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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2006.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o investigate the fishery and fishing ground environment of red horsehead (Branchiostegus japonicus), the author analyzed the fishery data and examined the amount of catches and oceanic environment on the adjacent seas of Jeju island and East China Sea. It was turned out that the favourable season of the red horsehead fishery is the month from March to June, the main fishing ground is located in 60 mile radius from the position 32.5˚N, 125.7˚E. The bottom seawater temperature in fishing ground was shown between l3℃ and 16℃, the salinity was appeared between 33.5 and 34.0psu without the seasonal variation of the year. Concentrations of materials(e.g, NO3- and NO2-) in spring and summer time in main fishing ground were higher than any other seasons, but that of phospheric materials were lower than any other seasons. Concentrations of chlorophyll - α in the main fishing ground was the highest in spring and summer at the surface layer, but the vertical profile of the chlorophyll - α concentrations in all seasons were not variable at bottom layer. Mean density of zooplankton abundance according to the vertical structure was higher and much stable in summer and autumn than spring and 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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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200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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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2005.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onducted to survey the catches of vertical bottom longline fisheries in the sea mount of central northern Pacific(30˚-42˚N, 170˚-175˚E), during the period of July 1 to August 25,2004 by commercial fishing vessel. The number of 57 test fishing was carried out in the central northern Pacific during 43 days and the total catches were 21,092.4kg as 19 fish species, CPUE/day and catches/day were 185 baskets and 490.5kg, respectively. Main fish species caught from the experimental fishing were Squalus mitsukurii (66.3%), Coelorhyrchus asperocephaius (11.7%) and Helicolenus avius (9.8%) and, average inside diameter for fish mouth was 4.0cm over. Catch ratio according to each fishing ground was the order of F, D, J, B and C. Catch ratio fur water depth was the order of 450-500m, 350-400m, 300-350m, 400-450m, 1000-1100m and 500-550m and, main species by water depth was Squalus mitsukurii for 300-400m, Etmopterus lucifer for 300-550m, Coelorhyrchus asperocephaius far 1,000m over. Catch ratio according to the kind of hooks was higher at the hook no.6 for Squalus mitsukurii and no. 5 for Etmopterus lucifer and, catch ratio by baits was higher at squid for Squalus mitsukurii, saury and eel for Helicolemus avius and saury for Etmopterus lucifer. Accordingly, it is thought that the extension of fishing hours is needed with the reduction of damage and loss for fishing gears during fishing 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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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2005.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onducted in order to the experiment of bottom trawl fisheries in the sea mount of central northern pacific(30˚-40˚N, 170˚-175˚E), during the period of July 1 to August 25, 2004 by commercial trawl ship. Fishing experiment was carried out by bottom trawl, with the codend of 110mm mesh size. The number of 101 test fishing was done in the sea mount of central northern pacific during 56 days and the total catches were 198,593kg as 18 fish species, and CPUE/day and catches/day were 8.3 hours towing time and 3,546kg. Catch ratio according to each fishing ground was higher with the order of B, C, and E, and catches for B was 7,171.0kg during the towing time of 13.2 hours. Main target species were Pseudopentaceros richardsoni and Beryx splendens, there was 14.9% of damage ratio for fishing gears on catching the target fishes inhabiting on the rough sea bottom. Catches by water depth was the order of 300m below, 301-350m, 451-500m and 351-400m. It is thought that there was no problem on the mesh size because most of fishes caught from the experimental fishing was 30cm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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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2005.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여수 돌산도의 동쪽 승망 어장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수온, 해저지형, 조류의 이동과 어획량을 조사하여 대상어장의 환경을 평가하였다. 또한 동 해역의 5개 정점에서 체장 22.0~51.0cm의 숭어 160마리를 5회에 걸쳐 표지 방류하여 숭어의 이동방향을 파악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승망 어장에서 수온은 2월에 가장 낮고, 3월 이후 점점 상승하여 8월에 최고가 되며 9월부터 다시 하강하여 10월과 11월 사이에 급격하게 하강하였으며, 그 범위는 6.9~27.4℃이었다. 월별 숭어의 여획량은 3월부터 9월까지 양호하였으나, 10월과 11월 사이에 수온이 급격하게 하강하면서 어획량이 줄어들었다. 숭어는 연중 수온범위 6.9~27.4℃에서 어획되었으며, 특히 수온이 높아지기 시작하는 15.0~25.0℃의 범위에서 어획이 양호하였다. 2. 돌산도 동쪽 해역의 승망 어장에 분포한 등심선은 승망 어구가 설치되어 있는 연안쪽에는 6~13m의 범위로 조밀하게 분포하고, 어장의 외해쪽에는 14m 이상의 넓은 간격으로 분포하고 있다. 3. 승망 어구가 설치되어 있는 연안쪽에서 낙조류와 창조류는 해안선을 따라 각각 남류와 북류하였다. 연안 외해측에서 조류는 우전환류가 나타나 낙조류는 남동류로 평균유속은 43cm/secdldjTdmsk, 창조류는 북서류로 평균 유속은 25cm/sec이었다. 4. 숭어의 표지방류 후 재포율은 평균 9.4%로 높게 나타났으며, 어장별 재포율은 계동 연안이 33.3%로 다른 연안어장보다 높았다. 돌산도 연안에서 숭어의 이동은 육수의 유입이 많은 내만을 찾아 이동한 경향이 뚜렷하였으며, 남하이동보다는 북상이동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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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200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국민소득 증가에 따라 고급해산물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어패류 및 해조류를 포함하는 양식어업은 국내어업에 대한 총수입중 50.6%를 차지하고 있는 어가의 주 소득원 중의 하나이다. 최근 국내어장에서 불규칙하게 발생하는 어패류 도난사건의 피해액은 매년 건당 수십만에서 수천만원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영세어가에 적용할 수 있는 양식어장 보호를 위한 레이더 감시시스템의 모델을 제안하고, 시스템의 구축방안을 제시하였다. 국외에서 양식어장보호 감시시스템이 개발된 바가 있지만 구축비용이 고가이므로 국내 영세어가에 적용하기에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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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2004.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한국 거문도 연안에서 시설된 세라믹 어초의 시설 효과를 구명하기 위하여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어초 시설구, 자연초구 및 비시설구 어장에서 삼중자망에 의한 어획량과 어획종을 조사하였다. 어초 시설구에서의 폭당 어획량은 1,621.9g으로 자연초구와 비시설구에 비해 각각 67.9%, 333.3%많았는데, 이를 Tukey test로 검정한 결과, 어초 시설구와 자연초구에서는 유의차가 없었으며, 어초 시설구와 비시설구와는 유의차가 인정되었다.(p<0.05). 어초 시설구에서 어획된 월 평균 종수는 7.2종으로 자연초구에 비해 7.1% 적었던 반면 비시설구보다 97% 많았는데, ANOVA 분석결과 유의차가 없었다. 어초 시설구의 어획률은 11월에 최대, 5월에 최소치를 보였으며, 이러한 현상은 자연초구, 비시설구에서도 나타났다. 어초 시설구의 우점종은 참동, 말쥐치, 쥐치, 도다리, 거북복 등 암초성이 강한 저서어종이었고, 자연구와 비시설구에서는 저서성 및 회유성 어종이 혼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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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2004.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홑자망과 삼중자망에 의한 어획성능을 파악하기 위하여 한국 남해안의 거문도연안에 시설된 세라믹 어초어장에서 어구 성능시험과 수중 비디오 카메라로 어군 위집상을 조사로 하였다. 흩자망에 의한 폭당 어획량은 삼중자망에 비해 49.2% 많았으나, 어종수는 34.5% 적었는데, 이를 ANOVA로 분석한 결과 5% 유의수준에서 차이가 없었다. 어구별 우점종은 홑자망에서 참돔 1종, 삼중자망에서 참돔, 말쥐치, 홍어 등 3종이었으며, 홑자망에의해 어획된 참돔의 체장범위와 평균체장은 삼중자망에 어획된 참돔보다 다소 적게 나타났다. 홑자망에 의한 어획성능이 삼중자망보다 높았던 원인은 홑자망에 어획되기 쉬운 어종이 군을 형성하고 있었고, 개체의 크기도 홑자망에 적합하였기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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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200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배지내의 양어장 폐수 슬러지(aquafarm waste water sludge, AWWS)의 농도가 고추 공정묘의 생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파종후 20일째와 파종후 40일째 조사의 경향에 약간 차이는 있었으나 생체중, 건물중, 엽면적, 초장 및 엽록소 함량은 배지내에 첨가된 AWWS의 농도가 높을수록 양호하였다. 그러나 건물률, 엽수 및 최대근장은 처리간에 큰 차이가 없었다. 대조구에서 보다도 슬러지 처리구에서 pH는 증가하고 EC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 AWWS의 함량이 증가할수록 변화의 폭이 작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생장은 AWWS 함량이 증가할수록 양호해 육모후의 정식시의 생장도 우수하리라 기대된다. 배지내의 AWWS의 함량이 토마토 공정묘의 생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고추와 마찬가지로 파종후 20일째와 파종후 40일째의 경향에 약간 차이는 있었으나 생체중, 건물중, 엽수, 엽면적, 초장 및 엽록소 함량은 배지내에 첨가된 AWWS의 농도가 높을수록 양호하였다. 그러나 건물률 및 최대근장은 처리간에 큰 차이가 없었다. 대조구에서 보다도 슬러지 처리구에서 pH는 증가하고 EC는 감소하여 고추 공정묘에서와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액비를 사용한 대조구와 4kg AWWS·45L-1 배지 함유수(슬러지 4)에서의 전반적인 생장이 비슷하였다. AWWS를 육묘용 배지에 혼합하여 사용시 육묘시 액비에 절감과 시비 노동력의 감소로 인한 생산비의 절감을 실현할 수 있고 묘의 생장속도의 증가로 인한 육모기간의 단축이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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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2003.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998년부터 2000년까지 충청남도 보령군 오천면 횡견도 지선의 잠보형 인공어촉, 자연초구 및 비교구 어장에서 해양환경, 상대어획효과, 종조성 조사와 2001년 사이트스캔 소너 등을 이용하여 인공어초 상태를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조사해역에서 잠보형 어초시설구의 저질은 입도분석 결과, 니질성분8.4%, 모래성분 79.6%, 자갈성분이 12%로 사질이 우세하였다. 삼중자망에 의한 잠보형 어초시설구의 비교구에 대한 어획효과는 마리수로는 2.0배, 중량으로는 2.7배의 효과가 있었는데, 최소유의차(LSD)로 검정한 결과, 평균 중량 및 마리수 사이에 5% 유의수준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발에 의한 어획시험 결과, 전체 어획량은 적었으나 어초시설구가 비교구 보다 마리수로는 3.2배, 중량으로는 5.0배의 어획 효과가 있었으며, 최소유의차로 검정한 결과, 시설구와 비교구 사이에는 중량에서만 5% 유의수순에서 차이가 있었다. 2000년 10월 어초시설구와 비교구 두곳에서 많이 어획된 도다리의 전장은 어초시설구에서 21.3±2.3cm로 비교구의 22.4±2.1cm보다 작은 것으로 차이가 나타났고(p=0.01), 체중은 어초시설구에서 132.4±42.6g, 비교구에서는 155.0±46.1g으로 사설구의 체중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p=0.02). 따라서, 시설구는 소형어의 성육장 역학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사이트스캔 소너에 의한 인공어초의 영상은 어초가 밀집하여 쌓인 것, 분산하여 시설된 것, 인공어초가 줄 또는 그물에 덮여 훼손된 것, 세굴현상이 일어난 것 및 어초의 일부가 매몰이 된 것을 보여주었다 서해 같이 조류가 빠른 해역에서, 저질이 모래인 경우는 조류에 의해 표사 이동이 일어나므로, 현재의 적지선정 기준에 대해서 지역에 따른 특수성을 고려한 기준이 추가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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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2003.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한국 남해 연안 해역인 나로도 주변 어장에서 동계, 춘계, 하계 및 추계에 조사한 해양 관측 자료를 이용하여, 이 어장에서의 수괴 특성을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나로도 주변 어장에서 수온과 염분의 측정값을 이용한 T-S diagram으로부터 염분을 기준으로 수괴를 구분하였다. 연안수는 30.0∼31.4psu, 혼합수는 31.5∼32.9psu, 외해수 33.0∼35.0psu의 범위로 정하였다. 2) 나로도 주변 어장에 출현하는 동계의 염분 분포범위는 33.1∼34.9psu, 춘계는 33.1∼34.3psu, 하계는 30.5∼34.1psu, 추계는 30.1∼34.0psu의 범위이었다. 3) 나로도 주변 어장에 출현한 연안수, 혼합수 및 외해수의 분포 특성을 계절별로 파악할 수 있었다. 동계와 춘계에는 표층에서 저층까지의 전해역이 외해수로 점유되었다. 하계에는 표층의 전 해역이 혼합수로 점유되지만, 저층에는 혼합수와 외해수로 형성된다. 추계에는 표층에 연안수와 혼합수가 분포하고 있으며, 저층에는 혼합수가 주체를 이루고 있으나 연안역에 국한되어 연안수가 분포하고, 외양으로 외해수가 출현하기 시작한다. 4) 나로도 주변 어장의 수온염분 특성은 계절적으로 변화하여, 동계에는 저온고염의 외해수가 분포하고, 춘계에는 동계의 수괴의 특성을 유지하지만, 수온이 다소 증가한다. 하계에는 고온 저염의 혼합수와 외해수가 분포하고, 추계에는 저온의 연안수, 혼합수 및 외해수가 분포한다. 5) 수온과 염분의 변화가 주로 표층과 20m층 사이에서 이루어져 하계에는 수온이 4.0˚C/7m의 수직경도를 보였으며, 춘계와 추계에는 수온과 염분의 변화는 적고, 동계에는 연직 혼합이 일어나 상하층간에 균질한 해수가 분포하였다.것으로 판단되고, 또한 소형어선용 저가형 ARPA 시스템의 국산화에 필요한 기반기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험결과를 통한 엄밀한 제어성능검증과 스텝외란 외의 주기성 외란 인가시 2자유도 적분형 최적제어계의 외란제거 방안 등이 검토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중방사음역에 있어서의 시간응답특성을 조사한 결과, 그 응답특성은 송신전압감도의 주파수특성과 매우 잘 일치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본 연구에서 설계, 제작한 이중정합층을 갖는 복합구조 초음파 변환기는 단순구조의 Tonpilz형 초음파 변환기와 비교하여 비록 송파전압감도에 있어서는 약 5 dB 정도의 음향출력의 손실이 불가피하지만, 그 대신 주파수 대역폭을 약 5 재 정도 확대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이 넓은 주파수 대역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어종식별을 위한 음향산란신호를 정량적으로 수집 및 평가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판단된다.n A was 11 ug.이, 0.9 ug/g and 3.7 ug/g in the blood, liver and kidney, respectively.sional-managerial who secure the higher autonomy and stability in their work have the highest life chance in the labor and health, and leisure life. Next, professional-technical, white-collar, sales-service occupants have the higher life chance after the professional-managerial. However, these 3 occupation groups are partially incon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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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2003.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한국 남서해 연안 해역인 나로도 주변 어장에서 2000년 동계, 춘계, 하계 및 추계에 조사한 해양 관측 자료를 이용하여 이 어장의 해황 특성을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나로도 주변해역에 출현하는 동계의 수온, 염분 및 클로로필의 분포 범위는 각각 4.3∼10.˚C, 33.1-34.9psu 0.1-26.2ug/Ω 이었고, 춘계에는 8.1∼13.7˚C, 33.1∼34.3psu, 0.1-24.4ug/Ω이었다. 또한, 하계에는 14.5∼24.2˚C, 30.5∼34.1psu, 0.1∼30.0ug/Ω이었으며, 추계에는 14.8∼18.6˚C, 30.1∼34.0psu, 0.1∼19.1ug/Ω이었다. 2) 수온은 외해보다는 연안에서 더 높았으나, 염분은 연안역에서 낮고 외해에서 높은 정향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수온과 염분은 동계와 추계에 연직 혼합을 일으키고, 춘계에는 수평적인 분포를 하며, 하계에는 표층과 중층 사이에 수온 약층과 조밀한 염분 분포를 형성하였다. 3) 클로로필의 분포는 연안수에 의해 공급되는 영양염류의 농도에 크게 지배되고 있는 연안역이 외해역보다 높고, 주로 표층보다는 저층에서 클로로필의 분포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동계와 추계에 연직분포를 하고, 춘계와 하계에는 수평적인 분포를 하였다. 4) 연안수의 유엽은 어장의 북쪽으로부터 유입되고 외해수의 연안 유입은 소리도의 남쪽 외해측으로부터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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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2002.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 추.동계에 추자도 주변해역에서 풍어를 보이는 해는 추자도 주변 및 제주해협과 한국남해연안역에 15.0~l8.0℃의 고온수가 분포하고 이들 고온수의 등온선 간격이 넓을 때이며, 흉어를 보인 해는 추자도 주변 및 제주해협과 한국남해연안역에 11.0~l4.0℃의 저온수가 넓게 분포하여 황해남동부 및 한국남해연안역으로부터 15.0~l8.0℃의 고온수가 추자도 주변해역까지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해이다. 2. 마라도 주변해역에서 추.동계 풍어가 나타나는 해는 마라도 주변해역이 황해남동부 및 한국남해로부터 15.0~l9.0℃의 고온로 연결되어 있어 황해남동부 및 한국남해로부터 방어가 마라도 주변해역까지 이동하기 알맞은 수온분포를 하고 있을 때이고, 흉어가 나타나는 해는 제주해협에 14.0℃ 이하의 저온수가 넓게 분포하여 황해남동부 및 한국남해로부터 마라도 주변해역까지 15.0~l9.0℃의 고온수가 연결되지 않거나 한국남해로부터 15.0~l9.0℃의 고온수가 제주해협과는 연결되지만 마라도 주변해역은 21.0 ℃이상의 외양수 영향을 받고 있어 한국남해연안역으로부터 마라도 주변해역으로 방어군이 이동하기 어려운 수온분포를 하고 있을 때이다. 3. 추자도 주변해역에 14.0℃이하의 저온수가 분포하여 추자도 주변어장은 흉어가 나타나더라도 한국남해연안역으로부터 15.0~l9.0℃의 고온수가 제주도의 동.서쪽 연안을 통하여 마라도 주변해역과 연결될 때는 마라도 어장에 풍어가 나타날 수 있다. 그러므로 마라도 주변해역의 추.동계어장은 한국남동부 및 한국남해로부터 월동장 내지는 산란장으로 남하하는 방어군에 의해 형성되고 있다. 4. 추자도 및 마라도 주변해역의 추.동계 방어 어장의 풍흉은 제주도 주변 해역의 수온분포에 의해 크게 좌우되지만 염분분포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같다. 5. 마라도 주변해역의 추.동계 방어채낚기어장은 한국연안역으로부터 월동장 내지 산란장으로 남하하는 방어어군이 마라도 주변에 나타나는 연안계수와 외양계수(대마난류) 간에 형성되는 수온.염분전선, 섬주변의 소규모 와, 강한조류 및 지형적 특성(불규칙한 해저지형 및 고립도서)에 의해 이루어지는 왕성한 수평 및 연직 혼합 등과 같은 어장학적 호조건에 의해 마라도 주변에 체류하게 되고, 이들 체류어군은 조류방향에 따라 섬의 조상 측에 농밀군을 형성하는 섬의 조상측 어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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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2002.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 제주해협에서는 6월에 가장 낮은 생물량 분포를 나타내었고, 가을철(11월)에 가장 높은 생물량 분포를 보이면서 높은 2차 생산력을 보이는 것으로 사료된다. 2. 해황 및 습중량과의 관계에서 가장 높은 분포를 나타내는 정점은 각각 정점 14와 11로 그 출현위치는 해협의 중앙부분이고, 한국남해연안역 및 제주도 북부연안역에는 다소 낮은 생물량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생물량 분포가 높게 나타나는 해역의 특징은 patch의 형태로 분포하였다 반면 한국남해연안역에 비하여 제주도 북부연안역에높은 생물량 분포를 나타냄으로써 제주해협에서의 갈치어장 형성위치와 생물량 분포와의 관계가 밀접하게 나타날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가을 의 해황 특성인 서로 다른 이질수괴의 경계역인 안상부 해황의 중심에 높은 생물량을 나타냈다. 3. 제주해협에서 patch의 형태로 생물량 분포가 높게 나타나는 해역의 외측에 좋은 갈치어장이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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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2001.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낙지주낙 어장의 환경요인이 어획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1997년 1월부터 7월까지 여수연안에서 풍향, 풍속, 물때별 및 조업 시각대별로 어획량을 각각 사하고 이들을 서로 비교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풍향별 어획량은 남동풍일 때 가장 많았고 북서풍일 때 가장 적었으며, 풍속별 어획량은 2일 때 가장 많았고 그보다 커질 경우는 감소하였다. 2) 물때별 단위 노력당 어획량은 15물에서 가장 많고 4물에서 가장 적으며, 조류가 차차 약해지는 11∼14물 사이의 어획량이 조류가 차차 강해지는 1∼4물 사이의 어획량보다 많았다. 3) 썰물과 밀물 때의 어획량은 간조에서 만조로 바뀐 후 1시간 동안의 구간, 즉 간조에서 물이 들기 시작한지 1시간 동안에 어획량이 가장 많았고, 썰물 시각대 보다는 밀물 시각대에 어획량이 비교적 많은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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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2001.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낙지주낙 어장의 환경요인이 어획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1997년 1월부터 7월까지 여수연안의 가막만 어장에서 수온, 염분 및 밀도등과 어획량을 각각 조사하고 이들을 서로 비교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낙지 주낙 어장에서 1~7월에 걸친 수온과 염분 및 현장밀도의 분포범위는 각각 4.1~23.6℃23.6, 31.7~34.5‰및 Σt, 21.30~27.81였고, 어획량은 이들 세 요인의 값이 각각 17~20℃, 33.0~33.5‰및 Σt 22.5~24.0 범위일 때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2) 낙지의 조업당 어척량은 10~16마리로서 비교적 낮은 편이며, 월별로는 1~2월에 적고, 3월부터 상승하기 시작하여 5~6월에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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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2001.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제주도 연안 정치망의 어획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어구구조개량과 조업방식의 생력화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목적으로 현재 제주도 연안정치망 어장에 부설하여 조업을 행하고 있는 각망어구와 낙망어구의 어획성능을 비교하기 위해서 두 어장의 3년(1997~1999년)간 어획량을 분석하였는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1997~1999년까지의 3년간의 총어획량은 각망어구가 18.7톤 낙망어구가 36.5톤으로 낙망구의 어획량이 2배 정도 많았다. 2. 1997~1999년까지의 오징어, 전갱이, 독가시와 방어의 어획량은 전체적으로 각망어구보다 낙망어구의 어척량이 1.8배 정도 많았다. 3. CPUE는 각망어구에서는 전갱이가 10.01k 오징어가 20.5kg, 독가시치가 18.0kg 방어가 2.2kg이며 낙망어구에서는 전갱이가 57.5kg, 오징어가 30.0kg, 독가시치가 25.0kg, 방어가 4.7kg였는데 전반적으로 낙망어구의 CPUE가 높게 나타났다. 4. 유어율은 각망어구에서는 전갱이가 64%, 오징어가 79%, 독가시치가 39% 방어가 14%이고 낙망어구에서는 전갱이가 18%, 오징어가 85%, 독가시치가 40%, 방어가 14%로 전체적으로는 각망어구의 유어율이 높게 나타났으나 여기서의 어획량은 낙망어구가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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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2001.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낙지 주낙 어장의 환경요인이 어획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1997년 1월부터 7월까지 여수연안에서 수온, 염분, 밀도, 풍향, 풍속등과 어획량을 각각 조사하고 이들을 서로 비교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풍향별 어획량은 남동풍일 때 가장 많았고 북서풍일 때 가장 적었으며, 풍속별 어획량은 2일 때 가장 많았고 그보다 커질 경우는 감소하였다. 2) 물때별 단위 노력당 어획량은 15물에서 가장 많고 4물에서 가장 적으며. 조류가 차차 약해지는 11∼14물 사이의 어획량이 조류가 차차 강해지는 1∼4물 사이의 어획량보다 많았다. 3) 썰물과 밀물 때의 어획량은 간조에서 만조로 바뀐 후 1시간 동안의 구간, 즉 간조에서 물이 들기 시작한지 1시간 동안에 어획량이 가장 많았고. 썰물 시각대 보다는 밀물 시각대에 어획량이 비교적 많은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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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2001.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낙지 주낙 어장의 환경요인이 어획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1997년 1월부터 7월까지 여수연안의 가막만 어장에서 수온, 염분 및 밀도 등과 어획량을 각각 조사하고 이들을 서로 비교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낙지 주낙 어장에서 I~7월에 걸친 수온과 염분 및 현장밀도의 분포범위는 각각 401~23. 6℃, 31.7~34.5‰ 및 Σt 21.30~27.81였고, 어획량은 이들 세 요인의 값이 각각 17~20℃, 33.0~33.5‰ 및 Σt 22.5~24.0 범위일 때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2) 낙지의 조업당 어획량은 10~16마리로서 비교적 낮은 편이며, 월별로는 1~2월에 적고, 3월부터 상승하기 시작하여 5~6월에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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