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관광은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으며, 힐링·생태·체류형 등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인천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섬을 보유한 해양관광 중심지로서, 강화도·백령도·연평도·자월도·덕적도·이작 도·신도·영흥도 등 주요 도서들이 각기 다른 자연환경, 문화유산, 해양레 저 자원을 갖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인천시는 풍부한 관광 자원을 활 용해 ‘섬 관광벨트 조성 및 바다로 통하는 인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 다. 본 연구는 인천 섬 관광에 대한 인식과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수 행되었다. 이를 위해 소셜미디어와 SNS에서 인천 섬 관광 관련 키워드 를 수집·정제하고, 단계적인 분석 절차를 거쳐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여행’, ‘공항’, ‘투어’, ‘시간’, ‘도착’, ‘일정’, ‘바다’, ‘추천’, ‘출발’, ‘방문’, ‘관광공사’, ‘체험’ 등의 키워드가 온라인상에서 활발하게 언급되었다. 둘째, ‘지역’, ‘지원’, ‘서울’, ‘사업’, ‘호텔’ 등의 키워드가 높은 연결중심성을 보였으며, ‘체험’, ‘시간’, ‘바다’, ‘거리’, ‘일정’, ‘추 천’ 등은 강한 근접중심성을 나타냈다. 셋째, CONCOR 분석 결과, ‘관광 계획 및 체류활동’, ‘관광상품 및 교통정보’, ‘관광정책 및 개발계획’ 등 을 포함한 총 5개의 군집이 도출되었다.
This study analyzes the heterogeneous treatment effects of the COVID-19 pandemic on regional tourism demand in South Korea, focusing on the role of geographic distance from the metropolitan area to tourist destinations and the spatial characteristics of tourist destinations. Since a substantial portion of the population resides in the capital region, it can be expected that regional tourism demand is largely driven by residents of the capital region. In addition, the pandemic has particularly discouraged visits to indoor and densely populated areas due to increased perception of infection risk. To estimate these effects, we use a causal machine learning approach using double machine learning, analyzing monthly visitor data from 994 major tourist sites between the years 2019 and 2020. Tourist destinations are classified by spatial characteristics, including indoor, outdoor, and mixed settings as well as by tourism type. The analysis reveals that the impact of COVID-19 was more pronounced for indoor destinations located closer to the metropolitan center, whereas outdoor and mixed destinations showed little variation in treatment effects by distance. These findings highlight the importance of adopting distance-sensitive and space-specific policy measures in tourism planning during pandemics. Our study also demonstrates the practical utility of causal machine learning in tourism analytics, suggesting its potential for enhancing policy precision and resilience against future public health crises.
본 연구의 목적은 축제 참가자의 참가동기를 파악하고, 참가동기가 재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과 관광몰입의 참가동기와 재방문의도 사이에서 매개효과를 규명하여,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축제를 위한 운영 방안을 제공하는 것으로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295부의 유효 표본으로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재방문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축제 참가동기를 도출하였고, 구성요소는 친교성, 일탈성, 체험성, 신기성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시사점을 제시하면 첫째, 참가동기요인 중에서 체험성, 신기성은 재방문의도에 정(+)의 방향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참가요인 중에서 체험성(β=.299)이 재방문의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축제 참가자들이 춘제 공연의 관람 접근성을 쉽게 하고, 축제가 개최되는 지역 고유의 문화와 예술을 경험하고, 축제 관련 식음료를 체험하고 직접 요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둘째, 관공몰입은 축제 참가동기 중에서 체험성과 신기성이 재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부분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축제 참가자가 축제에 집중할 수 있꼬, 축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체험하며, 축제의 주제와 목표를 인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내용으로 구성하여 참가자의 관광몰입도를 높여야 한다. 향후 연구에서는 다양한 주제와 지역의 축제에 대한 시계열분석, 심층면접분석 등의 연구방법을 통한 마케팅 방안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불교 유산을 승계한 호국관의 문화관광복지시설 구현을 연 구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은 2024년 6월 28일부터 2025년 6월 27일까지 자연과 인간,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팔공산 동화사를 대상으로 현 장 조사, 기존 불교문화 유산 실태, 각종 자료, 호국관이 조성되는 건설 과정의 전반에 대한 관찰과 실증을 병행하였다. 조사 도구로는 설계도 서, 고건축 양식 기법, 현대 건축재료의 시공 과정을 집중적으로 파악하 고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첫째, 조선시대 구국의 상징적 인물인 의승 장 사명대사의 호국 업적을 연계한 스토리텔링으로 호국사상이 살아 있 는 지역의 특성인 호국사찰의 역사를 대변하는 수단으로 활용한다. 둘 째, 불교 건축은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는 시대적 의미와 상징성을 지니고 있다. 하여 이를 기반으로 지역 불교문화 유산 의 보존·활용·향유·관심·참여·체험의 관광자원으로 지역 불교문화 유산 에 대한 호국사찰의 활성화를 추진한다. 셋째, 불교문화와 건축을 승계 한 사명대사 호국관은 우리의 고건축으로 조선시대에 성행한 익공양식 으로 재현하였다. 이는 국내 최고의 RC 전통 목구조 건축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호국관을 중심으로 이미지 부각 및 지역 문화관광복지의 가치를 재해석하고 이를 재조명하여 지역 문화관광복지시설로 운영하여 야 한다. 향후 제언, 조선시대 의승장 사명대사의 호국 업적을 정성껏 건축에 녹여 담아서 구현된 호국관을 통하여, 사명대사의 공훈을 배우고 숭고한 뜻을 발현시켜서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는 미래 지향적인 복 합 문화관광복지시설 이미지로 지역을 발전시켜야 할 것으로 사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