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흑조위축병 발생이 심함 남부지방에서 호밀 - 옥수수 작부체계와 옥수수 - 귀리 혹은 옥수수 - 유채 작부체계의 사료생산성을 비교하기 위하여 1986-1987년에 시험을 하였다. 호밀(팔당호밀)은 1986년 가을에 파종하여 1987년 4월 5일부터 5월 10일까지 5일간격으로 8회 수확하엿고, 옥수수(수원 19호, 진주옥)는 4월 5일부터 10일 간격으로 5회 파종하여 황연기에 수확하였으며, 귀리(메귀리)와 유채(Velox)는 9월 4일부터 7일간격으로 4회 파종하고 11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 10일 간격으로 4회 수확하여 파종기와 수확기별로 담근먹이와 청예수량, 및 사료가치을 분석하여 옥수수를 중심으로 한 작부체계 사료생산성을 비교하였다. 1. 호밀은 수확기가 늦을수록 초장, 건물수량, 건물비율, 조섬유, 가소화 건물수량은 증가하였으나 조단백질, 조지방, 건물소화률은 감소하였고, 가용성 무질소물은 수확기간에 차이가 없었다. 2. 옥수수는 파종기가 늦을수록 흑조위축병 이병률이 높았고 담근먹이의 수량은 감소하였다. 품종간에는 어느 파종기에서나 진주옥이 수원 19보다 흑조위축병 이병률은 낮고 수량은 높았다. 3. 귀리와 유채는 파종기가 늦을수록 수량이 감소하였다. 9월 4일과 11일 파종의 11월 10일 수확에서는 귀리가 유채보다 수량이 낮았으나 수확기가 늦을수록 차이가 적어져 12월 10일에는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9월 18일과 25일 파종에서는 어느 수확기에서나 귀리가 유채보다 수량이 낮다. 4. 사료의 생산성과 사료가치를 고려하면 호밀 - 옥수수 작부체계는 4월 20일경에 호밀을 수확하고, 4월에 가능한 한 빨리 파종하여 8월 중순에 수확하고 곧 귀리나 유채를 파종하여야 하며 수량성은 호밀 - 옥수수 작부체계와 비슷하였다.>30cm의 재식밀도하에서 유효경 비율이 90% 이상되었다.˚C처리기간중에는 근의 부위에 관계없이 Rf치가 낮은 쪽에서는 증가하였으나 높은 쪽에서는 상대적으로 감소하였다. 4.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인삼근에 있어서 신아의 휴면타파 및 맹아는 ABA와는 별로 관계가 없고 온도숙건에 지배되어 나타나는 GA의 생합성 능력과 그 생합성에 의한 활성증가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0.2045, 0.1208, 0.2248로 추정되었다. 산란율과 난중과의 관계는 0.6233, -0.2259, 0.2973, 500일영 체중과는 0.2417, 0.0774, - 0.4787로 추정되었다. 산란지수와 난중과의 관계는 0.6171, -0.2706, 0.4579, 500일영 체중과의 관계 0.3082, -0.0792, -0.3368로 추정하였다. 난중과 500일영 체중과의 관계는 0.2742, 0.2205, 0.1354로 추정되었다.)에서 47.4%의 가장 높은 검색률을 나타내었고 다음 성계(150일영이상)에서 35.3% 및 유추(30 일영미만)에서 17.3%의 순이었다. 이중 세균성 및 기생충성 질병은 육성계에서의 검색률이 가장 높았으나, 바이러스성 질병은 육성계 및 성계에서 거의 같은 비율로 높았으며 곰팡이성 질병은 유추에서 가장 높은 검색률을 나타내었다.17) 사료비절감은 생산비의 60∼70%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공동구인 자가배합을 하여 자기실정에 맞는 경영체질로 운영하고 있었다. (18) 인건비가 생산비의 15∼20%의 비율이며 또한 사람 구득난이라 가족노동을 최대한 활용, 관리를 하고 있으며 생력화를 위해 기계화, 자동화되어 가고 있었다. 애정과 정성심있는 관리로 닭을 스트레스를 주지 않게 하기 위해 가족관이, 기계자동화가
중부지방에 있어서 과맥의 유용형질에 대한 유전율, 유전상관, 경로계수, 선발지수 및 유전적 진보의 선발효과를 구명코자 백동외 8품종을 공시하여 단국대학교 농과대학의 전작포장에서 실험을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과맥 품종군의 유전율은 간장, m2 당 수수는 높은 유전력을 보였으며 기타 형질은 비교적 낮았고 천립중은 매우 낮았다. 2. 일반적으로 유전상관은 표현형상관보다 높았으며 수량과 타형질과의 유전상관은 총생체중, 수중, 수중대고중비는 고도의 정상관이 있었고 간장, 수장, 1수립수, 수당불임입수와는 높은 부상관을 나타냈다. 3. 수량에 관하여는 형질을 보다 정확히 알기 위하여 경로계수를 분석한 바 총생체중, 수중대고중비 및 천립중 등이 수량에 직접적으로 영향하였다. 4. 선발효율을 높이기 위한 각 형질의 선발지수 및 수량에 대한 유전적 진보를 계산한 결과 2~3 개 형질을 대상으로 하여 Selection score가 큰 계통부터 선발해 가는 것이 시간과 노력 그리고 선발효과면에서 유리할 것으로 보였다.
남해종과 금릉종의 들깨 2 재래종을 공시하여 채엽시기와 채엽정도를 달리하였을 때 생육, 수량 및 함유량 그리고 지방산조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씩 이들 삼자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거나, 적어도 둘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채엽방법을 모색하고자 1985년과 1987년의 2개년에 걸쳐 실시한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개화일수, 성숙일수 및 경장, 경직경과 분지수는 채엽방법에 따라 유의적인 영향을 받지 아니하였다. 2 채엽정도가 심해질수록 천립중이 감소 하였으며 그 결과로 수량이 감소하였다. 조기 채엽에서는 수량감소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아 채엽과 종실을 목적으로 들깨를 재배할 경우에는 조기 채엽이 적절한 것으로 보였다. 3. 채엽정도가 심할수록 함유량이 저하되는 경향이었다. 4. 불포화지방산과 포화지방산조성비는 품종간에는 유의적인 차이를 인정할 수 없었으나 채엽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서 불포화지방산이 약간 감소되었다. 채엽정도가 25%일 때 들깨 유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결론적으로 종실수량, 함유량, 그리고 지방산 조성면에서 고려해 볼 때 개화기 이전에 25% 정도로 가볍게 채엽을 하면 수량감소를 줄이면서 함유량과 지방산 조성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었으며, 채엽시기가 이르거나 아주 늦을 때에는 수량을 크게 감소 시키지 않으면서 양질유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인삼 종자의 발육시기별 종자 및 배유의 크기, 사포닌, 유리당 그리고 지방산의 함량을 조사하였던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종자의 크기(길이, 폭, 두께) 생장은 개화후 35 일경에, 배유의 크기 생장은 개화후 50일경에 완료되었으나 장육을 제거하지 않은 종자의 무게는 개화후 65일까지 감소되었다. 2. 총사포닌 및 ginsenosides의 함량은 개화후 일수가 경과할수록 감소되었다. 3. Glucose, maltose 및 fructose의 함량은 개화후 일수가 경과할수록 감소되었으나 sucrose 함량은 경과일수에 따라 증가되었다. 4 Palmitic 산의 함량은 개화후 일수가 경과함에 따라 감소경향이었으나 oleic, linoleic 및 stearic산은 경과일수에 따라 증가되었다.
인삼종자의 열매송이를 원이라 가정하고 그 원의 반지름을 3등분한 원을 각각 작도하여 1차원의 부분을 중앙부, 2차원의 부분을 중간부, 3차원의 부분을 외부라 구분하고 각 부위에 착생한 종자의 크기 및 ginsenoside, 유리당, 지방산의 차이를 조사하였다. 1. 100입의 종자중과 배유중은 열매송이의 외부나 중간부에 착생한 종자에 비해 중앙부에 착생한 종자에서 현저히 작았다. 2. 1입과의 종자가 2입과의 종자에 비해 소립이었고, 1입과의 착생비율은 열매송이의 외부나 중간부에 비해 중앙부에서 증가되었다. 3. 종자내의 주요 ginsenoside 는 Re, Rb1 , Rb2 ,Rd 였고, 종자의 착생위치별는 Rb2 와 총사포닌 함량은 중앙부쪽에 착생한 종자일수록 감소했으나 Rd 함량은 오히려 증가되었다. 4. 종자내의 주요유리당은 sucrose, glucose 였고, 종자의 착생위치별로 보면 sucrose 는 열매송이의 중앙부쪽에 착생한 종자일수록 그 함량이 점점 감소되었다. 5. 종자내의 주요지방산은 oleic 산과 linoleic 산이었고, palmitic 산과 linolenic산의 함량은 종자의 착생위치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인도네시아품종인 Indies 4개품종과 Bulu 4개 품적을 한국품종인 Japonica 4개 품종과 원록교잡 통일형 4개 품종을 비교하기 위하여 파종기와 묘대일수들 달리하여 비교한 결과는 아래와 같았다. 1. 공시한 Bulu 4개 품종중 Jamu, Putih Gang-sar. Kesambi Putih 등 3개 품종은 처리한 어떠한 파종기나 묘대일수에서도 출수치 않았으며 Untup품종은 조기에 파종한 것 중에서 부대일수가 빠른 구에서 출수하였으나 성숙치는 못하였다. 2. Indica의 만생종인 Cisadane는 식대일수가 짧은 것은 출수하였으나 성숙치는 못하였으며 나머지 3개 품종은 처리한 모든 구에서 출수하여 성숙하였으나 조기파종과 묘대일수가 짧은 것일수록 수업성적이 좋았다. 3. 한국 품종은 Jaronica형이 나 통일형 품종은 처리한 모든 구에서 출수ㆍ성숙하였으나 조기파종 및 묘대일수가 짧은 것일수록 수량성적이 좋았다. 4. 생식생장기 및 성숙기의 각종온도요인과 출수기의 일장과 각 품종의 출수기와 상관관계를 검토하였더니 Japonica 품종이 각 온도요인과 일장과 상관관계의 빈도가 높았다. 5. Cisadane와 Bulu 품종의 출수한계온도는 기존보고의 18℃ 보다 높다고 판단되었다.
본 실험은 팔당호밀을 사용하여, 우리나라 중북부 지방에서 월동전 청초 이용후 종실을 생산할 수 있는지를 검토코저, 춘천, 수원, 화성 및 청주에서 2개년 동안 실시하였다. 파종기는 각 지역 모두 4파종시기로서, 청초예취는 월동직전 1회 예취하여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월동전 예취시 초장, m2 당 경수 및 청초수량은 조기파종인 9월 11 일 파종에서 가장 크고 많았으며, 만기파종인 10월 11 일 파종에서 가장 적었는데, 춘천의 9월 11 일 파종에서 청초수량이 10a당 1.803kg으로서 가장 많았다. 2. 청초수량의 기여정도는 주로 초장 및 경수에 의하여 좌우되는데 경수보다는 초장의 기여도가 더 크게 영향하였다. 3. 예취에 의하여 월동중 냉해의 피해를 받았으며, 또한 출수기가 늦고, 초장도 감소되었다. 4. 수량구성형질중 m2 9당 수수만이 예취별에 따라 고도의 유의성 있었으며, 타형질들은 파종기 및 예취구분간에 변이가 적었다. 5. 종실수량은 무예취구에서 많았으며 예취구와의 차이는 45kg/10a로서, 예취구의 간장 및 월동률저하는 종자수양을 감소시켰다. 또한 수양구성요소중 m2 당 수수는 종자생산에 가장 크게 영향하였다. 6. 청초수량이 많은 조파의 종실수량은 청초예취 및 무예취구간에 변이가 적고 절대수량이 많아 적절한 재배관리에 의하여 축산농가에서 월동전 청초이용후 종실을 생산할 수 있다.
8개 품종과 한국의 8개 품종을 인도네시아 발리(남위 8˚ 42')와 한국 수원(북위 37˚ 16')에서 한국재배법과 인도네시아 재배법으로 시험한 결과는 아래와 같이 요약된다. 1. 지역간에 유의성이 나타나는 형질은 임실율과 천립중이었는데 지역효과는 두 형질이 서로 반대로서 수원에서는 임실율이 높았고 발리에서는 천립중이 높았다. 이는 임실율에서는 Japonica품종과 Indica품종이 발리보다 수원에서 높게 나타나는데 원인이 있으며 천립중은 Ind./Jap. 품종과 Japonica 품종이 대체로 발리에서 수원보다 크게 나타나기 때문이었다. 2. 재배법간의 차이는 건물중과 조고북에서만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으며 이들 형질은 재식밀도가 낮고 시비양이 많은 한국재배법에서 높았다. 3. 두 지역에서 평균수량이 높았던 품종은 태백, 한강찰, 금강, IR36, IR50, Semeru 등 6개품종이 었으며 발리에서는 태백, 만석, 한강찰, 금강, IR50, IR36. Semeru, Cisadane 등 8개품종이었으며, 수원에서는 상남, 금강, TR50, IR36, Semeru 5개 품종이었다. 4. 경노계수 분석결과 수량구성요소의 수량 기여율은 발리에서는 수당립수, 주당수수, 임실률, 천립중 순이였으며 수원에서는 주당수수, 수당립수, 천립중, 임실률 순이였다. 5. 비교적 광지역 적당성을 보인 Ind./Jap.와 In-dica의 공시품종을 비교하여 보면 Indies 품종은 Ind./Jap. 품종보다 주당수수가 많은 편이고 Ind./Jap. 품종은 수당립수와 천립중이 Indies 품종보다 많은 경향을 보였다.
인도네시아의 8개품종과 한국의 8개품종을 선정하여 계 16개품종을 인도네시아 발리(115˚ 14'E, 8˚ 42'S, 해발 l0m지점)와 한국 수원(126˚ 19'E, 37˚ 16'N, 해발 37m)에서 반복시험한 결과 공시품종의 출수기 및 생육형질의 변리는 아래와 같이 요약된다. 1. 16개 공시품종중 Japonica 4개품종 (레이메이, 삼남. 수원 313, 섬진)은 발리지역에서 이앙후 14~15일에 모두 출수하였으며 품종간에 조만성을 구분할 수 없었다. 2. Indica/Japonica품종(태백, 만석, 한강찰, 금강)은 수원에서 보다 발리에서 26~31일 출수가 촉진되었으며 품종간의 조차성은 양지역에서 동일한 경향을 보였다. 3. Indica의 4개품종중 3개품종(IR 36, IR 50, Semeru)은 수원에서 발리보다 출수가 26~29일정도 늦게 출수하였으며 품종간의 조만성도 양지역에서 동일한 경향을 보였으나 만생종인 Cisadane 품종은 수원에서 47일 이나 늦게 출수하여 (수원지방출수일 : 9.27일) 성숙치 못하였다. 4. Bulu 4개품종중 3개품종(Putih Gangsar, Kesambi, Putih, Jamu)은 수원에서는 출수치 않았으며 조생종인 Untup 품종은 Cisadane와 비슷한 시기에 수원에서 출수하였으나 역시 성숙치 못하였다. 5. 발리지성에서 Japonica 품종은 출수이후 수확까지 계속하여 초장이 자라났으며 수원에서 출수하지 못한 Bulu 3개 공시품종의 초장은 수원에서 예취시까지 계속하여 자랐다. Indies 공시품종은 수원과 발리에서 초장의 차리가 없었으나 Indica/Japonica및 Bulu 품종은 수원보다 발리에서 초장이 크게 나타났으며 Japonica는 수원에서 초장이 크게 자랐다. 6. 건물중은 발리지성에서 품종군간에 차리가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나 수원지방에서는 그 차이가 적었다.
옥수수 흑조위축병이 심한 남부지방에서 6개 국내육성품종과 6개 미국도입 품종의 흑조위축병 발생상황과 Silage 생산성에 관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흑조위축병에 의하여 간장의 위축이 심한 품종일수록 간장의 변이계수가 컸다. 2. 간장의 도수분포는 흑조위축병 이병율과 분포의 유형에 따라 3품종군으로 나눌 수 있었다. 3. 수확기의 흑조위축병 이병율과 간장 자수주비율, Silage 수량, 자수수량과는 부의 상관이 있었으나 Silage 중 자수비율과 간엽수량과는 상관이 없었다. 4. Silage 수량은 P. XCF38이 가장 높았고 수원 89호와 NC6131 이 가장 낮았으며 타 품종은 육성모지와 관계없이 비슷하였다. 5. 흑조위축병 이병율은 P. XCF38, 수원 89호, 진주옥이 가장 낮았으며 수원 19호, 광옥, 횡성옥, P. 3424는 이병률이 비교적 높았고 NC 6131은 생육초기부터 이병률이 가장 높았다. 6. 진주옥과 수원 89호는 흑조위축병에는 저항성이나 출사후 잎의 조기노화로 수량이 낮았다.
남부 난지 다모작지대의 도작 증수재배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재식밀도를 3.3m2 당 50, 70, 90, 110주로 하고 이앙시기를 5월 20일부터 7월 5일까지 15일 간격, 4시기로 하여 수량형질의 변이 및 수량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줄기의 중기는 밀식보다 소식에서 컸고 이앙기가 빠를수록 가늘었다. 2. 이앙기 이동에 따른 적정 재식밀도는 서광벼의 경우 5월 20일 및 6월 5일 이앙구에서는 3.3m2 당 90주였으며 만식구인 6월 20일 및 7월 5일 이앙에서는 110주였고 동진벼는 5월 20일, 6월 5일, 6월 20일 이앙까지 90주였으며 7월 5일 이앙에서는 110주였다. 3. 등숙율은 재식밀도증가에 따른 변이가 크지 않았으나 다만 만식에서 그 효과가 인정되었다. 4. 재식밀도에 따른 1, 2차 지경 및 영화의 퇴화는 밀식할수록 적어지며 서광벼가 동진벼보다 뚜렷한 경향을 보였다. 5. 단위면적당 수수는 재식밀도 증가에 따라 직선적인 증가현상을 보였고 이앙기의 조만에 따른 변이폭은 동진벼보다 서광벼에서 더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