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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31

        124.
        199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파종기(播種期)와 생육초기(生育初期) 관수(灌水)가 삼도시호(三島柴胡)의 수량(收量)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구명(究明)코자 1995년부터 1996년까지 시험(試驗)을 수행(遂行)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봄파종 시호(柴胡)의 출현일수(出現日數)는 파종후(播種後) 10일 간격으로 20mm씩 3회 관수한 시험구에서 38일로 무관수구(無灌水區)의 54일에 비하여 16일 단축(短縮)되었다. 2. 입모율(立毛率)은 10일간격 20mm씩 3회 관수한 시험구에서 64%인데 비하여 자연강우시 46%, 무관수에서는 25%로 아주 저조하였다. 3. 파종기(播種期)에 관수(灌水)한 경우 지상부(地上部) 및 지하부(地下部)의 생육(生育)이 무관수(無灌水) 및 자연강우(自然降雨)에서 보다 양호(良好) 하였으며 10a당 수량(收量)은 10일 간격 20mm 3회 관수한 경우 58kg으로 자연강우, 무관수에 비하여 각각 20%, 94%의 증수효과(增收效果)가 있었다. 4. 생육초기(生育初期)(5~6월) 10일 간격으로 30mm씩 6회에 걸쳐 관수한 것이 가장 효과적(效果的)이었다.
        125.
        1996.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마 재배시 장기간의 한발(旱魃)에 대비하여 물의 효육적인 관수(灌水)를 위한 적정 관수(灌水)시기 구명시험을 수행하였던 바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토성별 토양수분은 무관수(無灌水), 7월 15일 탁수(濯水), 8월 15일 관수(灌水), 2회 관수(灌水)의 순으로 함량이 감소하였으며 양토보다 사양토가 토양수분의 변화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2. 토성별 지상부 생육을 보면 출아기는 장마보다 단마의 경우 토성과는 무관하게 6~8일 정도 빠른 편이었으며 개화기, 영여자착생기는 양토보다 사양토에서 빠른 경향이었으며, 영여자 착생량은 단마, 장마 모두 괴근 형성기와 괴근 비 대기 2회 관수(灌水)에서 무관수(無灌水)보다 2배 정도 많이 착생되었다. 3. 지하부 생육을 보면 분기(分岐)는 단마가 장마보다 많았으며, 괴근중은 장마와 단마의 품종간 차이는 다소 있었으나 사양토에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4. 괴근수량은 장마가 단마보다 높은 수량성을 보였으며 토성별로는 사양토보다 양토에서 수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126.
        1996.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점적관수(點滴灌水) 재배(栽培)가 양파의 채종량(採種量)에 미치는 영향(영향)을 구명(究明)코자 시험(試驗)하였던바 그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생육형질(생육혈질)로서 분약수(分藥數), 엽수(葉數), 초장(草長), 엽견장(葉堅長) 관화율(關花率)은 2월(月)-3월(月) 비닐하우스피복구(被覆區)와 3월(月) 비닐하우스 피복구(被覆區)에서 점적관수(點滴灌水)로 재배(栽培)할때에 가장 양호(良好)하였다. 2. 채종량(採種量)의 구성형질(構成形質)로서 화륜경(花輪梗핵), 화경당(花梗當) 소화수(小花數), 임실율(稔實率)은 2월(月)-3월(月) 비닐하우스 피복구(被覆區)나 3월(月) 비닐하우스 피복구(被覆區)에서 점적관수(點滴灌水)로 재배(栽培)할때에 가장 양호(良好)하였기에 채종량(採種量)도 가장 많았다.
        127.
        1995.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콩의 주요 생육기별 관수처리시간에 따른 생육양상과 감수요인을 구명하고자 콩의 생육기 V3(6월16일),V6(6월29일),R2(7월3일),R4(7월29일) 시기에 관수시간을 6.12.24시간씩 명명 유지하여 비가림하우수내에서 pot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개화기는 무처리 대비 V3~cdotV6 생육기 관수처리에서 1일정도 지연되었다. 2. 성숙기는 무처리 대비 V6 시기 6~12시간 관수처리시 2~3일 조숙되었으나, V6 시기 24 시간과 R2~cdotR4 시기의 관수처리는 2~8일 늦어지는 경향이었다. 3. V6와R2 시기의 24시간 관수처리는 생장점이 고사하였으며 경장과 주경절수는 관수처리 시기가 빠르고 처리시간이 길수록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4. 내수는 처리시기가 늦고 처리시간이 길수록 감소되는 경향으로 V6 시기 24시간과 R2 6~24시간 R4 시기 6시간 관수처리는 16~26%, R4 시기 12시간 관수처리는 40%, R4 시기 24시간 관수처리는 60%씩 명명 감소되었다. 5. 수량은 관수시기가 늦고 관수시간이 길수록 감수되는 경향으로 무처리 대비 V3 시기 전처리와 V6 시기 6.12시간 처리까지 유의차가 없었으나 V6 시기 24시간, R2 시기 6.12 시간 및 R2 시기 6시간 관수처리는 27~36%, R2 시기 24시간 관수처리는 43%, R4 시기 12시간 관수처리는 53%, R4 시기 24시간 관수처리는 66%씩 명명 감수되었다. 6. 콩 생육기별 관수피해 정도는 R4>R2>V6>V3 시기순으로 감수폭이 컸다.
        128.
        1989.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품종의 관수저항성 관련 특성을 검토코자 24일묘를 3일간 관수처리하여 뿌리와 엽신의 POD 비활성도 및 POD 동위효소들을 PAGIF법으로 전기영동하여 본 결과 관수저항성이 상대적으로 약한 일본형품종들은 통일형이나 인도형품종들보다 POD 비활성도가 높았으며 또한 관수처리로 일본형품종들의 엽신부에서는 무관수시 어느 부위에서도 나타나지 않았던 POD 동위효소의 특이 band가 등전점 9부근에서 출현하였다.
        129.
        198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know the influence of turbidity of submerged water on photosynthetic rate of rice plant after water submerging treatment. Rice plants were transplanted in the pot at maximum tillering stage and they were sumberged for 3days at meiotic stage, 20days after transplanting, in the plastic container which had the clear and turbid water temperature adjusted around 24 to 25~circC . Photosynthetic rate at 6 hours recovery after submergence was 41.5 to 54.2% compared to the control, but in the case of cultivar 'Nagdongbyeo', it was rapidly increased by 97.3 to 104.6% in the clear water and by 68.6 to 77.5% in the turbid water at 2 to 4 days recovery after submergence. Photosynthetic rates per plants at 6 hours to 4 days recovery after submergence were 128.3 to 245.5 C2 mg.hr.-1 , in 'Samgamgbyeo' and 71.1 to 162.4 CO2 , mgㆍhr.-1 in 'Nagdongbyeo' Photosynthetic rate to respiration ratio of rice plant recovery after submergence was lower compared to control plant and it was lower in 'Nagdongbyeo' than that in 'Samgangbyeo'.ngbyeo' than that in 'Samgangbyeo'.gangbyeo'.pos;.
        130.
        198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를 보통기에 동일하게 이앙하여 추앙후 20일, 유전형성기, 감수분열기 및 출수기의 생육시기별로 포장상태에서 3일간씩 관수처리한 경우와 품종, 이앙기 및 재배조건이 다양한 농가포장에서 태풍 'Thelma 호'('87년 7월 16~18일)에 의해 3일간 관수된 경우에 생육단계별 피해상태와 피해주의 고립분얼이삭의 발생에 의한 수량 보상력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보통기 이앙된 벼의 생육시기별 관수처리에서는 생육이 진전될수록 관수된 수온이 높아져 피해가 컸으나 고온기에 여러 생육단계를 갖는 농가포장이 일시에 관수되면 어린 생육단계일수록 피해가 컸다. 2. 생식생장 관수 피해수의 수량보상은 고립절분얼이삭에 의존하였고 고립절분얼이삭이 9월 15일 출수되어 등숙적산온도가 690℃ , 등숙일조시간이 210시간이 확보되었을 때 쌀 230kg/10a을 보상하였다.0a을 보상하였다.
        131.
        198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통일형품종과 일본형품종간의 침관수저항성 차이를 명확히 하고자 유묘기, 분얼성기 및 수잉기에 각각 관수처리하여 관수저항성과 관계한 생리 화학적 특성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유묘기 관수처리로 묘생존율은 'FR13A'가 91.8%, 통일형품종들이 33.8~40% 인데 비하여 일본형품종들은 완전 고사하였으며 묘생존율이 높은 품종 일수록 관수중 O2 발생량이 높았고 POD활성은 낮았으며 Catalase 활성은 높은 경향이었다. 2. 분얼성기 관수처리로 일본형품종들은 통일형품종들 보다 관수기간중 초장 이상 신장이 현저하였고 관수후 초장회복이 느렸으며 관수일수가 증가됨에 따라 수량 감소도 급격하였다. 3. 수잉기 관수처리로 통일형품종들은 일본형품들 보다 광합성, 암호흡, 근산화력이 높았고 에틸렌생성량은 낮은 특성을 보였으며 감수율도 낮았다. 감수율도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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