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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1.
        198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팔당호밀을 사용하여, 우리나라 중북부 지방에서 월동전 청초 이용후 종실을 생산할 수 있는지를 검토코저, 춘천, 수원, 화성 및 청주에서 2개년 동안 실시하였다. 파종기는 각 지역 모두 4파종시기로서, 청초예취는 월동직전 1회 예취하여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월동전 예취시 초장, m2 당 경수 및 청초수량은 조기파종인 9월 11 일 파종에서 가장 크고 많았으며, 만기파종인 10월 11 일 파종에서 가장 적었는데, 춘천의 9월 11 일 파종에서 청초수량이 10a당 1.803kg으로서 가장 많았다. 2. 청초수량의 기여정도는 주로 초장 및 경수에 의하여 좌우되는데 경수보다는 초장의 기여도가 더 크게 영향하였다. 3. 예취에 의하여 월동중 냉해의 피해를 받았으며, 또한 출수기가 늦고, 초장도 감소되었다. 4. 수량구성형질중 m2 9당 수수만이 예취별에 따라 고도의 유의성 있었으며, 타형질들은 파종기 및 예취구분간에 변이가 적었다. 5. 종실수량은 무예취구에서 많았으며 예취구와의 차이는 45kg/10a로서, 예취구의 간장 및 월동률저하는 종자수양을 감소시켰다. 또한 수양구성요소중 m2 당 수수는 종자생산에 가장 크게 영향하였다. 6. 청초수량이 많은 조파의 종실수량은 청초예취 및 무예취구간에 변이가 적고 절대수량이 많아 적절한 재배관리에 의하여 축산농가에서 월동전 청초이용후 종실을 생산할 수 있다.
        1223.
        198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8개 품종과 한국의 8개 품종을 인도네시아 발리(남위 8˚ 42')와 한국 수원(북위 37˚ 16')에서 한국재배법과 인도네시아 재배법으로 시험한 결과는 아래와 같이 요약된다. 1. 지역간에 유의성이 나타나는 형질은 임실율과 천립중이었는데 지역효과는 두 형질이 서로 반대로서 수원에서는 임실율이 높았고 발리에서는 천립중이 높았다. 이는 임실율에서는 Japonica품종과 Indica품종이 발리보다 수원에서 높게 나타나는데 원인이 있으며 천립중은 Ind./Jap. 품종과 Japonica 품종이 대체로 발리에서 수원보다 크게 나타나기 때문이었다. 2. 재배법간의 차이는 건물중과 조고북에서만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으며 이들 형질은 재식밀도가 낮고 시비양이 많은 한국재배법에서 높았다. 3. 두 지역에서 평균수량이 높았던 품종은 태백, 한강찰, 금강, IR36, IR50, Semeru 등 6개품종이 었으며 발리에서는 태백, 만석, 한강찰, 금강, IR50, IR36. Semeru, Cisadane 등 8개품종이었으며, 수원에서는 상남, 금강, TR50, IR36, Semeru 5개 품종이었다. 4. 경노계수 분석결과 수량구성요소의 수량 기여율은 발리에서는 수당립수, 주당수수, 임실률, 천립중 순이였으며 수원에서는 주당수수, 수당립수, 천립중, 임실률 순이였다. 5. 비교적 광지역 적당성을 보인 Ind./Jap.와 In-dica의 공시품종을 비교하여 보면 Indies 품종은 Ind./Jap. 품종보다 주당수수가 많은 편이고 Ind./Jap. 품종은 수당립수와 천립중이 Indies 품종보다 많은 경향을 보였다.
        1224.
        198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도네시아의 8개품종과 한국의 8개품종을 선정하여 계 16개품종을 인도네시아 발리(115˚ 14'E, 8˚ 42'S, 해발 l0m지점)와 한국 수원(126˚ 19'E, 37˚ 16'N, 해발 37m)에서 반복시험한 결과 공시품종의 출수기 및 생육형질의 변리는 아래와 같이 요약된다. 1. 16개 공시품종중 Japonica 4개품종 (레이메이, 삼남. 수원 313, 섬진)은 발리지역에서 이앙후 14~15일에 모두 출수하였으며 품종간에 조만성을 구분할 수 없었다. 2. Indica/Japonica품종(태백, 만석, 한강찰, 금강)은 수원에서 보다 발리에서 26~31일 출수가 촉진되었으며 품종간의 조차성은 양지역에서 동일한 경향을 보였다. 3. Indica의 4개품종중 3개품종(IR 36, IR 50, Semeru)은 수원에서 발리보다 출수가 26~29일정도 늦게 출수하였으며 품종간의 조만성도 양지역에서 동일한 경향을 보였으나 만생종인 Cisadane 품종은 수원에서 47일 이나 늦게 출수하여 (수원지방출수일 : 9.27일) 성숙치 못하였다. 4. Bulu 4개품종중 3개품종(Putih Gangsar, Kesambi, Putih, Jamu)은 수원에서는 출수치 않았으며 조생종인 Untup 품종은 Cisadane와 비슷한 시기에 수원에서 출수하였으나 역시 성숙치 못하였다. 5. 발리지성에서 Japonica 품종은 출수이후 수확까지 계속하여 초장이 자라났으며 수원에서 출수하지 못한 Bulu 3개 공시품종의 초장은 수원에서 예취시까지 계속하여 자랐다. Indies 공시품종은 수원과 발리에서 초장의 차리가 없었으나 Indica/Japonica및 Bulu 품종은 수원보다 발리에서 초장이 크게 나타났으며 Japonica는 수원에서 초장이 크게 자랐다. 6. 건물중은 발리지성에서 품종군간에 차리가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나 수원지방에서는 그 차이가 적었다.
        1227.
        1986.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옥수수 흑조위축병이 심한 남부지방에서 6개 국내육성품종과 6개 미국도입 품종의 흑조위축병 발생상황과 Silage 생산성에 관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흑조위축병에 의하여 간장의 위축이 심한 품종일수록 간장의 변이계수가 컸다. 2. 간장의 도수분포는 흑조위축병 이병율과 분포의 유형에 따라 3품종군으로 나눌 수 있었다. 3. 수확기의 흑조위축병 이병율과 간장 자수주비율, Silage 수량, 자수수량과는 부의 상관이 있었으나 Silage 중 자수비율과 간엽수량과는 상관이 없었다. 4. Silage 수량은 P. XCF38이 가장 높았고 수원 89호와 NC6131 이 가장 낮았으며 타 품종은 육성모지와 관계없이 비슷하였다. 5. 흑조위축병 이병율은 P. XCF38, 수원 89호, 진주옥이 가장 낮았으며 수원 19호, 광옥, 횡성옥, P. 3424는 이병률이 비교적 높았고 NC 6131은 생육초기부터 이병률이 가장 높았다. 6. 진주옥과 수원 89호는 흑조위축병에는 저항성이나 출사후 잎의 조기노화로 수량이 낮았다.
        1228.
        198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남부 난지 다모작지대의 도작 증수재배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재식밀도를 3.3m2 당 50, 70, 90, 110주로 하고 이앙시기를 5월 20일부터 7월 5일까지 15일 간격, 4시기로 하여 수량형질의 변이 및 수량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줄기의 중기는 밀식보다 소식에서 컸고 이앙기가 빠를수록 가늘었다. 2. 이앙기 이동에 따른 적정 재식밀도는 서광벼의 경우 5월 20일 및 6월 5일 이앙구에서는 3.3m2 당 90주였으며 만식구인 6월 20일 및 7월 5일 이앙에서는 110주였고 동진벼는 5월 20일, 6월 5일, 6월 20일 이앙까지 90주였으며 7월 5일 이앙에서는 110주였다. 3. 등숙율은 재식밀도증가에 따른 변이가 크지 않았으나 다만 만식에서 그 효과가 인정되었다. 4. 재식밀도에 따른 1, 2차 지경 및 영화의 퇴화는 밀식할수록 적어지며 서광벼가 동진벼보다 뚜렷한 경향을 보였다. 5. 단위면적당 수수는 재식밀도 증가에 따라 직선적인 증가현상을 보였고 이앙기의 조만에 따른 변이폭은 동진벼보다 서광벼에서 더 컸다.
        1234.
        198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남부 답다모작지대에 있어서 수도적정시비량을 구명하기 위하여 질소시비량을 10a당 10, 15, 20, 25kg의 4수준, 이앙기를 5월 20일, 6월 5일, 6월 20일, 7월 5일의 4시기로하여 수량구성요소및 수량의 변이를 검토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난지 도작에 있어서 질소의 적정시비량은 서광벼는 20kg/10a, 동진벼는 15kg/10a 수준이었다. 2. 질소의 적정시비량에서 단위면적당 수수와 등숙률 사이에는 부의 유의 상관관계(서광벼 r =-0.6023* 동진벼 r =-0.8581**)가 인정되었다. 3. 시비수준에 따른 1,2차 지경 및 영화의 퇴화율은 서광벼는 질소 25kg/10a 에서, 동진벼는 질소 20kg/10a 이상의 수준에서 컸다. 4. 등숙비율에 있어서 서광벼는 질소증비에 따른 변이가 크지 않았으나 동진벼는 증비에 따른 급격한 등숙비율의 저하 경향을 보여 수량감소의 주요인이 되었다.
        1235.
        198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남부 다모작지대의 도작 증수재배법을 확립하고자 이앙시기를 5월 20일부터 7월 5일까지 15일 간격, 4시기로 하여 수량 형질 및 수량변이를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엽수의 변이는 서광벼에서는 5월 20일 이앙구의 16.2매에 대하여 만식한 7월 5일 이앙구는 15.1매로 1.1매가 적었고 동진벼는 5월 20일 이앙구 14.8매에 대하여 7월 5일 이앙구는 13.1매로 1.7매가 적었다. 2. 지엽단축률은 작기가 늦어짐에 따라 커지는 경향이었다. 3. 작기 이동에 따른 출수일수의 변이는 서광벼는 5월 20일 이앙에서 약 75 일, 6월 5일은 68일, 6월 20일은 67일 정도이었으나, 7월 5일은 71일이 소요되었다. 4. 재배시기에 따른 최대수량은 서광벼는 5월 20일, 동진벼는 6월 20일 이앙이었고 수량생산기의 적산온도와의 관계는 서광벼는 1017± 24℃ 에서, 동진벼는 952± 15℃ 에서 600kg/10a 이상의 고위수량을 보였다. 5. 단위면적당 수수는 작기가 늦어짐에 따라 직선적으로 감소되는 부의 유의 상관관계(서광벼 r=-0.6768**, 동진벼 r=-0.5182**)가 인정되었다. 6. 작기 이동에 따른 1수 영화수는 서광벼는 작기가 늦어짐에 따라 많아졌고 동진벼는 작기가 빠르거나 늦은 경우 감소경향을 보였다.
        1237.
        1984.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답리작과 전작 유채재배에서 지방산조성이 개량된 품종을 공시하여 시비량을 달리했을 때의 토양화학적 성질, 종실의 유분함량 및 지방산조성의 변화를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유분함량은 전작재배에서보다 답리작재배에서 높았고 지방산조성에서는 Palmitic. Linoleic. Linolenic acid함량은 답리작재배에서 높았으며 Stearic과 Oleic acid는 전작재배에서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2. 질소시용은 많을수록 함유율이 증가하는 경향이나 15kg/10a 이상에서는 오히려 감소하였으며 인산과 가리는 모두 증가할수록 함유율이 증가하였다. 3.양질 지방산인 Oleic+Linoleic acid의 함량은 답리작보다는 전작재배의 경우 평균 2∼5% 더 높아서 유질이며 우수하였다. 4. Oleic acid와 Linoleic acid 함량은 질소의 증시에 의해 증가하는 경향이며 인산과 가리에서는 전작인 경우 8kg/10a까지는 증가하나 그 이상에서는 감소하였으며 답리작에서는 인산, 가리의 증시효과가 없었다
        1240.
        1983.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옥수수 흑조위축병의 이병이 심한 남부평야지에서 사일리지 옥수수의 대체 작물을 개발하기 위하여 율무 2품종, 염주 2품종, 수수-수단그래스 교잡종 1품종(Pioneer-988), 옥수수 1품종(광옥)을 공시하여 사료생산성을 검토하고 또 조사료생산에 알맞는 율무와 염주품종의 생육특성을 비교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한발로 인하여 발아가 지연되어 파종에서 출현까지 일수는 율무와 염주는 30-34일, 수수-수단그래스 교잡종은 18일, 옥수수는 19일이 소요되었다. 2. 생체수량은 율무와 염주를 개화후 40일에 1회 예취한 것과 개화기마다 2회 예취한 것 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건물수량 및 가소화건물생산량은 개화후 40일에 1회 예취한 것이 2회 예취한 것보다 많았다. 3. 개화후 40일에 1회 예취한 율무 및 염주의 건물수량은 3회 예취한 수수-수단그래스 교잡종과 차이가 없었으나 옥수수보다는 건물수량이 높았으며 2회 예취한 율무 및 염주의 건물수량은 옥수수 보다 낮았다. 가소화건물생산량은 수수-수단그래스 교잡종이 가장 높고, 옥수수, 염주품종 1의 1회 예취가 그 다음이며 2회 예취한 율무와 염주의 가소화건물생산량이 가장 낮았다. 4. 율무와 염주의 초기생육 및 예취후 재생력은 수수-수단그래스 교잡종보다 현저히 낮았다. 5. 옥수수는 대부분이 흑조위축병에 이병되었고 간장, 수장, 수중, 건물수량 등은 현저히 감소되었다. 6. 율무와 염주 품종 중 사료생산에 알맞는 것은 포가 두껍고 종자가 구형인 염주품종이었으며 초장이 크며, 간경이 굵고, 엽신폭이 넓고, 생초 및 건물수량이 높고 엽신이 총건물중에 차지하는 비율이 커서 조사료생산에는 타 율무 및 염주품종보다 우수하였다. 7. 조곡수량은 율무 및 염주의 품종간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염주 품종은 포가 두꺼워 정곡/조곡 비율이 현지히 낮아 정곡수량은 율무품종이 염주품종보다 현저히 높았다.중국품종이나 전부가 ZT-1 및 ZT-3형을 나타내는 중화민국, 필리핀 및 인도의 품종들과는 전혀 다른 pattern을 나타내었으며 특히 한국과 중공이 변이가 많은 다양성의 중심지역임을 나타내었다.절작용으로서의 생리적 활력 증대가 뜸묘의 발생을 예방적으로 방제하는 간접효과라고 해석된다. 직접 녹음하여 음향 음성학적으로 분석함이 필요하다.4시간 배양후에 28℃ 로 옮기어 배양한 결과 ts-U601, -U603, -U604와 -U171은 성장을 더 이상하지 않았다.ta-exotoxin을 생산했는데, 48시간 배양 배지 m 당 70ug을 분비한 균주는 BTK-1이고, BTK-37 균주는 m 당 88ug(6.1 108 Cells/m ) BTK-35 균주는 m 당 81ug(5.2 108 Cells/m )을 생산했고. 그외는 모두 70ug미만이었다. 3. Beta-exotoxin과 B. thuringiensis 균체을 동시에 per os, interaperitoneal injection, subcuntaneous injection, nasal cavity inoculation, intracerebral injection을 120시간 처리했어도 치사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다.삼각호마법 and Japan#s 병음한자변환방식 have prospect to be prevalent. The fo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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