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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327

        305.
        200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어린모 육묘시 적기이앙을 못하여 육묘일수가 연장 될 경우 모소질과 본답초기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자 화성벼를 공시하여 1997년 작물시험장 포장에서 8일모, 12일모, 16일모, 20일모를 이용하여 시험을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성묘을은 8일모가 93.9%로 가장 높았으며, 12일모는 88.9%, 16일모는 82.0%, 20일모는 80.8%로 육묘일수가 길어질수록 성율이 낮아졌다. 2. 이앙당시 초장이 8일모가 7,6cm, 12일모가 13.0cm, 16일모가 15.1cm, 20일모가 16.9cm로 육묘 12일 이후는 육묘일수 지연에 따른 생육 차이가 적었다. 3. 종자내 배유양분 잔존율은 8일모가 52.5%로 가장 많았으며 12일모가 36.2%, 16일모 30.1%, 20일모가 27.4%였다. 4. 결주율은 8일모와 12일모는 5.1-5.2%로 비슷하였으나 16일모와 20일모는 6.7%, 7.8%로 결주 발생이 많았다. 5. 발근량은 8일모가 104.0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12일모로 59.5, 16일모는 41.4, 20일초는 27.9였다 6. ha당 쌀수량은 육묘일수가 길어질수록 수량감소가 현저하여, 8일모 대비(6.18톤) 12일모는 5%, 16일모는 11%, 20일 모는 16%가 감소하였다. 7. 현미의 완전미 비율은 8일모와 12일모는 92.1, 91.5%로 비슷하였으며, 16일모와 20일모는 88.8, 85.4%로 현저히 감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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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무경운 담수표면산파재배시 잡초성벼의 발생양상과 비선택성 및 토양처리제를 이용한 잡초성벼 방제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무경운에 의해 토양표면에서 월동한 잡초성벼의 생존율은 92.7%였고 재배벼는 4.3%였다. 2.토양내의 잡초성벼 발생심도는 건답에서 6.8cm, 무논에서 3.0cm, 그리고 무경운답에서 1.5cm로, 무경운답의 잡초성벼 발생은 건답과 무논에 비하여 토양 표층부위에서 주로 발생하였다. 3. 4월 하순의 우리나라 중부지역 평균기온인 13℃ 에서 잡초성벼 발아에 소요되는 일수는 14-15일이었다. 4. 무경운상태에서 포장 표면위에 떨어져 있는 잡초성벼의 발아를 유도한 후 비선택성 제초제인 paraquat 처리한 결과 92.2%의 잡초성벼를 방제할 수 있었으며, 토양처리제 중 가장 높은 출아억제를 보인 제초제는 oxadiazon으로 53.3%의 방제 효과가 있었다. 5. Paraquat과 oxadiazon의 체계처리에 의해 96.4%의 잡초성벼를 방제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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