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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논에서 청보리를 수확한 후 사료용 옥수수를 뒷그루로 재배할 경우 옥수수의 파종 시기는 청보리의 수확시기에 의하여 결정되고, 이에따라 조사료 생산량이 영향을 받게 된다. 본시험은 청보리를 생육단계별로 수확한 후 뒷그루로 사료용 옥수수를 파종하는 작부체계에서조사료 생산성이 최대가 되는 청보리 수확시기와 사일리지 옥수수 파종시기를 구명코자 2009~2010년 충남농업기술원 논 시험포장에서 수행하였다. 청보리는 출수 후 20일에 수확하는 것이 생초수량이 가장 높았으나 건물수량과 TDN수량은 황숙기에 수확(출수 후 25일경)하는 것이 가장 높았다. 옥수수는 청보리를 출수 25일에 수확한 후 파종하면 건물수량이 적기 파종에 비하여 약 16% 감소하였다. 옥수수 적기 파종에 의한 단작 재배는 청보리 출수 후 25일수확+ 옥수수 파종 작부조합에 비하여 총 생수량 31%, 총 건물수량 28%, 총 TDN 수량23% 감소되었다. 청보리+ 옥수수 작부조합에서 총 생초수량은 청보리 출수 후 15일 수확 옥수수 파종 이 가장 높았으나, 총 건물수량과 TDN 수량은 청보리 출수 후 25일 수확 사일리지 옥수수 파종 이 가장 높았으며,이 때 청보리 생육단계는 황숙기이었고, 수분함량이 사일리지 제조에 가장 알맞은 시기이었다. 청보리를 황숙기 이후에 수확하면 옥수수의 수량이 급격히 감소되어 조사료의 총 생초수량과 TDN 수량이 크게 감소되므로 청보리를황숙기 이전에 수확하고 옥수수를 가급적 빨리파종할 필요가 있다.
        4,000원
        3.
        2009.08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This study are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double cropping system, such as winter whole crop barley followed by rice (WBFR) or after Sorghum × Sudan hybrid (WBASS), in paddy land on the properties of soil and water. A field study was conducted at Baeksan-myeon, Kimje, Jeonbuk province in Korea on clay loam soil for 3 years. All plots were arranged in completely randomized design with three replicates. The pH and the contents of T-N, P₂O? and organic matter (OM) in soil samples collected at the end of the experiment were remarkably higher t㏊n those at the beginning of the experiment (P<0.05) in both WBFR and WBASS. The contents of an exchangeable cations (CEC) at the end of the experiment were remarkably higher t㏊n those at the beginning of the experiment (P<0.05). The concentrations of NO₃-N, NH₃-N and PO₄-P in discharge and leaching water were not influenced by the cropping system.
        4.
        2009.08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are to investigate the productivity and nutritive values of whole crop barley under double cropping system such as winter whole crop barley followed by rice (WBFR) or after Sorghum ㎡ Sudan hybrid (WBASS) in paddy land. A field study was conducted at Baeksan-myeon, Kimje, Jeonbuk province in Korea on clay loam soil for 3 years. All plots were arranged in completely randomized design with three replicates. The yield of dry matter (DM) of whole crop barley in WBASS treatment was higher than that of WBFR. And then, the contents of ADF, NDF and TDN of whole crop barley in WBASS treatment were higher t㏊n those of WBFR.
        9.
        2010.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간 보리이모작으로 옥수수를 6월 만파 시 사료용 및 종실용으로의 생육 및 수량변화를 2007 및 2009년의 4월 하순 적파 및 2008년 5월 하순 옥수수와 대비하여 살펴보았는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4월 하순 적파에 비해 보리 이모작으로 6월 중 하순 만파 시 옥수수의 생육 많이 감소하여 사료 종실의 수량성이 20~30% 감소하였지만, 이모작으로 동계 재배한 보리의 사료 종실의 수량성을 합할 경우 년간 전체 수량성은 30~40% 증가하였다. 2. 6월 만파 시 옥수수 부위별로는 간엽보다 이삭(종실)의 감소가 적었다. 사료 및 종실용으로 수량감소가 가장 적었던 품종은 광평옥이었으며, 6월 만파에서도 850 kg 10a1의 수량성을 얻을 수 있었다. 따라서 이모작 옥수수는 사료용 보다 종실용으로 만파적응 품종 및 재배법의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3. 6월 만파 옥수수는 4월 적파 옥수수보다 유효적산온도의 증가와 더불어 출사일수는 40일 가량 단축되었고, 만파에 따라 출사기는 1달 정도 늦어 수확적기는 사료용이 9월 하순, 종실용이 10월 중순으로 4월 적파 옥수수에 비해 수확 시 기후조건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10.
        201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Maize is expected to be planted in June after harvest of winter barley for the double cropping of forage maize-barley. But maize yield tends to be reduced rapidly with late planting after mid-May, so the pre-requisite of maize variety for the double cropping of maize-barley is less reduction of growth and yield at the condition of late planting in June. In order to select domestic forage maize variety adapted to late planting in June after barley harvest, Kwangpyeong-ok, Gangda-ok and Jangda-ok in 2007 and Kwangpyeong-ok, Gangda-ok and Cheongan-ok in 2008 were planted on June 13 and June 21, and plant growths and yields were compared with early planting on April 24 and May 31, respectively. In 2007, Ear number per plant was as high as 0.98 at Kwangpyeong-ok compared to 0.89 and 0.56 of Gangda-ok and Jangda-ok, respectively, at late planting on June 13. TDN and grain yield of Kwangpyeong-ok were the highest among three variety as 1,037 and 710 kg/10a, and yield reduction of Kwangpyeong-ok compared to early planting were 24% and 28 %, which were 7% and 8% lower than Gangda-ok and 22% and 50% lower than Jangda-ok, respectively. In 2008, TDN and grain yield at late planting on June 21 of Kwangpyeong-ok were also the highest among three varieties as 1,157 and 854 kg/10a at late planting on June 24, and yield reduction of Kwangpyeong-ok by late planting were 21% and 19%, which were 10% and 11% lower than Gangda-ok and 22% and 50% lower than Jangda-ok, respectively. It was concluded that proper maize variety adapted to late planting for the double cropping of forage maize-barley was Kwangpyeong-ok because of its higher ear bearing, less reduction of TDN and grain yields at the condition of late planting.
        11.
        201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select suitable rice cultivars for high-quality rice production in silage barley-rice double cropping in Honam plain area by National Institute of Crop Science from 2008 to 2009. Heading dates of all tested cultivars were before the safe heading limit(Aug. 31). Rice yield was superior in "Keunseom", "Hanareum", "Hanmaeum", "Onnuri", "Hopum", "Juan 1", "Dongjin 1", and was little in "Daepyeong", "Hwasin", "Malgeumi", "Chilbo", "Nampyeong", "Hopyeong". Protein content was high in "Hanareum", "Keunseom", "Chilbo", "Nampyeong", and was low in "Hanmaeum", "Dami", "Sindongjin", "Pyeongan", "Samgwang". And head rice ratio was high in "Malgeumi", "Hwanggeumnuri", "Samgwang", and was low in "Keunseom", "Hanareum", "Dami", "Hanmaeum", "Hwasin". In consideration of all the factors, in conclusion, proper cultivars for silage barley-rice double cropping are "Onnuri", "Hwanggeumnuri", "Hopum", "Dongjin 1", "Juan 1".
        12.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축산분뇨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하여 액상구비 형태의 돈분뇨를 벼-보리 작부체계 포장에서 1년에 1회~~ 2회 시용하여 벼수량 및 품질을 조사하였다. 축산농가의 돈분뇨는 채취시기나 채취농가에 따라 질소성분이 3~~7gkg1까지 함량에 차이가 많았으며 인산, 칼리 함량도 높았다. 현미 수량은 LPM+LPM 처리구에서 14~% 로 가장 많이 증수하였으나, 다른 처리에 비하여 도복이 일어날 확률이 높고, 완전립 비율이 떨어지며 심복백율이 높아 품질이 저하될 우려가 높았다. LPM+CF, CF+LPM처리구의 수량은 CF+CF보다 약간 높았으며, 완전립율 이나 쇄미율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보리의 생육 및 수량은 처리간에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답리작 포장에 돈분뇨는 1년에 한번 시용하는 것이 벼 수량에 양호하며 돈분뇨 시용량은 질소기준량의 70~% 가 적절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미숙분뇨로 인한 작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6개월 이상 부숙 시킨 양질의 액상구비를 사용하도록 주의하여야 하며, 연용 할 경우 액비의 특성을 고려하여 액비 시용량을 작물의 질소표준시비량보다 적게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
        13.
        2004.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N fertilizer required by rice could be reduced greatly in the rice-barley double cropping system than in the rice single cropping system.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how much of the N fertilizer during the early stage of rice in the rice-barley double cropping system, could be saved compared to that in the rice single cropping system. This experiment was carried out at the paddy field of the National Crop Experiment Station in Suwon, Korea during three years from 1999 to 2001. Amounts of soil mineral nitrogen (SMN) and SPAD values of rice leaf during rice growing season in the rice-barley double cropping system were higher than those in the rice single cropping system under the same amount of N application during two years. Yield and N uptakes of rice at harvesting time were also higher in the rice-barley double cropping system than in the rice single cropping system during two years. Yield and N uptake of rice in the rice single cropping system were decreased when basal N fertilizer was omitted, but those reductions were not found by either omitting basal N fertilizer or omitting N fertilizer at tillering stage in the rice-barley double cropping system during 2000 and 2001. But yield and N uptakes of rice were decreased by 70 kg/10a and 2kgN/10a by the omission of both N application at basal and tillering stages in the rice-barley double cropping system in 2002. It was concluded that N fertilizer as much as tillering N fertilizer could be saved in the rice-barley double cropping system.
        14.
        200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단작 만기 및 보리후작 건답직파의 수량성과 토양물리 과학성에 대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영남농업시험장 답작포장에서 1990년부터 1999년까지 10년간 시험을 수행하였다. 시험품종은 동해벼('90-'96), 금오벼2호, 화영벼('97-'98), 금오벼 1호, 영해벼('99)를, 작부방식은 벼 단작 만기직파와 보리후작 벼 직파를 하였고 보리후작 벼 직파는 보릿짚제거후 직파와 보릿짚 시용후 직파를 실시하였던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아일수는 보리후작 건답직파는 8~9일로 벼단작 직파 9 일과 비슷하였고 m2 당 적정 입모 확보는 문제가 없었으나, 벼 단작 직파보다 입모수의 변이가 약간 컸으며 파종후 15~35일 초기생육에 있어 엽수는 비슷하였으나 초장은 2.8-10.7% 억제되었다. 2. 출수기는 처리간 차이가 없었고 초기 생육은 보리후작에서 약간 떨어졌으나 점차 회복되어 간장과 수장은 비슷하였으며 m2 당수수 증가로 영화수가 많았다. 3. 평균쌀수량('00~'99)은 보릿짚 시용구는 4.72 MT/㏊으로 벼 단작 직파보다 9%증수되었고 년차간 변이가 적었다. 4. 보리후작시 완전미 비율이 낮고 청미비율이 높아 품위가 떨어졌고 벼 단작과 비교시 이밀로즈함량, 단백질함량 및 Mg/K당량비는 비슷하였다. 5. 보릿짚시용시는 고상율이 낮아 토양공극율이 높고 토양 유기물이 증가되었으며('90(27.1 g/kg) → '99(보릿짚시용 : 36.1 g/kg, 벼 단작 : 25.5 g/kg)) 치환성양이온 Mg 및 K의 함량은 벼단작과 비슷하였으나 Ca함량은 증가 되었다.
        15.
        199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황금재배실태(黃金栽培實態)와 문제점(問題點)을 파악(把握)하기 위하여 주산지(主産地)인 전남(全南) 여천군(麗川郡) 화양면(華楊面)에서 5년간(年間) 재배(栽培)한 결과(結果)를 대상(對象)으로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맥후작(麥後作) 황금직파재배시(黃金直播栽培時) 제초제(除草劑) 전용약제(專用藥劑) 개발(開發)이 시급(時急)하다(현재(現在)로서는 인력(人力)으로 제초작업(除草作業)이 이루어 지고 있으므로 노동력(勞動力)이 부족(不足)하다) 2. 조숙다수성(早熟多收性) 보리품종(品種) 개발(開發)이 시급(時急)하다. 3. 내병다수성(耐病多收性) 양질(良質)의 황금품종육성(黃金品種育成)이 시급(時急)하다. 4 병충해방제(病蟲害防除)는 농업(農業)의 사용(使用)이 아닌 영양요구시비(營養要求施肥)와 유기농법(有機農法)에 의한 내병충성(耐病蟲性) 재배법개선연구(栽培法改善硏究)가 시급(時急)하다.
        16.
        198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답리작 맥류 재배지대에 있어서 콤바인의 적정 작업시기를 구명하고 그 성능을 향상하고저 과맥인 백동을 공시하고 건조제처리와 콤바인 수확시기를 달리하여 시험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곡립 수분함량은 출수후 일수가 35일에서 44일로 경과함에 따라 35.5%로부터 14.0%까지 점감되었으며, 건조제를 출수후 28일과 34일 사이에 살포하면 4일 뒤엔 25%까지 저하되므로 조기에도 콤바인 수확이 가능하였다. 2. 수확시기에 따른 미탈부비율은 출수후 35일에는는 44%, 38일에는 14%, 41일에는 7%를 보여 조기 수확할수록 급증하였고 건조제 처리시에는 무처리구>4일전>처리구>7일전처리구의 순이었으며 곡립수분함량이 많을수록 높았다(r= 0.912** ). 3. 콤바인의 수확작업시간은 출수후 35일 수확시 10a당 80-90분이었으나 38일과 41일에 수확하면 이보다 12-15분이 절감되었으며, 곡립수분함량이 높을수록 작업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경향이었다(r=0.603). 4. 손실량이 적고 수량을 가장 많이 얻을 수 있는 콤바인 수확적기는 건조제를 출수후 34일경에 살포하고 4일 뒤인 38일경이었으며, 자연상태에서는 41일경이었다. 한편 곡립수분함량과 손실량간에는 r=0.679*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17.
        198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답리작 맥류 재배지대에 있어서 수량과 품질등이 저하되지 않으면서 조기에 수확할 수 있는 안전 한계기를 구명하고자 백동과 올밀을 공시하여 출수후 25일부터 5일 간격으로 6회 수확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백동에 있어서 립장은 출수후 20일, 립폭은 30일, 립후는 35일경에 최대에 달하였으며, 올밀은 이보다 5일 정도 각각 늦은 경향이었다. 2. 1,000립중이 일정하게 되어 생리적 성숙기로 볼 수 있는 시기는 백동은 출수후 35일경, 올밀은 40일경이었으며, 수량도 이 시기에 가장 많았다. 3. 백동과 올밀에 있어서 수중에 대한 입중비율은 출수후 7일에는 57%와 74%, 수축비율은 7%와 15%로서 올밀이 백동보다 현저히 높았으나, 성숙기에는 서로 비슷하였으며, 이삭의 각 기관별 대 수중비율이 일정하게 되는 시기는 백동은 출수후 35일, 올밀은 40일경이었다. 4. 곡립 수분함량은 등숙초기에는 65% 정도로 거의 일정하였으나 25일 이후는 일당 평균 1.8%씩 직선적으로 감소하였는데, 콤바인 수확작업이 가능한 시기는 백동은 출수후 40일, 올밀은 44일경으로 이때의 수분함량은 28%정도이었다. 5. 미탈부비율은 조기수확할수록 높았는데 이 비율이 5%이하로 되는 실용적 수확한계기는 백동은 출수후 40일 올밀은 45일경이었다. 6. 상맥립(2.8mm이상)을 얻을 수 있는 시기는 백동은 출수후 35일경, 올밀은 40일경이였으며, 단백질함량과 식미를 고려한 수확적기는 백동은 출수후 30~40일경, 올밀은 35~45일이었다. 7. 수량이 최대에 달하는 수확시기는 백동은 출수후 35일(745kg/10a), 올밀은 40일 (838kg/10a)이었고, 이보다 1일 앞당겨 수확함에 따라 수량은 3.9%와 4.4%씩 각각 감수되었다. 8. 이상을 종합하면 백동은 출수후 35일, 올밀은 40일경이 수량과 품질요인면에서 본 안전 조기 수확한계기로 여겨지며 콤바인 이용시는 이보다 5일정도 늦게 수확하는 것이 적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