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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analyzed changes in annual growth and carbon dioxide uptake before and after planting of four major deciduous broadleaf tree species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 Zelkova serrata, Chionanthus retusus, and Quercus acutissima) planted as part of the Geumgang Riverside Ecological Belt Development Project. The study site was selected as an ecologically restored site that had been established for at least 10 years. The diameter at breast height and tree age were measured, and annual growth rates were calculated through tree ring analysis. Based on these data, annual carbon dioxide (CO2) uptake was estimated using the IPCC (2006) formula. The study results showed that all four species experienced a sharp decline in growth immediately after planting, followed by a gradual recovery, though the timeframes varied for each species. Based on the growth analysis results, the average annual CO2 uptake by species was calculated to range from 5.48 to 14.38 kg CO2 y-1, with cherry trees showing the highest values. CO2 uptake before and after planting increased for all four species, with the rate of increase accelerating over time. Furthermore, the time required to recover or exceed the CO2 absorption level before planting varied depending on the tree species, ranging from two years at the shortest to six years at the longest. The zelkova tree took the longest at six years. As such, tree growth is a crucial factor influencing annual CO2 absorption, demonstrating the need to differentiate management periods based on the growth characteristics and recovery rate of each tree species. In particular, trees in urban and riparian ecological restoration areas provide not only direct carbon absorption but also indirect greenhouse gas reduction effects, such as heat island mitigation and energy savings. Therefore, they can serve as important baseline data for establishing future management strategies for urban forests and ecological restoration a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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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cological restoration has become a vital strategy for tackling global environmental challenges. This study utilized BERTopic, a neural network-based topic modeling technique, to analyze research trends in ecological restoration technologies across 9,557 academic papers published between 1992 and 2024. Seven major research categories were identified: soil remediation, water quality improvement, habitat and biodiversity restoration, nature-based solutions, seed-based restoration, contaminated site restoration, and wildfire management. The compound annual growth rate analysis revealed that nature-based solutions had the highest growth rate, followed by soil remediation and seed-based restoration. Keyword co-occurrence network analysis identified three major clusters: Nature-based Solutions, Soil & Microbial, and Water Quality, with nature-based solutions acting as the central hub connecting various research themes. Country-level analysis indicated that China led global research output, followed by the USA, while South Korea ranked third, particularly excelling in soil remediation and water quality improvement. The iterative BERTopic approach effectively separated ecological restoration studies from biomedical research that shares similar terminology, addressing the limitations of traditional keyword-based analyses. These findings shed light on the evolution and regional characteristics of ecological restoration research, providing valuable insights for future research priorities and policy development.
        4,600원
        3.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개발과 보전이라는 가치의 상충 과정에서, 도시생태계는 인간 중심의 사회시스템과 환경 중심의 생태시스템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훼손과 관련된 문제가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그에 대응한 기존 의 생태복원에 대한 정책 및 사업들은 목표와 과정, 사후관리에 대한 측면에서 한계가 존재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배경을 가지고 도시생태계의 훼손에 대해 One Health 의 개념을 적용하여 문제의 시스템 구조를 분석하고 사회생태적 복원 방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인과순환지도를 활용하여 도시생태계의 One Health 시스템을 구조화했다. 본 연구의 결과로 첫째, 성장의 한계(Limits to growth)와 목표의 완화(Drifting goals), 처방의 실패(Fixes that fail), 시 간 지연으로 인한 균형 과정(Balancing process with delay) 원형을 대입했다. 인간의 개발로 인해 훼손된 도시생태계가 복원의 과정에서 대체서식지 조성과 같이 목표를 완화하는 문제와, 복원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한계점들을 분석했다. 또한, 생태환경의 건강성 악화로 인해 동물의 건강이 저하되고, 그에 따라 인간에게 질병 및 인명피해 등의 형태로 영향을 주게 될 뿐 아니라 대응 이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는 구조가 나타나는 현상을 분석했다. 인간의 건강이 위협받는 문제가 결 국 개발의 위험성 인지로 이어지지만, 실제로는 인식의 지연으로 인해 개발을 다시 억제하기까지 는 구조적 한계가 나타난다는 것을 분석했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대체서식지의 조성 및 관리 를 위한 전략과, 야생동물과 인간의 갈등에 대해 공간적, 기술적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도시생태계의 One Health 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도시생태계에서 나타 나는 훼손과 관련된 현상과 문제에 대해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식을 제안하면서, 대책에 대한 방향성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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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한반도 제주도 및 남해안 일대에 분포하는 난온대 상록활엽수림은 약 1,500년 전부터 가시나무속(Cyclobalanopsis spp.)과 구실잣밤나무속(Castanopsis spp.)이 우점하는 식생으로 형성됐다. 그러나 장기간에 걸친 인간 간섭으로 난온대 림은 심각하게 훼손되어 대부분 파편화되거나 퇴행천이된 상태에 이르렀고, 현재는 일부 지역에만 제한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생태적 복원의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궁극적인 지향점은 첫째,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서비스 기능의 회복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생태적 완충지대를 조성하고, 둘째, 동아시아 난온대 생물지리구역 내 상록활엽 수림의 대표성과 생태적 연속성을 회복하는 데 있다. 그러나 현재 추진 중인 섬숲복원사업은 참조생태계 설정, 천이계열 고려, 입지 기반 복원목표 선정 등 생태학적 복원 원칙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본 연구는 난온대림의 식생유형, 천이계열, 훼손등급에 대한 정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복원전략을 체계적으로 제안했다. 특히 ‘후박나무림형(Machilus forest type)’, ‘잣밤나무류림형(Castanopsis forest type)’, ‘가시나 무류림형(Cyclobalanopsis forest type)’을 지역의 극상림이자 참조생태계로 설정하고, 이를 복원목표 및 모니터링 기준으로 삼을 수 있다. 복원전략의 핵심은 최소한의 에너지와 자원 투입을 통해 대상지를 참조생태계에 근접한 상태로 회복시키는 데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상록활엽수종 중심의 수관층 형성을 통한 식생 안정화를, 중장기적으로는 자연천 이 촉진을 통한 구조·기능·종조성 회복을 도모한다. 이를 위해 복원유형 및 기법은 입지 조건과 훼손 수준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되며, 토양환경 복원, 훼손정도 진단, 복원유형화 등 핵심 요소들이 통합적으로 작동하는 실천 체계의 구축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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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4.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출현 식물에 따른 산림습원의 생태적 특성을 분석하고 진행 중인 훼손 파악과 그 원인에 맞는 복원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강원 정선 백봉령 산림습원 구역 총 20개소를 대상으로 Z-M 식물사회학적 방법에 따른 현장조사를 수행하였고, 이원지표종분석과 표조작법을 활용하여 식생 유형을 구분하였다. 각 군락별 상대우점치, 종다 양도를 산출하고 습지식물 유형 분석 및 현존상관식생도 작성을 진행하였다. 본 조사지역에 분포하는 관속식물은 48과 107속 134종 4아종 24변종 3품종으로 총 165분류군이 조사되었다. 식생 유형은 일본잎갈나무-노린재나무군락 (C1)과 들메나무-산뚝사초군락(C2)으로 구분되었다. C2는 C1에 비해 관목층을 제외한 모든 층위에서 절대습지식물 및 임의습지식물의 상대우점치와 비율이 높게 분석되어 C1이 C2에 비해 교란 및 육화가 많이 진행된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2019년 인접 42번 국도의 확장공사 과정에서 신설된 6개의 배수로와 습원구역 내 수계 변화로 인한 토양 붕괴·침식·유출 및 시설물 훼손이 발견되었고, 본 산림습원을 지속적으로 보전할 수 있는 복원 공법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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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22.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식 과정을 통해 식재된 수목은 뿌리 절단, 수관 훼손과 같은 극단적인 교란으로 인해 식재 직후 생장량은 급격히 감소한다. 이후 시간이 경과하면서 원래의 생장량을 회복하는데 이때 소요되는 시간은 수종별로 차이가 있다. 따라서 이식 후 활착을 위한 수목관리를 위해 수종별 연간생장량의 변화를 분석하여 적정 관리 기간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수변생태벨트 조성 지역에 식재된 낙엽활엽수를 대상으로 생장량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적정 관리 기간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이식과정에서 수목 활착율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사전 작업인 뿌리돌림, 단근, 가지치기 등으로 인해 식재 직후의 생장량 둔화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이후 시간이 경과하면서 원래의 생장량을 회복하게 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수종별, 식재 환경 등에 따라 차이가 존재할 수 있다. 연구결과 대부분의 수목은 이식 직후 급격한 생장량 감소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후 수종별로 상이하긴 하나 대부분 2년 이후부터 서서히 생장량을 회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종별 생장량을 분석한 결과 공통적으로 이식 직후 급격한 생장량 감소를 보인 후, 이식전의 생장 수준을 회복하기 까지는 수종에 따라 2~4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과적으 로, 생태복원 및 오염물질 저감이라는 본 사업의 목적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식재한 수목의 하자율 개선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적정한 기반환경을 조성하는 것 외에 최소 2년간의 수목 관리기간을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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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22.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지에서의 수목 생육 장애 요인을 평가하기 위해서 토양 및 미기상 환경모니터링 을 실시했다. 그 결과 복원 사업지에서는 주변 산림과 비교하여 토양의 유기물, 전질소 및 양이온치환용량이 부족하여 양분 공급이 결핍된 것으로 나타났다. 복원사업 준공 직후인 가을철 토양수분은 복원사업지가 주변 임내와 비교하여 7배 이상 빠르게 감소했으며, 미사질과 점토 함량 부족으로 인해 보습력이 매우 낮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복원 사업지의 경우 주변 임내와 비교하여 연간 잠재증발산량이 약 2배 높은 975㎜로 분석되었다. 복원사업지의 여름철 토양 수분은 일사량이 증가하는 낮 시간대에 급격하게 감소하는데 이는 잠재증발산량 증가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수목 생육 장애 요인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낙엽, 부엽토, 토양개량제, 유기질 비료 시비 등을 활용하여 보습력 증진 등 물리성 개량과 양이온치환능을 증가시켜 식물에게 원활한 양분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해야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생태축 복원사업의 설계와 시공 및 관리방안 수립의 기초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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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2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생태복원은 생태계의 건강성과 지속성에 있어 생물다양성의 손실을 막을 수 있는 좋은 수단으로 인식되어 있으나 식물종 선정에 관한 환경, 생리·생태요인, 복원목표 설정 등 종합이고 객관적인 기준점이 없어 실행에 옮기는데 애로사 항이 있다. 이에 전문가 그룹의 의견을 종합하는 델파이 기법을 활용하여 생태복원용 식물종을 선정하는데 필요한 평가지표를 개발하였다. 생태복원 등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2회에 걸쳐 38부의 설문조사를 시행하여, 복원 대상지를 내륙과 도서 지역으로 나눠 평가지표의 중요도와 우선순위를 분석했다. 중요도 분석 결과, ‘자생식물’이라는 평가지표 가 내륙과 도서 지역에서 모두 평균 4.9로 가장 높았다. 다음 ‘종자확보’, ‘증식’, 활착률’ 순으로 높았다. 내륙의 지표 우선순위는 ‘자생식물’, ‘출현빈도’, ‘활착율’, ‘분포범위’, ‘종자확보’로 도서 지역은 ‘자생식물’, ‘활착율’, ‘출현빈도’, ‘분포범위’, ‘내성’ 순으로 나타났다. 중요도와 우선순위 분석을 수행한 결과 ‘내륙의 중요도 평균값은 4.1, 우선순위 2.9로 도서지역은 중요도 평균값은 4.2, 우선순위 2.9로 기준을 설정하였다. 생태복원용 식물종 선정의 중요도와 우선순 위는 ‘자생식물’이 중요도와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종자확보’, ‘활착율’, ‘지형’, ‘증식’, ‘내 성’, ‘토양조건’, ‘생육특성’, ‘천이초기’, ‘분포범위’, ‘출현빈도’, ‘발아율’이 중요도와 우선순위가 낮은 하위 그룹으로 분류되었다. 가장 낮은 지표는 ‘천이 최종단계’, ‘천이장기’, ‘천이중기’, ‘뿌리’, ‘번식’, ‘토양’, ‘성상’, ‘기술’, ‘경관’, ‘기후’, ‘발아율’로 구분되었다. 이에, 생태복원용 식물종 선정을 위해 객관적 검증을 통한 생태복원용 자생식물 종 선정을 위한 평가지표로 복원사업에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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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21.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연구는 생태복원을 하는 데 있어서 식물종을 사용하는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이를 위해서 최근 6년간 수행된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58개소에 대한 식재 도면을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식재한 식물의 분석은 준공 및 설계도면을 이용하여 전체 선정 현황과 함께 성상별, 규격별, 식생 기후대별, 육상 및 습지의 서식처별, 자생식물과 재배식물로 구분하여 빈도분석을 하였다. 조사 및 분석 과정에서 식물 이름이 잘못된 경우가 많아서 이에 대한 분석도 함께 실시하였다. 58개 대상지에서 식재에 사용한 식물은 282 분류군이었으며, 교목류는 91종, 관목류는 69종, 만경목 11종, 초본류는 111종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한 식물종은 조팝나무, 팥배나무, 상수리나무, 잔디, 좀작살나무와 병꽃나무 순으로 나타났다. 교목 중에서는 팥배나무, 상수리나무, 이팝나무, 느티나무, 산수유 순이었으며, 관목류는 조팝나무, 병꽃나무, 좀작살나무, 산철쭉, 화살나무 순이었다. 초본류는 잔디, 구절초, 벌개미취, 물억새, 수크령 순이었다. 식생기후대별 분석에서는 온대중부산림대와 난대수림대 모두에서 조팝나무, 좀작살나무 순으로 많이 사용되었 는데, 이러한 패턴은 기후대별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하였다. 서식처별 분석 결과, 습지에서는 물억새와 털부처꽃이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특히 자생식물과 재배식물의 선정 비율이 76% 대 24%로 재배식물의 선정 비율도 높게 나타났다. 또한 도면에 적시된 식물명은 국가표준식물목록 및 국가생물종목록에 나타나지 않는 보통명을 많이 사용하고 있었는데, 앞으로 식물명에 대한 올바른 사용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생태복원을 위한 식재 식물의 사용과 관련해서는 선정 식물의 다양화와 함께 기후대의 특성을 고려한 식물 선정, 생태복원에 사용하는 식물 규격을 낮추는 접근 방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습지식물의 경우에는 생태적 특성을 충분히 이해한 접근이 중요했고, 자생식물 중심의 식물 선정을 위해 재배식물 사용 비율을 최소화하는 것들이 필요한 과제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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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21.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지리산국립공원 심원계곡 생태경관 복원공사지역의 모니터링 결과를 분석하여 체계적인 복원관리를 도모 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확보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복원사업이 완료된 2017년도에 식생 모니터링을 위한 조사구 12개소와 대조구 4개소를 설치하였고, 2017년과 2020년의 상대우점치, 종다양도지수, 유사도 등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복원사업 시 수목이 식재되었던 조사구는 종다양도지수가 0∼1.4552로 나타났고, 대조구와의 유사도지수에서는 1개 조사구가 1.32%로 분석된 것을 제외하고 모두 0%로 나타났다. 조사구의 종다양도지수 및 유사도지수가 매우 낮은 것은 복원사업 시 식재된 수목이 고사하거나 멧돼지 피해, 유수에 의한 침식으로 유실되는 등의 영향으로 판단되었다. 반면 복원사업 시 수목이 식재되지 않은 미식재 조사구는 종다양도지수가 0.9538∼2.3222로 나타났고, 유사도지수는 최대 8.33%까지 분석되었다. 국립공원 생태경관 복원공사지역의 복원 공법 개발을 위한 장기 모니터링과, 미식재 조사구의 천이과정을 분석하는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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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연구는 저성장-인구감소 시대를 맞아 발생한 구릉지의 유휴공간을 생태적으로 복원하여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공간으로 창출하기 위한 계획 방법에 관한 것이다. 군산시 해신동 일대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계획을 위해 ‘안전한 기반’, ‘생물서식 기반’, ‘지속가능한 유지관리 기반’을 조성하는 전략을 구상하였다. 먼저, 불안정해진 경사지의 지반을 복원하여 안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둘째, 복원 목표종이 서식할 수 있는 생물서식 기반을 조성하고자 하였다. 셋째, 지속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LID 계획, 기존 자원을 재활용한 시설물 계획, 그리고 커뮤니티를 활용한 거버넌스 창출 등을 계획하였다. 본 계획은 방치된 구릉지의 유휴공간을 어떻게 생태적으로 복원하는지, 어떻게 야생 동식물에게 새로운 서식환경을 제공하고 인간이 함께 공생하고 지켜나갈 수 있는지, 계단식 지형이 갖는 불리한 특성을 어떻게 문화적인 이점으로 활용하여 복원하는지 등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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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경제성장에 따른 개발과 사회 인프라의 확충으로 한국의 농촌경관은 지속적으로 훼손이 발생하고 있으며, 사회 시스템과 생태 시스템의 다양한 요인을 모두 고려한 경관의 복원 방안이 필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훼손된 농촌경관의 사회생태 시스템에 대해 시스템 사고를 활용하여 분석하고, 나타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생태적 복원의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스템 사고의 도구인 인과순환지도를 활용하여 훼손된 농촌지역의 경관에서 나타나는 문제의 원인과 결과를 분석하고, 사회생태 시스템이 안정될 수 있도록 복원의 방안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복합적이고 동태적인 사고를 통해 훼손 이후 농촌경관의 사회생태 시스템이 회복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 또한 회복력 있는 사회생태 시스템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촌경관을 제공하며, 재해(홍수, 산사태 등)와 같은 다양한 교란에 적응할 수 있는 공간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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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8.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이 연구의 목적은 대표적 도심하천인 갑천에서 복원사업을 중심으로 2007-2016년도까지의 이화학적 수질, 물리적 서식지 건강도, 생태학적 건강도를 어류를 이용한 다변수 모델(Index of Biological Integrity, IBI) 및 질적 서식지 평가 모델(Qualitative habitat evaluation index, QHEI)를 이용해 평가하는 것이다. 연 평균 총인(Total Phosphorus)은 10년 동안 13배 가까이 감소해왔으며, BOD값은 50%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보아, 영양염류의 감소와 유기물 오염의 감소가 이루어졌음을 나타냈다. 그러나 어류의 군집 특성을 이용한 분석 결과, 10년간 일부 민감종 비율이 증가한 것을 제외하고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리적 서식 지 평가 모델(QHEI)을 이용한 결과 하류로 가면서 일부 구간에서 뚜렷한 물리적 서식지 교란이 발생하고 있음이 나타났다. IBI와 QHEI, 이화학적 수질 변수간의 상관분석 결과 QHEI값과 IBI값간의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났으며(r = 0.569, p<0.001) 그 밖에 총질소(Total Nitrogen) 및 생화학적 산소 요구량(Biochemical Oxygen Demand, BOD), 화학적 산소 요구량(Chemical Oxygen Demand, COD), 총 부유물질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r >-0.3, p<0.05)를 나타냈다. 이는 도심 하천에서 장기간 수질 오염의 개선이 이루어져도 물리적 서식지 건강도가 회복이 되지 않으면 수생태계 건강성의 회복이 제한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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