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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8

        1.
        2003.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nalysis of breeding gains in grain yield has been intensively conducted in wheat, barley, oat, maize, and soybean. Such information is limited in rice.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breeding gains and cultural gains contributed to yield gains of Korean rice varieties since early 1900s. Two sets of yield data were used for analysis; the historical yield data of 1908 for old japonica cultivars, and present yield data in the years from 1996 to 1998 for the six cultivars, consisting of previous two old cultivars and four contemporary cultivars. The old cultivars were two native cultivars, Jodongi and Damageum, while contemporary cultivars were two premium quality japonica cultivars, Hwaseongbyeo and Dongjinbyeo, and two Tongil-type cultivars, high yielding cultivars developed from indica/japonica hybridization, Milyang23 and Dasanbyeo. The yield differences of old cultivars between the experiments in 1908 and the experiments from 1996 to 1998 were estimated as cultural gains (1.84 tons ~textrmha-1 ) due to the improvement of cultivation technology. Yield differences between the old cultivars and contemporary cultivars were considered total yield gains during the periods. These were 2.51 tons ~textrmha-1 for japonica cultivars and 3.81 tons ~textrmha-1 for Tongil-type cultivars. From these data, the genetic gain of 0.67 tons ~textrmha-1 and 1.97 tons ~textrmha-1 were estimated for japonica cultivars and Tongil-type cultivars respectively. The ratio between cultural gain and genetic gain appeared to be 2.7:1 for japonica cultivars and 1:1 for Tongil-type cultivars. This analysis clearly showed the higher genetic contribution in Tongil-type cultivars than in japonica cultivars, suggesting a guideline to be used when planning new yield improvement programs. Additional implication has emerged when a better yield response to modem cultivation technology was found in one of the old cultivars, suggesting the combined improvement between breeding and cultural improvement is necessary for attaining the maximum yield capacity of a crop.
        3.
        198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에서 흰둥멸구 저항성 유전자 Wb ph 1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N22와 Wb ph 2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ARC 10239에서 묘령별ㆍ얼자별로 흰등멸구 약충생존율의 차이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1) N 22와 ARC10239는 다 같이 묘령에 따라 약충생존율에 차이가 있었으며 그 경향은 품종에 따라 달랐다. ~circled1 N 22는 7일 묘부터 30일 묘까지 약충생존율이 매우 높고, 40일 묘에서 급격히 낮아지며, 생육후기에 다시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circled2 ARC 10239는 7 일 묘에서 약충생존을이 매우낮고, 그 후 점차 높아지다가 40일 묘에서 다시 낮아져 생육후기까지 아주 낮은 경향을 보였다. 2) N22와 ARC10239는 다 같이 얼자간에 약충생존율의 차이가 있었고, 주간의 약충생존율이 낮은 묘령에서 얼자간 약충생존율의 차이가 적었으며, 얼자보다는 주간의 약충생존율이 낮은 경향을 보였다.
        4.
        1984.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통일형 찰벼를 매개체로 이용하는 육종 체계(wx-carrier technique)에서 맑은 쌀의 선발에 관한 효율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기원이 다른 6개의 찰벼를 1회친으로 하고 2개의 통일형 계통 IR667과 IR1317을 반복친으로 하는 Backcross로 12개의 찰벼 계통을 육성해서 이들에다 맑은 쌀 모본 IR24, 수원287호 및 수원294호를 교배하여 그 F3 종자에 주당 평균 맑은 쌀의 분리 정도와 변이를 검토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찰벼 육성 계통들의 맑은 쌀 출현율은 주당 평균 3.7~78.9%까지로써 그 정도는 찰벼 계통 육성에 사용된 반복친별로 달라 IR677 조합에서보다 IR1317조합에서 높게 나타났다. 반복친의 맑은 쌀 비율은 IR667이 5.6%, IR1317이 47.6%이었으며. 맑은 쌀 메 모본들은 수원287호 83.7%, IR24 80.5% 그리고 수원294호가 73.5%이었다. 2. 메 회복 교배 조합 F3 종자에서 맑은 쌀의 분리는 IR24와의 조합에서는 16.7~73.9%, 수원294호와의 조합에서는 21.9~42.8% 그리고 수원287호와의 조합에서는 10.6~26.9%로 IR24 조합에서 가장 많이 분리되었다. 3. 동일한 찰벼 계통을 서로 다른 메벼 품종 수원287호 및 수원294호와 교배된 조합에 있어서의 맑은 쌀의 분리는 조합간에 유의한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4. 동일한 메 모본을 찰벼의 기원만 다르고 반복친이나 교배 회수는 동등한 찰벼 계통과 교배한 조합의 맑은 쌀의 분리에 있어서 조합간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는데 IR1317이 반복친으로 쓰인 경우는 맑은 쌀의 분리가 많고, IR667이 반복친으로 쓰인 경우는 맑은 쌀의 분리가 적었다. 5. Homo메와 Hetero메의 맑은 쌀의 분리 비율은 개체간에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6. 통일형 찰벼를 매개체로 하는 육종 체계에서는 적절한 모본을 선택함으로써 맑은 쌀의 선발 비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추론하였다.
        5.
        197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출수기와 성숙기가 다양한 계통포장에서 저 Amylose, 고단백계통을 선발하고자 할때 그 기준을 세우기 위한 한 방법으로 재배시기에 따른 Amylose 및 단백질함량의 계통간 변이양상을 구명하고자 포장과 온실에서 수차 또는 수년간 재배된 시료의 Amylose와 단백질함량의 계통간 변이를 검토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조생계통을 동일한 비료수준에서 시기를 다르게하여 포장에서 재배할 경우 단백질함량은 생육기간과 부의 상관이 있었고, 조기<보통기<만기재배 순으로 증가되었다. 2. 포장에서 재배시기가 다를 경우 Amylose 함량은 출수기가 늦어질수록 높아졌으나 생육기간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었다. 3. 온실내에서의 수확시기에 따른 단백질함량의 변이는 품종에 따라 달랐으나 3월부터 10월까지는 품종간 차이가 컸다. 4. 온실내에서 저 Amylose품종의 Amylose함량은 수확시기에 따라 변이가 컸고, 7월에 가장 낮았다. 고 Amylose계통은 수확시기에 따른 변이가 적었다. 5. 년차에 따라서 단백질함량은 변이가 적었다. Amylose함량은 저 Amylose계통에서는 고온인 해에 낮았으나, 고 Amylose계통에서는 년차에 따른 변이가 적었다.
        6.
        197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필리핀 수도품종 BPI 76을 사용하여 생육경과에 따른 단일감응도의 변이, 출수에 필요한 최소단일처리구수 그리고 단일출수일수에 도달하는 단일처리회수 등을 검토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파종후 35일까지는 생육이 진전됨에 따라서 단일감응성이 예민하여 졌으며 35일 이상 생육한 벼의 단일감응성은 더 변함이 없었다. 2. 파종후 생육일수가 경과됨에 따라서 출수에 필요한 단일처리일수는 단축되었으며 단일처리기간이 연장됨에 따라서 출수까지의 일수가 어느정도까지는 단축되었다. 3. 공시품종 BPI 76이 완전출수하는데 필요한 최소단일처리회수는 파종부터 단일조건일때는 29회, 파종 30일후부터 단일조건일때는 12회이었고 파종 35일, 40일, 50일후부터 단일조건일 때는 모두 11회이었다. 4. 최단출수일수에 도달하는데 필요한 단일처리회수는 파종부터는 37회이사, 파종 30일후부터 25회이상 그리고 파종후 35일, 40일, 50일부터는 모두 21회이상이었다.
        7.
        1975.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파종시기 및 수확시기가 쌀의 Amylose 및 단백질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위하여 온도 및 일장감응성정도와 단백질함량이 다른 4개품종을 사용하여 4월10일부터 15일간격으로 5회파종하고, 출수후 30일부터 5일간격으로 6회 수확하여 미립내의 Amylose 및 단백질 함량이 품종에 따라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를 검토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Amylose함량은 증가하였고 단배질함량은 감소되었다. 2. 단백질함량의 파종기에 대한 반응은 품종에 따라 달라서 파종기가 지연될수록 조생종은 감소되었고 중만생종은 증가하였다. 3. 파종시기에 따른 단백질함량의 환경변이는 저단백품종보다 고단백품종에서 크게 나타났다. 4. 벼의 Amylose 및 단백질함량에 미치는 수확시기의 영향은 뚜렷하지 않았다. 5. 이상의 결과로 미루어 저Amylose 고단백계통육성을 위해서는 성숙에 지장이 없는한 파종시기를 늦추는 것이 효율이 높고 수확은 출수후 30일부터 가능할 것으로 추론하였다.
        9.
        1974.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 품종 팔굉, 수원8002 Usen을 공시하여 2,4-D와 NAA의 각 5농도에서 Callus 형성량을 조사한 결과 1. 품종간 Callus 형성은 2,4-D와 NAA에서 다같이 팔굉이 가장 높고 다음은 수원8002였으며 Usen은 극히 낮았다. 2. 2,4-D의 농도별 Callus 형성은 팔굉과 수원8002는 104M 에서 Usen은 5×105M 에서 가장 높았고 그보다 높은 농도에서는 Callus가 형성되지 않았다. 3. NAA 배지의 적량 농도는 2×104M 이었다. 그러나 높은 농도에서는 Callus가 형성되지 않았고 저농도에서도 형성율이 낮았다. 4. Callus의 색은 대체로 황백색이나 Usen은 2,4-D 처리에서 암황색이었다.
        10.
        1974.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고온과 단일이 쌀의 Amylose 및 단백질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위하여 일장감응성정도와 단백질 함량이 다른 4개품종을 고온(온실내)과 상온(실외)에서 전생육기간중 계속단일처리, 출수기까지만 단일처리, 출수기이후만 단일처리하고 무처리자연구와 대조하여 쌀의 Amylose 및 단백질함량을 조사비교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고온에 의하여 Amylose함량은 2-3% 낮아졌으나 단백질함량은 큰 변화가 없었다. 2. 단일처리로 Amylose함량을 2-5% 저하시켰고 단백질함량을 2-6%증가시켰다. 전생육기간단일에서 가장 크게 영향됐으며 출수전단일이 출수후단일보다 영향이 컸다. 3. 출수후단일조건은 조생종에서 영향이 컸고 출수전 및 전생육기간단일하에서는 고단백품종보다 저단백품종에서 영향이 컸으며 특히 감광성품종인 진흥은 출수전영향이 컸다. 4. 이상의 결과로 미루어 저Amylose 고단백계통육성을 위해서는 장일저온하의 선발이 효율이 높을 것으로 추론하였다.
        11.
        1974.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질소, 인산 및 가리비료 시용량에 따른 단백질함량의 변이를 추구하여 고단백계통육성시 선발효율을 높이고저 계통포장에서 질소시용량을 달리한 경우와 저단백 및 고단백계통을 삼요소영년비료시험구와 인산 및 가리시용량을 달리한 포장에 재배하여 현미내 단백질함량변이를 검토하였다. 1. 질소시용량을 증가시켜 줌에 따라서 현미내 단백질함량은 거의 직선적으로 증가하였으나 계통에 따라 변이양상의 차이가 있었다. 2. 계통간단백질함량의 변이는 질소시용량을 증가시킴에 따라 커졌고 저단백계통군에 비하여 고단백계통군의 질소시용량에 따른 변이가 더 컸다. 3. 질소비료시용량에 따른 단백질함량의 변이양상이 계통간에 차이가 큰 것을 고려하여 전계통중20% 정도의 고단백계통을 선발하면 유전적으로 단백질함량이 높은 계통을 안전하게 선발할 수 있다. 4. 실제 논 토양에서 비료의 삼요소중 단백질함량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것은 질소성분이며 인산 및 가리비료의 영향은 아주 적었다. 5. 인산 및 가리비료 시용량에 따른 단백질함량의 변이는 극히 적었다. 따라서 고단백계통선발시 인산 및 가리비료에 의한 환경변이는 고려하지 않아도 좋을 것이다.
        12.
        197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재배시기를 달리하고 질소시용량을 달리하여 수도품종별로 잎, 줄기의 질소함량과 현미의 단백질함량변이를 출수후 10 일 간격으로 조사하고 수중을 시기별로 조사하여 미립내의 단백질축적에 품종간 차이가 있는가를 검토하였다. 1. 성숙이 진전됨에 따라서 잎, 줄기의 질소함량은 감소하였으나 그 정도는 품종에 따라서 달랐다. IR계통에서는 급격히 감소하였으나 진흥에서는 감소정도가 완만하였다. 2. 질소시용량을 증가함에 따라서 잎, 줄기의 질소함량은 증가하였으며 그 정도는 품종에 따라서 달랐다. IR계통에서는 거의 직선적으로 증가하였으나 진흥에서는 그 증가정도가 완만하였다. 3. 성숙이 진전됨에 따라서 현미의 단백질함량은 감소하였는데 그 정도는 품종에 따라서 현저히 달랐다. IR계통들은 거의 변화하지 않았으나 진흥에서는 급격히 감소하여 결국 낮은 단백질함량을 나타내었다. 4. 질소수준이 높아짐에 따라서 IR계통들은 현미단백질함량이 직선적으로 급격히 증가하였으나 진흥에서는 증가정도가 완만하였다. 5. 시기별 수중의 변이와 출수기 이후의 잎과 줄기의 질소함량의 변이를 종합하여 볼 때 경엽의 양분을 이삭으로 이동시키는데 품종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13.
        197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육종의 대상이 될수있는 형질의 명목으로 수도의 안전다수성이라는 품종의 특성을 파악하여 신품종육성의 지표를 얻기 위하여 수원에서 육묘한 수원8002와 농광을 해남(N34˚ 30'). 이리(N35˚ 50') 및 수원(N37˚ 20')에서 조기 보통기에 1배비, 1.5배비 2배비로 재배하고 수원과 춘천에서 10년이상 채종재배한 Fuzisaka#5와 Rikuu #137을 수원(고도39m)과 춘천(고도 90m)에서 보통재배하여 출수일수 간장 정조수량 및 수량구성 형질들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수일수가 위도에 따라 일정한 경향을 나타내는 중만생중이 지역변이가 작고 일정한 경향이 보이지 않는 조생종보다 수량의 변이도 크고 수량성도 높았다. 그러나 수량의 변이는 생육일수의 변이와 관계없었다. 2. 일반적으로는 수량구성형질중 주당입수가 지배적으로 수량에 영향하여 다음 임실율 입중의 순이지만 (표3) 지역적으로는 비옥도와 재배법에 따라 품종의 수량형질표현이 상이하여 위도나 고도에 따른 일정한 경향을 볼수없었다. 3. 출수일수와 간장의 위도에 따른 지역적인 repeatability는 매우 낮으며 수량의 repeatability는 상당히 높은것도 있다. 4. 고도에 따른 지역적인 repeatability는 간장과 출수일수에서는 비교적 높은편이었으나 수량에서는 비교적 낮은편이며 수량성이 동등한 품종간에서도 그차는 분명하였다. 5. 안전다수성품종이란 수량구성형질로 보아 각형질의 환경변이가 비교적 작으면서 수량에 대한 직접영향이 크고 형질상호간의 상관이 낮은 것 이라고 파악 되었다. 6. 안전 다수성품종이란 수량의 repeatability로 보아 위도와 고도에 따른 지역적인 repeatability(rl)가 크고 지력이나 시비량에 따른 repeatability(rn)가 작은것이라고 파악되었다. 비해 소수의 것만이 1계급에서 2계급으로 하락하였을 뿐 출현도에 별차가 없었다. (Table 6 참조) (5) 재정격부법중 재조의 계급구분을 1계급의 것을 6회에서 4회로 특히 강화 하였는데 이것은 오직 일본 생사의 평균제조 절단수 만을 (4회 ;1969) 참작한 일본생사 위주로 작성된 것이라 생각한다. 그것은 생사생산국간의 재조검사 성적을 보아도 한국은 일본의 다음이며 그외 품질의 우수함도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6) 이상의 여러가지를 비교 검토할 때 현행법에서 평균절단수 5회 정도인 우리나라 생사는 재정법을 적용하는 경우 8∼9회를 쉽게 예상할 수 있는 것이며 생사수요자들이 중요시하는 재조성적으로 인한 격 하락의 수가 증가하리라 생각한다.가장 W.R 효과가 좋았다. 그러나 NaHCO3 를 더 이상 첨가하는데 따라 W.R 효과는 견.면포 모두 저하하였다. (10) 중화제로서 NaOH와 NH4 OH를 첨가하는 경과 첨가량이 증가하는데 따라 W.R 효과도 저하하나 첨가량이 어느 한계점(견 3.3ml, 면 3.3~6ml)을 지나 더욱 증가하면 W.R 효과도 다시 양호하여지는 현상을 볼 수 있었다. 이와같은 경향은 특히 견과 면포에서 현저하였으며, 이 결과로 보아 견과 면포는 반응액의 (H+)을 전부 중화시키고 남은 NaOH와 NH4 OH의 잔여(H)에서도 Formaldehyde와 작용할 수 있지 않는가 추측된다. (11) 견포는 Curing온도가 비교적 낮을 때 W.R 효과가 좋았고 면포는 높을 때 좋았다. (12) 이 실험의 결과 견포의 W.R를 94%RK지 (처리전보다 22% 증가)향상시킬 수 있었다는 점으로 보아 앞으로 견포의 W&W 성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hen evaluated by the medical regulations of the G
        14.
        196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국에 재배되어 온 동아면의 종을 밝히고져 한국 및 중국 제주 일본등지에서 귀집 보존되어 오는 21개 품종을 검정종과 교배하여 그 F1 의 화분모세포를 세포학적으로 검토하였는데 그 결과 및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귀집종과 G. herbaceum 검정종과의 F1 에서는 항상 1개의 4련염색체가 나타났다. 2. 추가된 귀집종과 G. arboreum 검정종과의 F1 에서는 전보에서와 같이 4련염색체가 나타난 조합이 없었다. 3. G. herbaceum의 검정종간에서나 G. arboreum검정종간에서는 4련염색체가 나타나지 않았고 G. herbaceum 검정종과 G. arboreum 검정종간에서는 항상 1개의 4련염색체가 관찰되었다. 4. 귀집종간의 F1 에서도 4련염색체를 볼수 없었다. 5. 이상의 결과를 Gerstel의 세포학적 근거에 비쳐 공시된 귀집종들은 G. arboreum에 속하는 것이라고 추정하고 race에 관해서는 Hutchinson의 지리적 분포론에 따라 race sinense라고 함이좋을 것이라고 고찰하였다.
        15.
        1969.0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RRI 육종포장에 육성된 단간성 Indica품종에 T(N)1, CP231 231SLO17, 및 B569A12와 기타 몇가지 Indica품종이 교배된 F2 집단의 초장을 측정하여 F2 잡종들의 초장에 관한 분리를 조사하였는데 그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동남아의 장간 Indica품종들은 대만품종 T(N)1에 교배되어 3:1로 분리하는 것과 3:1로 분리되지 않는 것으로 구분된다. 2. U.S.A. 품종들은 특히 단간자료로 쓰이는 CP231-SO17과 B569A12는 T(N)1과의 조합에서 3:1로 분리하지 않는다. 3. T(N)1의 단간성 대응유전자를 가진 품종일지라도 조합 상대품종에 따라 우성 정도, 초월분리 정도가 다르다. 4. 간장에 관하여 보족적인 현상을 나타내는 경우가 있다. 즉 단간×단간에서 장간 분리개체가 많이 나왔다. B569A12×T(N)1은 그 예이다. 5. 복잡한 유전구성품종을 단순한 유전구성품종에 Backcross하여 단순한 유전분리현상을 관찰할 수 있었다. Peta/2×B569A12는 그 예이다.
        16.
        1968.0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혼식의 효과와 그 원인을 검토하기 위하여 재식밀도, 시비량 및 혼식조합을 달리하여 실험을 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혼식구의 수량은 재식밀도, 시비량 및 혼식조합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었으나 현저하지 못하였다. 2. 재식밀도, 시비량에 관계없이 수원 8002가 신002보다 경합능력이 높았다. 3. 혼식의 효과는 경합으로 인한 수량구성요소들간의 증감의 차와 경합능력의 차로 인한 혼식된 품종의 증가량과 감소량의 차로 표현되었다. 4. 혼식을 논의할 때 검토되어야 할 몇가지 점을 지적하였다.
        17.
        1968.0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원연품종간 교배육종에 있어서 지리적 생태품종 간의 잡종 초기 세대의 생육일수와 불임성의 변이에 관한 지견을 얻고자 대표적인 Indica와 Japonica 그리고 그중간형인 Beaumont 품종과 Ponlai등 7개 품종을 상호 교배하여 IRRI(북위 14˚ 17')에서 F1 을 10시간 및 14시간 조명하에서 F2 를 단일건계의 자연일장하에서 재배하고 수원(북위 37˚ 16')에서도 F1 을 10시간 및 자연일장하에, F2 및 F3 을 자연일장하에 각각 재배하고 출수일수 및 불임율을 조사 연구하였다. 1. 출수일수 : 1) F1 들은 10시간 단일하에서는 조생이 만생에 대해 우성 내지 초월성으로 나타났고 14시간 장일하에서는 우성 내지 불완전 우성으로 나타났는데 IRRI와 수원에서 모두 같았다. 2) IRRI에서 단일시기에 재배된 F2 는 조생이 만생에 대해 불완전우성이며 분리는 연속적이었다. 수원에서 조기재배된 F2 는 대부분의 조합에서 조생이 불완전우성이거나 중간성으로 적기 재배된 F2 는 대부분의 조합에서 만생이 불완전 우성이거나 중간성으로 나타났다. 3) 극단의 만생간의 조합에 있어서도 유효 출수 가능한 초월분리 개체가 있었다. 4) 기본영양생장성이 긴 품종들의 조합에서는 변이의 폭이 넓었고 신품종의 평균과 친계열평균 변이계수와에는 높은 상관이 있었다. 5) F1 이나 중간친으로 F2 집단의 평균 출수일수를 예측할수 있으며 F2 평균과 F3 계통 평균과에도 높은 상관이 있었으나 IRRI에서 재배된 F2 개체와 수원에서 재배된 F3 계통간의 상관은 없었다. 6) IRRI에서 재배된 F2 와 수원에서 재배된 F3 계통간에는 통계학적으로 조정된 heritability가 매우 낮아서 출수일수에 관한 선발의 효과는 단일감응성 품종에 대해서는 기대하기 어렵다. 7) F1 및 F2 의 평균 출수일수는 정역교배간에 차가 없거나 극소하였다. 8) 잡종의 단일감응성 측정치를 친계열별 평균과 이 평균으로 부터의 편차로 구분 계산하여 단일감응성에 기여하는 양친들의 효과에 따라 친품종을 감응성품종과 비감응성 품종을 구분 할 수 있었다. 9) 단일감응성은 F1 이 양친보다 높으며 F2 , F3 으로 세대가 진전함에 따라 낮아진다. 10) 온도차에 따른 F1 의 출수일수 반응은 양친품종보다 작으며 장일과 단일하에서의 온도반응의 차이는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2. 불임율 : 1) IRRI에서도 수원에서도 다같이 F1 의 불임은 조합에 따라 차가 크며 친품종의 불임율과 상관이 없었다. 또 10시간 단일하에서는 14시간 장일하에서 보다 불임율이 높았다. 2) F1 에서 불임이 높았던 조합이 F2 에서도 높았으며 단일감응성이 높은 품종과 고온감응성이 높은 품종간의 조합에서 불임이 높았고 그 분산의 폭도 넓었다. 3) F2 평균은 F1 보다 낮으며 F3 계통들의 평균은 F2 평균보다 낮아 세대가 진전됨에 따라 불임율이 낮아지며 F3 에서는 조합간의 차가 현저하지 못하게 되었다. 4) F2 에 있어서는 화분불임과 종실불임간에 상관이 미약하였다. 5) F1 과 F2 평균의 불임율에는 정역교배간에 차가 없었다. 6) 잡종 불임을 잡종강세에서와 같이 Griffing의 방법에 따라 조합 능력 검정을 한 결과 SCA 효과는 GCA효과보다 컸는데 SCA효과가 특히 큰 것은 감광성이 높은 품종과 감온성이 높은 품종간의 조합들이였다. 7) IRRI에서 재배된 F2 와 수원에서 재배된 F3 과에는 불임에 관해 상관이 낮으며 F3 에서는 F2 에서보다 불임율이 낮아졌다. 8) F2 에 있어서 출수일수와 불임율과에는 상관이 거의 없었다.
        18.
        196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소맥, 대두, 면화 및 대맥의 근단에 대하여 저온(0℃ ~2℃ 에 24 또는 12시간) 8-Hydroxyquinolin (0.03과 0.1%에서 2시간 또는 10시간) 및 Colchicine(0.2%와 1.0%에서 2 또는 10시간) 처리를 하고 mitotic cell의 수와 이에 대한 meitaphase의 출현빈도를 검토하였다. 1 저온처리는 모든 작물에 대하여 mitotic cell의 수와 metaphase의 출현빈도를 현저히 증가시켰다. 저온의 정도와 처리시간은 작위에 따라 달라 본시험에서는 소맥을 제외한 타작물에서는 최적온도와 시간은 시험된 시간보다도 짧은 범위 이내에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2. 8-Hydroxyquinolin의 효과도 작물에 따라 다르나 0.03% 2시간 정도의 처리에서는 대체로 metaphase의 빈도를 증가시키나 mitotic cell의 수를 감소시키는 경향이 있다. 3. Colchicine은 mitotic cell의 증가 및 metaphase 빈도 증가에 항상 유효하였으며 이용에 있어서는 타처리에 비하여 같거나 우수하였다. 4. 본 시험에서의 각종 처리는 염색체를 수축시켰는데 그 정도가 가장 심한 것은 Colchicine이었고 그 다음이 8-Hydroxyquinolin 및 저온처리의 순이었다. 5. 재료에 따라 적당한 온도와 처리시간이 검토된다면 저온처리가 유효하게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논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