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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청색광 차단 콘택트렌즈 제조에 필요한 benzotriazole을 합성하고, 이를 이용하여 제조한 콘 택트렌즈의 광학적, 물리적 성질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 청색광 차단 화합물인 benzotriazole을 합성 후 HEMA, EGDMA, AIBN을 공중합하여 청색광 차단 콘 택트렌즈를 제조하였다. 그리고 제조한 콘택트렌즈의 특성을 평가하기 위해 광투과율, 청색광 차단율, 함수율을 측 정하였다. 결과 : 제조한 청색광 차단 콘택트렌즈는 대조군으로 제조한 콘택트렌즈에 비해 우수한 청색광과 자외선 차단 성능을 나타냈으며, benzotriazole의 농도가 높을수록 청색광과 자외선 차단 성능이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함수율의 경우 대조군과 비교하여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제조한 청색광 차단 콘택트렌즈는 기존의 콘택트렌즈가 가지는 물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자외선 차단성 능이 뛰어나고 청색광을 줄일 수 있는 콘택트렌즈 제조가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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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9.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양안시기능이 정상인 대학생들의 읽기능력에 플러스렌즈의 착용이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안질환이 없고 양안시기능이 정상인 대학생 42명을 대상으로 조절래그와 읽기능력을 측정하였다. 조절 래그검사는 자각적 크로스실린더법을 사용하였고, 읽기능력검사는 Readalyzer를 사용하여 단어주시시간, 단어반 복보기횟수, 줄반복보기횟수, 읽기속도를 측정하였다. 대상자의 읽기능력은 조절래그량에 해당하는 플러스렌즈를 착용시키기 전과 후 각각 측정하였다. 통계처리는 SPSS version 21.0(SPSS Inc, Chicago, IL, USA)을 사용하여 플러스렌즈를 착용하기 전과 후의 변화를 대응표본 t-검정(Paired t-test)을 통해 분석하였다. 결과 : 대상자에게 조절래그에 해당하는 플러스렌즈를 착용시키자 착용하기 전에 비해 단어주시시간이 다소 증가하였고, 단어반복보기횟수는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읽기속도는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결론 : 독서 시 약한 굴절력의 플러스렌즈 착용은 단어를 주시하는 시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사료된다. 독서 시 플러스렌즈 착용은 단어를 반복해서 보는 횟수를 줄이고 읽기속도를 증가시키는 것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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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에서는 우세안 검사법 중 하나인 Hole-in-the-card법을 이용하여 우세안을 검출하고 대비도에 따른 우세안 및 비우세안의 시력을 비교해 보고자 하였다. 방법 : 안과적 질환이 없는 20대 성인 남녀 60명을 대상으로 Hole-in-the-card법을 시행하였고, 100% 고 대비시표와 10% 저대비시표를 이용하여 각 대비도에서의 시력을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결과 : 대상자의 우세안과 비우세안의 평균 고대비시력(대비도 100%)은 각각 0.07±0.05 logMAR, 0.11±0.13 logMAR이며, 평균 저대비시력(대비도 10%)는 평균 저대비시력의 각각 0.31±0.09 logMAR, 0.27±0.08 logMAR로 고대비시력은 우세안이 비우세안에 비해 우수하게 측정되었고(p=0.049), 저대비시력은 비우세안이 우세안에 비해 더 우수하게 측정되었다(p=0.003). 고대비시표와 저대비시표에서 같은 방향의 눈의 시력이 우수하게 측정된 경우의 양안의 시력 차는 0.16±0.23 logMAR였고, 고대비시표와 저대비시표에서 우수하게 측정 된 눈의 방향이 달라진 경우의 양안의 시력 차는 0.05±0.00 logMAR로 나타났다. 결론 : 우세안은 비우세안에 비해 고대비시력이 우수하게 측정되었지만 고대비에서 양안의 시력 차이는 저대비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교정 시 환경 및 시생활의 목적에 따라 반드시 고려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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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Tait-Wick과 Duke-Elder의 방법에 의한 시기능이상과 읽기능력의 상관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방법 : 안질환이 없고 굴절이상이 완전 교정된 151명을 대상으로 Tait-Wick과 Duke-Elder의 방법으로 시기 능이상군의 종류를 나누어 읽기능력검사를 실시하였다. 시기능검사는 원‧근거리 수평사위도와 조절력, 폭주근점, 원․근거리 융합버전스, 조절용이성을 측정하였고, 읽기능력은 ReadAlyzer를 사용하여 단어주시시간, 단어반복보기횟수, 줄반복보기횟수, 읽기속도, 이해도를 측정하였다. 결과 : 폭주부족군은 정상군에 비해 유의하게 단어주시시간이 감소하였고(t=-2.423, p=0.019), 단어반복보기 횟수는 증가하였으며(t=4.770, p=0.000), 그 결과 읽기속도가 감소하였다(t=-5.674, p=0.000). 조절용이성이상군은 정상군에 비해 유의한 차이로 단어반복보기횟수가 증가했고(t=2.844, p=0.006), 읽기속도는 감소했다(t=-5.617, p=0.000). 다른 시기능이상군은 읽기요소에 대한 유의한 차이와 상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결론 : 폭주부족군은 독서 시 폭주가 충분치 않아 근거리 주시상태를 유지하기 어려워 단어주시시간이 감소하 고 단어를 반복해서 보게 되며 그 결과 읽기속도가 감소한 것으로 사료된다. 조절용이성이 작을수록 단어반복보기 횟수가 증가하고 읽기속도가 감소한 것으로 보아 검사거리가 40cm로 고정된 상태에서도 독서 시 미세한 조절자극의 변화가 발생하였고 이에 대한 부적응이 일어난 것으로 사료된다. 일부 시기능이상은 읽기의 운동적 요소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인지적 요소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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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본 연구는 시기능이상과 읽기능력변인의 상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교정시력 1.0 이상인 평균나이 22.74세 남녀 120명을 대상으로 양안시기능과 읽기능력변인을 검사 하였다. 양안시기능검사는 원,근거리 수평사위, 폭주근점, 조절용이성을 측정하였고 임상기준값에 의해 정상군과 이상군으로 분류하였고, 읽기능력변인의 종류는 읽기속도, 주시횟수, 주시시간, 주시반복횟수, 이해도, 읽기등급이며 VisagrapⅡ(ReadAlyzer)를 이용해 검사하였다. 읽기능력변인에 대한 시기능이상군과 정상군의 차이는 독립표본 t-검정(Independent t-test)로 평가하였고, 시기능이상의 정도에 따른 읽기능력변 인의 상관성은 Pearson`s 상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으며 유의수준은 p < 0.05로 하였다. 결과: 원·근거리 모두에서 외사위군은 정상군에 비해 읽기속도는 감소하고, 주시횟수는 증가하였으며(p < 0.05), 근거리 외사위군에서는 사위도가 증가함에 따라 읽기속도가 감소하였고, 주시반복횟수의 증가로 인해 읽기등급이 감소하였다(p < 0.05). 조절용이성은 이상군이 정상군에 비해 읽기속도가 더 느렸고(p < 0.05), 조절용이성이 증가함에 따라 읽기속도가 증가하였다(p < 0.05). 결론: 주시거리에 관계없이 정상범위를 벗어난 외사위안은 내사위안보다 읽기능력에 더 큰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독서 시 요구되는 폭주량이 내사위보다 외사위에서 더 크기 때문이라 사료된다. 일부 시기능이상은 읽기속도 등의 읽기능력변인에 영향을 줄 수 있으나 다른 변인과 상관성이 없다면 읽기능력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 생각된다. 따라서, 읽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외사위와 조절용이성 이상을 교정 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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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7.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목적: 청색광 차단 안경렌즈 착용 전과 후의 대비감도 시력을 평가하고자 한다. 방법: 성인 남녀 37명을 대상으로 원거리 시력을 교정한 상태에서 청색광 차단 안경렌즈 착용 전과 후의 원거리와 근거리 양안 대비감도 시력을 측정하였다. 원거리 양안 대비감도 시력의 측정은 10% Lea-numbers 대비감도 시표(Good-LITE, USA)를 사용하였고 근거리 양안 대비 감도 시력의 측정은 adobe illustrator cs6을 이용하여 40cm 5% 근거리 대비감도 시표를 제작 하여 측정하였다. 측정에 사용된 청색광 차단 안경렌즈는 D, S, C, N社의 제품을 사용하였다. 검사실의 조도는 500lx 이었다. 결과: 청색광 차단 안경 착용 전 원거리 10% 양안대비감도시력은 -0.0558± 0.1887 LogMAR, 청색광 차단 안경 착용 후의 양안대비감도시력은 C社 -0.0849±0.168, N社 -0.070±0.164, S社 -0.0576±0.1985, D社 -0.0394±0.1853 LogMAR 순이었으며, 이원분산 분석 결과 통계적 유의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5% 근거리 대비감도 시력은 0.26± 0.1726 LogMAR, 청색광 차단 안경 착용 후의 양안대비감도시력은 N社 0.242±0.1396, D社 0.263±0.1853, C社 0.267±0.135, S社 0.282±0.1985, LogMAR 순이었으며, 이원분산분석 결과 유의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청색광 차단 안경렌즈는 우리 눈에 유해하다고 알려진 청색광을 일부 차단하기 때문에 전체 가시광선 투과율이 낮아져 대비감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현재 시판중 인 청색광 차단 안경렌즈는 원거리, 근거리 대비감도 시력의 변화에 큰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유해광선을 차단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9.
        201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한국안경광학과 평가인증원 설립에 관한 타당성과 향후 평가인증원의 설립과 운영정책 및 방향 설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방 법: 2015년도 12월 5일부터 15일간 전국의 안경광학과 교수 91명(남자 31명(34.1%), 여자 60명 (65.9%))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검사지(Structured Questionnaire)를 이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 지는 SPSS 15.0 사회과학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평균 등의 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결 과: 안경광학과 평가인증원의 설립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72명(80.5%), 아니오가 16명(17.8%)으로 나 타났으며, 평가인증원 설립의 필요성은 타 기관에서 설립되어 운영되는 경우 안경광학과의 정체성 위협에 대비하여 필요가 35명(47.9%), 의료 직종과의 업무범위 논의 및 업무범위 확대를 위해 필요가 20명(27.4%), 교육품질 향상을 위해 필요가 13명(17.8%)으로 나타났다. 결 론: 본 연구 결과를 통해 고등교육법이 개정됨으로써 의료인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대학은 의무적 으로 평가인증에 받아야 함에 따라 타 직종과 차별화된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안경광학과 평가인증원 설립이 필요하며, 장기적으로는 안경광학과의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품질 개선 및 보증을 위해 한국안경광학과 평가 인증원 설립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한국안경광학과 평가인증원의 설립형태 및 구성방법은 독립적이 고 객관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한 독립법인형태와 인적구성을 희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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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1일 착용용 소프트 콘택트렌즈의 가파르게 처방된 정도에 따른 각막굴절력의 변화, 눈물막 파괴 시간의 변화, 안압의 변화와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대학생 24명(48안)을 대상으로 1일착용 렌즈를 8시간 착용시켜 8시간 경과 후 렌즈를 제거하고 각막굴절력, 눈물막 파괴시간 그리고 안압 측정을 시행하여 콘택트렌즈 착용전과 비교하였다. 결 과: 가파른 피팅을 함에 따라 각막굴절력은 +0.29±0.06 D 증가(t=-12.62, p<0.05)하였으며, 눈물 띠 파괴시간(TBUT)은 –1.26±2.02sec 감소(t=5.04, p<0.05)하였으며 안압은 –2.19±2.15mmHg 감소 (t=6.4, p<0.05)하였다. 가파른 피팅 정도에 따른 각막의 굴절력과의 상관관계(r=-0.98)는 강한 음의 상관 관계를 가졌으며. TBUT와의 상관관계(r=-0.26)는 약한 음의 상관관계를 가졌으나 안압(r=-0.07)과는 상관 관계가 없었다. 결 론: 각막의 곡률반경에 비하여 소프트 콘택트렌즈의 곡률반경이 0.3mm 이상 가파른 피팅되어 8시 간 착용했을 때, 각막굴절력의 변화에 대한 강한 상관관계가 있으므로 소프트 콘택트렌즈 처방 시 가파른 피 팅이 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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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Purpose :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the effect of myopia correction using corneal factor values for children wearing reverse geometry lens(Paragon CRT~lOO Lens). Methods : We measured corneal factor values. which were an uncorrected visual acuity, a spherical equivalent using autorefractometer. and a corneal astigmatism, a corneal radius, and a corneal eccentricity using topographer, for 13 patients(26 eyes) at before wearing reverse geometry lens, 1 weeks. 1 months. and 3 months after wearing reverse geometry lens . We also evaluated statistical significance test for the measured values of corneal factor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myopia correction. Results : We know from these results that an uncorrected visual acuity improved from 0.11ア0.06 at before wearing reverse geometry lens to 0.98ア0.21 at 3 month after wearing reverse geometry lens and a spherical equivalent. a corneal astigmatism. a corneal radius, and a corneal eccentricity at 3 month after wearing reverse geometry lens were -0.94ア0.81 D. 8.09ア0.14 mm, -1.09±0.91 D. and -0.29±0.29. respectively. There were the statistical significances of an uncorrected visual acuity a spherical equivalent. a corneal radius, and a corneal eccentricity, but was not that of a corneal astigmatism. Conclusions : We also know that the effect of myopia correction at 1 week after wearing reverse geometry Jens was represented distinctly and that at 3 month after wearing reverse geometry lens was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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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비구강 영양법인 구강식도관의 사용법을 알아보고 구강식도관을 적용하였을 때 합병증이 발생하 는지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구강식도관의 잦은 삽관과 제거가 구강 인두의 점막과 구조에 손상을 일으켜 삼킴 기능 및 식이 진행에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 본 연구는 A병원에 입원하여 삼킴장애 진단을 받은 환자 중 구강식도관 영양법이 가능한 31명을 대상 으로 하였다. 대상자의 선정 기준은 1) 발병 후 3개월 미만의 삼킴장애 환자로 생태 징후가 안정되어 고식적인 연 하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 2) 비구강 영양 공급을 시행하고 있는 경우, 3) 구강식도관의 영양법을 인식하고 영 양관 사용에 참여가 가능할 정도의 지시 따르기가 가능한 경우, 4) 연구 참여를 동의한 경우로 하였다. 의무기록을 통해 구강식도관의 적용 전후에 생기는 합병증을 조사하였고, 식이 단계 변화를 통해 구강식도관 사용 전후 삼키 는 능력을 평가하였다. 결과 : 우구강식도관 사용 기간은 30.71±51.78일 이었으며 대상자는 뇌손상(64.52%), 두경부암(19.35%), 파킨 슨과 경추손상(16.13%) 등으로 다양한 질환군에서 사용이 가능하였다. 구강식도관 사용 후 나타난 합병증은 2명 (6.46%)으로 1) 구강식도관 적용 전 비위관 사용시 폐렴, 설사, 출혈 등이 나타났던 8명(25.82%)보다 현저히 낮 은 발생율을 보였다. 또한 2) 구강식도관의 반복적인 삽입이 구강점막과 구강인두, 기도 등에 기계적인 손상을 주 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강식도관 적용 후에 식이단계의 변화에도 유의한 향상을 보였다(p<.00). 결론 : 본 연구의 결과는 1) 초기 삼킴장애 환자에게 비구강 영양법을 시행할 경우 비위관을 사용했을 때 보다 구강 식도관을 사용했을 때 합병증의 발생율이 저하되었다. 2) 구강식도관의 적용 시 기도와 구강인두부위에 반복되는 기계적 자극으로 인한 손상은 없었고, 비위관을 대체하는 관영양법으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3) 삼킴장애 환 자에게 구강식도관을 적용하였을 때 삼킴 기능의 호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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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0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논문에서는 토목 구조물에 대한 바람의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수치 기법으로 해석하였다. 지간이 긴 현수교는 바람에 의한 공력탄성학적 분안정성에 놓일 수 있으므로, 설계 시 공기력은 주요한 고려사항이며 공탄성 안정성은 반드시 확인되어야 한다. 풍속이 임계 플러터 속도를 넘어서면, 교량 구조물은 바람과 상호작용에 의한 플러터 현상으로 인해 붕괴된다. 교량 단면의 공탄성 해석을 위해 전산유체역학과 전산구조해석을 이용하였으며, Navier-Stokes방정식을 사용하여 공기력을 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구조 강성에 따른 교량 구조물의 임계 플러터 속도가 연구된다. 교량 단면의 임계 플러터 속도는 구조강성의 변화에 민감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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