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2020 개정 초․중․고 금융교육 표준안’의 내용 적절성에 대한 예비 교사의 인식을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분석 결과, 전체 20개의 성취기준 중, 16개의 평균값이 4.0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나, 대부분의 성취기준을 적절한 것으로 보았다. 다만, ‘소득의 원천, 신 용의 의미, 보험의 기능, 투자의 개념과 필요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성취기준의 경우, 초등학생 수준에 이해가 어렵거나 초등학생의 생활과 거리가 멀어 학습의 중요도나 시급성 이 다른 내용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평가하였다. 또한 금융 사기나 도박과 같이 초등 학생의 생활에서 중요하게 고려되는 내용 요소나 세금에 관한 교육 내용이 추가될 필요가 있다고도 제안하였다. 현직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후속 연구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확인한다 면, 향후 금융교육 표준안 개정 과정에서는 이를 참고하여 학습 요소를 정비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중요도와 시급성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인식한 소득의 원천 관련 성취기준은 여러 금융교육 선진국에서도 우선적으로 학습이 이루어져야 할 내용으로 제시하고 있기에, 향후 예비 교사를 위한 금융교육에서 관련 내용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노력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investigates how fashion intellectual property (IP) discourse has been represented and disseminated through podcasts as a medium of cultural communication. Specifically, it analyzes 40 episodes of the podcast Fashionably IP, produced by the European IP law firm HGF between 2022 and August 2025. Using a combined methodology of Leximancer-based text mining and qualitative content analysis, it identifies three key thematic axes in the discourse: trademark protection, legal applicability of design and copyright, and cultural and legal significance of brand identity. First, trademarks are closely linked to brand identity and are repeatedly highlighted through cases involving counterfeits and registration disputes. Second, design rights are influenced by the hybrid nature of fashion design, which combines utility and artistic expression. Third, the branding concept is interpreted beyond its legal function, serving as a narrative resource that reinforces the ethical legitimacy of creators’ rights within consumer culture. The study elucidates the diffusion of legal awareness through cultural communication, demonstrating how legal discourse extends beyond institutional frameworks to social empathy and ethical reflection. Ultimately, it provides a new framework for interpreting fashion copyright and design rights in the digital era, emphasizing how cultural communication channels such as podcasts can democratize legal knowledge and raise public awareness of creators’ rights.
본 연구는 MTS가 피부개선에 미친 영향에 관한 기존 연구들을 분석하여, 근거 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키워드 간 관계와 역할 및 패턴 등을 구조적으로 분석하고자 텍스트마이닝과 토픽모델링 및 단어네트워크 분석을 실시하였다. 관련 선행연구들은 MTS와 관련된 핵심 키워드와 연관 키워드를 혼합하여 전자도서관에서 검색하였으 며, 결론 부분의 Text를 수집하여 분석에 사용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 째, '피부', '효과', '실험', '관리', '개선' 등의 어휘가 주요 개념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TF-IDF 분석에서 높은 가중치의 키워드들은 MTS의 피부 개선 효과에 관한 과학적 실험 기반 논의를 시사했다. 셋째, LDA 분석 결과, ‘과학적 검증 중심’과 ‘피부 개선 효과 중심’의 토픽2개로 나뉘었다. 넷째, 단어 네트워크에서 '피부'를 중심으로 '주름', '효과', '실험' 등이 강하게 연결되었고, '여성'과 '모공' 노드는 MTS가 여성 안면 부위 에 주로 적용됨을 나타냈다. 본 텍스트마이닝 기법은 유사 의료 미용 시술 분석에도 적용 가능하며, 향후 시계열 분석과 감성 분석을 통해 MTS 효과의 변화와 대상자 반응을 심층 탐색할 필요가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서비스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소비자의 내재적 메커니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미흡한 실정이다. 서비스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지각된 따뜻 함, 지각된 유능함, 기업 신뢰에 미치는 영향을 고정관념 내용 모델을 적용하여 설 명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과 관련된 연구를 검토하여 가설을 설정하고, 서비스 기업을 사용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자료를 수 집하였다. 수립된 자료는 SPSS와 AMOS 프로그램을 통해 분석하였다. 서비스 기업 의 사회적 책임 활동과 소비자의 지각된 따뜻함, 지각된 유능함, 기업 신뢰 간 대부 분의 가설은 지지되었다. 서비스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소비자의 지각된 따뜻 함, 지각된 유능함, 기업 신뢰에 미치는 영향을 고정관념 내용 모형을 적용하여 설 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 관련 연구와 서비스 기업에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가 한국사의 전체상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체를 구성하고 있는 작은 부 분들에 대한 이해가 전제되어야 한다. 그렇기에 한국사 연구의 심화와 지방사 연구의 발전을 위해 조선시대 지방 군현의 실태를 파악하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 논문 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19세기 조선시대 전라도 무주부라는 지방 군현의 실제 모습을 홍등중기라는 자료를 중심으로 살펴본 연구이다. 19세기 조선에서 크게 알려 지지 않은 지방 군현의 실태를 파악하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가 사료의 부족이다. 그렇 기에 본 연구는 홍등중기라는 사료를 통해 그 실태에 접근하고자 한다. 이제까지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작성 당시의 지방 군현의 실태를 가장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자료가 바로 중기(重記)이다. 특히 이 자료에서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두 가지 내용에 주목하였다. 첫째는 19세기 조선에서 가장 중요했던 지방의 군비(軍備) 관련 내용이다. 둘째는 다른 지방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교방(敎房)과 교방청 물목(敎坊廳 物目)에 대한 내용이다. 이를 통해 19세기 조선의 지방 군현이었던 전라도 무주부의 군비 실태와 교 방 문화의 실상에 다가서고자 하였다. 또한 이 중기 자료를 중심으로 각종 관찬 자료와 읍지(邑誌) 등의 자료를 통해 19세기 조선 전라도 무주부라는 지방 군현의 실체에 접근하 고자 노력하였다. 이 연구가 한국 지방사를 이해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
현대 경영환경에서 조직의 성공을 위해서는 리더십의 역할이 중요하다. 리더십은 조직 구성원의 태도 와 행동에 영향을 미치며 혁신과 성과에 기여하도록 만든다. 한편 기업가정신은 진취성, 위험감수성, 혁신 성을 바탕으로 조직의 성공에 중요한 선행요인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특징에 따라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기업가적 리더십이 대두되었으며 관심이 커지고 있다. 본 연구는 국내, 해외에서 기업가적 리더십 연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나아가 기업가적 리더십의 주요 핵심주제들 간의 관계 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국내, 해외의 학술지에 게재된 기업가적 리더십 논문 454편을 분석하였다. 먼저, 기업가적 리더십의 개념 및 특징을 알아보고 내용분석을 실시하였다. 구체적으로 연도별, 학술지별 연구동향을 파악하였다. 또한 핵심 연구주제인 주제어를 기준으로 내용분석을 실시하여 연구동향을 파악 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2015년 기업가적 리더십 측정문항이 개발된 이후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었으며 2018년 이후 매년 30편이 넘는 논문이 발표되고 있다. 둘째, “Journal of Small Business Management”, “Sustainability”, “European Journal of Innovation Management”, “벤처창업연구”, “리더 십연구” 에서 많이 발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중심성 분석결과, 기업가정신, 중소기업, 혁신, 창의 성과 같은 연구주제들이 활발히 연구되어지고 있는 것을 밝혔다. 반면, 조직성과, 직무성과, 조직몰입 등 과 같은 조직 및 구성원의 성과변수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기업가적 리더십의 흐름을 파악하였다. 또한 내용분석을 활용하여 기업가적 리더십의 핵심 주제어들 간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였으며 기업가적 리더십 연구의 지식구조를 면밀히 파악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기업가적 리더십 및 리더십 연구에 중요한 이론적, 실무적 함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최근 2년간 중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확대해 온 비자면제 정책은 단순한 출입국 절 차 간소화를 넘어 국가 이미지 구축 전략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비자면제 정책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관련 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는 시점 에서 본 연구는 비자면제 정책 이후 외국인의 중국에 대한 인식의 변화 여부를 검증 하였다. 이를 위해 우선, 중국 정부의 공식 발언 및 발표문의 분석을 통해 중국이 비 자면제 정책을 긍정적인 국가 이미지 구축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밝히고, 실 제로 외국인이 중국 방문을 계기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인식의 변화가 생겼는지, 이 들이 가진 중국의 이미지는 무엇인지 검증하는 연구를 진행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중 국이 비자면제 정책을 채택한 2023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21일까지의 기간 동안 유튜브에 업로드 된 동영상들 중 100개를 선별하여 영상의 내용을 대상으로 주제 적 측면, 표현 형식, 감정적 측면, 인지적 측면이라는 네 가지 차원의 내용분석을 진 행하였다. 분석 결과, 중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중국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강화 되었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이는 현재까지 중국 정부의 전략과 실제 외국인의 인식 이 상당 부분 일치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가속화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현지 소비자를 유인하기 위한 효과적인 전략에 대한 논의가 활발 히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브랜드 글로벌성을 강조한 글로벌 소비자 문화 포지셔닝과 현지 문화 어필을 통해 친밀감을 높이는 현지 소비자 문화 포지셔닝은 해외 기업에게 있어 효과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구축을 위한 주요한 의사결정 요인이다. 본 연구는 글로벌 패션 매거진의 내용 분석 을 통해, 패션 브랜드의 매거진 광고에 있어 소비자 문화 포지셔닝의 트랜드를 탐색하고자 한다. 특히, 패션 매거진의 경우, 제품의 속성에 대한 직접적인 정보 전달보다 유명인 광고를 통해 브랜 드 메시지 및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초점을 두고, 유명인 광고에 있어 글로벌 혹은 현지 소비자 문 화 포지셔닝의 행태를 탐색하고자 한다. 또한, 유사한 문화권임에도 글로벌성과 현지성의 선호에 따른 브랜드의 전략적 방향이 다를 수 있음을 기반하여, 중국과 일본의 패션 매거진의 내용 분석을 통해 유명인 광고의 차이를 확인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글로벌 패션 매거진으로 대표되는 Vogue 및 GQ가 2023년에 중국과 일본에서 발행한 패션 매거진을 기반으로 내용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 석 결과, 중국의 경우 현지성을 강조한 유명한 광고의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글로벌 명 품 브랜드의 경우, 중국과 일본 모두에서 표준화된 글로벌 접근이 지배적인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패션 매거진의 통합적인 내용 분석을 통해 유명인 광고의 글로벌성과 현지성의 패턴을 비교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학문적인 의의가 있으며, 유명인 광고의 패턴은 국가별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 고, 특히 중국의 경우, 소비자 친밀감 및 신뢰감을 기반한 현지 소비자 문화 포지셔닝의 중요성을 시사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교과서에서 엘니뇨 현상의 대기 순환과 관련하여 서술된 내용의 물리적 정합성 문제와 개념적 오류 를 분석하고, 현직 지구과학 교사들의 엘니뇨에 대한 이해 특성을 조사하였다. 이를 위해 2009 개정 교육과정과 2015 개정 교육과정의 고등학교 교과서 총 22종을 대상으로 엘니뇨 시기 열대 태평양의 기압, 무역풍, 워커 순환에 대한 설 명과 표현을 비교·분석하였다. 교과서 분석 결과, 일부 교과서에서 엘니뇨 시기의 기압 배치와 무역풍 형성 원리가 상 충되는 내용을 담고 있었으며, 무역풍이 서태평양 일부 해역에서 서풍 계열로 전환되는 관측 결과에도 불구하고 이를 열대 태평양 전역의 현상으로 서술하는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또한 워커 순환의 경우 교과서마다 상이한 형태로 제시되 면서도 이것이 실제 순환인지 편차를 나타내는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부족하였다. 현직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개념 조사에서는 평년값으로부터의 편차를 절대적 크기로 표현하거나 기압 배치와 무역풍의 물리적 관계성을 설명하는 데 있어 정합성이 부족한 특징이 나타났다. 특히 교사들이 제시한 워커 순환이 교과서의 서술 내용과 유사한 패턴을 보여, 교과서 내용의 제한점이 교사들의 이해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김정은 시대 북한의 핵 관련 법에 나타난 핵전략과 핵 태세를 분석하였다. 북한은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에 대한 대응으로 핵을 개발하였다고 주장하였으나, 김정은 시대 북한은 핵 관련 법을 제 정하고 핵을 무기화하였으며 핵능력을 고도화하였으며 당 제8차 대회 이 후에는 전술핵능력까지 구비하였다. 연구를 통해 북한이 핵을 군사적으 로 사용할 능력을 구비하고 고도화하면서 핵전략과 핵태세가 공세적으로 변화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북한의 핵능력이 고도화되면서 핵전략 은 선언적 수준의 최소억지전략에서 대남 제한억지전략과 대미 최소억지 전략으로 발전하였고, 핵태세 또한 현재는 가장 공세적인 비대칭확장태 세 유형을 보여주고 있다.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는 계속될 것이 다. 북한의 핵능력증가에 따른 대응 방안 마련이 제한되는 우리로서는 궁극적으로 북한의 핵 위협이 증가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노인의 연하장애 정도를 파악하고 흡인의 위험을 예측하기 위한 지역사회 거주 노인을 위한 연하장애 위험성 평가(Dysphagia risk assessment for the communitydwelling elderly; DRACE)의 국내 사용을 위해 한국어로 번안하고 내용타당도를 검증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DRACE의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하고 번역 적합성을 확인하였으며, 타당도 검증위원회 10인의 검증 과정을 통해 2회에 걸쳐 내용타당도 지수(Content validity index; CVI)를 산출하였다. 검증위원회의 의견을 바탕으로 문항 수정 및 보완 후 역 번역 과정을 거쳤으며, 완성된 한국판 지역사회 거주 노인을 위한 연하장애 위험성 평가(Korean version of dysphagia risk assessment for the community-dwelling elderly; K-DRACE)를 만 65세 이상 노인 10인에게 제시하여 내용이해도를 측정하였다. 결과: 연하 재활 임상 경력 10년 이상의 전문가로 구성된 검증위원회의 검증 결과, 1차 내용타당도 지수(CVI)의 전체 평균은 0 .80으로 0.75 이하의 항목은 I tem 5, 6 , 7에 해당하였다.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전체 항목 수정 및 보완 후 시행한 2차 검증 결과 CVI 전체 평균은 0.90였으며, 부적합한 항목은 없었다. 내용이해도 검증에 참여한 노인의 평균 연령은 73.40 ± 6.11세로, 평균 4.88(점수 범위: 4~5)의 높은 이해도를 나타냈다. 결론: 지역사회에서 활용 가능한 DRACE를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번안 및 전문가와 사용자집단의 타당도 연구를 통해 한글판 지역사회 거주 노인을 위한 연하장애 위험성 평가(K-DRACE)를 완성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K-DRACE가 지역사회 내 연하장애 위험이 있는 노인을 선별하고 최적의 중재를 실행할 수 있도록 임상 현장과 연구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 연구에서는 교수요목기부터 7차 교육과정에 이르기까지 초등사회과 교육과정에 나타난 금융교육 내용 요소를 분석한다.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나라 초기의 교육과정에서 금융교육 관련 내용은 대체로 은행이나 조합과 같은 금융기관에 대한 이해와 절약 및 저축에 대한 강조가 주를 이루었다. 둘째, 이후 교육과정이 개정을 거듭하는 과정에 서 금융기관에 대한 이해와 절약에 대한 강조는 점차 줄어들었으며, 가정의 수입과 지출에 대한 이해와 이에 바탕을 둔 현명한 소비와 같은 가계의 재무관리 측면이 부각되는 경향을 보였다. 셋째, 교육과정이 여러 변화를 거듭하는 과정에서도 저축에 대한 강조는 약화되지 않았다. 넷째, 보험, 예금, IMF 등과 같이 일회적으로 등장했다가 사라진 금융교육 내용 요소가 있다.
Purpose: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need for simulation education to strengthen patient safety competencies in nursing practice field experience and explore and analyze improvements in simulation education. Methods: Data were collected through focus group interviews with 31 participants from four groups of fourth-year nursing students and one group of new nurses from August 7, 2023 to February 11, 2024. Interview data were systematically reviewed by qualitative content analysis. Results: Five major themes were identified; (1) awareness of patient safety competencies among nursing students and new nurses, (2) awareness of patient safety education among nursing students and new nurses, (3) simulation education topics for strengthening patient safety competencies, (4) interfering factors of simulation education for strengthening patient safety competencies, and (5) facilitating factors of simulation education to strengthen patient safety competencies. Accordingly, 15 categories were derived, and the current status of simulation education for patient safety, educational needs, and improvements were reported. Conclusion: This study attempted to reflect on the needs of learners before developing a simulation education program and derive educational content to strengthen patient safety competencies.
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복지 관련 학술지들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논문심사기준들의 상대 적인 비중을 규명하는 데 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24개 사회복지관련 학술 지들을 대상으로 내용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구조화된 논문심사기준들에 대한 총 이용 빈도수는 275회로 나타났다. 이 가운 데 독창성이 52회(18.9%), 정확성이 11회(4.0%), 객관성이 22회(8.0%), 일관성이 14회 (5.1%), 검증성이 61회(22.2%), 가독성이 39회(14.2%), 효용성이 75회(27.3%), 기타 논문심사기준이 1회(0.4%)인 것으로 판명되었다. 효용성, 검증성, 독창성, 가독성, 객관성, 일관성, 정확성, 기타 심사기준 순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빈도수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이 연구에서의 결과를 토대로 연구의 시사점과 추후 연구과제에 대해 간략하게 논의하였다.
The diet composition of bluefin searobin, Chelidonichthys spinosus was studied using 397 specimens collected by fisheries resources survey vessels bottom trawls of national institute of fisheries science in February, June, May, August and November 2022 from nineteen areas in the South Sea of Korea. The species ranged from 9.7 cm to 42.0 cm in total length (TL). C. spinosus was bottom-feeding carnivore that fed mainly on Macrura, which constituted 85.7% of %IRI, especially Leptochela sydniensis. The proportion of Macrura decreased inversely proportional to body size, whereas the consumption of Brachyura and Stomatopoda increased gradually. With the increase in body size of C. spinosus, a significant rise in the mean weight of prey per stomach (mW/ST) was observed (one-way ANOVA, P<0.05).
이 연구의 목적은 재일동포 역사 교과서와 강좌제 민족대학(民族大学) 교재의 내용분석을 통해 그들의 정체성 강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 펴보는 데 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재일동포 강좌제(在日 同胞講座制) 민족대학 교재는 1990년대 초반 일본 출생 재일동포 3세들 이 재일동포 사회에 증가하면서 민족에 대한 기초지식과 모국에 대한 이 해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재일동포가 차세대와 일본인과 의 소통의 폭을 확대하고자 제작되었다. 둘째, 재일동포 역사 교과서는 2000년대 초반 재일동포 1세의 급격한 감소로 재일1세의 역사를 재일3 세~4세에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주요 내용은 해방 전후 재일동포 의 이주-정착 생활-차별철폐 운동-헤이트스피치-다문화 공생 등으로 재 일동포의 전반적인 활약상이나 모국 공헌 등으로 구성되었다. 결론적으 로 연구 결과, 재일동포 교과서와 교재는 재일동포 사회의 세대교체와 더불어 재일동포 청년 세대들에게 그들의 역사와 세대 변화에 대한 자각 을 심어 주고 오늘날까지 많은 일본학교와 민족학교에서 부교재로 활용 하거나 한국에 대한 민족적 지식 습득과 ‘재일동포 역사’ 강의 교재로 활 용하면서 그들의 정체성 함양에 크게 공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