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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전문대학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수준 차이는 교육방법을 어렵게 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이 다. 본 연구는 집중몰입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전문대학 학생의 학업성취도와 전공학과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방 법: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안경광학과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여름방학동안 합 숙을 통한 집중몰입교육을 실시하여 매년 12월에 치른 국가고시 결과를 분석하였으며 만족도는 on-line으로 설문하였다. 결 과: 집중몰입교육을 개발·운영한 결과,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안경광학과 3학년 학생들의 국가고시 합 격률이 전국 안경광학과 국가고시 평균 합격률보다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결 론: 집중몰입교육은 학업 성취 향상을 보였으며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안경사 면허 증 취득을 위한 학습자 특성을 고려하여 프로그램이 개발되었기에 다른 전공의 경우 전공 교과목의 특성에 맞게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는 제한점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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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본 연구는RGP 렌즈의 형상에 따라 착용 전 후 대비감도를 분석하고 안광학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부산, 경남 소재 대학생 가운데 시력에 영향을 줄 만한 전신질환이나, 안질환등의 병력이 없고, 시력 교정 수술을 하지 않은 38명(남자 21명, 여자 17명)을 대상으로 VCTS 6500(원거리)을 이용하여 명소시(125cd/m2 )와 암소시(3cd/m2 )의 조도에서 나안시력 상태의RGP 렌즈 착용 전과 A, B, C, D 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각각의 대비감도를 측정하였다. 결과: 명소시에서 대비감도는 공간주파수1.5cpd에서 RGP 렌즈 착용 전과 비교하여 D 렌즈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6). 3cpd(F=1.062, p=0.377), 6cpd (F=0.277, p=0.893). 12cpd(F=0.941, p=0.441). 18cpd(F=0.512, p=0.727)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암소시에서 대비감도는 1.5cpd(F=1.109, p=0.354)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3cpd(F=1.745, p=0.142), 6cpd(F=2.666, p=0.034), 12cpd(F=5.085, p=0.001)에서는 4가지 렌즈를 착용했을 때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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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2.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근거리 주시시차와 사위를 측정하여 주시시차의 방향과 분포를 연구하고 주시시차에 영향을 미치는 주시시차곡선의 3가지 변수 값을 구하여 양안시 이상의 진단과 처방에 응용하고자 한다. 방 법 : 안질환이 없으며 사시와 약시가 없고 근거리에서 수직사위가 없는 남녀 대학생 85명을 대상으로 완전교정 후 사위 및 주시시차를 측정하였다. 근거리의 완전융합제거사위는 Modified Torington Card를 이 용하였고, 주시시차는 Wesson fixation disparity card를 이용하였다. 결 과 : 주시시차곡선 유형은 제 I유형 69.4%, 제 II유형 5.9%, 제 III유형 15.3%, 제 IV유형 9.4%로 나타 나 제 I유형, 제 III유형, 제 IV유형, 제 II유형의 순으로 많았다. 일부융합제거사위와 주시시차곡선의 기울기 가 주시시차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00). 결 론 : 근거리 주시시차는 양안시 상태에서 버전스와 조절의 상호작용을 임상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양안시 이상의 진단과 처방에 유용한 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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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2.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20.30대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전난시, 각막난시, 잔여난시의 빈도 및 난시도를 측정하고 전난시와 각막난시, 각막난시와 잔여난시의 상관성을 분석하였다 방 법 : 안질환 및 전신질환이 없으며 사시와 약시가 없는 마산지역 대학생(남자 43명, 여 36명) 154안을 대상으로 전난시, 각막난시, 잔여난시도를 측정하여 분석하였다.ARK(KR-8100P, TOPCON, Japan)를 이용하여 전난시 및 각막난시를 측정하고 그에 따른 잔여난시를 얻어 각각의 빈도 및 난시도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단, 3회 측정 후 평균을 이용하였다. 결 과 : 전체난시(202안)는 직난시에서 (124안, 61.4%)로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다. 사난시를 제외한(154안) 각막난시는 직난시에서 (147안, 95.5%), 잔여난시는 도난시에서 (119안, 77.2%)로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다. 구면굴절이상값에 따른 난시도 분석 결과 구면굴절이상도에 따라 난시도는 비례적으로 증가하였다. 전체난시와 잔여난시는 뚜렷한 양적상관관계(r=0.53,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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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1.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RGP 렌즈의 형상에 따른 파면수차를 분석하였다. 방법: 본 연구의 취지에 동의하고 안질환이 없고 굴절교정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대학생 38명(남 21명, 여 17명, 24.71±0.76세)을 대상으로 나안시력(0.36±0.34), 교정시력(1.06±0.13), 각막이심률(0.51±0.11) 과 RGP 렌즈 착용 전 후 안구수차를 측정하였다. 결과: 고위수차에서 코마수차는 유의한 변화가 없었으며, 세조각수차와 구면수차는 4가지 디자인 모두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 0.05). 동공크기와 고위수차의 상관성은 A 렌즈에서 코마수차(r=0.406, p=0.000) 및 세조각수차(r=0.232, p=0.044)와 유의성이 있었다. 각막이심률과 고위수차의 상관성은 없었다. 등가구 면굴절력과 고위수차의 상관성은 C 렌즈에서만 코마수차와 유의성이 있었다(r=0.324, p=0.004). 각막굴절 력과 고위수차의 상관성은 코마수차는 B 렌즈(r=0.310, p=0.006)에서, 세조각수차는 D 렌즈(r=0.255, p =0.026)에서 유의성이 있었다. 구면수차는 A 렌즈(r=0.358, p=0.002), B 렌즈(r=0. 501, p=0.000) 및 C 렌즈 (r=0.479, p=0.000)에서 상관성이 있었다. 결론: 4가지 RGP 렌즈에서 가장 변이가 큰 수차는 구면수차이며, 렌즈의 전면에 경계가 없고 일정한 면을 가지고 있는 비구면 디자인에서 고위수차가 효과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면수차를 줄이는 렌즈의 디자인이 개발된다면 시력의 질을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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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굴절이상과 조절반응의 상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본 연구의 취지에 동의하고 안질환이 없고 굴절교정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대학생 81명(정시군 26명, 근시군 55명, 평균연령 21.05±1.87세)을 선정하여 Nvision-K 5001 자동굴절계를 이용하여 굴절이상도와 조절반응을 측정하였다. 결과: 0.2시표, 0.4시표 및 0.8시표로 측정한 조절반응량은 모두 정시안이 근시안보다 높았으며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0.2 시표(r=0.30, p=0.01) 및 0.4 시표(r=0.23, p=0.04)로 측정한 조절반응량은 근시도가 증가할수록 작아지는 약한 상관성을 보였다. 0.2 시표, 0.4 시표 및 0.8 시표로 측정한 조절반응량은 정시군(F=0.08, p=0.93), 조기발생 근시군(F=1.35, p=0.27) 및 만기발생 근시군(F=2.51, r=0.09) 모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정시군이 근시군에 비해 조절반응량이 높았고, 근시도가 낮을수록 조절반응량이 높았다. 0.2시표와 0.4시표를 이용하여 측정한 조절반응량은 굴절이상의 유형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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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초등학생의 수평사위 검사를 실시하여 연령증가에 따른 상관성을 분석하였다. 방법: 경남 소재 초등학교 4곳의 166명을 대상으로 나안시력과 굴절검사 및 안위검사를 실시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연령별 원거리 사위 분포는 전체 대상자 중 외사위 92명(55.4%), 내사위 39명(23.5%), 정위 35명(21.1%)이었다(f=32.259, p=0.000). 외사위와 내사위 및 정위의 연령별 분포는 각각 8세는 14명(41.2%), 11명(32.4%), 9명(26.5%)(f=13.857, p=0.000), 9세는 21명(55.3%), 8명(21.1%), 9명(23.7%)(f=16.955, p=0.000), 12세는 36명(62.1%), 13명(22.4%), 9명(1.7%)(f=8.924 p=0.000), 13세는 21명(58.3%), 7명 (19.4%), 8명(22.2%)(f=8.371, p=0.001)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근거리 사위 분포는 전체 대상자 중 외사위 107명(64.5%), 내사위 38명(22.9%), 정위 21명(12.7%) 이었다(f=33.138, p=0.000). 외사위와 내사위 및 정위의 연령별 분포는 각각 8세는 21명(61.8%), 9명 (26.5%), 4명(11.76%), 9세는 24명(63.2%), 8명(21.1%), 6명(15.8%), 12세는 36명(62.1%), 17명(29.3%), 5명 (8.6%), 13세는 26명(72.2%), 4명(11.1%), 6명(16.7%)으로 나타났다. 연령증가에 따른 상관성에서는 원거리에서는 8세와 9세간에는 r=0.303, p=0.081, 9세와 12세간에는 r=0.217, p=0.190, 12세와 13세간에는 r=-0.304, p=0.0844로 유의성이 없었으며, 근거리에서는 8세와 9세간에는 r=0.71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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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농촌과 도시 거주 초등학생의 굴절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 요인을 분석하였다. 방법: 경상남도 소재 농촌 지역의 3개 초등학교와 도시지역의 1개 초등학교에 다니는 166명의 어린아이(저학년 36명, 고학년 47명)를 대상으로 자각식 굴절검사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결과: 나안시력은 농촌과 도시 학생에서 각각 0.75±0.34, 0.45±0.38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t=5.689, p=0.000), 농촌 및 도시 학교의 저학년 학생과 고학년 학생의 학년별 비교에서는 각각 0.84±0.25와 0.54±0.37(t=4.088, p=0.000) 및 0.68±0.39와 0.39±0.38(t=3.989, p=0.000)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등가구면 굴절이상도는 농촌학생(-0.52±1.02D)과 도시 학생(-1.60±1.80D)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t=4.869, p=0.000), 농촌 및 도시 학교의 저학년 학생과 고학년 학생의 학년별 비교에서는 각각, -0.14±0.48D와 -0.97±1.32D(t=5.048, p=0.000) 및 -0.81±1.21D와 -2.08±1.98D(t=5.051, p=0.000)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설문조사에 의한 시력 관리와 시력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 요인을 분석한 결과, 시력 검사 주기는 농촌 학생은 74.7%가 `6개월~1년`, 도시 학생은 66.3%가 `6개월`이었으며, 시력검사 장소는 농촌 학생은 `학교`, 도시 학생은 `안과`가 가장 많았다. 평일 TV 시청 시간과 공부 시간, 전기스탠드의 사용 여부는 지역간 유의한 차이를 보여 거주 환경에 따라 시력 관리 실태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영양제 복용, 컴퓨터 사용 시간, 전기스탠드의 위치, 공부 자세 책과의 거리, TV와의 거리 등은 지역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도시 지역이 농촌 지역보다, 고학년이 저학년보다 시력과 관련된 환경적 요인에 따른 영향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환경에 맞는 효율적인 시력관리 증진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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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경남 소재 농촌 초등학교 3곳과 도시 초등학교 1곳의 166명 (저학년 각 36명 고학년 각 47명)을 대상으로 나안시력과 자각식 굴절검사를 실시하여 지역별 학년별 및 성별간 비교 분석하였다. 나안시력은 농촌과 도시 학생에서 각각 0.75±0.34, 0.45±0.38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t=5.689, p=0.000), 농촌 및 도시 학교의 저학년과 고학년 학생의 학년별 비교에서는 각각 와 0.84±0.25 와 0.54±0.37(t=4.088, p=0.000) 및 0.68±0.39 0.39±0.38(t=3.989, p=0.000)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성별 비교에서 남학생과 여학생은 각각 0.65±0.40, 0.55±0.38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안경 착용률은 농촌과 도시 학생에서 각각 12%와 51.8%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t=7.356, p=0.000), 농촌 및 도시 학교의 저학년과 고학년 학생의 학년별 비교에서는 각각 0.0%와 44.4%(t=-5.291, p=0.000) 및 21.2%와 57.4%(t=-5.105, p=0.000)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성별 비교에서 남학생과 여학생은 30.7%(27명)와 33.3%(26명)으로 차이가 없었다(t=0.412, p=0.680). 등가구면 굴절이상도는 농촌 학생(-0.52±1.02D)과 도시 학생(-1.60±1.80D)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t=4.869, p=0.000), 농촌 및 도시 학교의 저학년과 고학년 학생의 학년별 비교에서는 각각 -0.14±0.48D와 -0.97±1.32D(t=5.048, p=0.000) 및 -0.81±1.21D와 -2.08±1.98D(t=5.051, p=0.000)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성별 비교에서 남학생(-0.85±1.24)보다 여학생(-1.31±1.78)이 높게 나타났으나 유의성은 없었다. (t=-1.952, p=0.052). 근시 유병률은 저학년보다 고학년에서, 농촌보다 도시에 거주하는 학생에서 더 높았으나, 성별 비교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이상으로부터 초등학생의 시력저하를 예방하고 효율적인 시력관리를 위해서는 거주 지역과 연령에 적합한 다각적인 시력 증진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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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9.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스테로이드 함유 표시가 없는 화장품에서 항염증 효과가 있는 글루코코티코스테로이드인 베타메타손프로피오네이트 성분이 검출되었다. 이 화장품은 외용스프레이 및 샴푸로서 주성분으로 아연피리치온을 함유하는 것으로 표기되어 있었다. 화장품에서 스테로이드 구조와 활성을 갖는 물질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하여 실리카겔 박층판을 이용한 박층크로마토그래프를 사용하였으며 이 성분을 분리하기 위해 high-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HPLC)를 이용하여 확인 및 정량을 수행하였다. 분취용 HPLC를 이용하여 스테로이드를 함유한 것으로 판단되는 분획을 모은 다음 nuclear magnetic resonance (NMR) 및 mass spectrometry (MS)를 이용하여 스테로이드 성분을 확인하였다. 스테로이드 표준물질로 베타메타손 17-프로피오네이트 및 베타메타손 21-프로피오네이트를 합성하여 사용하였고 이 표준물질과 HPLC 크로마토그램을 비교하여 스테로이드 성분의 함량을 분석하였다. 이 방법으로 아연피리치온 제제와 같은 일부 시판 화장품에서 스테로이드 성분을 확인하였고 reversed-phase high-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RP HPLC) 상의 유지시간 비교를 통하여 스테로이드 성분을 정량한 결과 시험한 총 8종의 화장품 시료 중 2개 제품에서 0.005 ∼ 0.02 %의 베타메타손프로피오네이트가 검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