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find cultivation condition of peony in Euiseong district from 1994 to 1995. 1. Age distribution in cultivation of peony was from 30's to 50's and cultivated years was mainly from 5 years to 10 years, but there was more than 15 years 2. Cultivating area per house hold were 1300 pyeong average, there were moderate 400~]1000 pyeong and also those are occupied 22.6% more than 2000 pyeong. 3. The mothods of transplanting in Euiseong peony which Euiseong district was mostly divided peony but Yeongchen district used seedling stock. No. of sprout was mostly 3~4 and planting time was mainly from Mid to Late of October. 4. The percentage of sterilization of soil and seedling stock was 77. 4%, in mulching by vinyl in transplanting 64. 5% in black vinyl and 25. 8% in white one. 5. Number of plant in peony planting was 3000~4000 plant per l0a even more there was more than 8000 plant. 6. Chemical spraying time in peony field was 2 time in 1~2 years cultivating, and 3~4 time in 3~4 years one. 7. Condition of fertilizer application in peony field was 40% in non-application, but 56.7~76.7% in 2 year to 3 years, and the time of fertilizer was mainly 3 time. 8. Drying time peony after havesting was from 12 to 24 hours by briquet stove and 24 hours by machine of hot wind, also dry method of peony was mixed briquet stove and hot wind machine.
작약은 다년생 약초로 토양선충에 의한 지하부피해가 많으므로 간작 작부체계에의한 선충피해를 경감할수 있는 재배기술을 개발하고자 관련시험을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작약포장에 서식하는 선충의 종류는 뿌리혹선충, 줄기구근전충, 아엽전충, 뿌리썩이선충, 검선충 등이 있었으며 피해 우점선충은 뿌리혹선충이었다. 2. 작약단작, 작약+고추 및 작약+지황 간작작부제계의 뿌리혹선충 밀도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 작약+참깨, 작약+율무 간작체계에서는 뿌리혹선충 밀도가 작약단작 작부체계에 비해 87%의 감소효과를 보여 선충피해가 우려되는 포장에서는 작약과 참깨 또는 율무를 간작하는 체계가 바람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3.작약의 지상부 병해로는 점무늬병, 흰가루병, 탄저병이 우점하였으며 처리간 점무늬병과 탄저병 발생정도는 비슷하였으나 흰가루병은 작약+고추와 작약+율무 간작사에 발병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본 연구는 내염성이 비교적 강한 Japonica형 품종인 섬진벼와 내염성이 비교적 약한 통일형 품종인 칠성벼를 염분농도에 따른 세포주기를 측정하고 각 phase의 기간 변화도 조사하였으며, 또한 DNA, RNA 및 단백질 합성량를 제출하여 세포주기와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다. 1. 섬진벼와 칠성벼의 세포주기는 염분농도 0%, 0.3% 및 0.6%에 서 12시간으로 동일하였다. 2. 세포주기로부터 측정된 각 phase 별 기간은 무처리구와 처리구에서 차이를 보였다. 섬진벼가 무처리구에서 G1=3.3, S=3.8, G2=2.8, 그리고 M=2.1 시간이었고, 0.3%에서 G1=3.5, S=3.6, G2=2.8, 그리고 M=2.1 시간이었으며, 0,6%에서 G1=3.5, S=3.6, G2=2.8, 그리고 M=2.1 시간으로 무처리구에 비하여 G1 기간은 길어겼고, S 기간은 약간 짧아졌다. 칠성벼에서는 무처리구에서 G1=2.6, S=5.2, G2=2.3, 그리고 M=1.9 시간이었고, 0.3%에서 G1=2.5, S=6.2, G2=1.6 그리고 M=1.7 시간이었으며, 0.6%에서 G1=2.1, S=6.0, G2=2.0 그리고 M=1.9 시간으로 무처리구에 비하여 처리구의 G1과 G2 기간은 짧아졌고 S 기간은 길어졌으며, 이는 섬진벼의 변화와 반대 성향을 보여 주었다. 3. 섬진벼에서 처리구가 무처리구에 비하여 DNA와 RNA 합성은 감소한 반면, 단백질 합성은 증가하였으며, 칠성벼에서는 처리구가 무처리구에 비하여 DNA와 단백질 합성은 증가하였으나, RNA 합성은 섬진벼와 같이 감소하였다.
본 연구는 Japonica형 품종인 섬진벼와 통일형품종인 서광벼의 세포주기를 측정하고 온도의 하항에 따른 세포주기의 지연을 측정하여 품종간의 차이가 있는지를 조사하였다. 또한 세포주기를 phase별로 기간을 측정하고 온도의 변화에 따른 각 phase 기간변화로 조사하였다. 아울러 DNA, RNA 및 protein 합성량도 측정하여 세포주기와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지를 조사하였는데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섬진벼와 서광벼의 세포주기는 30℃ 에서 6시간, 20℃ 에서 12시간으로 동일하였으나 15℃ 에서는 섬진벼 18시간, 서광벼 20시간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아 Japonica형 품종인 섬진벼가 통일형 품종인 서광벼에 비하여 냉해에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 세포주기로부터 측정된 각 phase별 기간은 섬진벼가 20℃ 에서 TG1=2.0, Ts =4.4, TG2=3.2 그리고 TM=2.4 시간이었고, 30℃ 에서 TG1=1.8, Ts =2.6, TG2=0.6 그리고 TM=0.8 시간이었다. 서광벼에서는 20℃ 에서 TG1=3.0, Ts =3.0, TG2=3.5 그리고 TM=2.5시간이었고 30℃ 에서 TG1=1.5, Ts =1.5, TG2=2.0 그리고 TM=1.0시간이었다. 20℃ 에서 30℃ 로 배양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섬진벼에서는 20℃ 에 비하여 30℃ 에서 G1 기는 길어졌고 G2 기와 M기는 짧아졌다. 그러나 서광벼에서는 각 phase의 상대적 기간이 거의 일정한 비율이었다. 3. DNA, RNA 및 protein 합성은 온도가 하항함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know the influence of turbidity of submerged water on photosynthetic rate of rice plant after water submerging treatment. Rice plants were transplanted in the pot at maximum tillering stage and they were sumberged for 3days at meiotic stage, 20days after transplanting, in the plastic container which had the clear and turbid water temperature adjusted around 24 to 25~circC . Photosynthetic rate at 6 hours recovery after submergence was 41.5 to 54.2% compared to the control, but in the case of cultivar 'Nagdongbyeo', it was rapidly increased by 97.3 to 104.6% in the clear water and by 68.6 to 77.5% in the turbid water at 2 to 4 days recovery after submergence. Photosynthetic rates per plants at 6 hours to 4 days recovery after submergence were 128.3 to 245.5 C2 mg.hr.-1 , in 'Samgamgbyeo' and 71.1 to 162.4 CO2 , mgㆍhr.-1 in 'Nagdongbyeo' Photosynthetic rate to respiration ratio of rice plant recovery after submergence was lower compared to control plant and it was lower in 'Nagdongbyeo' than that in 'Samgangbyeo'.ngbyeo' than that in 'Samgangbyeo'.gangbyeo'.pos;.
녹두재배시 토양중 검기비 조절효과에 대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pH가 낮은 개간지 토양과 pH가 높은 숙전의 토양에 질소, 인산, 가리를 조합 시비한 시험에서 식물체와 토양시료를 심취 분석하여 이들의 검기비와 녹두수량과의 관계를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개화기 토양중 Ca/Mg비는 녹두의 검수, 분지수 및 수량과 정의 관계가 있었으며 (equation omitted) 비는 검수 및 수량과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2. 개화기 토양중 Ca/Mg의 절위는 1.9∼6.4 절위이었으며 3.9 이상에서는 녹두 수량에 크게 영향하지 않았으나 1.9∼3.9 사이에서는 3.9에 가까울수록 녹두수량은 급격히 증가되었다. 3. 개화기 토양중 (equation omitted) 비는 0.17∼0.33절위이었으며 0.23이상에서는 수량차이가 없었으나 그 이하에서는 수량감소가 심했다. 4. 수확기 식물체중 Ca/Mg의 절위는 1.4∼4.3이었으며 2.6 이상에서는 수량차이가 없었으나 1.4∼2.6 사이에서는 Ca/Mg 비가 클수록 수량이 증가되었다.
본 시험은 녹두재배기술의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녹두의 지상부 형질, 수량구성요소, 수량 및 종실성분 변화를 구명코자 숙전 및 개간전에 질소, 인산, 가리의 시비량을 달리하여 시험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경태는 토양류형에 관계없이 식물체 중앙부인 제5절간 > 기부절간 > 상위부위인 제9절간 순으로 굵었으며 특히 제5절간은 3요소시용과 상관이 있었다. 2. 식물체 상위 4개 절위의 엽병각은 숙전에서보다 개간전에서 증대되었다. 3. LAI는 어는 생육시기에서나 숙전에서 높았다. 특히 3요소 시용 및 3요소+퇴비시용구에서 높았으며 개간전에서는 인산의 효과가 현저하였다. 4. 개화후 20일의 LAI가 클수록 건물중 및 종실수량은 많아졌으며 NAR은 낮아졌다. 5. 숙전에서는 가리시용, 개간전에서는 인산시용에 의한 주당협수의 증가로 종실수량이 증가하였다. 6. 종실성분중 유지함량과 단백질함량과의 부의 상관이 있었다. 7. 종실수량에 크게 영향하는 것은 개체당 협수로서 협수와 종실수량과는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