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개 난소의 수송온도가 난자의 생존률에 미치는 영향과 체외성숙 배양시 성숙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1. 개 난소를 4와 38에 저장 후 5시간 내로 연구실로 운반한 난소에서 채취한 난자를 체외배양 하여 생존율을 조사한 결과 체외배양 24시간째 13.2%(15/114), 77.8%(105/135)의 생존율을 보였으며, 48시간째는 0% (0/129), 72.9% (129/177) 의 생존율을 나타내어 38에 수송한 난소에서 채취한
담배거세미나방 핵다각체병바이러스의 온도별, 농도별로 병원성 검정결과는 다음과 같다. SINPV의 온도에 따른 담배거세미나방 유충 영기별 LC 은 20-28범위에서는 1,3,5령에서 온도가 높아질수록 낮아졌으나 32에서는 높아졌다. LT 은 핵다각체병바이러스 1.0 Polyhedral inclusion bodies (PIBs)/ml에서 온도조건(20-32)이 2와 24에 비하여 28와 32에서 짧았다. 또한 바이러스 농도가 높고, 유충의 영기가 어릴수록 짧아져 LT 은 온도조건, 바이러스 농도, 유충 영기에 의존하였다.
담배거세미나방 방제를 위한 핵다각체병바이러스의 병원성 검정결과는 다음과 같다. 국화 유묘에서 병원성 검정은 핵다각체병바이러스 1.0 PIBs/ml에서 노지의 LT 은 6.2-5.1일이 소요되어 비닐하우스의 6.9-5.4일 보다 짧았으며, 누적 살충율은 노지에서 10일째에 1.0 PIBs/ml에서 100%의 살충율을 보였으나 비닐하우스에서는 95%였다. 포장의 살충력은 유기합성농약(endosulfan)이 살포 2일 안에 효과가 나타나는 반면 바이러스에 의한 살충은 4일째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여 14일까지 지속되었다. 노지포장에서는 SINPV 1.0 PIBs/ml의 살충율이 94.0%로 대조약제인 endosulfanfsoppm의 91.4%보다 높았으며, 비닐하우스에서는 1.0 PIBs/ml이 92.0%로 가장 높았으나 다른처리와 통계적인 유의차가 없었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노지포장과 비닐하우스에서 1.0 PIBs/ml 이상의 농도로 처리하면 담배거세미나방을 방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칡소의 귀세포를 이용한 핵이식 시에 전기 융합조건이 핵이식란의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칡소의 귀세포와 한우의 태아섬유아세포를 이용한 핵이식란을 이식하여 수태율을 비교하였다. 전기자극 조건에 따른 핵이식 후 융합율은 51∼68%의 범위로 차이는 없었으나, lysis 율은 1.9kv/cm의 10us, 20us에서 각각 0.0과 38.7%, 2.0kv/cm의 10us, 20us에서 각각 2.9와 37.5%, 2.1kv/cm의 10us, 20us에서 각각 21.2와 51.8%을 보였다. 난할율은 1.9kv/cm의 10us, 20us에서 각각 75.8과 69.8%, 2.0kv/cm의 10us, 20us에서 각각 76.9와 68.8%, 2.1kv/cm의 10us, 20us에서 각각 70.5와 68.5로 큰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배반포 발생율은 1.9kv/cm의 10us, 20us 각각 19.5와 48.6%, 2.0kv/cm의 10us, 20us에서 각각 20.0과 40.9%, 2.1kv/cm의 10us, 20us에서 각각 44.2와 27.0%로 각 조건에서 시간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핵이식에서 공여세포와 세포질간의 융합율과 lysis율은 전압과 통전시간에 영향을 받으며 전압을 높이는 것이 통전시간을 길게 하는 경우보다 수핵난자의 세포질에 상해를 줄이고 배반포 발생에 유리 하였다. 한우의 태아섬유아세포의 핵이식후 생산된 배반포를 5마리의 수란우에 이식한 결과 두 마리가 임신되었고(40.0%), 칡소의 귀 세포를 핵이식한 후 생산된 배반포를 19마리에 이식한 결과 3마리가 임신되었다(15.8%).
본 연구는 체세포 및 체세포 핵이식란의 염색체 이상에 체세포의 계대의 영향성을 조사하고자 하였다. 한우 성축의 귀 조직으로 얻어진 세포를 공여세포를 체외성숙 후 제핵된 난자에 핵이식을 실시하였으며, 1.9kv/cm, 20/2times의 전기자극으로 융합후 5/ml의 ionomycin에서 4min, 1.9mM 6-DMAP에서 4h동안 배양함으로써 활성화를 유도하였다. 핵이식란은 CRlaa에서 4일간 배양 후 8 -cell단계에서 중기상의 유도를 위하여 상기 배양액 1ml당 0.05 colcemid에서 6-8시간 더 배양하였다. 이후, 6% Fetal bovine serum이 함유된 1% sodium citrate용액에 20분간 저장처리 후, methanol 5 : aceticacid 1 : distilled water 4로 1차, methanol 3: aceticacid 1 로 조성된 2차, methanol 4 : acetic acid 3 : distilled water 1의 3차고정액으로 1분간 재 침지시켰다. 고정 처리가 완료된 slide는 4% Giemsa용액으로 염색한 후 광학현미경 하에서 핵형 양상을 검경하였다. 체세포의 5계대에서는 684개의 spreads를 검경한 결과 염색체 수는 72%가 정상으로 60개이었고, 24%가 60개 이하였으며 4%가 60개 이상을 보였다. 10계대도 5계대와 비슷하여 71%가 정상, 26%가 60개 이하, 3%가 60개 이상이었고, 15계대에서는 55%가 정상이었고, 30%가 60개이하, 15%가 60개 이상을 보였다. 10계대 까지는 mixoploid의 비율의 변화가 없었으나 15계대에서 현저하게 늘어남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체외수정란과 핵이식란의 비교에서는 체외수정란은 250개의 spreads를 검경한 결과 염색체 수는 95.6%가 정상으로 60개이었고, 2.0%가 60개 이하, 2.4%가 60개 이상이었으나, 핵이식란은 204개를 검경하여 88%가 정상이었고, 4.9%가 60개이하, 7.1%가 60개 이상을 보임으로써, 핵이식란이 체외수정란에 비하여 염색체 이상의 비율이 높았다. 따라서 계대에 따라 체세포의 염색체이상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증가하고, 체세포 핵이식에 따른 염색체 이상이 생길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논문은 농림부 연구비에 의해 수행되었음)
본 실험은 Piezo-미세조작기(PrimeTech Ltd., Japan)를 사용하여 마우스 핵이식 후 재구축배를 CZB와 KSOM 두가지 배양액을 사용하여 체외배양성적을 비교 검토하였다. MII의 미수정란은 성숙한 4~5주령 B6D2Fl에 hCG 주사 후 14시간째에 과적 방법을 통해 난관의 팽대부로 부터 회수하였고, metaphase II chromosome-spindle complex와 최소량의 세포질을 내경이 10인 피펫으로 흡입하여 탈핵하였다. 핵이식에 사용된 난구세포(8-l0)는 3시간동안 12% PVP 에처리 하여 piezo-미세조작기를 이용하여 세포질에 세포의 핵을 직접 미세주입 하였다. 핵이식 후 생존한 재구축배는 2시간동안 배양한 후 10mM SrC1와 5/의 cytochalasin B가 첨가된 -free CZB에서 6시간 활성화 처리하였다, 활성화 처리 후 위전핵이 관찰된 재구축란을 CZB 와 KSOM 배지에서 배양하면서 발달률을 비교하였고, 상실배 및 배반포배로 발달한 재구축배를 day 3 대리모에 이식하였다. 표 1에서 보는 바와 같이 재구축배의 2-cell로의 발달률에 있어서 KSOM이 CZB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P<0.05), 또한 4-cell과 상실배/배반 포배로의 발달률에 있어서도 KSOM이 CZB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높은 발달률을 나타내었다(P<0.01). 또한 KSOM 배지에서 배양된 상실배/배반포배를 대리모에 이식한 경우에 11.5 d.p.c에 생존한 태아가 관찰되었다. 이상의 결과로 핵이식 재구축배의 활성화 처리 후의 발생에는 KSOM 배지가 CZB 배지에 비하여 유효함을 확인 할 수 있었다.그와 같은 배양 기술을 이용하여 외래유전자를 도입한 일련의 결과에 관하여 보고 하고자한다., 이것은 세포내 유전자가 transfection되지 않은 세포도 neo selection에서 선발된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체세포를 이용한 형질전환동물 생산을 위해서는 세포내 유전자 도입과 선발 과정에서 나타난 colony에 대하여 보다 엄격한 screen을 하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로 우점하였다. 여름철 식물플랑크톤 대발생에 영향은 수온과 직산염이 중요하였으나, 부유물질 크게 기여하지 못하였다.애를 확인하고 지도 관점을 파악하는 것을 포함한다. 그러나 본 논문은 역사발생적 수학 학습-지도 원리의 실제적인 적용에 관하여는 기초적인 연구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역사발생적 원리를 학교수학에 실제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내용에 대한 철저한 역사적 분석을 바탕으로 하는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TEX>구성교육이 조선총독부의 관리하에서 실행되었다는 것을, 당시의 사범학교를 중심으로 한 교육조직을 기술한 문헌에 의해 규명시켰다.
합성화학물질의 몇몇은 고등동물의 내분비계를 교란하는 물질로 작용하는 것이 알려져 있다. 다이옥신, 디디티, 피시비 및 비스페놀 에이 등이 내분비계 장애물질로 분류되어 선진 각국에서는 엄격한 통제하에 관리되고 있다. 본 연구는 자주달개비 미세핵 분석법을 이용하여 염색체이상 유발에 있어서의 BPA와 방사선의 상대적 효과를 비교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홉수처리를 위하여 자주달개비 4430클론의 절취화서를 각각의 농도로 조제된 BPA용액에 여섯시간 동안 침지하
Polysulfone (PSf/NMP/alcohol 용액과 chlorinated poly(vinyl chloride) (CPVC)/THF/Alcohol 용액에 대한 광산란 패턴을 SALS (Small angle light scattering)와 FE-SEM (field emission scanning electron microscope)을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PSf 용액에서는 시간에 따라 q값의 최대 산란 강도를 보이는 광산란 거동을 나타내어 스피노달 (SD) 상분리 거동을 나타내는 반면, CPVC 용액에서는 q값이 증가함에 따라 광산란 강도가 줄어드는 핵성장 (NG) 거동을 나타냈다. 각 고분자 용액에서 상분리 중반과 후반부에서 비용매 첨가제로 사용된 알코올의 탄소수가 증가할수록 농도분극의 증가율은 줄어들었다. 또한, SD에서의 초반부의 시간에 따른 산란 강도는 비용매 첨가제의 종류에 무관하게 Cahn의 건형 이론에 잘 부합되었다. 또한, SALS 장치로 얻어진 기공크기와 전자현미경으로 얻어진 영역 크기는 상호간에 비교되었다. 20PSf/70NMP/10n-butano1 (w/w%) 용액에 대한 산란 패턴은 초기 상분리 거동에서부터 후기 거동까지 매우 선명하게 관측되었고, 초반, 중반, 그리고 후반부에 대한 SD에 대한 이론적 결과와 잘 일치하였다. 최고의 산란강도를 나타낸 각도의 크기는 n-butanol>n-propanol>methanol>no alcohol 순으로 관찰되었으며, 이 순서로 최종 형성된 막 단면의 기공 크기가 감소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