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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26

        1.
        202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헤어디자이너의 직무스트레스가 번영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이러한 과정에 있어서 직무열의와 경력몰입 두 변인의 이중매개 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국내 B 브랜드에 종사하는 다양한 직급의 177명의 헤어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계패키지 SPSS 21.0과 매크로 프로그램인 SPSS PROCESS Macro의 부트스트래핑 방법을 활용하여 직무스트레스 와 번영의 관계와 직무열의와 경력몰입의 이중매개 효과를 검증하였다. 분석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 째, 헤어디자이너의 직무스트레스가 번영에 유의미하게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둘 째, 이 과정에서 직무열의와 경력몰입 두 변인이 이중매개로 투입되면서 직무스트레스가 번영에 있어서 부적(-)으로 유의미한 간접효과를 미치는 반면, 직접적으로는 헤어디자이너의 직무스트레스가 번영에 미 치는 영향이 유의미하지 않게 바뀌면서 완전 이중매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과적으로, 헤 어디자이너의 직무스트레스 요인들의 점수가 높으면 직무열의 수준이 떨어지고, 결국 자신의 경력에 몰 입하지 못하게 되며 행복감과 사회적 성공을 의미하는 번영의 수준이 떨어지는 과정을 확인한 데 본 연 구의 의의가 있다.
        4,200원
        2.
        202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해양경찰공무원은 직무를 수행하면서 조직의 목표 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과 연결되어 있다. 이에 해양경찰공무원의 직업 소명 의식과 직무열의는 중요한 요소이다. 따라서 이 연구는 해양경찰공무원의 발전에 대한 직업소명의식과 직무열의의 관계를 검증하는데 주 목적이 있다. 연구의 진행을 위해 해양경찰공무원 13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직업소명의식의 하위변인은 초월적 부름, 목적· 의미 존재, 친사회적 지향 동기로 구성되었으며, 직무열의는 활력, 몰두, 헌신으로 구성하였다. 검증 결과 해양경찰공무원이 인식하는 직 업소명의식 하위변인인 초월적 부름과 목적·의미 존재는 직무열의의 하위변인 활력, 헌신, 몰두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 다. 그러나 직업소명의식 하위변인 친사회적 지향 동기는 직무열의 하위변인인 활력, 헌신, 몰두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 다. 분석 결과를 통해 해양경찰 조직의 실무적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4,000원
        3.
        202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기업은 생존을 비롯하여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우수한 인적자원을 확보해야 할 뿐만 아니라 이들의 열의와 몰입을 증대시켜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업무성과를 달성해야 한다. 직무열의는 구성원의 혁신행 동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효과적인 자원이다. 본 연구는 구성원의 직무열의와 혁신행동 관계에서 부정적 상황변수인 갈등에 주목하여, 갈등을 조절변수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연구하였다. 그리고, 기존 갈등연구들을 보면, 과업갈등은 주로 긍정적인 요소로, 관계갈등은 부정적인 요소로 인식되고 있는 데 이러한 갈등 유형의 차이가 직무열의와 혁신행동 관계에도 동일하게 나타나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 다. 특히, 기존 연구의 갈등은 주로 팀원이나 동료들 간의 갈등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상사-구성원 간 갈 등이 개인의 직무열의와 혁신행동 관계에서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연구는 미흡하다. 따라서 본 연구 는 갈등의 영향을 보다 명확하게 검증하기 위하여 기존 동료들 간의 갈등이 아닌 상사-구성원 간의 갈등 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를 진행하였다. 즉, 구성원의 직무열의와 혁신행동의 관계를 먼저 확인하고, 그 관 계에서 상사-구성원 간 갈등(관계갈등, 과업갈등)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중국 정부는 "혁신 주도 발전 전략"을 제시하여 기업이 연구개발 및 혁신을 강화하도록 장려하고, 혁신 적 인재의 육성과 유입을 촉진하고 있다. 또한, 중국 조직에서는 개인보다 집단이익을 우선시하는 조직문 화가 있으며, 조직 구조상 상사와 구성원 간의 위계가 강조된다. 따라서 중국 현지 기업 근무자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하였고 유효 표본 총 351부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구성원의 직무열의는 혁신행동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상사와 구성원 간 갈등은 관계갈등 뿐만 아니라 과업갈등도 동일하게 직무열의와 혁신행동 관계에 부정적인 환경으로 작용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직무열의가 있는 구성원들의 혁신행동을 더 강하게 유발하기 위해서는 상사-구성 원 간 관계갈등 뿐만 아니라 과업갈등도 최소화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확인하였다.
        5,500원
        4.
        2023.07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상사의 코칭리더십이 심리적임파워먼트와 직무열의를 통하여 혁신 행동에 미치는 구조적 경로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 300명 이상 기업에 근무하는 종업원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구조방정식을 활용하여 연구가설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코칭리더십은 혁신행동, 심리적 임파워먼트, 직무열의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심리적 임파워먼트는 혁신행동과 직무열 의에 정(+)의 영향을 미치며, 직무열의는 혁신행동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 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코칭리더십과 혁신행동 간의 관계에서 심리적 임파워먼 트와 직무열의는 부분적으로 매개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에 따른 시사점으로, 본 연구는 상사의 코칭리더십이 심리적 임파워먼트와 직무열의를 통해서 혁신행동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검증하여, 코 칭리더십으로부터 조직구성원의 혁신적 행동변화를 설명하는 메카니즘을 제시 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상사의 코칭리더십이 조직 구성원의 심리적인 변화를 통해 혁신행동으로 이어진다는 동기부여 측면의 매커니즘을 규명하여, 기업의 리더들이 코치형 리더로 육성되어야 조직구성원들의 혁신행동을 촉진할 필요성 을 제시한다고 이해할 수 있다.
        6,400원
        5.
        2023.04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학원강사들이 지각하는 조직지원인식(학원지원, 상사지원, 동료지원), 직무열의(활력, 전념, 몰두), 조직시민 행동(학원지향, 동료지향, 고객지향)에 대한 인식과 개인배경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고, 조직지원인식과 직무열의가 조직 시민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통해 학원 내 조직지원의 수준을 높이고, 학원 강사의 직무열의 및 조직시민행동의 수준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학원의 경영 안정화 및 교육적 기능 강화에 도 움이 되고자 하였다. 이상의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학원에서 초·중·고등학생들을 지도하는 학원강사들을 대상으로 구글(Google) 설문지를 활용하여 총 357부의 설문지를 회수하였으며, IBM SPSS Statistics 24 활용하여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원강사가 지각하는 조직지원인식, 직무열의, 조직시민행동의 수준은 보통이었다. 다만 학원강사의 조직시민행동은 조직지원인식과 직무열의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둘째, 개인 배경 에 따른 조직지원인식, 직무열의, 조직시민행동에 대한 인식은 성별, 연령, 근무기간, 소속계열에서는 차이가 없는 반면, 학력, 직급,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셋째, 직무열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조직지원인식의 학원지원, 상사지원, 동 료지원이었고, 조직시민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조직지원인식의 동료지원과 직무열의의 전념, 몰두였다. 결론적으 로 학원강사의 직무열의를 높이기 위해서는 경영자 및 상사가 학원강사들에게 물질적, 정서적 지원을 하여야 하고, 동료 간에 상호이해 증진을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또한 조직시민행동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동료지원이 중요하고, 학원 강사가 직무에 전념하고 몰두할 수 있는 ‘행복한 일터’ 환경의 조성이 요구된다.
        6,300원
        6.
        202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일탈에 대한 연구의 출발은 혁신의 경우 프로세스의 일탈에서 수반된다는 주장(Dougherty & Heller, 1994)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이를 통해 긍정적 측면의 건설적 일탈(constructive deviance)로 개념화 되 었다. 조직을 둘러싼 환경변화는 조직구성원들로 하여금 창의적인 사고와 이를 통한 문제해결 및 선제적 인 행동을 요구하는데 건설적 일탈의 개념이 혁신과 변화 그리고 선제적 행동 측면에서 조직의 규정과 규범을 어기면서까지 더욱 적극적인 행동의 의미를 갖는다는 점에서 건설적 일탈행동의 선행변수의 규명 은 필요하다. 본 연구는 건설적 일탈행동의 선행변수로 임파워링 리더십의 영향력을 살펴보고자 하며, 이 들 변수들 간의 관계에서 어떠한 과정과 맥락으로 영향력이 나타나는지를 규명하려는 목적으로 수행되었 다. 건설적 일탈행동의 선행변수로 임파워링 리더십을 설정하였으며 직무열의를 매개변수로 설정하였으며, 직무열의가 건설적 일탈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에 있어서 위험감수성향의 조절효과도 살펴보았다. 또한 매개와 조절을 모두 반영한 조절된 매개효과도 살펴보았다. 건설적 일탈행동은 대인관계와 조직도전으로 구성하였다. 관련 변수들에 대한 문헌을 토대로 연구가설을 설정하였는데 직접효과, 매개효과, 조절효과 그리고 조절된 매개효과 가설을 설정하였으며 광주광역시 소재 제조업 15개, 서비스업 30개 기업에서 근 무하는 조직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활용하여 연구가설을 검증하였다. 동일방법편의 문제의 해결을 위해 상사와 조직구성원들로 응답원을 나누었으며 총 404부의 설문지를 최종분석에 활용하였다. Hayes(2018)의 프로세스 매크로를 활용한 실증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임파워링 리더십은 건설적 일 탈행동: 대인관계, 건설적 일탈행동: 조직도전에 정(+)의 영향력이 나타났다. 또한 임파워링 리더십은 직 무열의에도 정(+)의 영향력이 나타났다. 둘째, 직무열의는 건설적 일탈행동: 대인관계와 건설적 일탈행동: 조직도전에 직접적으로 정(+)의 영향력이 나타났다. 또한 임파워링 리더십과 건설적 일탈행동: 대인관계, 건설적 일탈행동: 조직도전과의 관계를 매개하고 있었다. 셋째, 위험감수성향은 직무열의와 건설적 일탈 행동: 대인관계, 건설적 일탈행동: 조직도전과의 관계를 조절하고 있었다. 즉, 직무열의가 건설적 일탈행 동에 미치는 정(+)의 영향력은 위험감수성향이 높은 경우 더욱 확대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직무열의의 매개효과는 위험감수성향이 높은 경우 매개효과가 더욱 높게 나타나고 있어 조건부 간접효과가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조직구성원들의 건설적 일탈행동을 높이기 위해서 임파워링 리더십 발휘가 필요하다 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이들 사이의 관계에서 직무열의가 매개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직 무열의가 건설적 일탈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에 있어서 위험감수성향이 높은 경우 영향력의 확대가 이루어 지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임파워링 리더십과 건설적 일탈행동과의 관계에서 직무열의의 매개도 위험감수성향이 높은 경우가 큰 의미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임파워링 리더십과 건 설적 일탈행동과의 관계에서 어떠한 과정과 맥락으로 영향력이 나타나는지를 규명하였다는 점에서 이론 적 의의 뿐만 아니라 실무적 의의도 갖는다.
        6,000원
        7.
        2022.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job crafting and job enthusiasm, informal learning, social support, and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informal learning, social support, and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n job crafting through job enthusiasm. A survey was conducted on 451 safety workers at large domestic companies, an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for model suitability, influence relations between variables, and mediating effects with AMOS 23.0 using SPSS 23.0. Through research, we found five important results. First, the structural model of job crafting, job enthusiasm, informal learning, social support, and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properly explained the empirical data. Second, social support and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had a positive effect on job enthusiasm, but informal learning did not significantly affect job enthusiasm. Third, informal learning and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had a positive effect on job crafting, while social support did not significantly affect job crafting. Fourth, job enthusiasm had a positive effect on job crafting. Finally, job enthusiasm was found to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support and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job crafting. These suggest that continuous environmental efforts and systematic management measures are needed to promote job crafting of safety workers so that informal learning, social support,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job enthusiasm can be expressed. Therefore, the necessity of developing various sub-factors of informal learning that can promote job crafting of safety workers was suggested as a follow-up study.
        4,300원
        8.
        2021.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유연근무제가 직원들의 직무열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유연근무제의 효과성을 분석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개인-환경 간의 적합성 이론(person-environment fit theory) 을 가반으로 하여, 유연근무제는 직원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고 개인 생활의 요구를 충족 시키는 지원제도로서 이는 직원이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업무환경에 잘 적응하고 부합하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유연근무제가 직원들의 직무열의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분석하고자 한다. 또한 본 연구는 유연근무제와 직무열의 간의 관계를 약화 또는 강화시키는 조절변수들의 영향력을 분석하고자 하는데, 그룹내 집단주의 문화와 제도적 집단주의 문화의 조절효과를 분석하였다. 실증분석을 위해, 본 연구는 보스턴대학의 Sloan센터에서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한 “Generations of Talent Study” 데이터베이스와 GLOBE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미국, 영국, 중국, 인도, 브라질, 일본, 네덜란드, 멕시코와 스페인, 총 9국가에 위치한 다국적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 7,701명의 설문 자료를 분석에 포함하였다. 분석결과, 유연근무제가 직원의 직무열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그룹내 집단주의 문화가 유연근무제가 직무열의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약화시키는 결과가 밝혀졌다.
        6,700원
        9.
        2020.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요양보호사의 긍정심리자본과 직무 열의와의 영향 관계에서 심리적 임파워먼트와 조직신뢰의 매개효과 검증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의 대상은 서울, 인천, 경기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장기요양시설과 재가시설에 종사하는 요양보호사 40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긍정심리자본은 직무 열의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긍정심리자본은 심리적 임파워먼트와 조직신뢰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심리적 임파워먼트와 조직신뢰는 직무 열의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긍정심리자본과 직무 열의 간의 관계에서 심리적 임파워먼트와 조직신뢰는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200원
        10.
        2020.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임파워링 및 비인격적 리더십이 구성원의 직무열의와 협력적 행동을 의미하는 팀워크 행동 에 미치는 영향 관계, 그리고 어떠한 과정을 거쳐 영향을 주게 되는지에 중점을 두었다. 고용노동부 313명의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실증분석한 결과, 첫째, 임파워링 리더십은 구성원의 직무열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비인격적 리더십은 구성원들의 직무열의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임파워링 리더십은 구성원들의 팀워크 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비인격적 리더십은 구성원들의 팀워크 행동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임파워링 리더십은 심리적 임파워먼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비인격적 리더십은 심리적 임파워먼트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넷째, 심리적 임파워먼트는 구성원의 직무열의 및 팀워크 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다섯째, 심리적 임파워먼트는 임파워링 리더십과 직무열의의 관계를 부분매개 역할을 하였다. 여섯째, 심리적 임파워먼트는 비인격적 리더십과 직무열의의 관계를 완전매개 역할을 하였다. 일곱째, 심리적 임파워먼트는 임파워링 리더십과 팀워크 행동 관계 및 비인격적 리더십과 팀워크 행동 관계를 완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시사점과 연구의 한계점, 향후 연구방향을 논의하였다.
        6,600원
        11.
        202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사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일반적 특성, 근로환경 특성, 차별경험과 직무열의 정도를 파악하고 차별경험이 직무열의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제5차 근로환경조사를 이차 분석하였고, 사무 종사자 6,718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 x2-검정, t-검정, ANOVA, 복합표본 일반선형모형을 시행하였다. 연구결과, 사무 종사자는 차별경험이 없는 경우 직무열의가 높았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사무 종사자의 직무열의를 향상 시키기 위해서는 직장 내 차별을 예방하는 방안을 포함해야 할 것이다.
        4,300원
        12.
        202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워라벨 확산에 따라 가족친화 조직지원, 상사지원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보며 이들 사이의 관계에서 직무열의의 매개효과를 규명하기 위한 목적에 따라 수행되었다. 가족친화 상사지 원은 감정적, 도구적, 역할모델, 창의적 가족친화 관리의 하위요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무열의는 활력, 헌신, 몰두의 하위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가족친화 상사지원과 직무열의는 기존 연구의 주장들을 반영하여 하나의 변수로 묶어서 활용하였다. 연구가설은 직접효과와 매개효과 가설을 설정하였으며 가설검증은 설문을 통해 이루어졌다. 설문은 동일방법편의 문제를 고려하여 3개월의 시차를 두고 2번 진행하였다. 1차에서는 가족친화 조직지원과 상사지원을 측정하였으며, 2차에서는 직무열의와 혁신행동을 측정하였다. 총 269부를 최종분석에 활용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족친화 조직지원은 혁신행동을 높이고 있었다. 둘째, 가족친화 상사지원은 혁신행동에 유의미한 영향력이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가족친화 조직지원과 상사지원 모두 직무열의를 높이고 있었다. 넷째, 직무열의는 혁신행동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 났다. 다섯째, 직무열의는 가족친화 조직지원, 상사지원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을 매개하고 있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가족친화 조직지원과 상사지원은 직무열의를 높이고 ,높아진 직무열의를 통해 혁신행 동을 촉진시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가족친화 경영의 확산이 조직이 추구하는 변화와 혁신에 대한 조직구성원들의 수용에 있어서 중요하다는 것을 밝혔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질 수 있다.
        5,400원
        13.
        202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오늘날 조직은 빠르게 변화하는 외부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조직과 업무에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고 직무열의가 높은 조직구성원을 필요로 한다. 조직구성원의 직무열의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내기 위 해서는 조직구성원에게 구체적인 목표와 지속적 관심을 제공하는 상사의 변혁적 리더십 구현이 필요하 며, 외부적인 리더십이 조직구성원의 직무열의로 이어지기 위한 조직구성원의 내적 동기부여 과정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공공기관 구성원을 대상으로 리더의 변혁적 리더십이 구성원의 내적동기를 매개로 직무열의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자 하였으며, 이를 위해 A공공기관 조직구성원을 대상으로 설문자료를 배포하여 이중 회수된 287부를 통계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다. 첫째, 변혁적 리더십은 내적 동기, 직무열의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내적 동기는 직무열의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내적 동기는 변혁적 리더십과 직무열의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통하여 내적 동기는 변혁적 리더십과 직무열의의 관계에서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밝혀졌다. 따라서 조직구성원의 직무열의 향상을 위하여 조직에서는 상급자에게 변혁적 리더십의 구현을 위한 교육 활동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조직구성원의 내적 동기를 고양할 수 있는 직무환경을 제공할 필요성이 있다.
        5,500원
        14.
        201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글로벌화된 시장환경과 급속한 기술 변화는 기업들로 하여금 유연성, 혁신성과를 요구하고 있으며, 그 에 따라 조직성과에 심리적 기초(micro-foundations)가 되고 있는 종업원들의 동기, 업무열의 및 조직몰입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종업원들의 업무열의 형성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직무 요구-자원이론(JD-R model)에서 직무요구특성과 직무자원간 상호작용 관계를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 아직까지 그에 관한 실증이 미흡한 상태다. 본 연구는 고용/인력개발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업상당사들을 대상으로 직무요구-자원이론에서 감정규제와 업무과부하가 요구되는 직무특성과 개인자원으로서 자기효능감의 조합과 업무열의의 관계와 이에 대하여 서번트리더십이 미치는 영향을 가설화 및 검정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비영리나 정부조직에 비해 민간기업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직업상담을 하는 경우, 서울보다 수도권 및 지방 시·도 소재 고용/인력개발센터에서 근무하는 경우, 연령이 높은 상담사일수록, 그리고 미 혼보다 기혼인 직업상담사인 경우, 업무열의가 더 높게 검정되었다. 둘째, 감정규제에 대한 요구가 많고 업무과부하가 심한 직무특성을 가질수록 상담사의 업무열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개인자원으로 서 높은 자기효능감을 가질수록 업무열의가 높게 형성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넷째, 서번트리더십이 발 휘되는(등장한) 상담팀일수록 자기효능감과 업무열의의 정(+)적인 회귀관계의 강도가 더 크게 나타났다. 이 분석결과는 상담사들이 감정규제와 업무과부하를 극복하고 업무열의를 형성하기 위해 개인자원으로 자기효능감이 필요한데, 먼저 자기효능감 강화는 (자유시장 원리에 따른) 개인성과 기반의 MBO 제도(이론)가, 다음으로 자기효능감을 이용한 업무열의의 효율적인 레버리징은 공동체 구축을 강조하는 서번트 리더십(실천)이 요청된다는 점을 시사한다. 향후연구에서는 특정 직무상황에서 팀수준의 리더십과 조직 의 인사제도 묶음을 함께 다룸으로써, 업무열의 형성 프로세스에 영향 미치는 리더십(실천)과 인사관리 (제도 또는 이론)의 상호보완적 관계를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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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전국에 있는 기업체에 근무하는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성리더십이 직무자율성 및 직무열의 에 미치는 영향과 진성리더십과 직무열의 간의 관계에서 상사신뢰의 조절효과에 대하여 실증분석을 통하여 리더의 진성리더십 행동이 구성원들에게 미치는 영향과 구성원들의 자율성 및 상사신뢰가 직무열의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전국에 있는 기업체 근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지 533부를 회수하여 실증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진성리더십은 직무자율성에 정(+)의 방향으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무자율성은 직무열의 하위변인인 활력, 헌신, 몰두 등 3가지 변인 모두에 정(+)의 방향으로 유의미한 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직무자율성이 진성리더십과 직무열의 하위변인인 활력, 헌신, 몰두 간에 모두 부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상사신뢰가 진성리더십과 직무열의 하위변인인 활력, 헌신, 몰두 간에 모두 조절효과를 보이고 있다. 분석결과 구성원의 직무자율성은 진성리더십과 직무열의 하위변인 간에 주요한 변인임을 확증하였으 며, 상사신뢰 또한 진성리더십과 직무열의 하위변인 간에 주요한 변인임이 증명되었다. 따라서 기업조직 에서는 리더가 진정성을 가져야 하며, 구성원의 직무자율성을 고양시키고 상사와 부하간의 신뢰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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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한국사회가 고령사회가 되면서 중장년 근로자가 직면한 근로환경이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중장년 근로자의 직무열의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밝히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중장년 근로자의 직무열의에 대한 선행변인으로서 직무의 질적 측면에서 역할이 축소된 측면으로 과소직무요구(deficiency of job demand)와, 직무자율성, 그리고 나이 때문에 승진, 교육, 평가 등에서 차별을 받는다고 지각하는 나이차별인식의 영향을 연구하였다. 직무요구-자원(job demand-resource) 모형에서 제시하는 상호작용 패턴에 입각하여, 본 연구에서는 중장년 근로자들이 직무요구가 과소한 상황과 지원적이지 못한 차별적 환경에서 상호작용 패턴은 다를 것으로 예측하고, 세 예측 변인들 간의 삼원상호작용 효과를 검증하였다. 생산직과 사무직 등 다양한 직무에 종사하는 중장년 근로자 394명으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연구결과, 직무열의에 대한 예측변인들의 주효과는 유의하였으며, 세 예측변인 간 유의한 삼원상호작용이 나타났다. 나이차별인식이 낮을수록 과소직무요구와 직무자율성의 상호작용이 강하게 나타났으며, 직무자율성이 높은 경우 직무요구가 적을수록(즉, 과소직무요구) 열의는 떨어진 반면, 직무자율성이 낮은 경우 직무요구가 과소하면 오히려 열의가 높아지는 패턴이 나타났다. 그러나 나이차별인식이 높은 경우에는 직무자율성만 직무열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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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8.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리더의 임파워링 리더십이 부하의 직무열의를 통해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다. 또한, 부하의 일반적 자기효능감이 직무열의와 혁신행동의 관계를 어떻게 조절하는지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임파워링 리더십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의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임파워링 리더십이 부하의 태 도 및 행동에 미치는 효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성원의 특성적인 요인을 찾고자 하였다. 임파워링 리더십, 직무열의, 혁신행동, 일반적 자기효능감에 관한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연구모형과 가 설을 설정하였으며, 육군 중대급 이하 간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최종적으로 리더-부하 131쌍을 분석에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상사의 임파워링 리더십은 부하의 혁신행동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상사의 임파워링 리더십과 부하의 혁신행동의 관계는 부하의 직무열의에 의해 매개되었다. 또 한 부하의 직무열의가 혁신행동에 미치는 정(+)적인 영향은 부하의 일반적 자기효능감에 의해 정(+)적으 로 조절됨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상사의 임파워링 리더십이 부하의 직무열의를 매개로 혁신행동에 미치는 간접효과는 부하의 일반적 자기효능감에 의해서 조절됨이 검증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임파워링 리더십이 부하의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외적타당성을 확대하였 으며, 임파워링 리더십이 부하의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의 메커니즘을 검증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또 한 군 조직에서의 임파워링 리더십에 대한 효과성 검증을 통해 일반사회에서 효과성을 가지는 임파워링 리더십이 군 조직에도 적용 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부하의 혁신행동을 장려하기 위해 군 조직 관리자들이 임파워링 리더십과 직무열의에 대한 관심을 가질 필요성이 있음을 제안하였다. 끝으로 임파 워링 리더십이 모든 부하에게 동일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특성에 따라 그 효과가 강화되 거나, 혹은 중화될 수 있음을 확인함으로써, 향후 연구에 대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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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혁신행동의 선행요인을 직무측면과 심리측면에서 살펴보였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직무설계 측면에서 자기주도직무설계 행위와 심리적 상태요인으로 직무열의가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 았다. 테일러리즘에 기반을 둔 전통적 직무설계방식은 작업장의 물리적 효율을 극대화하였지만 작업자의 심리적 요소를 고려하지 못하였고, 이를 비판하면서, 1970년대 말, 작업자의 내재적 동기부여를 강조한 직무특성이론이 등장하였다. 하지만, 두 종류의 직무설계 방식 모두가 조직으로부터 개인으로의 탑다운 (top-down) 방식의 직무설계이어서, 최근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직무열의로 대표되는 작업자의 내재적 동 기부여 강화 측면에서 심각한 문제가 제기되었고, 이에 개인이 보유한 역량을 독립적이면서도 자유롭게 자신의 직무와 적합하게 변형시켜 스스로 내재적 동기부여 되는 자기주도직무설계 행위가 주목받게 되었다. 본 연구는 작업자 스스로 자신의 역량과 여건에 적합하도록 주어진 직무를 변형시켜나가는 행위인 자 기주도직무설계 행위가 작업자의 직무열의를 높이고, 높아진 직무열의로 인해 작업자가 더욱 더 적극적 으로 혁신행동을 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이의 실증연구를 위해, 국내 대기업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223 부의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각 변인들 간의 영향력을 파악하고자 구조모델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를 요약해보면, 예상한 바와 같이 자기주도직무설계는 직무열의에 양(+)의 영향을 미치고, 직무열의는 혁신 행동에 강한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무열의는 자기주도직무설계와 혁신행동 간 의 관계에서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혁신행동에 대한 자기 주도직무설계의 직접효과가 지지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는 자기주도직무설계의 다양한 효과 중에서 자 기결정이론에서 강조되는 내적동기부여 효과가 현실에서 매우 크다는 것을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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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6.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의료서비스 종사자인 물리치료사를 대상으로 사회지능이 직무수행에 미치는 영향력에 있어 직무열의와 주도적 행동의 다중매개효과를 규명하고자 수행되었다. 구체적으로, 사회지능과 직무수행(역 할 내 수행, 역할 외 수행)의 인과관계, 사회지능의 직무열의 및 주도적 행동에 미치는 영향력, 사회지능과 직무수행(역할 내 수행, 역할 외 수행)의 관계에서 직무열의 및 주도적 행동의 다중매개 효과를 검증하고 자 하였다.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자료는 무작위 표본추출 방법을 통해 부산·울산지역에 소재하는 물리치 료사 209명으로부터 획득하였으며, Smart PLS 3.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실증분석을 수행하였다. 결과를 요약하면, 사회지능은 직무수행(역할 내 수행, 역할 외 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인임이 확인되었다. 또한 사회지능은 직무에 대한 긍정적 평가인 직무열의 및 주도적 행동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나, 직무에 대한 긍정적 평가 및 자신의 의해 주도되는 변화 행동에 있어 사회지능의 중요성이 규명되었다. 직무열의 와 주도적 행동의 다중매개효과는 사회지능과 역할 내 수행의 관계에서 직무열의와 주도적 행동이 양자 관계를 모두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나, 사회지능과 역할 외 수행의 관계는 매개효과가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사회지능이 역할 내 수행에 미치는 영향력에 있어 직무열의와 주도적 행동의 중요성을 입증하는 것이다. 연구의 시사점으로는 본 연구는 사회지능을 조직행동분야로 확대하여 사회지 능 연구범위 확대에 기여하며, 구성원의 직무수행을 촉진하는데 있어 사회지능의 중요성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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