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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49

        41.
        1999.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지황과 현삼을 대상으로 저장 온도와 기간이 직접 체세포배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지황은 4℃에서 저장한 후 배양한 경우보다 8℃에서 저장하여 배양한 경우 직접 체세포배 생성율이 높았으며, 저장 조직 간에 차이가 있어, 잎이 12주간 저장 후에도 거의 일정한 체세포배 발생율을 보여 줄기나 엽병보다 장기 저장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삼의 각 조직을 전배양 없이 바로 4℃와 8℃에서 저장하였을 때, 줄기와 엽병 조직이 저장기간의 경과와 무관하게 신초의 발생율이 유지되었는데 경제적인 면으로 볼 때 4℃ 조건보다는 8℃ 조건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한편 현삼의 각 조직을 25℃에서 10일 동안 전배양한 후에 저장하기 위해서는 줄기와 잎 조직은 8℃에서, 엽병 조직은 4℃ 조건에서 저장하는 것이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42.
        1999.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지황(Rehmannja glutjnosa)에서 종근 저장시 나타나는 병원균의 오염을 배제하면서 종묘를 대량 증식시키는 방법을 개발하기 위하여 액체 배양을 통해 직접 체세포배를 형성하고자 할 때 요구되는 배지, 질소원, 탄소원 및 pH와 배양 기간 중 배지의 성분 변화를 조사하였다. 줄기나 엽병을 접종조직으로 할 경우, 배지내 질소원인 NH4NO3 와 KNO3의 적정비율은 825 mg/1 : 1900 mg/l 이었고, 탄소원으로는 자당이 적합하였으며, 적정 농도는 3% 이었다. 배지로는 1X MS 배지가 적합하였고, 적정 BA 농도는 2.0 mg/l 였는데, NAA와 조합하였을 경우에는 BA 1 mg/l에 NAA를 0.5 mg/l 를 조합한 배지 와 BA 2.0 mg/l 에 NAA를 0.1 mg/l로 첨가한 배지가 체세포배 발생에 효과적이었다. 멸균 전에 pH를 5.7로 조정한 경우에 직접 체세포배의 형성에 효과적이었다. 배양기간 중 배지 내 Ca++와 Mg++이온은 거의 변화가 없었으나, K+이온은 많이 흡수되었다. 배양 3주 째에 자당은 거의 고갈되었고, 과당과 포도당은 3주 째부터 흡수되기 시작하였다.
        43.
        199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생물반응기를 이용한 대량 번식 방법 개발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현삼 조직의 액체배양에서 직접 체세포배 발생에 미치는 치상조직과 식물 생장조절제의 상호영향을 조사하였다. 식물체의 부위에 따라 전혀 다른 양상을 보였는데, 잎, 줄기 및 엽병조직을 치상한후 체세포배 발생 정도를 살펴본 결과 줄기 절편을 배양하였을 때 체세포배 발생율이 가장 높았다. 또한 유식물체로 발달되기까지 약 3주의 기간이 소요되어 빠른 속도로 성장이 이루어진 반면, 뿌리의 형성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엽병을 접종 재료로 하여 3주간 배양하였을 때는 직접체 세포배를 통한 shoot는 형성은 되었으나 줄기 절편에 비해 체세포배 발생율은 낮았으며, 뿌리 발생도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잎조직을 액체 배지에 치상하였을 경우 체세포배 발생에 소요되는 기간이 줄기와 엽병에 비해 상대적으로 길었으며 , 배양 8주 후에는 완전한 식물체로 발달하였다. 액체배양에서 체세포배 형성에 영향하는 생장조절제로는 BA효과가 컸으혀, BA에 옥신류인 IAA와 NAA를 첨가함에 따라 탈분화가 진행되어 체세포배 발생을 감소시키는 경향을 보였다. 짧은 배양 시간 동안 많은 유식물체를 얻을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은 BA 05 mg/ l 나 1.0 mg/ l 로 첨가시킨 NS 액체배지에 줄기 부위를 치상 조직으로 이 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 이었다.
        50.
        199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지황 (Rehmannia glutinosa) 에서 종근 저장시 나타나는 병원균의 오염율을 없애면서 종묘를 대량 증식시키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조직을 액체 배양하여 직접 체세포배를 형성하고자 할 때 효과적인 생장조절제의 종류와 농도 및 이들의 혼용 효과와 직접 체세포배 형성 효율이 높온 최적 치상 조직을 찾고자 실험 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MS고체배지에 잎 절편을 치상한 결과 BA를 1.0 mg/l 이상처리 한 경우에는 직접적으로 체세포배가 형성되었으나 BA 1.0 mg/1에 NNA를 혼용한 경우에는 캘러스만 형성되었고, BA 2.0 mg/l에 NAA를 혼용한 경우에는 캘러스 과정을 거쳐 체세포배가 형성되었다. 2. MS 액체배지에 잎 절편을 배양한 결과 IAA와 NAA를 각각 0.5 mg/l로 처리하거나, IAA와 IBA를 각각 2.0 mg/l로 처리한 경우 직접 체세포배가 형성 되었다. 3. 잎 절편을 MS 액체배지에 치상하였을 때 BA, zeatin 및 kinetin을 각각 2.0 mg/l로 처리한 경우 직접체세포배가 효과적으로 형성되 었다. 4. IAA 1.0 mg/l에 BA, zeatin및 kinetin을 혼용처리한 MS 액체배지에 잎 절편을 배양한 결과, zeatin 2.0mg/l을 혼용 처리한 구에서 직접 체세포배 형성율이 가장 높았고 다음이 kinetin 2.0 mg/l 와 zeatin 5.0mg/l을 조합한 경우이었다. 5. 치상 6주 후부터 줄기, 엽병 및 잎 절편에서 직접 체세포배가 형성되었으나, 8주 후 치상 조직별 체세포배 형성율은 잎 절편에서 가장 높았다.
        53.
        199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토천궁의 종묘비 절감과 증식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삽목번식법을 이용하고자 할 때 삽수의 발근과 생육에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고자 실험하였으며 얻어진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발근율은 Perlite(87.5%) 〉 Perlite 2+ Vermiculite 1 (63.3%) 〉 Sand(33.8%) 〉 Upland soil(14.4%) 순이었으며, 생장은 통기성이 좋아 배지 내에 수분과 공기의 출입이 원활한 Perlite 단용처리에서 가장 좋았다. 2. 관수방법과 관수량 실험에서 저면관수로 30분 간격을 두고 15분 관수를 하는 것이 생육이 가장 좋았다. 3. 줄기 삽수시 생육 초기에는 물만을 공급하고 20일경부터 원예연구소 표준액의 농도를 1/2배로 하여 처리하는 것이 발근과 생육에 더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4. 줄기 삽수시 발근 및 생장에 적합한 온도는 30℃=25℃ > 20℃ 순이었고, 일장은 영향을 주지 않았다.
        56.
        1997.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콩에서 돌연변이를 효율적으로 유기시킬 수 있는 적정 EMS농도를 결정하기 위하여, 황금콩, 장엽콩, 검정콩 001에 30, 50, 70mM EMS세 수준으로 처리 한 다음 M1 종자의 포장발아율과 M2 세대의 돌연변이체 출현빈도율을 조사하였으며 다량 뿌리혹형성 변이체 선발을 위하여 신팔달콩002 종자 약 18,000립에 30mM EMS를 처리하여 M2 세대에서 선발하고, 선발된 변이체의 뿌리혹 형성능력을 미국 초다뿌리혹형성 nts계통과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M1 종자의 포장출현율은 검정콩 001가 황금콩과 장엽콩보다 높은 경향이었으며, 세 품종 모두 EMS처리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포장출현율이 낮았다. 2. M2 세대에서 돌연변이개체는 엽록소 결핍개체가 가장 많이 출현하였는데, 그외에도 생장점괴사, 엽이상, 엽수변이체, 단경 등 다양한 변이양상을 보였다. 3. 30mM EMS처리가 포장발아율도 높고, 돌연변이개체 출현율도 50, 70mM에 비하여 양호한 편으로 판단되었다. 4. 신팔달콩 002로부터 30mM EMS처리에 의하여 M2 세대에서 뿌리혹 형성 nts계통보다도 많은 뿌리혹이 형성되었으며, 뿌리혹형성도 일찍 시작되었다.
        57.
        199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review deals briefly with the various medicinal components(mainly saikosaponins), their biological activities and the variation of their contents by different cultivation environment and plant parts in Bupleurum species. Bupleuri radix, a crude drug, is the root of Bupleurum falcatum L. (Korea, Japan), B. chinense(China), and their related species (Umbelliferae). There are over 120 species in Bupleurum genus throughout world, mainly Asian area, and over 5 species in Korea, investigated up to now. These plants contain many physiological active compounds and the principal components are saikosaponins. Major activities of this crude drug and saikosaponins are the anti-inflammatory and antihepatotoxic activities. Saikosaponins and their derivatives in Bupleurum spp. have been chemically studied, isolated and identified over 70 compounds in over 50 species. Other components, physiologically active ones, also have been investigated, which are the groups of lignan, flavonoid, essential oil, polyacetylene, polysaccharide, etc. Saikosaponins belong to the group of triterpenoid saponin chemotaxonomically and occur the accumulation and turnover in plant tissues through secondary metabolism, mevalonic acid pathway. The contents and kinds of saikosaponins and other components in Bupleurum spp. plants are various due to different species and growing environments, as the plant growth characters and yield are various. Most of medicinal plants as well as Bupleurum species are very useful as agricultural products and traditional medicines, and also are very valuable as genetic resources and natural products. So we need to collect, evaluate, preserve, and utilize various medicinal plants, and also to under-stand secondary metabolism and improve the breeding and cultivation techniques for the safe production of crude drugs with high quality and yie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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