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u55Ti45 system was effectively mechanically-alloyed using a pulverizer. Noncrystallinities of the powders were characterized by TEM, X-ray and DSC. The amorphous powders were consolidated without losing their noncrystallinities. The consolidating conditions keeping a non-crystalline were obtained by building a TTT diagram of the amorphous powders. The microhardness of the crystallite and bulk amorphous alloys are also compared.
자전연소합성(SHS)법을 이용하여 탄소섬유와 티타늄, 지르코늄, 니오븀, 규소, 붕소, 중석, 몰리브덴의 분말로부터 여러 가지 섬유상 탄화물의 합성을 시도하였다. 티타늄과 지르코늄은 예열없이, 그 이외의 경우는 전기로 또는 화학로를 사용하여 예열하여 반응을일으킨 결과, TiC, ZrC, NbC, SiC, B4C, WC, Mo2C 의 순수한 탄화물의 형성되었다. TiC, ZrC, NbC 및 B4C 탄화물의 형상은 속의 빈 섬유상이었고, SiC는 보다 작은 입자와 미세 휘스커로 이루어진 섬유상을 하고 있었고 WC와 Mo2C 는 비섬유상을 하고 있었다. 여러 가지 형상의 원인에 대하여 합리적 설명을 시도하였으며 정성적 메카니즘을 제안하였다.
다공성 알루미나 소결체내부로 3Y-TZP 및 12Ce-TZP 전구체를 각각 액상침투시킴으로써 2종류의 Al2O3/TZP복합체를 제조하였다. 소량의 (~11.0 wt%) TZP의 첨가는 Al2O3소결체 (1600˚C, 2시간)의 강도 (19~59%)와 파괴인성(14~157%)을 증가시켰다. 3Y-TZP의 첨가는 복합체의 강도의 향상에 12Ce-TZP의 첨가는 인성의 향상에 보다 효과적이었다. 침투도니 TZP는 복합체의 내부보다 표면에 집중되었으며, 그 결과 이곳에서의 입성장에 빨랐고 Al2O3의입성장 억제효과도 상대적으로 뛰어났다. 입계 및 입내균열전파가 일어났으나 Al2O3/12Ce-TZP의 경우가 Al2O3/3Y-TZP에 비하여 입계파괴가 우세하였다
건축물의 인조석 외장재를 생산하고 업체의 품질분석을 하기 위한 연구과제이다. 인조석은 자연석과 동일한 구성성분으로 거의 완벽한 자연석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아름다움이 함께 하며 다양한 종류의 패턴과 세련된 색상 그리고 품위 있는 질감으로 최상급 건축마감재로 선택되어지고 있다. 하지만, 고유기술 및 관리기술의 미흡으로 제작과정 자체가 원시적이며, 제품의 신뢰성 자체를 객관적으로 보증 받을 수 있는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본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외장재용 인조석은 KS규격도 전혀 이루어져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체 시험 자료가 전혀 이루어져 있지 않는 관계로 새로운 로트를 장착했을 때 골재, 안료 및 혼화재 간의 배합비를 어떻게 구성하여야 할 것인가를 순수 기술자의 know-how에만 의존해야 하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