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本) 실험(實驗)은 벼에 있어서 냉해(冷害)로 인(因)하여 매년(每年) 막대한 수확량(收穫量)의 감소(減少)를 생육시기별(生有時期別) 생장조절제(生長調節劑) 처리(處理)에 의한 재배적(栽培的) 방법(方法)을 통하여 그 피해(被害)를 감소(減少)시키고, 생장조절제(生長調節劑)에 대한 벼의 생리학적(生理學的) 활동(活動)과 농업적(農業的) 특성(特性), 수량구성요소(收量構成要素), 근활력(根活力), Chlorophyll 함량(含量) 등(等)의 변화(變化)를 통하여 수확량(收穫量)에 관계(關係)는 요소(要素)를 규명(糾明)하고, 벼 재배(栽培) 방법(力法)에 있어서 기초(基礎) 자료(資科)로써 이용(利用)하고자 실시(實施)하여 얻은 실험결과(實驗結果)는 다음과 같다. 저온(低溫)조건하에서 처리(處理)된 모든 생장조절제(生長調節劑)는 농도(濃度)에 관계(關係)없이 초장(草長), 분니 등의 벼 생유지연(生有遲延)을 다소 경감(輕減)시켰으며, 특(特)히 ABA는 농도(濃度)에 관계(關係)없이 초장(草長), 분니수등에 있어서 다른 생장조절제(生長調節劑)보다 그 효과(效果)가 두드러진 것을 알 수 있었다. 저온(低溫) 조건하(條件下)에서의 chlorophyll함량(含量)은 무처리구(無處理品)에 비하여 감소(減少)되나 식물생장조절제(植物生長調節劑)를 처리(處理)함으로써 Chlorophyll함량(含量)이 증가(增加)되었고, 또한 근활력(根活力)도 chlorophyll함량(含量)과 같은 경향(傾向)을 나타내었다. 생육(生有) 초기(初期)의 생장(生長) 조절제(調節劑)의 처리(處理)는 수량(收量) 구성요소(構成要素)의 감소(減少)를 경감(輕減)시켜 주었으며, 이는 수량(收量)에 직후(直接) 영향(影響)을 미쳐 냉해(冷害)로 인(因)한 수량감소(收量減少)를 경향(經向)시켰으며, 특(特)히 Abscissic acid처리(處理)의 효과(效果)는 뚜렷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저온하(低溫下)에서 수잉기때 생장조절제(生長調節劑) 처리(處理)는 영양생장(營養生長)에 별다른 효과(效果)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수량구성요소(收量構成要素)에는 다소 영향(影響)을 미쳐 수량(收量)에 관여(關與)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온조건하(低溫條件下)에서의 생장조절제(生長調節劑)의 처리(處理)는 처리시기(處理時期)에 따라 다소 차이(差異)가 있지만 수량손실(收量損失) 경감(輕減)에 크게 영향(影響)을 미친 것으로 사료(思料)된다.
벼 깨씨무늬병 발병 원인을 구명하기 위하여 경북지역 상습발생지 토양을 대상으로 토양특성, 식물체의 양분함량 및 이병정도에 따른 벼 수량감소 정도를 조사하고 깨씨무늬병 발생에 영향을 주는 인자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발병포장의 토양유형은 양분보유력이 낮은 사질습답 50%, 사질답이 28.3%로 전체 78.3%였고, 배수불량 토양이 67.4%를 차지하였다. 2. 병 발생이 심한 영남내륙산간 및 동해안 중, 남부지역에서 강수량이 많았고, 평균기온, 최고기온, 최저기온 및 습도와 깨씨무늬병 발병과는 관계는 부의 상관이 있었고, 강수량과는 정의 상관이 없었다. 3. 발병포장의 토양 화학성은 경북지역 논토양의 화학성에 비해 유기물, 치환성양이온, 유효규산 함량이 매우 낮은 편이며, 특히 정상지에 비해 유효규산, 아연함량이 유의하게 낮았다. 4. 이병주의 양분함량은 정상주에 비해 질소, 규산의 함량이 매우 낮았다. 5. 피해가 심한 벼는 정상 벼에 비해 간장 및 수장이 짧았고, 등숙비율은 27.9% 감소되었으며, 쌀 수량은 약 37% 정도 감수되었다. 6. 벼 깨씨무늬병 발병에 따른 미질 특성은 피해가 심할 수록 쇄미 및 심복백미의 증가로 완전미율이 11.5% 정도 더 떨어졌으며, 단백질 함량은 현저히 높아져 식미치는 피해가 높을수록 현저히 저하되었다. 7. 따라서 깨씨무늬병 발생은 양분보유력이 낮고 양분의 용탈이 심하며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사질토양에서 주로 발생되며 생육후기 양분결핍에 의해 주로 발생되는 것으로 사료되었다.
경북 지역 농업기후 지대를 미질 및 식미치를 근거로 하여 다시 세분화된 지대를 설정하고자 2002년부터 2004년까지 3년간 경북 전 지역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품종 중 중만생종인 일품벼, 주남벼, 남평벼, 중생종인 화영벼, 조생종인 오대벼를 재배하고 있는 논 513개소의 쌀을 수집하여 분석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지대별 식미치의 평균은 동해안 남부지대가 67.6로 다른 지대에 비해 약간 낮았으며, 완전미 비율은 동해안 남부지대 및 동해안 중부지대가 각각 87.3~%,88.2~% 로 낮았으며 변이계수도 각각 8.2~~8.3~% 로 높았다. 단백질 함량은 동해안 중부지대가 8.0~% 로 다른 지대에 비해 약간 높았고, 변이계수도 8.8~% 높았다. 2. 특정지역을 세분하여 쌀 품질을 조사해보면 전체 평균의 변이계수보다 높게 나타나는 지역과 낮게 나타나는 지역으로 뚜렷하게 구분된다. 변이 계수가 크다는 것은 특정 지역 내에서도 쌀 품질의 세분화된 지역간 차이가 심하므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는 세분화된 벼 재배 구역 설정하여 적지적작의 정밀농업이 필요하였다. 3. 식미치를 근거로 세분화된 지대의 쌀 품질 요인에 대한 연차 간 변이계수는 기존 농업기후지대의 변이계수보다 상당히 낮아져, 세분화된 지대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특정 지역의 정밀 기술 개발 및 보급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었다.
경북지역의 연차, 품종, 이앙시기, 질소 시비량에 있어서 쌀 품질의 변이를 분석하여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최적 기술 투입을 위한 기초 자료로 사용하기 위해 2002년부터 2004년까지 3년간 시험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연차 및 지역별 미질 분석에서 식미치와 아밀로즈 함량의 변이계수가 3.9~~4.3~% 로 낮아 변이가 적었으며, 단백질 함량과 완전미 비율의 변이계수는 7.9~~12.2~% 로 비교적 높게 나타나 변이가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2. 지역별 품종간에 미질 변이에서도 아밀로즈함량과 식미치에서 변이계수가 2.6~~3.6~% 로 낮았으며, 완전미 비율과 단백질 함량은 5.4~~7.2~% 로 다소 높았다. 3. 동일 품종에 대한 이앙시기에 따른 쌀의 품질 특성 변이에서는 연차간 및 품종에서와는 달리 단백질 함량의 변이계수가 2.2로 가장 낮았고, 아밀로즈 함량과 완전미 비율에서 3.1~~3.7 로 다소 낮았지만, 식미치에서는 5.8~% 로 다소 높아 같은 품종이라도 이앙시기에 따라 식미치의 변화는 큰 것으로 나타났다. 4. 지역간 미질의 변이는 품종 및 이앙기 이동에 따른 변이 보다는 오히려 연차간에 나타나는 변이가 더 크게 나타났으며, 이는 기상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되었다. 5. 동일 품종에 있어서 질소시비량에 따른 미질관련 형질의 변화와 변이에서는 이화학적 특성 중 아밀로즈 함량은 변이계수가 1.8로 질소질 비료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고, 질소질 비료를 증시함에 따라 미립내의 단백질 함량은 증가하여 변이계수가 4.4로 그 변이도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식미치 또한 단백질 함량과 같은 결과를 보였다. 쌀의 외관상 품위에 있어서는 질소질 비료의 증량에 따라 분상질미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경우 복비의 무처리시 거의 잔디의 초장이 신장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잔디의 피해지역에 복비를 처리할 경우 잔디의 빠른 생장이 이루어졌다. 신초 건물중은 복비 처리전 8월 6일에 비하여 11월 6일에 이스트밸리 LD지역의 무처리구가 1.2~% 감소하였지만 처리구는 50~% 정도가 증가하였다. 지산의 시험 결과도 이스트밸리와 유사하였다. 신초와 뿌리의 비율(S/R)은 처리구의 경우 뿌리보다 신초의 건물중이 더 증가하였지만, 무처리구의 경우 뿌리와 신초의 생장율이 거의 비슷하였다. 포복경과 지하경의 건물중을 합한 R&S의 건물중을 조사한 결과, 이스트밸리의 경우 복비를 처리하기 전 8월6일에 무처리구인 LD지역이 처리구인 LD지역에 비하여 5.5~% 정도가 적었지만 복비를 처리한 후엔 오히려 처리구의 LD지역이 48~% 로 증가하였다. 지산의 결과 역시 이스트밸리와 유사하였다. 4. 이상의 결과들로 알 수 있는 것은 수목 근부에 생장하고 있는 잔디의 피해 요인들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골프장내 수목의 밀생 지역이 아닌 경우에는 광에 의한 피해보다는 오히려 양분과 수분의 경쟁에 의한 피해 발생 비율이 크다. 따라서 이들 잔디의 피해 지역에 복비를 처리함으로서 무처리 지역에 비하여 상당히 많은 효과를 보았기 때문에 수목 근부에서 생장하는 잔디의 집중관리 체계로 보다 효율적인 코스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ting이 관찰되는데, 진성기업의 Stainless Steel은 가늘고 긴 압흔이 있으며 비교적 매끄러운 표면을 보이고, Unitek사의 경우 압흔과 함께 pitting 이 관찰되며, Ormco Stainless Steel의 경우 불규칙한 pitting이 다수 존재했다.수술 시행 시기별의 차이를 보이지 않고 고른 분포를 보였다. 10. 내원한 환자를 순구개열 종류
효율적인 물 관리방식 개발의 기초 자료를 얻고자 논의 물 관리 차이가 벼의 생육과 수확량에 미치는 영향을 2002년부터 2003년까지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물 관리 방법별 벼 생육 및 수량은 DWI는 VSII에 비해 출수기의 초장이 길었고, 경수가 적었으나 유효경 비율은 약간 높았고, VSII의 등숙비율은 다른 물 관리에 비해 1~% 낮아 쌀 수량은 2.1~% 적었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2. 관개량과 유효강우량 등 총 물 공급량은 DWI에서 777.2mm로 가장 많았고, VS팀에서 527mm로 가장 적어, SII에서는 DWI에 비해 약 15.9~% , VSII에서는 32.2~% 정도의 물 절약효과가 있었다. 3. 절간장은 N3, N4절은 관수심이 깊을수록 길었으며, 간벽두께, 간기중, 줄기직경은 DWI에서 감소하였으나, 좌절중, Pushing resistance는 VSII가 DWI에 비해 매우 높고 도복지수가 낮았다. 4. VSII의 성숙기 근장은 27cm로 DWI보다 깊게 내려갔으며, 토양 표면으로부터 10cm이상 깊이에서는 VSII의 뿌리 발생량이 많았으나, 토양 표면으로부터 10cm까지는 DWI의 뿌리분포가 많았다. 5. 물 관리 차이에 따른 잡초 발생양상은 최고 분얼기에는 VSII가 DWI에 비해 일년생 잡초와 다년생 잡초 모두 본수가 2배 이상 많았으며, 출수기에는 일년생 잡초 본수는 물 관리 차이에 관계없이 비슷하였으나, 다년생 잡초 본수는 VSII에서 DWI에 비해 3배 이상 많았다. 이상의 결과에서 담수심을 얕게 하여 용수를 절약하여도 관행 심수 관개 방식에 비해 벼 생육 및 수량에는 차이가 없었고, 오히려 내도복성을 향상시킬 수 있었으므로 최적 용수 공급량 산출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었다.g으로 233~% 증가하였고, 12mM acetyl salicylic acid 2514.4ug 으로 225~% 증가한 반면, 0.5~% methyl jasmonic acid 처리구에서는 738.8ug 으로 66~% 수준으로 감소하였다. 4. 숙주나물 자엽부위의 경우 무처리구와 비교하여 증가를 보였던 10mM salicylic acid처리구와 12mM acetyl salicylic acid 처리구에서는 malonyldaidzine과 malonylglycitin이 증가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5. 숙주나물 자엽하부의 경우 무처리구와 비교하여 증가를 보였던 10mM salicylic acid 처리구와 12mM acetyl salicylic acid 처리구에서는 malonylglycitin의 증가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여주는 몇 몇 실험 및 경험 사실들을 인용하려 한다. 그리고 올바른 Risk Assessment야 말로 한국의 21세기 BT 산업을 경쟁력 있게 하고 국민 년 소득 2만불 달성에 중요한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은 농토가 적고 천연자원이 빈약하다. GMO는 21세기의 생존 경쟁 산업이다. 제2의 녹색혁명은 얼마든지 가능하며, 한국은 부족한 농토와 빈약한 자원에도 불구하고 능력 있는 인적자원이 풍부하여 GMO 개발 연구에 국제적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 그러나 GMO에 대한 논쟁만 하고 있으면 이미 때가 늦는다. 미국은 이미 GMO-BT 시장을 거의 완전 독점했으며, 타국에서의 논쟁과 불합리적으로 엄격한 GMO 관련 규정을 조장하고 환영한다.이상의 결과와 같이 인삼 saponin 성분들은 arachidonic acid로부터 cyclooxygenase를
영남내륙지역에서 직파재배용 벼 품종인 동안벼, 대산벼, 농호벼, 호안벼, 광안벼를 공시하여 적정 파종기를 구명하기 위해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아소요기간은 5월 30일 파종기에서 12일로 가장 짧았으며, 입모수는 5월 10일과 5월 30일에서 많았다. 2. 4월 30일과 5월 10일 파종에서 수수가 많아 10a당 쌀수량이 485-494 kg으로 다른 시기 보다 증수되었으며, 품종별로는 5월 10일 파종의 동안벼가 513 kg으로 가장 많았다. 3. 완전미비율은 5월 10일 파종이 90.4%로 가장 높았고, 5월 30일 파종은 83.1%로 가장 낮았다. 4. 품종별 완전미비율은 5월 10일 파종한 대산벼에서 92.1%로 가장 높았으며, 4월 20일과 5월 30일 파종한 광안벼에서 각각 동할미 및 청미의 비율이 높아 완전미비율은 78.8%로 낮았다. 5. 회귀식에 의한 적정파종기는 호안벼는 5월 10일, 동안벼는 5월 3일, 농호벼는 5월 8일, 광안벼는 5월 1일, 대산벼는 5월2일이었다.
중ㆍ산간지대에 재배되는 참당귀의 화성억제에 의한 추대율 감소를 위하여 1992년 2월부터 1994년 11월까지 경북농림진흥원 북부시험장에서 육묘지대, 육묘지간 및 유기물 시용에 따른 화성 및 품질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육묘지대에 따른 추대율은 표고가 높을수록 현저히 낮았고, 아울러 지하부 생육 및 수량이 200, 400m인 지대보다 양호하여 참당귀의 육묘적지는 적어도 표고 600m 이상이 적당하다고 적당된다. 2. 중ㆍ산간 지대에서는 육묘기간이 짧아질수록 추대율이 현저하게 낮아서 수량은 증수되었지만, extract 및 decursin 함량은 육묘기간이 길어질수록 증가하여 육묘기간과 품질면에서는 반대되는 경향이었다. 3. 유기물 자원별에 따른 추대반응은 단비 시용구보다 유기물 시용구에서 추대율이 낮았으며, 특히 볏짚퇴비에서 가장 낮았고 수량 및 품질반응은 관행재배보다 유기물 시용구에서 양호하였지만 유기물 자원간에는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질소시용량의 차이가 수도의 수잉기 내랭성과 출수기에 있어서 약의 호흡활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여명벼, 운봉벼, 밀양 2003를 공시하여 소포자초기의 엽신 및 엽소+경의 질소함량, 출수기의 약의 호흡활성 및 내랭성 지표인 임실지수를 조사하여 이들의 상호간계를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소포자초기 엽신질소함량과 임실지수, 약의 호흡량과는 부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2. 약의 호흡활성은 100ppm 질소처리보다 10ppm 질소처리에서 높았다. 3. 출수기 약의 호흡활성에 대한 Arhenius plot 분석에서 여명벼, 운봉벼는 100ppm 질소처리에서는 각각 18℃ , 18.5℃ 에서 변환점을 나타내었으나, 10ppm 질소처리에서는 온도차이에 따른 변화가 없었으며, 밀양 2003는 10ppm, 100ppm 질소처리에서 각각 20.5℃ , 21℃ 에서 변환점을 나타내었다. 4. 15-30℃ 온도범위중 20℃ 에서의 약의 호흡량과 임실비율과의 상관계수가 가장 컸었다.
벼 약배양에 있어서 배양약의 viability의 변화를 관찰하고자 밀양 2003, 대청벼, 치악벼를 재료로 품종 및 저온전처리, 약의 갈변에 따른 호흡율의 변화를 2~3일 간격으로 조사하였다. 화분의 발육시기에 따른 배양전 약의 호흡활성은 개화직전에 가장 높았으며, 배양적기인 stage 3~4에서의 호흡율은 12.46 O2 n mode/ml/h/another이었다. 배양약의 호흡활성의 변화는 3~9일경에 1차 정점을, 9~11일경에 2차 정점을 나타냈으며, Callus 형성능이 높은 대청벼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저온전처리는 배양 초기의 호흡활성을 저하시켰으나 15일경부터는 무처리구 보다 높은 경향이었다. 또한 저온전처리는 약의 갈변을 촉진하였으며, 갈변약에서 호흡활성이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