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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Light plays an important role in fruit-body development and morphology during Pleurotus spp. cultivation. To understand the effects of light color on fruit-body properties, we evaluated the fruit-body characteristics of Pleurotus spp. varieties cultivated under blue, red, and purple LED light sources.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The overall fruit-body shape showed differences depending on the color of the LED light. The fruit-bodies of mushroom cultivated under blue and purple light were generally similar to the mushroom shapes typically produced, while those of mushroom cultivated under green light were abnormally shaped, probably due to the absence of effective light source. The average cap lightness of mushrooms cultivated under blue, green, and purple LED lights was 57.0, 57.4, and 59.4, respectively. The average cap lightness of all varieties except Wonhyeong1ho and Hwang-geumsantari cultivated under the three LED light source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ly different (P<0.05). The cap redness varied significantly depending on the LED lighting and variety. Only Gonji7hoM, the cap color mutant of Gonji7ho, showed negative cap redness values under all three LED light sources. Among the eight varieties excluding Gonji7ho, the highest cap redness was observed when cultivated under the blue LED. The average harvest weight of the varieties cultivated under purple, blue, and green LED light were 68.0, 58.3, and 50.1 g, respectively. The yield of Gonji7ho, the mushroom variety with the highest yield, cultivated under blue, green, and purple LED light were 92.8, 77.1, and 98.6 g, respectively. The earliness when grown under the purple, blue, and green LED lights were 5.3, 5.8, and 5.8 days, respectively. Among the varieties, six, three, and two cultivars showed the shortest earliness under the purple, green, and blue LED, respectively. The fruit-body lengths were 66.4, 51.8, and 46.8 mm when cultivated under green, purple, and blue lights, respectively. These results are expected to serve as a foundation for producing mushrooms with traits demanded in the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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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1.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원형질체 융합 기술은 종·속간 유전적 한계를 넘어 육종과 그 소재로 활용하고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흑타리’(P. ostreatus)와 ‘호산’(P. pulmonarius)의 단핵균사를 이용하여 원형질체를 나출하고 나출된 원형질체를 융합하여 종간 교배 계통을 육성하였다. 육성계통의 균사생장속도는 ‘호산’, ‘흑타리’, PF160313, PF160306 계통 순으로 빠른 편이었다. 균사 밀도는 PF160306 계통이 가장 높았고, 나머지는 중간 수준의 밀도를 나타내었다. 원형질체 융합계통인 PF160306과 PF160313 계통은 ‘흑타리’ 품종 보다 배양 기간이 10일, ‘호산’ 품종보다 2일 단축되었다. 자실체 생장 기간은 ‘흑타리’와 ‘호산에 비하여 각각 3일, 1일 단축되었다. PF160306 계통의 생산량은 135.9 g/병으로 ‘호산’에 비하여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차가 없었다. 자실체 발생기간은 15˚C에서 9일, 25˚C에서 4.5일로 온도가 높아짐에 빨라졌다. 자실체의 갓색은 21 o C 노란색이 가장 선명하게 발현되었다. URP primer 7을 사용하여 PCR 밴드 패턴을 비교하였을 때, 전체적으로 ‘호산’ 품종과 유사하였다. DPPH radical 소거능과 폴리페놀 함량에 있어 ‘순정’은 각각 62.5%, 43.5 mg/mL였으며, PF160313 계통은 각각 65.7%, 49.9 mg/mL를 나타내어 계통간 유의차가 있었다. ACE 활성은 ‘순정’ 74%, PF160313 계통 75%로 유사한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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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 this study, we developed vinegar depending on the quantity consumed and type of peeled and unpeeled roots of Platycodon grandiflorum (PG) using Acetobacter pasteurianus A11-2, analyzed vinegar samples using colorimeter and HPLC for 15 days to assess the characteristics on quality, and evaluated their antioxidant activity using 1,1-diphenyl-2-picry1 hydrazy1 (DPPH) and 2.2’-azinobis-(3-ethylbenzothiazoline-6-sulphonic acid) (ABTS) radical scavenging activities. The major result in PG vinegar was the high acidity of 6.39~6.74% and alcohol was totally converted on the 15th day of fermentation. When we fermented vinegar from peeled roots of 8% PG with a starter culture, we observed high contents of acetic acid, platycodin D, and total polyphenol and high antioxidant activity. Moreover, the vinegar fermented using 8% peeled roots of PG had the high intensity on umami and sour taste and low salty, bitter, and astringent tastes. Consequently, we could develop the PG vinegar with quality and functional characteristics from 8% peeled roots and A. pasteurianus A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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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수출용 큰느타리버섯의 선도 유지 및 저장성 증대를 위한 배지 적합 질소함량과 생육온도 조건을 설정 하고자 하였다. 배지 질소함량 1.5%, 1.8%, 2.1%, 2.4% 및 생육온도 15 ̊C, 12 ̊C, 9 ̊C 조건별로 자실체의 생육특성, 수확 후 냉장저장기간 동안의 가스농도, 자실체 품질 변화를 조사하였다. 대직경과 중량은 생육온도와 관계없이 질소함량이 높아질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병 당 중량은 12 o C, T-N 2.4% 조건에서 149.5 g으로 가장 높았다. 갓 색은 배지 질소함량과 관계없이 온도가 낮아 질수록 색도(L)가 낮아져 갓 색이 진해졌다. 저장기간에 따른 봉지 내 가스농도 변화는 9 ̊C, T-N 2.1% 조건에서 산도 농도가 가장 오래 유지되었다. 달관조사에 의한 자실체 품질평가에서 배지 질소함량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고 저장기간 28일까지 이취, 변색, 부패 정도는 15 ̊C와 9 ̊C가 유사하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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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느타리 ‘흑타리’ 품종의 배양 중 고온스트레스에 의해 발생되는 미발이 현상을 구명하기 위하여 배양온도에 따른 생육차이를 조사하였다. PDA 배지에서‘흑타리’의 적정생육온도는 23~26 ̊C였고, 균사생장속도는 ‘춘추2호’에 비하여 빠른편이었다. 병내 배지온도는 초기에 상승하여 배양 중반에 최고점에 도달한 후 온도가 하강하였다. 배양 온도가 높을수록 배양기간은 짧아졌다. 배양온도 20 ̊C 처리구에서 배양기간은 25일 정도 소요되었으며, 미발이율은 1.8%, 수량은 139.4 g/병을 나타내었다. 배양온도 24 ̊C 처리구에서 배양기간은 20일 정도 소요되었으며, 미발이율은 4.2%, 병당수량은 132.1 g/병을 나타내었다. 배양온도 16 ̊C와 28 ̊C처리구에서는 미발이율이 증가되었고 수량이 감소하였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에서 배양온도와 미발이율의 관계를 조사하였다. 배양실 온도를 18 ̊C로 설정하고 배지품온을 28 ̊C 미만으로 관리하는 농가는 미발이율이 0.3~0.8%를 나타내었다. 배양실내의 온도가 20 ̊C 이상이며 환기가 잘 이루어지지 않은 농가에서는 미발이율이 3.5% 정도 발생되었다. 배양실 온도가 19 ̊C이며 배지 최고 품온이 31.3 ̊C까지 상승하는 농가는 미발이율이 8.2%로 높게 나타났다. 배양중 병내부 온도가 28 ̊C이상 상승하고 배양실내의 환기가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미발이율이 증가하고 수량이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결과적으로, 배양실은 배지품온이 28 ̊C 이상 상승하지 않도록 배양실 내부의 공기를 지속적으로 순환시키고, 배양공간에 맞는 최적의 배양량을 넣어 관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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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9.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 생력화가 가능하면서 친환경적인 재배법을 개발하고자 병, 상자를 이용하여 표고의 배양특성 및 버섯 생산성을 확인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병과 봉지는 각 각 1.2 kg의 혼합배지를, 상자는 7 kg의 혼합배지를 넣어 표고 종균을 접종하여 배양한 결과, 20±1oC의 배양실에서 모든 처리구의 배지온도는 배양 14일째 최대치에 도달하다 그 이후 낮아지며 유지되는 경향이었다. 재배용기별 배양기간은 봉지와 병이 30일, 상자는 39일로 나타났고, 갈변기간은 상자가 42일로 병과 봉지가 각각 51일, 60일 보다 짧았다. 1주기 재배기간은 병이 89일, 상자가 90-97 일, 봉지가 99일로 나타났다. 재배용기별 버섯 발이수는 상자 27개, 봉지 7.7개, 병 2.3개 순으로 생산성에도 영향을 끼쳐 상자가 1,253kg, 봉지 199.7, 병 144.0g으로 나타 났다. 건조 배지중량 대비 신선버섯 발생비율은 상자가 39.4%, 봉지 35.8%, 병 26.4% 순으로 상자의 생물학적 효율이 가장 우수하였다. 따라서 상자재배는 갈변기간의 단축과 버섯 수량성에서 봉지재배에 비해 유리한 장점이 있어 친환경 생력화 재배법 개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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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9.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병재배에 적합한 꽃송이버섯 안정생산 재배기술 개발 연구를 위하여 낙엽송발효톱밥을 주배지로 하여 영양원으로 밀가루, 파옥쇄, 면실피, 비트펄프, 옥분, 옥피 6종을 혼합하여 시험을 수행하였다. 낙엽송발효톱밥+비트펄프+ 옥분(80:15:5, v/v) 처리에서 재배기간이 단축되고 수량이 높아 병재배에 적합한 배지로 선발하였다. 선발 배지의 균사배양 기간이 64일로 다른 처리에 비해 길었으나 균사 배양과 원기형성이 동시에 진행됨에 따라 생육실로 입상 하여 발생되는 기간이 단축됨으로써 생육 및 수확 기간이 단축되었다. 또한, 총 재배기간은 약 94일로 대조배지에 비해 약 17일정도 단축되었으며 첫 수확일부터 마지막 수확일까지 약 4일정도 소요됨으로써 수확기간이 짧아 재배사 운용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수집균주인 GMSL69033 계통은 선발 배지에서 유의한 수준으로 수량이 높았다. 대조배지 104.3g에 반해 126.6g으로 약 18% 증가하였다. ‘너울’ 품종에서 면실피와 옥분(15:5, v/ v)처리와 선발한 배지에서 유의한 수준으로 수량이 높았으며 각각 121g, 128.5g이었다. 이 때 생물학적 효율은 면실피와 옥분(15:5, v/v) 배지에서 53.3%, 선발 배지에서 60.0%로 생물학적 효율 또한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선발 배지에서 균주 간 차이 없이 수량이 우수한 것을 확 인할 수 있었다. ‘너울’ 품종에서는 선발 배지가 대조배지 에 비해 수량이 약 21% 증가하였다. 이상의 결과 꽃송이 버섯 병재배 시 낙엽송발효톱밥+비트펄프+옥분(80:15:5, v/v)가 안정생산용 배지로 적합할 것으로 판단되며, 이때의 이화학성은 수분함량 70%, pH 4.7, C/N율 106.4, 공기충전공극률 3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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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9.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갓과 대의 색택이 백색인 백색느타리 신품종『백선』의 주요특성은 다음과 같다. 균사생장적온은 28~31 o C이고 버섯발생온도는 22 o C, 버섯생육온도 20 o C로 ‘미소’보다 균사생장적온이 높으며 버섯발생 및 생육온도가 유사하며, 발생형은 다발형태를 나타내었다. 병재배시 배양기간은 30일, 초발이 소요일수는 4일, 생육일수는 4일로 총재배 기간은 38일이 소요되었다. 형태적 특성에 있어 갓직경은 32.5 mm, 대직경 9.1 mm, 대길이 91.4 mm로 ‘미소’에 비하여 가늘고 긴 형태를 나타내었으며, 갓색도(L)는 84.2, 대색도(L)은 83.4로 ‘미소’에 비하여 밝은 백색을 나타내었다. 수량은 생산력 검정시 1100 ml병에서 185 g을 나타내었으며, 농가실증재배시 A(평택) 184g/1100 ml, B(여주) 178 g/850 ml으로 대조품종 대비 40%이상 증수 되었다. 대의 물리성은 탄력성, 응집성, 씹음성, 깨짐성이 각각 80%, 57%, 720 g, 57 kg을 나타내었다. DNA다형성을 비 교 분석한 결과 UFPF1, UFPF3, UFPF4의 primer에서 교배모본인 ‘GMPO20410’와 ‘MGL2205’의 DNA의 밴드가 혼합되어 있었으며 품종 간, 균주 간의 밴드 차이가 있 었다. 저장기간에 따른 신선도는 4 o C에서 28일 저온저장 시 8점으로 신선한 상태였으며, 4 o C저장 후 상온보관 시 5점으로 식용 가능한 상태로 대조품종인 ‘미소’ 보다 저온 및 상온보관 시 신선도가 우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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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9.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velop a healthy functional food material using mycelial extract of Phellinus sp. Jangsoo and GMPL48007 were selected as suitable strains because of good mycelial growth and high functionality. The highest total polyphenols and reducing power were observed in the Jangsoo strain and the radical scavenging was shown in GMPL48007. Among grains media, whole-grain wheat had the highest extraction yield from mycelia of selected strains; especially, the GMPL48007 strain showed the highest content of beta-glu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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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발이가 안정적이고 다수성인 잎새버섯 신품종 『대박』의 주요특성은 다음과 같다. ‘대박’은 균사생장적온은 25℃로 ‘참’(대조품종)과 같았으며, 병재배 시 재배일수는 57일로 ‘참’에 비하여 2일이 짧았다. 발이율은 98.4%로 ‘참’에 비하여 24.8%p 높았으며, CV(변이계수)는 0.6%으로 ‘참’에 비하여 5.3%p 적었다. 갓색은 Hunter 색채값의 L값은 55.3으로 ‘참’에 비하여 3.6이 적어 갓색이 더 짙었으며, 갓두께는 1.73 mm으로 ‘참’에 비하여 0.53 mm 적었다. 자실체 직경은 132 mm로 ‘참’에 비하여 11 mm가 컸으며, 높이는 87.2 mm으로 ‘참’에 비하여 2.8 mm가 높았다. 1,100 ml 병당 자실체중량은 139 g으로 ‘참’에 비하여 28% 많았으며, CV는 2.5%로 ‘참’에 비하여 6.2%p가 적었다. 버섯재배농가의 일반적 1일 입병수 10,000병 기준으로 볼 때, 수량은 1,376 kg으로 ‘참’에 비하여 70% 높았으며, CV는 3.0%로 '참'에 비하여 11.5%p가 적었다. 물리성(강도 및 깨짐성)은 ‘참’에 비하여 낮았으며, 저장성은 판매가능기간으로 볼 때 4℃ 저장에서 42일로 ‘참’ 에 비하여 6일이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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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꽃송이버섯 안정생산을 위해 액체종균배지조성 및 배양조건에 관한 연구결과, 물엿을 8Brix%로 조절하고 질소원으로 Yeast extract를 0.2%첨가한 배지에서 균사생장량이 우수하여 적합 배지로 선발하였다. 통기량에 따른 CO2발생량은 배양 9일까지 증가하다 감소하였고, 통기량이 높을수록 균체직경은 작아지고 배지감소율은 증가하여 통기량 0.9vvm이상에서 배지감소율이 급증하여 꽃송이버섯 액체종균에 적합한 통기량은 0.3~0.6 vvm 이 적합하였다. 또한, 배양기간일 길수록 균체량이 많았으나, CO2발생량이 높고 배지감소율이 낮은 9~11일을 적합 배양기간으로 설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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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Oyster mushrooms are one of the most popular edible mushrooms in Korea. The ‘Santari’ cultivar bred in this study, which belongs to the species Pleurotus pulmonarius, is a new oyster mushroom cultivar for bottle culture. It was bred by mating monokaryons isolated from ‘GMPO20404’ and ‘Hosan’. The optimum temperature for ‘Santari’ mycelial growth was 26–29℃ on PDA medium, and the temperatures for primordium formation and for growth of the fruit body on sawdust medium were 22℃ and 20℃, respectively. It took 34 days to complete the spawn run, 3 days to form primordia, and 3 days to finish fruit body growth in the bottle culture. The fruit body pilei were round in shape and brownish, whereas the stipes were long, thick, and white. The yield per bottle of ‘Santari’ was 172 g/1,100 mL, which was 43% higher than that of the reference cultivar (‘Hosan’). The springiness, cohesiveness, gumminess, and brittleness of the stipe tissue were 87%, 82%, 193 g, and 16 kg, respectively. These physical property values of ‘Santari’ were lower than those of the control cultivar, except for the cohesiv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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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6.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Mantari’ is a new variety of oyster mushroom for bottle culture. It was bred by crossingmonokaryons isolated from ‘DM11732’ and ‘Chunchu-2ho’. The optimum temperature for the mycelial growth was 26~29°C on PDA medium, and that for the primordia formation and the growth of fruiting body of ‘Mantari’ on sawdust mediawas 18°C and 16°C. It took 32 days to finish spawn running, 4 days to finish primordia formation, and 3 days to finish fruiting body growth in the bottle culture. The fruitcharacteristics: the pileus was round and gray-black in color, and the stipe was long, thin, and light gray in color. The yield per bottle was 179 g/900 ml and was 5% higher than that of the control variety (Chunchu-2ho). The physical properties of the fruit body were as follows: springiness, cohesive, gumminess, and brittleness of the stipe tissue were 96%, 76%, 160 g, and 15 kg,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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