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tinophara lurida is one of major sap-sucking pests in an organic rice farming paddy fields in Korea. Several Poaceae grasses (e.g, rice, barley etc) have been known as a host plant. To find out a true host plant of S. lurida, the developmental characteristics such as weight gain and developmental duration were checked on total eight grasses species including rice and corn. In the results, weight of the fifth nymphal stage was the highest value in the barnyard millet and rice plant. In addition, nymphal duration was the shortest value in the barnyard millet and rice plant. But, in corn and common millet plant, S. lurida nymphs could not complete the development to the adult stage. These results suggest that six Poaceae grasses including rice and barnyard millet out of eight test grasses are close related to true host plants of S. lurida.
In order to study the effect of barley, Italian ryegrass (IRG), and legume mixture on nitrogen fixation and transfer to grasses on spring paddy field, an experiment was carried out from Oct. 2006 to June 2007 in Naju, Korea. A split plot design with three replications was used for the experiment. One reference plot was assigned for each treatment to determine nitrogen fixation. Main plots consisted of Chinese milk vetch, crimson clover, forage pea, and hairy vetch with barley, respectively. Subplot treatment were barley or IRG with four seeding ratio of legumes (50:50, 60:40, 70:30, and 80:20). To estimate N fixation by legumes, 15N isotope dilution technique was used. 15N fertilizer [(15NH4)2SO4 solution at 99.8 atom N] was uniformly applied to 600 cm2 in the middle of each plot on April 15, 2007. Plots were harvest by hand on June 8, 2007. Dried sample were ground to a fine power and analyzed for total N isotope N. 15N was determined using elemental analyzer-isotope ratio mass spectrometry. The calculation of N transfer was determined with the isotope dilution method. The content of N was higher in legumes than that in barley or Italian ryegrass. Nitrogen level in forage pea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other legumes. There were significantly differences in N content between legumes in IRG mixture. Atom % 15N excess was significantly different in legumes with barley. The 60:40 sub plot had higher (p<0.05) atom % 15N than other seeding ratio treatments. The enrichment ranged from 0 to 0.58. Compared to barley, the enrichment of IRG with its accompanied legumes was higher, ranging from 0.38 to 1.0. The N derived from the atmosphere (Ndfa) ranged from 0% to 49.5% with barley-legume mixture. It ranged from 0 to 60.5% in IRG-legume plots. N transfer from legumes to neighboring grasses was 12.3 to 90.9 kg/ha for barley-legume mixture and 31.7 to 107.8 kg/ha for IRG plots. IRG plots showed higher N transfer for IRG-legume mixture in general based on difference method. Based on 15N dilution method, the N transfer was 0 to 36.1 kg/ha for barley-legume mixture and 0 to 50.6 kg/ha for IRG plots. There was a tendency toward higher N transfer on the difference method than that of the 15N dilution method.
Population densities of aerobic heterotrophic bacteria by plate counting method were in the range of 3.5 ± 0.2 × 106~1.8 ± 0.7 × 107 cfu g−1 dry wt. from the grasses of Gunsan Country Club which sampled from August to October, 2011. We selected the celluloytic bacteria from aerobic heterotrophic bacteria and identified 6 strains among ninety-six isolates by using 16S rDNA analysis. As a result, four isolates belonged to Firmicute group, two isolates belonged to Gamma-proteobacteria group and Actinobacteria group, respectively. We also analysed the cabon sources utilization patterns of six isolates. D-cellobiose, D-Fructose, D-Galactose, D-Mannose, DMelibiose, D-Psicose, Gentiobiose, Lactulose, L-Arabinose, L-Fucose, Turanose, α-D-Glucose, and α-D-lactose among 95 carbon sources are utilized by all six isolates.
본 연구는 부존 조사료자원 이용으로 수입사료를 줄이고 사료비를 절감하고자 2010년도에 전남 해남(간척지), 강원 평창(강변), 원주(섬강변), 전남 영광(와탄강변) 등 4개 지역에서 갈대와 억새 등 야초 자생지를 탐색하고,수확 이용실태 조사와 함께 사료가치를 분석하였다. 전남 해남 해남목장 내 갈대(Phragmitescommunis) 위주의 야초 자생지는 300 ha로 예년에는 2회 곤포작업하여 연간 사일리지로2,300~2,500톤(ha당 8톤)을 생산하였으나 2010년도는 1회 곤포조제로 사일리지 2,000톤(ha당7톤)을 생산하였다. 유통가격은 롤 당 53천원으로 kg당 110원이었다. 곤포는 전량 자가소비하며, 외부 작업단에 롤 당 26천원의 작업비를지불하였다. 연간 조수입은 2억 2,260만원이며,소득은 1억원 수준(345천원/ha)이었다. 초장150 cm의 갈대는 조단백질 8.4%, 상대사료가치71.9 (건초 5등급), 건물 소화율 60.1%로 사료가치는 볏짚에 비해 약간 나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갈대 사일리지의 사료가치와 유기산 함량은 동일 지역에서 동일한 재료로 사일리지를조제하더라도 수확시기에 따라 차이가 컸으며(CP 4.7~6.4%, RFV 62.2~78.9, 건물 소화율41.9~53.9%), 갈대 사일리지의 품질은 수단그라스에 비해 불량하였다. 강원 평창 강변 자생갈대의 사료가치는 초장이 79, 117, 121, 142cm로 생육이 진행됨에 따라 낮아져, 조단백질은 각각 13.9%에서 7.6%로, 상대사료가치는90.7 (건초 3등급)에서 76.1 (건초 4등급)로, 건물 소화율은 72.9%에서 54.7%로 감소하였다.원주 섬강 주변 야초류는 곤포수확 작업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초장 130 cm의 갈대는 조단백질 8.5%, 상대사료가치 82.3 (건초 4등급), 건물 소화율 70.2%로 사료가치는 높았으며, 220cm의 성숙한 갈대는 조단백질 10.2%, 상대사료가치 65.1 (건초 5등급), 건물 소화율 48.9%로볏짚 대비 조금 나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전남영광지역에서는 와탄천 주변에 자생하는 갈대를 수거 이용하고자 시도하였으나 경제성이 없어 중단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볼 때,갈대, 억새 등 야초류는 현 상태에서 최대한수거 이용하되, 사료가치를 유지하고 가축 기호성이 양호한 시기에 수확하는 것이 중요하며, 최소한 볏짚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사료가치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7월 중순 이전(늦어도 7월까지)에 수확 이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Short-term ingestive behavior of cattle was measured for two tropical grasses with contrasting growth forms, centipedegrass (CG; strongly prostrated) and bahiagrass (BG; more erect). Bite dimensions, bite weight and intake rate of animals increased as herbage mass increased in both grasses, showing a steeper initial increase and an earlier and lower plateau in CG than in BG. The results show that strongly prostrated grasses should be grazed when herbage mass is close to the point where the intake response plateaus, in order to maximize both quantity and quality of intake.
본 연구는 야생화 초지조성을 위한 잔디형 목초 및 야생화초종의 선정과 혼파조합구성에 대한 기초자료를 탐색하고자 몇 가지 잔디형 목초와 야생화초종을 공시하여 초기생육, 경엽 및 근중, 건물수량, 개화특성 및 기호성 등을 비교분석하였다. 공시초종은 잔디형 목초 5종{Kentucky bluegrass(Midnight), tall fescue(Millennium), perennial ryegrass(Palmer III), redtop(Barricuda) 및 c
분뇨이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질소고정을 통해 동반하는 작물에 질소를 고정하고 이동하는 두과와 화본과의 혼파가 주목을 받고 있다. 본 연구는 각기 다른 혼파조합이 춘계논토양에서 두과작물의 질소고정과 이의 이동을 규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시험처리는 난괴법 3처리, 3반복이었으면 세 개의 다른 혼파처리는 호밀+벳치, 이탈리안라이그래스+크림손클로버 그리고 연맥+완두였다. 충남 서천의 논토양을 포트에 채워 시험을 하였다. 호밀과 헤어리벳치구는 수원의 진흥청
본 연구는 제주지역에서 말 방목에 적합한 혼파조합을 선발하기 위해 해발 450m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경주마육성목장에서 티모시, 오차드그라슨 페레니얼 라이그라스 화본과 위주 초종으로 혼파 파종하여 2년 간 말(더러브렛)을 방목하면서 목초생산성, 식생변화 및 채식율 변화 등을 구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간 총 건물생산량은 1, 2차년도에 관계없이 혼파조합 간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시기별에 따라 생산량 차이를 보였다. 식생은 페레니얼 라이그라스가
본 시험은 페레니얼라이그라스 위주 초지에서 목초 및 잡초의 건물중의 분포와 기능 및 목초와 잡초간 경합에 의한 상호작용을 조사하였다. 페레니얼라이그라스 위주 초지를 조파조성 및 조파 조성후 보파 관리하여 연 3회 예취와 방목이용하고 이 초지에서 발생량이 많은 잡초인 냉이, 바랭이와 피에 대하여 조파 및 보파한 채초지와 방목지에서 목초와 각 잡초간 상호작용을 측정하였다. 목초와 잡초간 상호작용의 측정을 위해 기대수량(expected yield : P),
본 시험은 국내에 도입된 잔디형(turf type) 초종을 공시하여 이들 초종의 수량과 사료가치 등을 상호 비교하여 혼파초지를 조성하는데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자 시험을 수행하였다. 시험은 1999년 9월부터 2002년 12월까지 충남대학교 생명과학대학내 부속 초지시험포장에서 수행하였다. 공시된 잔디형 초종은 Kentucky bluegrass(Newport), red fescue(Salem), creeping bentgrass(Crenshaw), per
경기, 강원, 전라남도, 충청북도, 경상남도, 제주도 지역민들의 산채 대한 인지도, 식용빈도, 이용방법 등에 대한 질문지 조사를 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산채에 대한 인상은 「자연식품이다」라는 응답을 한 경우가 42.6%로 가장 높아서 자연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 산채의 떫은 맛을 우려내는 방법은 「특별히 하지 않는다」가 62.9%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 산채의 입수 방법은 재래시장에서 가장 많이 구입하고 있었으며, 도시보다 농촌이, 60세이상의 연령층에서는 들에서 직접 채취하는 비율이 높았다. 4) 산채의 식용빈도는 총 응답자의 28.7%가 가끔 먹는다라고 답하였으며, 도시보다 농촌의 경우 자주 먹는다는 응답율이 높았고 노인 동거가족과 40세 이상 연령층(31%)에서 자주 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잘 알고 있는 산채의 이름은 평균적으로 더덕, 도라지, 고사리, 쑥, 달래를 95%이상 잘 알고 있다라고 응답하였으며 두릅 고들빼기는 각각 88.6% 85.1%이상 알고 있었다. 자주 먹는 산채는 고사리, 도라지, 달래, 더덕, 쑥, 고들빼기의 순이었으며 전라 경상지역에서는 도라지 다음으로 자주 먹는 산채를 쑥으로 응답하였다. 6) 밥에 넣어 먹는 산채는 총 25종류였으며 그 중 쑥의 이용율이 41.9%로 가장 높았다. 쑥은 떡으로 77.8%, 튀김이나 전으로 50.1%, 술담그는데 4.6%가 이용되고 있었다. 국 찌개, 생채의 조리에는 달래가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었으며, 나물이나 볶음에 이용되는 산채의 종류는 58종으로 가장 많았으며, 고사리가 볶음에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었다. 김치에는 돌나물과 고들빼기가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었으며, 술과 장아찌용으로는 더덕이 각각 40%, 46%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었으며, 도라지는 가장 다양한 조리법으로 이용되고 있었다. 7) 산채의 저장법으로 데쳐서 말려서 저장하는 산채는 43종이었으며 그 중 고사리가 32.3%로 가장 높은 비율이었으며 참취, 고비, 참나물, 쑥, 곰취도 데쳐서 건조하여 저장하고 있었다. 그외 고들빼기, 도라지, 씀바귀, 고사리 등은 소금물에 담가 저장하고 있었으며, 냉동저장도 다수가 응답하였다.
The present study elucidates of the effect of less water stress in different temperature condition on the emergence of forage grasses. Water condition was controlled to 30% and 60% by water content by wet soil. The mean temperature is conducted by (out 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potassium() fertilization levels on the dry matter(DM) yield, nutrition yield, and efficiency of forages in mixed sward of alfalfa-grasses, a field experiment arranged by randomized complete block design with five treatments
The quality of silages, made from whole crop barley, rye, spring oat, Italian ryeglass, orchardgrass, alfalfa and grass-legume pasture mixtures, were evaluated under two different conservation techniques in baled silage making (BS) and conventional sil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