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지의 고정 계통 중 흰색, 주황색, 검정색, 파란색, 자 주색과 흰색 혼합을나타내는 5개 계통(S003, S014, S017, S045, S065)을 이용하여 목표형질(초장, 초폭, 꽃 크기, 화경장, 경경, 화수)에 대한 일반조합능력과 특정조합능 력을 분석하였다. 일반조합능력은 계통의 상가적작용에 의 한 효과이며, 특정조합능력은 F1조합에서 계통의 비상가 적작용에 의한 효과이다. 일반조합능력에 있어서 S014계 통은 꽃 종경, 횡경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S017계통은 초 장, 초폭, 꽃 횡경, 화경장, 경경에서 일반조합능력이 높 게 나타났다. 목표 형질에 따라 일반조합능력효과가 높 은 계통을 양친으로 사용했을 때에 특정조합능력효과가 증대하는지에 대한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꽃의 횡경 에서는 일반조합능력이 높은 계통인 S014, S017계통을 사 용하여 작성된 S003 × S014, S003 × S017, S014 × S045, S045 × S014, S017 × S045, S017 × S065조합에서 특정조 합능력이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초장, 초폭, 꽃 종경, 화 수, 화경장, 경경의 형질에서는 일반조합능력과 특정조합 능력 간 상관이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각 형질 중 특 정조합능력이 비교적 높은 조합은 일반조합능력에서 정 의 값을 보이는 계통을 양친으로 사용했을 경우에 나타 났기 때문에, 목표형질에 맞는 품종을 육성하기 위해서 는 일반조합능력이 높은 계통으로 조합을 작성하면 잡종 강세 출현에 유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계통 간 조합들 의 화색 발현 실험결과, 주황색 계통을 이용한 조합에서 모두 노란색을 띠었다. 결국 팬지 F1에서는 양친의 중간 색을 띠는 불완전우성으로 표현되었다.
건과육중(乾果肉重)(또는 건과육율(乾果肉率)이 상대적(相對的)으로 많은 건과용(乾果用) 고추를 육성(育成)하는데 기초자료(基礎資料)를 얻고자 8개친(個親)과 이면교배(二面交配)한 28조합(組合)을 공시(供試)하여 1건과중(乾果重)에 대(對)한 구성요소(構成要素)의 비율(此率)을 조사(調査)하고 과경중(果梗重), 태좌중(胎座重), 종자중(種子重) 및 과육중(果肉重)의 잡종강세(雜種强勢), 조합능력(組合能力) 및 유전(遺傳) 분석(分析)을 한바 얻어진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친(親)과 에 있어서 1건과중(乾果重)과 구성요소(構成要素)들은 초기과(初期果)가 중기과(中期果)에서 보다 모두 무거웠다. 그리고 초(初), 중기과(中期果)에 있어서 이들은 모두 친간(親間), 간(間)에 1%의 유의(有意)를 나타내었고, 이 친(親)보다 무거웠으나 초기과(初期果)의 친(親)은 중기과(中期果)의 보다 무거웠다. 1건과중(乾果重)에 대(對)한 구성요소(構成要素)들의 비율(比率)은 과육(果肉)이 가장 높고 다음은 종자(種子)였다. 과육율(果肉率)은 초기과(初期果)보다 중기과(中期果)에서 다소(多少) 증가(增加)되었고 종자율(種子率)은 상대적(相對的)으로 감소(減少)되었으며 과경(果梗)과 태좌(胎座)는 수확시기(收穫時期)에 따른 차이(差異)가 없었다. 무거운 친(親)을 초월(超越)하는 조합(組合)이 상당(相當)히 있었으며 평균(平均)heterosis(%)는 모두 정(正)의 값을 나타내었고 평균(平均)heterosis(%)는 종자(種子)와 1건과중(乾果重) 외(外)는 모두 부식(負植)를 나타내었다. GCA는 SCA는 모두 1%의 유의성(有意性)을 나타내었으며 GCA가 SCA보다 컸다. 무거운 쪽이 모두 우성(優性)을 나타내었고 과경(果梗)은 부분우성(部分優性), 태좌(胎座), 과육(果肉) 및 1건과중(乾果重)은 완전우성(完全優性), 종자(種子)는 초우성(超優性)을 타나내었다. 유효유전자수(有效遺傳子數)는 과경(果梗)과 태좌(胎座)는 1개(個), 종자과육(種子果肉) 1건과중(乾果重)은 2개(個)로 추정(推定)되었으며 유전력(遺傳力)은 모두 높았다.
Regarding carotenoids content, the genetic basis, heritability and combining ability in six red pepper inbred lines were investigated using full diallel crosses. Both additive and non-additive gene actions govern inheritance of carotenoids content. The mean square of array through variance and covariance analysis (Wr-Vr) was insignificant, which suggest that inbred lines involved in diallel cross may have no epistatic effects. The Vr/Wr graph revealed the influence of partial dominant gene action towards low carotenoids content and the absence of non-allelic interaction. The H2 component was smaller than the H1 and the [H2/4H1] component was 0.187 less than 0.25, indicating unequal proportion of positive and negative alleles in the parents. The estimates of broad and narrow sense heritability for carotenoids content were 0.956 and 0.832, respectively. The variance of general combining ability (GCA) was relatively higher than that of specific combining ability (SCA), which implied that the additive gene effects were predominant as compared to both dominant and epistatic effects for the accumulation of carotenoids in this genetic population. The values of GCA of ‘62024L1’ and ‘62067L2’ were higher than those of the other parents. These 2 inbred lines, therefore, can be considered as useful breeding materials to enhance fruit carotenoids content in other red pepper varieties.
We studied on the diallel cross analysis of three different types of corn(Zea mays L.); supersweet(ss), sticky waxy and normal field corn in Korea and China. Four inbred lines each of three different types were crossed in a full diallel. Testing of 66 F1 crosses were made at two locations in Korea and China, respectively, in 2009. The objectives of the experiment was first to study different levels of heterosis among three types. In Korea, average ear length of 16 F1 crosses was the longest in N x wx (197mm), followed by wx x ss (193mm) and N x ss (191mm). Average of ss, wx and N were 135mm, 171 mm and 155mm. The relatively high level of N might be location specific breeding results, where the testing was done at the center of waxy corn breeding. Trends of three F1 crosses in China were similar with normal and supersweet corn. The result of this study has supported for breeding of high quality sticky-supersweet and high yield potential of normal -supersweet corn hybrids in the developing world to provide nutrition, sugar and other minerals such as Vitamin A and anthocyanin, simultaneously as a high quality food.
Cyanidin-3-glucoside(C3G) 고함유 흑자색미 계통을 육성하기 위해 흑진주, 수원425호, 상해향혈나, 용금1호, C3GHi 품종 및 계통들 간에 완전이면교배에서 얻은 20개 조합 F1 의 현미 천립중과 C3G함량에 대한 diallel analysis 및 조합 능력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교배모본의 현미 천립중은 16.6 g(흑진주) - 30.4 g(상해향혈나)이고, 현미 100 g당 C3G 함량은 C3GHi가 흑진주의 5배 정도 높은 1043.5 mg으로 나타났다. 2. 완전이면교배 결과 현미 천립중과 C3G 함량은 비대립 유전자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고, 유전자의 상가적 및 우성적 유전효과만 인정되었다. 3. 현미 천립중과 C3G 함량의 유전 양식은 두 형질 모두 상가적 및 우성효과에 의한 부분우성을 보였으며, 평균 우성정도는 각각 0.80 및 0.69였고, 교배모본에서 정의대립 유전자 비율이 높았으며, 우성친의 빈도가 높고, 후대에서는 감소하는 방향으로 작용하였다. 4. 두형질의 상가적 유전효과에 의한 협의의 유전력은 각 각 0.66, 0.70이고, 광의의 유전력은 각각 0.98, 0.98로 높게 나타났다. 5. 현미 천립중에 대한 일반조합능력 효과는 상해향혈나가 가장 높았고, 흑진주가 가장 낮았으며, 흑진주/수원425 호, 수원425호/C3GHi 조합의 특정조합능력 효과가 가장 높았다. 6. C3G함량에 대한 일반조합능력 효과는 C3GHi가 가장 높았고, 상해향혈나가 가장 낮았으며, 흑진주/C3GHi 조합에서 특정조합능력 효과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A complete diallel cross was performed to determine the inheritance of allelopathic potential and combining ability of six rice germplasm that showed different level of allelopathic potential against barnyardgrass. Parents and F1 of 30 crosses were assessed for allelophatic potential in field condition. Barnyardgrass (Echinochloa crus-galli (L.) Beauv. var. frumentaceae) was used for rice allelopathic potential indicator which was observed in height and shoot dry weight, then suppression percentage were calculated by comparing to barnyardgrass grown in control plot (no rice). It was found that general combining ability showed no significant effect, whereas specific combining ability and reciprocal effect were significant. Variance analysis confirmed that genetic control of allelopathic potential in rice against barnyardgrass was mostly directed by dominance gene effect. The dominant genes were associated with high allelopathic potential and recessive genes were associated with low allelopathic potential. Heritability in broad sense for barnyardgrass dry weight suppression was around 41%; whereas for barnyardgrass height suppression was 51%. However, heritability in narrow sense was very low. The finding suggests that accumulation of genes associated with allelopathic potential would be a strategy to develop promising varieties in reference with the specific combining ability of cross combinations.
Ostrinia furnacalis Guenee is the most important pest of Zea may L. Little is known about combining ability for stem damage to this insect.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estimate of resistance to stem damage by the Oriental corn borer. The importance
참깨는 무한화서로 영양생장과 생식생장을 동시에 하는 특성 때문에 생육후기 상위부 꼬투리의 등숙 불량에 의해 수량감소 및 품질 저하를 초래하여 고품질 다수성 참깨 품종 육성의 큰 난제가 되어왔다. 본 연구는 참깨 고등숙 양질 다수성 품종을 육성의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유한형 2품종, 무한형 2품종 및 반유한형 1품종에 대해 이면교잡을 통하여 생육형 및 품종간 양적형질들의 유전분석을 실시하여 이들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이면교배 유전분석결과 개화기간, 등숙기간, 경장, 주당삭수, 주당분지수 및 등숙율 등 주로 수량에 관련된 형질들에서 비대립유전자의 상호작용이 존재함이 인정되었다. 2. 분산-공분산의 회귀식이 개화기간, 등숙율은 원점을 통과하여 완전우성을 보였으나 경장, 주당삭수 및 분지수는 원점 위를 통과하여 부분우성을 보였다. 3. 경장, 분지수는 상가적 효과가 우성효과와 거의 비슷하였으며, 개화기간은 우성효과가 상가적 효과보다 컸다. 4. 광의의 유전력은 개화기간, 경장, 주당삭수 와 분지수에서 0.91-0.99로 높았으나, 협의의 유전력은 개화기간, 삭장,등숙율 및 천립중은 0.18-0.34로 낮았고, 경장주당삭수와 분지수는 0.77-0.81로 광의의 유전력과 협의의 유전력간에 차이가 적었다.
In order to obtain the genetic information on rachis traits of rice panicle, half diallel analysis for primary and secondary rachis branches was conducted using six crosses of F1s from four parents. Both additive and dominant gene effects were
자포니카 벼 내염성 품종육성을 위한 모본들의 조합능력을 아는 것은 교배친의 선정과 육종효율면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본 연구는 유묘기 내염성 관련형질에 대해 내염성 정도가 다른 9개 품종을 가지고, 이면 교배를 실시하여 모본 및 F1 에 대한 유묘기 내염성 검정을 통하여 조합능력을 평가할 목적으로 수행하였다. 유묘기 내염성 평가형질에 대한 일반조합능력 및 특수조합능력은 친품종간 및 F1 간에 고도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특히 일반조합능력이 특수조합능력보다 크게 나타나서, 여기에는 상가적 유전자작용이 비상가적 유전자작용보다 훨씬 크게 관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각 모본들에 대한 일반조합능력은 Gaori, Namyang 7 그리고 Agami M1 같은 내염성 품종들이 지상부 건물중 및 뿌리 건물중 감소율에서 모두 다른 친품종들에 비하여 우수하였다
신 두과작물 증산의 중요성에 비추어 동부의 육종상 기초자료를 얻고자, 품종중 특성이 뚜렷한 6개품종을 2면교잡하여 교배친 6개품종과 F2 세대 15개 조합을 재료로 각 형질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분포상태 및 우성정도 그리고 조합능력 등을 추정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Vr-Wr Graph에서 개화일수, 분지수, 협장, 주당협장, 주당립수, 백립중 및 구당립중의 7개형질은 불완전우성이었고, 성숙일수, 생육일수, 절간장 및 협당립수는 초우성으로 각각 나타났으나 경직경은 완전우성에 가까운 불완전우성이었다. 2. 각 형질의 우성정도를 본바, 개화일수, 성숙일수, 생육일수, 절간장, 주당협수, 협당립수, 주당립수, 구당립중의 8개형질은 그 값이 1이상이었고, 그 중 개화일수, 생육일수, 주당협수, 주당립수, 구당립중의 5개형질에 관여하는 유전자에서는 D < H로서 우성효과가 더 큰 것으로 추정되었다. 또한 평균우성정도는 성숙일수, 분기수, 주당립수의 형질들이 부의 값을 보여 타 형질과는 다른 경향이었으며, 우성열성유전자평균빈도는 성숙일수, 절간장, 분기수, 협당립수에서 비교적 낮은 값을 나타내었다. 3. 일반조합능력(GCA)과 특정조합능력(SCA)을 검정한 바, 전 형질에서 일반조합능력의 값이 특정조합능력 보다 컸으며, 그중 구당립중이 일반조합능력과 특정조합능력에서 가장 높았다. 4. 조합능력의 효과에서, 일반조합능력의 효과는 J78이 개화일수, 생육일수, 주당협수, 주당립수, 구당립중의 5개형질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특정조합능력의 효과는 대체로 조합과 형질에 따라서 상이하였으나 TVu 1857 TVu 2885, TVu 2702 J78의 조합에서 그 효과가 크게 평가되었다.dica×Japonica 품종들은 17/9℃ 에서만 고사되고 20/12℃ 에서는 초기등숙이 정체되었다가 2주일후부터 등숙이 서서히 시작되었다. 7. 온도조건에 따른 복백미의 형성은 최적온도(26/18℃) 로부터 최저나 최고조건에서 많았고 사미 및 적미도 같은 경향으로 나타났다. 8. 현미립의 길이 및 두께 폭에 대한 영향을 보면 저온조건(17/9℃20/12℃) 에서 짧거나, 얇고, 좁은 편이었다. 9. 온도별 립중분포의 빈도를 보면 IR36은 최고온도조건이나 (32/24℃) 최저온도(23/13℃) 에서 동일한 립중분포를 보였고 최적온도조건에서는 (26/18℃ 높은 립중분포를 보였고 진흥은 최고, 최저, 최적온도 순으로 립중증가의 빈도를 보였으며 Indica×Japonica 품종들은 진흥과 IR36품종의 중간 영역에 머물고 있었다.mite처리구가 8.6%, 유황첨가구가 5.7~7.4% 증수되었음을 보이었다. 7. 식물체중의 조단백질 함량은 대조구, 5%, 10% 유황첨가구가 3.31~3.50%로서 비슷하였고 15% 유황첨가구는 3.94%, Dolomite첨가구는 5.38%였다. 아미노산도 15%유황첨가구와 Dolomite첨가구가 많이 함유되어 있었다. 현미중 조단백질은 15%유황첨가구가 10.14%로서 최고이었으며 10%유황첨가구와 Dolomite첨가구는 9.85%로서 다음이었다. 아미노산도 대조구의 현미에는 유황처리구보다 작았으며 유황처리구에서는
대두의 엽형에 관한 유전연구의 일환으로 엽장이 친 품종, 엽폭이 긴 품종, 엽장과 엽폭이 짧은 7품종들을 문배친으로 하여 이들 품종간의 이면문잡에 의한 21개잡종 F2 세대와 교배친을 재료로 엽병장, 주소엽병장, 주소엽장, 주소업폭, 측소엽장, 측소엽폭 등의 엽형질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분포상태를 본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엽병장은 주소엽병장보다 길고 전체적으로 평균 5배정도였고, 주소엽장은 측소엽장보다 길며, 엽장은 엽폭보다 길었으나, 주소엽폭보다 측소엽폭이 도리어 긴 경향이었다. 2. 조사 측정된 6개형질 모두 부분우성으로 유전되고 회귀계수가 낮은 것으로 보아 비대립 유전자의 관여가 큰 것을 알 수 있였다. 3. 엽병장에는 A품종(선비잡이콩)과 B품종(동산6002)에, 엽장에는 A품종과 C품종(경남002), 엽폭에도 A품종과 B정종에 우성유전자가 많이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고, G품종(D69-7816)과 F품종(D62-7816)에는 각 형질에 열성유전자가 많이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맥품종들의 일장에 따른 출수반응과 출수기에 대한 유전을 구명코져 1974연부터 1975연까지 조숙품종으로 올보리, Haganemugi, CI 6332, 중숙품종으로 수원 18호, 부여, 만숙품종으로 수원004, 수원 16005, Samheung을 상호교배하여 만든 Diallelcross F을 호남작물시험장온실에 파종, 24시간, 16시간 12시간 및 8시간 일장을 각각 처리실험하였던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Haganemugi, CI 6332는 출수기에 관여하는 순수조만성이 짧은 품종이었고 수원004는 순수조만성이 긴 품종이었다. 2. 품종의 출수기 변이폭은 12시간 일장에서 가장 컸으며 Haganemugi는 다른 품종에 비하여 일장반응이 둔감하였다. 3. 대맥의 순수조만성은 부분우성인 대립유전자에 지배되고 조숙이 우성(CI6332), 또는 열성(Haganemugi)으로 작용하였다. 4. 일장반응에 대한 db전은 비감광성이 감광성에 대하여 단순열성으로 나타났고, Haganemugi가 비감광성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이 유전자는 12시간 일장근처에서 다른 품종의 일장감응성과 구별되었다. 5. 대맥품종에 있어서 일장감응성은 각 품종별로 특별한 Turning point가 있는 것으로 추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