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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
        201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onducted targeting 30 residents of Gwangyang industrial complex area from April to May 2017 to assess their level of exposure to VOCs and conduct a health risk assessment for individual exposure. The aim was to understand the difference in levels of indoor, outdoor and personal exposure to VOCs (benzene, toluene, ethylbenzene, m-xylene, p-xylene, o-xylene) and a health risk assessment was conducted to determine whether there was any fatal cause from carcinogenic or non-carcinogenic elements from a respiratory disease patients. In the case of benzene in the air, the geometric levels of the group are indoor, outdoor and personal exposure; on the CTE, RME condition and Monte-Carlo analysis, all subjects were seen to exceed the carcinogenicity tolerance of 10−6 specified by the US EPA. In the case of toluene, ethylbenzene, m-xylene, p-xylene, o-xylene on the CTE, RME condition and Monte-Carlo analysis, the non-carcinogenic standard of 1 was not exc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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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6.
        201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수확 전 키토산(100mg·L-1 동량의 염화칼슘 포함) 처리가 황육계 키위프루트 ‘한라골드’ 의 저장 중 품질과 연화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수행하였다. 키토산 처리 과실은 저장 60일까지 무처리 과실보다 경도가 높게 유지되었고, 전분도 높았지만 에탄올 불용성물질의 차이는 없었다. 수확기의 가용성고형물 함량은 칼슘-키토산 처리에서 낮았으나, 저장 중 전분의 감소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저장 1개월 후에는 처리간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유리당(포도당, 과당, 자당) 함량도 유사한 경향이었다. 따라서 수확 전 칼슘-키토산 처리는 과실의 성숙을 지연시켰으나, 후숙 과정에서는 당 축적을 저해하지 않았다. 수확 시의 칼슘-키토산 처리 과실의 수용성 펙틴은 무처리보다 낮았지만 고분자 분획이 더 많았고 반면에 킬레이트 및 알칼리 용해성 펙틴은 대조구보다 높았다. 저장기 간 중 α-L-arabinofuransidase와 pectate lyase의 활성이 칼슘-키토산 처리 과실에서 지속적으로 낮게 유지되었으며 α-mannosidase, polygalacturonase, xylanase, β-galactosidase는 칼슘-키토산 처리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았다. 또한 칼슘-키토산 처리는 세포벽 결합 칼슘을 증가시켜주었다. 결론적으로 수확 전 칼슘-키토산 처리는 과실의 성숙 과정을 지연시키지만 경도를 높여주었고, 후숙(ripening) 이후에는 당도를 비롯한 내적 품질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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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8.
        2018.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딸기 ‘매향’ (Fragaria × ananassa Duch.cv. Maehyang)의 수경재배를 이용하여 모주의 생육과 자묘 생산량 증대를 위한 최적 배양액 공급 농도 구명을 위해 수행되었다. 딸기 모주를 2017년 3월 22일 코코피트가 충진된 딸기 재배용 포트(64 × 27 × 18cm)에 정식하였다. 배양액은 뿌리 활착을 위해 11일 동안 EC 수준을 0.6dS·m-1의 농도로 점적 테이프를 이용하여 공급하였다. 뿌리 활착 후, 딸기 모주의 EC를 각각 0.6, 1.2, 1.8dS·m-1의 수준으로 처리해주었다. 정식 후 100일 째에 딸기의 모주와 자묘의 생육 특성을 측정하였다. 모 주의 초장은 EC 0.6dS·m-1 처리에서 유의적으로 높았고, 모주의 크라운 직경은 EC 1.8dS·m-1 처리에서 유의성 있게 두꺼웠다. 지상부와 러너 생체중 및 건물중 모두 EC 0.6, 1.2dS·m-1 처리에서 유의적으로 높았다. 런너의 개수는 모든 처리구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자묘 수는 EC 1.2dS·m-1 처리에서 16.7개로 가장 높은 값을 나타냈다. 그러나 딸기 세 번째 자묘의 생체중 및 건물 중은 0.6dS·m-1 처리에서 가장 높았다. 딸기 자묘 수는 1.2dS·m-1 처리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었지만, 육묘기간 동안 딸기의 묘소질 측면에서는 낮은 EC 수준이 긍정적 인 결과를 보였다. 결과적으로, ‘매향’ 딸기의 육묘기간 동안 수경 재배용 배양액의 EC 수준을 0.6dS·m-1로 공급하는 것이 모주의 생육 및 자묘 생산에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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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9.
        2018.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상토에 기비로 혼합된 질소 시비수준 차이가 ‘녹광’ 고추의 플러그 묘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코이어더스트, 피트모스 그리고 펄라이트를 용적기준 35, 35 및 30%로 혼합한 상토를 조제할 때 질소를 0, 100, 250, 500, 750, 1,000 및 1,500mg·L-1로 농도를 조절하여 첨가하였고, 질소를 제외한 필수원소는 모든 처리에서 동일한 농도로 조절하였다. 비료를 포함한 상토를 50-cell 트레이에 충진한 후 종자 를 파종하였다. 파종 후 매주 pH와 EC 측정, 파종 0, 3 및 7 주 후 상토의 다량원소 농도 분석, 그리고 파종 7 주 후에 지상부 생장 조사와 식물체 무기원소 함량을 분석하였다. 파종 전 상토의 pH는 질소수준별 차이가 크지 않았지만 육묘기간이 길어질수록 처리간 차이가 커지는 경향이었다. 상토의 EC는 파종 전 질소 시비수준 별 뚜렷한 차이를 보였지만, 파종 4주 이후부터 처리간 차이가 적어졌고, 7주 후에는 모든 처리에서 유사한 수 준으로 측정되었다. 상토 추출용액의 NH4-N 및 NO3-N 농도는 EC와 유사한 경향을 보이며 낮아졌고, 다량원소 농도 역시 파종 3주 이후에 감소폭이 더 커졌다. 파종 후 7주 후 조사한 고추 유묘의 지상부 생장은 500 및 750mg·L-1 처리구에서 우수하였으며, 1,000mg·L-1 이상의 처리구에서는 질소 무시비구와 비슷한 수준으로 생장이 저조하였다. 파종 7주 후 분석한 식물체내 N 함량은 질소 시비수준이 높아질수록 직선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지상부 생장이 우수하였던 500 및 750mg·L-1 시비구가 각 각 5.13 및 5.31%로 분석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고려하 였을 때 고추의 유묘 생장을 위해서는 기비로서의 질소 시비수준을 500 또는 750mg·L-1으로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건물중에 기초한 N 함량이 5.1~5.3% 수준으 로 시비농도를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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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
        2018.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Maintaining adequate residual chlorine concentration is an important criteria to provide secure drinking water. The chlorine decay can be influenced by unstable flow due to the transient event caused by operation of hydraulic devices in the pipeline system. In order to underst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ransient event and the chlorine decay, the probability density function based on the water demand curve of a hypothetical water distribution system was used. The irregular transient events and the same number of events with regular interval were assumed and the fate of chlorine decay was compared. The chlorine decay was modeled using a generic chlorine decay model with optimized parameters to minimize the root mean square error between the experimental chlorine concentration and the simulated chlorine concentration using genetic algorithm. As a result, the chlorine decay can be determined through the number of transients regardless of the occurrence interv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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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
        2018.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목 적:간 이식 수술 전 이식기증자의 지방증의 정량적 분석을 위한 방법으로 Breath-hold Multi echo T2 corrected Spectroscopy(이하 HISTO)와 Multi Echo Dixon(이하 MED)을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간 에 침착된 철은 자기장 불균일을 유발시켜 정량적인 분석의 부정확성을 발생시킨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HISTO와 MED 검사 시 간에 침착된 철로 인한 자기장 불균일이 Hepatic Fat Fration(이하 HFF)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 연구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2017년 10월부터 2018년 01월까지 간 이식 기증자 54명(평균나이 33.33세, 남자 34명, 여자 20명)을 대상으로 간 조직검사(Liver biopsy), HISTO와 MED를 시행하였다. 사용장비는 Siemens사의 Skyra 3.0T와 18ch Body coil을 이용하여 영상을 획득하였으며, 장비 자체 내 Spectrum analysis tool을 이용하여 R2 water 와 TE=0의 HFF, Fat Percentage Image를 구하였다. Matlab(Mathworks, Natick, MA)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Liver Biopsy를 기준으로 HISTO와 MED의 통계적인 유의성을 확인하기 위해 Independent t-test를 시행하였다. 또한 R2 water에 따른 간의 철의 농도를 구하였고, 그 농도변화에 따른 HISTO, MED의 측정오차의 변화를 알기 위해 Simple Linear Regression을 시행하였다. 결 과:간 이식 기증자의 지방증 평균은 Liver Biopsy의 경우 4.6019±4.011%, HISTO의 경우 4.0403± 2.8134% 그리고 MED의 경우 3.4445±2.3872%이었다. HISTO의 측정오차는 1.5381±1.6545%, MED의 경우 1.7791±1.8456%이었다. Independent t-test의 결과, Liver Biopsy와 HISTO는 H=0, p=0.4015이었고, Liver Biopsy와 MED는 H=0, p=0.0713이었다. R2 water에 따른 간의 침착된 철 농도를 계산한 결과, 평균 0.0618±0.0187±μM, 최대 103.1μM, 최소 29.08μM이었다. Simple Linear Regression의 결과, HISTO는 y=24x+0.057, MED는 y=24x+0.29이었다. 결 론:최근 침습적인 Liver Biopsy를 대체하기 위해 HISTO와 MED검사가 시행되고 있으나, 간 에 침착된 철로 인해 측정의 부정확성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우려와 그에 따른 팬텀을 이용한 선행논문이 있다. 이 와 마찬가지로 임상적인 연구결과 철의 농도가 높아질수록 측정오차는 증가하였다. 하지만 간 이식 전 이식기증자의 경우 연령대가 비교적 낮으며 간경변 등 질활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에 비해 침착된 철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HISTO, MED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하였다. 따라서 간 이식기증자의 지방간 평가 에 침습적인 Liver Biopsy 대신 HISTO나 MED를 대체하여도 된다고 사료된다.
        232.
        2018.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이 연구는 떡갈나무(Quercus dentata Thunb. ex Murray) 유식물을 대상으로 대기 중의 CO2농도와 기온이 상승하였을 때 광(L), 수분(M), 유기물(N) 그리고 토성(S)의 변화에 따라 생육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본 것이다. 떡갈나무는 낙엽활엽교목으로 전국 표고 800m이하의 산기슭, 산중턱 뿐 아니라 해변가의 야산이나 섬에도 잘 생육하며, 건조한 석회암 지역에서 우점종으로 분포하고 있다. CO2농도와 기온을 상승시킨 온난화처리구와 대기 중의 상태를 그대로 둔 대조구에서 광, 수분, 유기물 그리고 토성을 각각 4구배 (1, 2, 3, 4)로 처리하였다. 각 구배 당 24개체씩 파종하여 2017년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생육시킨 후 잎 수, 지하 부/지상부 길이 및 무게, 잎자루/잎몸/잎폭 길이 및 무게 그리고 비엽면적 등 20가지 형질을 측정하였다. 측정한 20가지 형질은 온난화, 광, 수분, 유기물 그리고 토성 환경에 의한 생육반응에서 통계적인 차이가 있었다. 특히 지하부의 반응은 수분이나 토성 보다 광 조건에서 차이가 컸고, 이에 따라 식물체 무게와 지하부/지상부 비에도 영향을 주었다. 또한 잎면적은 모든 구배에서 대조구보다 처리구에서 높아 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특히 유기물을 처리하였을 때 대조 구와 처리구 간의 통계적인 차이가 있었다. 이는 유식물이 지구온난화가 진행됨에 따라 광합성을 증가시키기 위한 적응으로 해석된다. 이 연구는 2017년 중견연구지원사업 (NRF-2016R1A2B1010709)에 의하여 지원되었다.
        233.
        2018.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작물의 생산량은 광합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광합성 속도는 다양한 환경 요인에 의해 변화한다. 광합성 속도는 작물의 생육 상태나 생육 속도를 판단하는 지표로 사용되며, 작물 재배 시설을 구축하는 데 고 려해야 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이 연구의 목적은 광도, CO2 농도 및 생육 단계에 의해 변화하는 로메인 상추 의 군락 광합성 속도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다. 군락 광합성 속도는 정식 후 5, 10, 15, 20 일차에서 5단계의 CO2 농도(600-2,200μmol·mol-1)와 5단계의 광조건(60-340μmol·m-2·s-1)이 처리된 3개의 밀폐 아크릴 챔버(1.0 × 0.8 × 0.5m) 내에서 측정하였다. 먼저 세 가지 환경 요인을 사용하는 식들을 곱하여 만든 단순곱모델을 구성 하였다. 이와 동시에 생육 시기에 따라 변화하는 광화학 이용효율과 카르복실화 컨덕턴스, 호흡에 의한 이산화탄소 발생 속도를 포함하는 수정 직각쌍곡선 모델을 구성하여 단순곱 모델과 비교하였다. 검증 결과, 단순곱 모델의 R2는 0.923이었으며, 수정 직각쌍곡선 모델의 R2는 0.941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수정 직각쌍곡선 모델 이 광도, CO2 농도, 생육 단계의 3 변수에 따른 군락 광합성 속도를 표현하는 데 더욱 적합한 것으로 판단하 였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군락 광합성 모델은 식물공장에서 상추 재배를 위해 생육 단계별로 설정해야 할 최 적의 광도와 CO2 농도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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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
        201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식이조성에 동결 건조한 krill (Euphausia superba) meal을 첨가 하였을 때 Sprague Dawley계 수컷 흰쥐의 유리지방산(non-esterified fatty acid, NEFA), blood urea nitrogen (BUN), creatinine, uric acid 및 전해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조사를 하였다. 식이조성은 기본식이를 급여한 대조군인 GC군(krill meal 미함유)을 비롯하여 기본식이에 10.0%, 20.0%, 30.0%의 krill meal 급여군을 각각 G10군, G20군, G30군으로 구분하였다. 5주간 실험 사육한 결과, 흰쥐의 NEFA와 BUN 농도는 krill meal 급여군(G10군, G20군, G30군)에서 대조군(GC 군)보다 유의적으로 감소된 결과를 보였고, creatinine과 uric acid 농도는 G10군에서는 GC군과 유의적 차이가 없었으나, G20군과 G30군에서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p<0.05). 전해질 농도에서 total calcium (T-Ca)은 G20군과 G30군에서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인(Pi) 농도는 각 군간에 유의적 차이가 없는 것으로 관찰되었다(p<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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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
        201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presence of a correlation between heavy metals in urine samples and upper airway diseases. For the study, 51 household residents of Gwangyang, both with and without upper airway disease, were targeted. Urine samples were collected from the subjects along with a questionnaire from April 24th to 27th, 2017. The heavy metals in the urine samples were preprocessed and analyzed using an inductively coupled plasma/mass spectrometer. The geometric mean concentration of urinary arsenic and cadmium was 138.66 μg/L and 0.75 μg/g creatinine among those with upper airway disease and 166.42 μg/L and 1.19 μg/ g creatinine among those without upper airway disease. This was not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The concentration of urinary arsenic and cadmium was found to be increased by 1.19 times (95% CI; 0.15-9.31) and 1.26 times (95% CI; 0.31-5.04) in household residents with upper airway diseases with more than 144.86 μg/L and 0.85 μg/g creatinine,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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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
        201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effect of pentoxifylline levels on sperm motility, survival rate, sperm membrane integrity of frozen semen and fresh-extended equine semen in Jeju cross-bred horses. As a result of sperm characteristic comparison depending on pentoxifylline levles at 30 minutes post-thaw, the progressive motilities were 53.25±2.87 (4mM pentoxifylline) and 50.28±2.14 (8mM pentoxifylline) and significantly higher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40.09±5.15) and other treatment group (16mM pentoxifylline, 41.27± 2.82). The progressive fast motility were 22.44±1.62 (4mM pentoxifylline,) and 22.74±3.07 (8mM pentoxifylline) and significantly higher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13.47±1.48) and other treatment group (16mM pentoxifylline, 14.66±3.68) (p<0.05). As a result of sperm characteristic comparison depending on pentoxifylline levles at 30 minutes post-thaw were 68.96±1.64 (4mM pentoxifylline) and 67.90±6.72 (8mM pentoxifylline) and significantly higher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53.48±4.84) and other treatment group (16mM pentoxifylline, 58.14±2.65) (p<0.05). In conclusion, these results suggest that treatment groups with 4mM and 8mM pentoxifylline were higher compare to equine seperm mobility and the control group and treatment groups with more than 16mM pentoxifylline has a negative effect on sperm characteristics. After thawing, the total motility in post-thawed equine sperm has increased by 10 percent for 1 hour. these results suggest that pentoxifylline contributes to the improvement of the equine sperm motility and characteristics in post-thawed s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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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8.
        201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 the present study, we evaluated the effect of pH modulation on concentrations of odorous compounds and pollutants in pit slurry from pig operation building. A slurry sample was taken from the pit of a pig operation building where 50 finishing pigs [(Landrase × Yorkshire) × Duroc] were kept. Three levels of pH (6, 8 and 10) were measured and adjusted daily during the incubation periods using chemical reagents of 1 N HCl or 3 N NaOH. Concentrations of odorous compounds and pollutants were analyzed from slurry incubated for 7 days. When these material concentrations were compared with the pH 8 slurry which was the pH of pit slurry, levels of short chain fatty acids, indoles and total organic carbon were reduced 7%, 68% and 2%, respectively, in the pH 6 treatment (P<0.05). Ammonium nitrogen, phenols and total nitrogen concentrations were lower by 31%, 18% and 17%, respectively, than with the pH 10 slurry (P<0.05). When the odor contribution in pH treatments was assessed according to the odor activity value, it was found to be 23% lower in the pH 6 treatment compared with pH 8. The pH modulation would affect odor emissions and microbial activity from pit slurry. Although not all odorous compounds showed the reduction effect with the same pH control, this study can be effectively used as base data when using additives for pH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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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9.
        201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고농도 CO2 환경에 순응한 호접란 유묘의 CO2 교환 및 생장 반응을 조사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환경 조절이 가능한 식물생장상에서 6주령 호접란 ‘만천홍’을 27주 동안 야간에 각각 400 ± 100, 900 ± 100, 1500 ± 100, 2100 ± 100μmol CO2·mol-1 농도로 유지해주었다. 처리에 앞서 발달해 있었던 최상위 성숙엽으로 측정한 야간 중 CO2 흡수량은 900μmol CO2·mol-1 처리구에서 가장 높았고, 이어 2100, 1500, 400μmol CO2·mol-1 순으로 높았다. 그러나 처리 7주 이후 새로 발달한 성숙엽에서 측정한 결과, 2100μmol CO2·mol-1 처리구가 야간 중 가장 높은 CO2 흡수량을 보였으며, CO2의 흡수량은 처리 CO2 농도가 높아질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생장 반응에서는 최상위 성숙엽의 엽장, 엽폭 및 생체량은 900, 1500, 2100μmol CO2·mol-1 등 고농도 처리구에서 감소하였으나, 신엽 발달은 고농도 CO2 처리 하에서 촉진되었다. 이러한 결과들은 호접란 유묘의 높은 CO2 환경에 대한 적응이 CO2 흡수와 신엽 발달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900μmol CO2·mol-1 이상의 고농도에서는 잎의 생장과 생체량이 다소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 이에 대한 원인구명 등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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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
        2018.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자란만 퇴적물 중 유기물과 중금속의 농도분포와 오염현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2014년 11월 15개 정점에서 표층 퇴적물을 채취하여 입도, 총유기탄소(TOC), 총질소(TN) 및 중금속(As, Cd, Cr, Cu, Fe, Hg, Mn, Pb, Zn)을 분석하였다. 평균입도(Mz)는 8.6-9.8Ø(9.3±0.3Ø) 사이였으며, 니(Mud)와 점토(Clay)의 세립한 퇴적물로 구성되어 있었다. TOC와 TN은 각각 1.51-2.39%(1.74±0.22%), 0.20-0.33%(0.23±0.03%)의 범위로 전반적으로 공간적인 농도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모든 퇴적물에서 C/N 비 값은 5-10 사이를 보여 자란만 표층 퇴적물 중 유기물은 주로 해역 내에서 발생한 해양기원성 유기물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중금속 중 Cr, Fe, Mn은 만의 입구 쪽에서 높고 그 외 중금속(As, Cd, Cu, Hg, Pb, Zn)은 자란만의 안쪽에서 높은 농도를 보였다. 한편, 퇴적물 기준(SQGs), 농축계수(EF), 농집지수(Igeo), 오염부하량지수(PLI), 생태계위해도지수(ERI) 등 다양한 평가기법을 이용하여 자란만 표층 퇴적물의 중금속에 대한 오염정도를 살펴본 결과, Cd, Cr, Cu, Hg, Pb, Zn은 오염되지 않은 상태이거나 일부해역에서 오염된 상태를 보였지만 As는 전 해역에서 높은 오염도를 보였다. 또한, 분석된 모든 중금속 농도를 고려한 전체적인 오염도를 살펴본 결과, 모든 해역에서 중금속에 대하여 오염되었고 특히, 일부 해역에서는 저서생물에 위해성을 줄 수 있는 상태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따라서, 자란만 내 양식 수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지속적인 어장 생산성 유지를 위해서 자란만 퇴적물 내 유기물과 중금속의 오염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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