理), 파종시(播種時), 개화시(開花時), 개화기(開花期), 개화후(開花後) 10일부터 수확기(收穫期)까지 비가림재배의 효과를 구명코자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홍화(紅花)는 일찍 비가림 재배에 의하여 출아기(出芽期)와 개화기(開花期)가 빨랐으며 지상부 생육이 양호하였다. 10a당 종실(種實)은 파종부터 수확기까지 일찍 비가림한 것이 387kg으로 노지재배 198kg에 비해 95%증수 되어 비가림 적기로 판단되었다. 홍화 종실의 색도는 파종부터 수확기까지 비가림 한 것이 명도가 가장 높고 적색도와 총색도가 가장 낮아 거의 횐색 을 나타내었다. 비가림 시기에 따른 경제성(經濟性)은 파종부터 수확기까지 비가림이 가장 높았는데 노지재배 10a당 소득 3,675천원에 비해 파종부터 수확기까지 비가림은 6,705천원으로 82%정도 소득이 향상되었다.
        65.
        1998.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For the purposed of improving the utilization of natural chemical pigment, carthamin, of Carthamus tinctorius, the effective extraction methods on this compound were pursued in the present study. The best solvent for the extraction was found to be the 1 %(v/v) NaOH solution, at 25 hours. In addition, more carthamin was extracted flowers from main stem than fromb-ranches . The carthamin content of Korean local safflower was shown to be higher than that of Japanese variety used for medicinal uses.
        66.
        199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잇꽃 재배시 홍화수확적기 및 이에 따른 종실 (홍화자) 수확적기를 구명하고자 홍화를 개화성기 후 2, 4, 6일, 종설을 개화 성기후 10, 15, 20, 25일에 수확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건홍화의 수확적기는 개화후 4일로 수량은 개화 후 2일(28.1kg/10a)에 비하여 유의차가 없었고 색채색차 (δEab) 로 본 품질도 개화 후 6일에 비하여 1.07로 차이가 작았던 개화 후 4일로 판단되었다. 2. 홍화의 수확유무 및 수확시기에 따른 종실수량은 유의차가 인정되지 않았다. 3. 수확시기에 따른 ha당 종실수량은 개화성기 후 10일 수확 284.8kg에 비하여 수확이 늦추어짐에 따라 백립중이 증가하여 20일 수확시 17%, 25일 수확은 8% 증수되어 홍화의 종실수확적기는 개화후 20일 전후로 판단되었다.
        67.
        1995.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잇꽃의 안전다수확(安全多收穫) 재배기술(栽培技術) 확립(確立) 일환(一環)으로 경기도농촌진흥원특용작물시험국장(京畿道農村振興院特用作物試驗國場)에서 중북부지역(中北部地域) 파종기(播種期) 설정(設定)과 P.E. 피복(被覆) 재배(栽培) 및 적정(適正) 재식거리(栽植距離) 를 구명(究明)코자 시험(試驗)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기(播種期)가 10일 빠를수록 출아소요일수(出芽所要日數)는 3~4일(日), 개화기(開花期)는 2일(日), 성숙기(成熟期) 1~2일(日) 빨랐고 주당화두교(株當花頭敎)와 화두당립수(花頭當粒數)가 많았으며 100립중(粒重)도 무거웠다. 2. 파종기별(播種期別) 종실수양(種實收量)은 조파(早播)할수록 많아 파종적기(播種適期)는 해빙직후(播種適期)인 3월(月)20일(日)경(頃)으로 10a당(當) 종실수양(種實收量)은 86.0kg이었다. 3. P.E.피복(被覆) 재배(栽培)는 무피복(無被覆)에 비(比)하여 출아기(出芽期), 개화기(開花期)가 2~3일(日)빠르며, 주경장(主莖長), 분지장(分枝長)이 길고 주당분지수(株當分枝數)도 많은 경향(傾向)이었다. 4. P.E.피복(被覆)이 무피복(無被覆)보다 m2당(當) 주수(株數)와 주당화두수(株當花頭數)는 많아 통계적(統計的) 유의차(有意差)가 인정(認定)되었고 재식거리간(栽植距離間)에는 모든 수양구성요소(收量構成要素)가 유의차(有意差)를 보였다. 5. 10a당(當) 종보수양(種寶收量)은 P.E.피복(被覆)이 무피복(無被覆)(177,9kg/10a)에 비(比)하여 20% 증수(增收)되어 P E.피복재배(被覆栽培)가 유리(有利)하였고, 조간거리(條間距離) 70+30cm 2열(列)로 할때 주간거리(株間距離)는 무피복(無被覆) 재배시(栽培時) 10cm (20천주(千株)/10a) , P.E.피복 재배시(被覆 栽培時) 15cm (13.3천주(千株)/10a)가 적정(適正) 재식거리(栽植距離)로 생각된다.
        68.
        198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홍화증수를 위한 알맞는 재식밀도를 구명하고 그에 따를 수량 및 농업 형질의 변이를 조사하기 위하여 1980년 3월부터 10월30일까지 강원도 원주상지대학 실습포장에서 실험을 실시하여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초장은 휴폭과 주간이 좁을수록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양자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 2. 주당 분지수는 휴폭과 주간이 좁아짐에 따라 감소하였으며 이를 양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 3. 지표면에서 제1분지까지의 높이는 주간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좁을수록 그 위치가 높아졌다. 4. 초장은 휴폭과 부의 상관을 가지며, 초장과 제1분지까지의 높이는 휴폭x주간과 부상관을 갖는다. 또한 주당 분지수는 휴폭, 휴폭x주간과는 정상관, 초장과는 부상관을 보였다. 5. 수량은 주간, 휴폭x주간에 관하여 부상관을 가지며 제 1분지의 높이와는 정상관을 가졌다. 6. 수량은 주간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으며 다음은 주간xs휴폭이 영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폭은 수량에 크게 영향하지 않으나 30cm 또는 40cm구가 가장 증수되었으며 주간은 5cm구가 가장 증수되어 30cm x 5cm구, 또는 40cm x 5cm구가 홍화의 증수를 위한 적철한 재식밀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69.
        1981.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홍화에 대한 파종기 7수준(3월 17일부터 5월 16일까지 10일 간격)과 질소 비료 5개 수준(무배비, 0.5배비, 표준비, 1.5배비 및 2배비)으로 각각 파종하여 알맞는 파종 적기 및 시비량 수준에 따른 형질간의 변이를 구명하기 위하여 상지대학 농학과 실습 포장에서 실시하였다.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발아율은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 감소되고 발아세는 파종기가 늦어질 수록 증가하였다. 발아 최감기는 위의 결과와 반대로 반종기가 늦어질수록 단축되였다. 발아 소요 기간도 파종기가 늦어갈 수록 단축되었다. 2.초장, 분지수, 치경에서도 파종기가 늦어질 수록 감소되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또한 질소 시비량이 증가할 수록 초장 및 분지수는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다. 3. 꼬투리와 1,000입중도 파종기가 지연될수록 감소되었고 1,000입중은 파종기가 이를 수록 무거워지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질소 시비량이 증가함에 따라 꼬뚜리수와 수량에서토 현저한 증가를 보여 주었다. 4. 파종기 차이에 따른 등황색 및 등홍색 꽃의 중량은 4월 상순 파종구가 가장 무거웠다. 그러나 질소 시비량의 증가는 개화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었다. 5. 본 실험의 결과로서 파종 적기는 4월 상순이라고 믿어졌고 홍화 재배에서는 다비의 효과가 있는것으로 나타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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