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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9

        3.
        2023.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physicochemical properties by mixing ratio of soybean and peanut protein to secure basic data for developing alternative protein foods.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protein molecular weight pattern, it was confirmed that the specific molecular weight was affected by the soybean and peanut protein mixture. The content of glutamic acid, aspartic acid, arginine, glycine, serine, alanine, and tyrosine among nonessential amino acids was higher as the mixing ratio of peanut protein to soy protein was higher. However, the higher the peanut protein mixing ratio, the lower the water absorption capacity.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further studies, such as selecting soybean and peanut cultivars for determining the optimal mixing ratio of soybean and peanut protein and processing methods to improve physical properties, are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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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2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미얀마에서 생산된 상추, 아스파라거스, 오이, 오크라, 토마토의 선도유지기간 향상을 위한 저온저장 및 유통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사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상온, 10oC, 4oC에서 8주 동안 저장하면서 각각 채소들의 품질변화를 조사하였고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미얀마에서 채소 품목을 상온 유통 할 경우 수분감소 및 부패 발생으로 유통기간이 매우 짧아짐을 확인하였다. 2. 중량감소율을 모든 처리에서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증 가하는 경향이었고, 상추, 아스파라거스, 오크라의 중량감소율은 저온 저장(10oC 및 4oC) 2~3주 만에 약 50% 까지 증가하였다. 3. 10oC 저온저장을 통해 상추, 아스파라거스, 오이, 오크라, 토마토의 선도유지기간을 상온저장에 비해 각각 4주, 2주, 3주, 2주, 3주가량 향상시켰다. 4.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10oC 이하의 온도조건에 저장했을 때 상온 저장에 비해 유통기간이 연장됨을 확인하였으나, 대부분의 채소 품목의 저장성은 온도조건 뿐만 아니라 상대습도를 포함한 다양한 외적 요인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품목에 따른 차이가 매우 컸다. 5. 따라서 향후 각 품목별 최적 저장 온도 설정 및 상대습도에 따른 저장기간 구명 등 저장성 향상 및 유통기간 연장을 위한 다양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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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2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미얀마에서 생산된 용과, 망고스틴, 파파야, 파인 애플을 저장하면서 저장온도에 따른 상품성 조사하여 선도유 지기간 향상을 위한 저온유통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하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저장온도를 상온, 10oC, 4oC로 하여 8주 동안 저장하면서 과실의 품질변화를 측정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미얀마에서 과실을 상온 유통 할 경우 수분감소 및 부패 발생으로 유통기간이 1주일 이내로 짧아짐을 확인하였다. 2. 중량감소율은 모든 처리에서 저장기간이 경과할수록 증가하는 경향이었고, 상온 저장의 경우 저장 1주 만에 중량감 소율이 20% 정도였으나 4oC 저온저장은 저장 6주까지 중량 감소율이 20% 이내로 조사되었다. 3. 모든 과실에서 부패는 저장온도가 높을수록 많이 발생하 였고, 10oC 이하로 저장하였을 때 4~5주 정도 저장기간을 연장 할 수 있었다. 4.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10oC 저온저장이 과실의 저장성 향상에 가장 우수하였으나, 향후 각 품목별 수확 숙기에 따른 저장성 구명, 최적 저장 온도 설정 및 상대습도에 따른 저장 기간 구명 등 저장성 향상 및 유통기간 연장을 위한 다양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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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미생물제제 및 화학비료 시비에 따른 무와 배추의 생육 변화를 조사하기 위해 지상부와 지하부의 길이, 엽면적, 그리고 중량을 측정하였다. 시비 종류에 따른 무의 지하부 생체중은 미생물제제와 화학비료의 혼합 시비에서 148.9g으로 가장 높아 화학비료 처리구(112.8g)와 비교하여 약 1.3배 증가하였으며, 지상부의 생체중 역시 미생물제제와 화학비료의 혼합 시비 처리구(160.3g)에서 화학비료 처리구(111.1g)와 비교해 약 1.4배 증가하였다. 미생물제제와 화학비료를 혼합하여 처리하였을 때 생육이 가장 왕성하였으나 미생물제제 처리구도 화학비료 단독시비 처리구의 생육과 비교하여 지상부, 지하부 모두 생체중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배추의 지상부 생체중은 미생물제제와 화학비료의 혼합시비 처리구에서 316.6g으로 가장 높아 화학비료 처리구(225.7g)와 비교하여 1.4배 증가하였으며, 또한 지하부의 생체중도 미생물제제와 화학비료의 혼합시비 처리구(4.4g)에서 화학비료 처리구(3.1g)와 비교하여 1.4배 증가하였다. 배추의 엽면적은 미생물제제와 화학비료의 혼합시비 처리구, 화학비료 처리구, 미생물제제 처리구에서 각각 3567.7, 2387.5, 2735.9cm2로 미생물제제의 처리로 배추의 엽면적이 증가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험의 결과를 통해 미생물제제가 관행의 농법에서 사용되는 화학비료를 대체하여 친환경비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화학비료에 토양미생물제제를 혼용 처리하여 무와 배추의 생육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건전한 육종재료를 육성하기 위한 시비 방법으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