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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1995.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978년부터 1992년까지 작물시험장목포지장의 시험포장에서 재배하여 관측한 목화의 4품종(Kinggus, 용당재래, 113-4,380)의 주요특성과 재배기문중 관측된 기상자과를 이용하여 목화 단작의 생육 및 수량과 기상요인과의 및 수량 추정식을 한 유도는 다음과 같다. 1. 기상요인중 변이가 큰 것은 7월의 강수량과 폭풍일수로서 변이계수가 84.89%, 97.05%로 높았고 5~9월중의 평균기온과 최고기온 및 최저기온은 비교적 변이가 적었다. 2. 생육및 수량형질의 변이는 9,10월의 적채면수량에서 68.77%, 78.52%로 높아서 연차간변이가 아주 컸고 조면비율과 결과지수는 11.77%, 19.13%로 변이가 약간 컸으며 개화기와 개서기는 6.05%, 7.83%로 변이가 아주 적어서 연차간 변이가 아주 적었음을 알 수 있었다. 3. 5월의 강수량과 결과지수간, 7월의 일조시수와 삭수간, 7월의 최고기온과 적채면 수량간, 8월의 증발량과 적채면 수량간에는 고도의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4. 7월의 기상요인(X1 ~X8 )을 이용하여 9. 10. 11월의 총적채면 수량(Y)을 추정한 결과 Y =-1080.8515 + 144.7133X1 +15.8722X2 + 164.9367X3 + 0.0802X4 + 0.5932X5 + 11.3373X6 + 3.4683X7 - 9.0846X8 (r=0.8448**)의 회귀식을 유도할 수 있었으며 8월의 기상요인(X4 를 제외한 X1 ~X9)을 이용하여 총적채면 수량(Y)을 추정한 결과 Y =2835.2497 + 57.9134X1 - 46.9055X2 - 41.5886X3 + 1.2559X5 - 21.9687X6 - 3.3763X7 - 4.1080X8 - 17.5586X9 의 회귀식을 유도할 수 있었으며, 이 식을 이용하여 실제수량과 이론수량과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일직선상에 아주 가깝게 추정하여 오차가 적었다.
        22.
        1995.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담배 재배 기간중 기상환경요인과 잎담배 품질 등급별 생산(율)과의 관계를 구명하여 잎담배 생산성연구의 기초 자과로 이용코자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황색종 잎담배 고품질엽생산과 정상관의 관계식이 검정되는 기상요인은 4월하순의 강우량, 5월하순의 일조시수, 6월, 6월하순의 강우량과 일조시수, 7월중순의 평균기온이다. 2. 다음 부상관이 검정되는 기상요인은 4월하순의 최저기온, 5월중ㆍ하순의 강우량과 6월하순, 7월상순의 강우량이다. 3. 버어리종 잎담배 고품질엽생산과 정상관이 검정되는 기상요인은 4월, 5월하순의 강우량, 5월상순, 중순, 7월상순의 일조시수, 7월중순의 평균기온이다. 4. 다음 부상관이 검정되는 기상요인은 4월하순의 최저기온 5월상순, 중순의 강우량이다.
        23.
        1994.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983년(年) 부터 1992년(年) 까지 계속하여 재배(栽培)하여온 전남(全南) 승주군(昇州郡) 해룡면(海龍面) 농가(農家) 도장(圖場)에서 조사(調査)한 택사(澤瀉)의 주요특성(主要特性)과 재배기간중(栽培期間中) 관측(觀測)된 기상자료(氣象資料)를 이용(利用)하여 생육(生育) 및 수양(收量)과 기상요인(氣象要因)과의 상관관계(相關關係), 분산(分散) 및 수양(收量) 추정식(推定式)을 유도(誘導)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기상요인중(氣象要因中) 변리(變異)가 큰 것은 10월(月) 의 강수량(降水量)과 11월(月)의 최저기온(最低氣溫)으로서 변리계수(變異係數) (C.V)는 각각 106.44%와 144.08%였으며, 7월(月), 8월(月), 9월(月)의 평균기온(平均氣溫)과 최고기온(最高氣溫) 및 최저기온(最低氣溫)은 비교적 변리(變異)가 적었다. 2. 생육(生育) 및 수양형질(收量形質)의 변리계수(變異係數)는 수양형질중(收量形質中) 생근중(生根重)은 30.62% 건근중(乾根重)은 31.8%서 년차간(年次間) 변리(變異)가 아주 켰고 묘장(苗長)과 경장(莖長)은 5.51~6.26%로 변리(變異)가 중간정도였으며 엽폭(葉幅), 엽장(葉長), 경수(莖數) 및 근경(根莖)은 1.08%~3.23%로 변리(變異)가 아주 적어서 이들 형질(形質)은 년차간(年次間) 변리(變異)가 적음을 알 수 있었다. 3. 기상요인(氣象要因) 택사생육(澤瀉生育) 및 수양형질간(收量形質間)의 상관(相關)에서는 11월(月)의 최고기온(最高氣溫)과 엽장(葉長), 경장(莖長), 경수(莖數), 및 건근중(乾根重)에서 5% 수준(水準)의 유의성(有意性) 있는 정(正)의 상관(相關)이 인정(認定)되었다. 4.생육(生育) 및 수양형질(收量形質) 상호간(相互間)의 상관(相關)에서는 모두가 정(正)의 상관(相關)으로 고도(高度)의 유의성(有意性)이 인정(認定)되었으며 11월(月)의 최고기온(最高氣溫)을 이용(利用)하여 경수(莖數)를 추정(推定)한 결과(結果) Y1=4.114+0.5333 X (R2=0.4410),의 직선회귀식(直線回歸式)을 유도(誘導)할 수 있었고, 역시 11월(月)의 최고기온(最高氣溫)을 이용(利用)하여 건근중(乾根重)수양(收量)의 추정식(推定式) 유도(誘導)한 결과(結果)Y2=55.0405+14.3233 X (R2=0.4511)의 직선회귀식(直線回歸式)을 얻을 수 있었으며 이들에 대한 분산(分散) 분석(分析)에서도 유의성(有意性)이 인정(認定)되었기에 수양(收量)에 대한 추정식(推定式)을 이용(利用)하여 이논적(理論的) 수양(收量)과 실제수양(實際收量)의 오차(誤差)를 구(求)한 결과(結果) l0%미만(未滿)의 차이(差異)를 보여 비교적 잘 적중되었다.
        24.
        1989.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황색종잎담배의 추엽 품질등급별 수량 비율과 기상요인과의 관계를 분석한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1. 평균기온의 경우 1,2 등엽 수량비율은 4월 하순 및 7월상순의 특성치와 5%, 5월하순의 특성치와는 1% 수준의 부상관을 나타냈다. 2. 최고기온의 경우 1,2등엽 수량비율은 5월 하순에서부터 7월상순까지의 순별 특성치와 부상관을 나타냈다. 3. 최저기온의 경우는 1,2등엽 수량비율은 4,5하순의 특성치와 1% 수준의 부상관, 5월상순, 6월상순, 7월중순의 특성치와는 1% 수준의 정상관을 나타냈다. 4. 평균기온의 영향도순위는 4,5 등엽 수량비율의 경우 정방향은 7월하순 > 5월상순이고 부방향은 5월하순과 7월상순이였다. 5. 최저기온의 부방향 영향도순위는 4, 5 등엽 수량비율의 경우 5월상순 > 6월상순 > 6월하순이였다. 6. 일조시수는 1, 2등엽 수량비율의 경우 4월중순과 7월중순을 제외한 전생육시기의 순별 특성치와 유의상관을 나타냈다. 7. 일조시수의 정방향 영향도순위는 5월하순 > 4월하순 > 7월하순 > 7월중순이였고 부방향 영향도순위는 6월하순 > 5월상순 > 6월중순 > 5월중순이였다. 8. 강수량은 1, 2등엽 수량비율의 경우 정방향 영향도순위는 6월하순 > 7월중순 > 7월하순이고 부방향 영향도 순위는 4, 5월하순이였다.
        25.
        198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잎담배품질(등급별 수량분포비율)에 관여하는 개별 기상환경요인의 영향도 및 관계를 시기별로 분석한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부엽 고품질인 1∼2등엽의 수량분포비율은 34.6%이고 저품질인 4∼5등엽은 40.4%이었다. 2. 품질등급별 수량분포비율의 년차변이는 5등엽에서 가장 높았고 2등엽에서 낮은 변이를 나타냈다. 3. 기상환경요인중 시기별 년차변이는 강수량과 일조시수에서 높았으며 최고기온에서 가장 낮았다. 4. 강수량은 6월 상순 > 5월 하순 > 6월 하순순으로 년차변이계수가 높았다. 5. 일조시수는 7월 하순 > 6월 하순순으로 년차변이계수가 높았다. 6. 고품질엽의 수량분포비율에 미치는 시기별 기상요인의 영향도를 보면, 가) 평균기온 : 정방향으로는 5월 하순과 중순에서 영향도가 크고 부방향으로는 5월 하순과 6월 상순에 크게 나타났다. 나) 일조시수 : 정방향으로는 6월 중순 > 6월 하순 > 5월 하순순으로 영향도가 크고 부방향으 영향도순은 5월 상순> 5월 중순이었다. 다) 강수량 : 정방향의 영향도순위는 5월 상순 > 5월 하순 > 5월 중순이고 부방향은 6월 중순과 6월 상순에서 영향도가 크게 나타았다.
        26.
        198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기상요인이 유채수량 및 수양구성형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위하여 1975년부터 1984년까지의 강수량, 온도 등의 기상요인과 동기간에 재배한 유달품종의 수량을 비롯한 중요 수량구성형질간의 관계를 조사하여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유채재배기간 동안의 기상요인중 5월의 강우량과 2월의 최저기온이 생육에 크게 영향을주고 있으며 그중 5월의 각우량의 다소가 절대적인 요인이 되었다. 2. 5월의 강우량과 수량 및 수?형질에는 고도의 유의성으로 정의 상관이었다. 3. 기상요인과 수량과의 관계를 회귀직선으로 나타내면 5월의 강우량과 수량은 Y=210,914+1,179x, 2월의 최저기온과 수량은 Y=245,560-1,720 x였다. 4. 남부지방의 유채재배는 2월의 최저기온이 낮을수록 유채의 수량감수 정도는 컸다.
        27.
        198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논보리 수량에 미치는 기상의 영향을 구명하고자 답리작 9개 시험지에서 12개년간 수행한 올보리의 보리쌀 수양성적을 발표하고 이 시기에 조사된 수량구성요소와 기상관측치와의 관계를 검토하였던 바 몇가지 결과를 얻었기에 여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1. 보리쌀 수량은 전작에 비하여 답리작에서 감수되었고 지역간에도 차이가 현저하였으며 경남은 보리 재배에 안전성이 있었다. 2. 보리쌀 수량의 연차간 변리계수는 12.2~42.6%로서 풍ㆍ흉연간의 차이가 현저하였고, 출수기는 풍년이 흉년보다 남부가 중부보다 빨랐으며, 출수기와 수양간에는 부의 유의상관이 존재하여 출수기가 빠른 것이 증수되었다. 3. 풍년은 흉년보다 간장이 긴반면 수장은 짧은 경향이었고 수당입수는 비슷하였으나 천립중은 가벼웠으며 수수와 수량과는 고도의 정의 유의상관이 인정되어 풍ㆍ흉에 관계없이 수수가 m2 당 500개 이상이었던 것은 보리쌀이 10a당 250kg 이상 생산되었다. 4. 보리의 수량에 미친 온도는 풍년이 흉년에 비하여 감온성에 영향하는 영양생장기는 고온으로 교대기는 저온으로 경과되었고 감광에 지배되는 생식생장기는 비슷하였으며 월동기간의 온도와 보리 수양간에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5. 강우량은 풍년이 흉년보다 파종기는 적었고 유묘기에는 많았으나 월동기간에는 적었다. 4월 상순의 강우량과 논보리 수량과는 부의 유의상관이 있었는데 이 시기에 강우량이 40mm 이상이었던 것은 보리쌀이 10a당 250kg 이하로 생산되어 보리의 수량 결정적인 영향을 하있으며 4월 중순 이후에는 풍년이 흉년보다 다소 많은 경향이었다. 6. 일조시간은 풍년이 흉년보다 파종기에는 길었고 월동기간은 짧았으며 해동후 수확기까지는 긴 상태로 경과하였는데 일조시간이 보리 수량에 미친 영향은 온도 및 강우량보다 명백하지 않았다.은 수원보다 발리에서 초장이 크게 나타났으며 Japonica는 수원에서 초장이 크게 자랐다. 6. 건물중은 발리지성에서 품종군간에 차리가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나 수원지방에서는 그 차이가 적었다.는 3 일이었고, 실측일수와 추정일수 사이의 유의차는 인정되지 않았다.2~3 일정도 빨랐다.낮은 수준으로 떨어뜨렸다. 그런데 실험 1과 2에서 사용된 어유는 각각 다른 source에서 구한 것으로서 여러 어종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비교하기가 곤란하다.circC로 나타났으나 강제대류방식은 한 시간 후에 모든 측정지점에서 7℃ 의 품온을 보였으며, 보냉 온도유지시간을 15시간 이상유지 하는 것으로 나타나 자연대류 방식의 이동식 저온 유통체계보다는 강제 대류식 유통체계가 우수한 깃으로 나타났다.TEX>F의 교배조합이 우수하였고, 초산시체중은 일반결합능력이 특히 중요하게 나타났으며 특수결합능력과 상반교잡효과도 중요하게 나타났다. 초산시체중을 가벼운 쪽으로 개량하고자 할 때 K, F, E 계통이 우수하였다. 5) 산란율과 산란지수는 일반결합능력, 특수결합능력, 상반교잡효과가 모두 중요하였으며, F K, A K, K A 조합에서 우수하게 나타났다. 4. 일반적으로 일반결합능력이 중요하게 나타난 형질은 부화율, 초산시체중, 평균란중, 산란율, 산란지수, 사료요구율이었고 특수결합능력이 중요하게 나타난 형질은 육추율, 성계생존율, 초산일령, 산란율, 산란지수였으며, 상반교잡효과가 중요하였던 형질은 초산일령이었다.의 본질을 분석, 이해함으로써 보다 정화한 정책문제를 규정하는 데에도 유용할 것이다. cohelico-allelo-eumesogenous 형이 말똥비름에서 처음으로 발견
        28.
        198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묘삼수량에 미치는 기상요인의 영향을 알고자 7개년간의 묘삼수량을 이용하여 조사 분석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기상요인의 년차변이는 강수량이 가장 컸고 다음이 일조시수였으며 기온에서 가장 작았다. 평균기온의 년차변이는 6월에서 가장 컸고 4월에서 가장 작았다. 2. 묘삼소질별수량의 연차변이는 중량미달묘삼에서 가장 컸고 사용가능묘삼에서 제일 작았다. 3. 사용가능묘삼수는 묘삼생산총본수와 높은 정(+) 상관이 인정되었으며 묘삼생산총본수는 1-3월간의 강수량과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4. 사용가능묘삼수와 7월의 기온간에는 부(-)상관이, 5월의 강수량과는 정의 상관이 각각 인정되어 묘포에서의 수분관리는 5월부터 시작하여야됨이 시사되었다.
        29.
        1983.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예상요인이 대두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위하여 1976년부터 1981년까지의 강우량, 강수일수, 온도등의 기상요인과 동 기간에 재배한 봉의 품종의 수량을 비롯한 중요 농경형질간의 관계를 조사하여 얻어진 경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중요형질의 년차에 따른 변이계수는 등숙율이 37.9%, 수량 및 주당협수는 30%, 100립중은 5.5%였다. 2. 대두 재배기간 동안의 강우량, 강수일수, 온도 등을 월별로 보면 7, 8월의 기상요인이 생육에 크게 영향을 미치며 그 중 온도조건이 가장 문제가 되었다. 3. 7월의 최고, 최저 및 평균온도와 수량 및 립중, 8월의 최고온도와 수량 및 립중, 8월의 최고, 최저 및 평균온도와 등숙율과는 부의 상관이 있었다. 4. 예상요인과 수량과의 관계를 회귀직선식으로 나타내면 7월의 평균온도와 수량은 y=-42.46X +1200.86, 8월의 최고온도와 수량은 y=-37.95X +1210.42였다. 5. 중부지방의 맥전작재배지역에서는 개화기에 해당하는 7월 21일부터 7월 31일까지의 고온이 특히 대두의 수량감소를 가져온다.
        30.
        1975.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쌀보리의 재배법개선과 작황추정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전남 농촌진흥원 맥류포장에서 1958년부터 73년까지 16개년간의 과맥작황 시험성적을 재료로 하여 단상관 및 중상관 분석법을 적용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아소요일수는 8∼26일의 범위에 있어 평균최저기온이 높을수록 단축되고 또한 10월중 강수량이 100mm이내일때도 토양수분이 알맞아서 그를 단축하여 초장, 경수를 증가하고 최고분얼기와 출수기를 빠르게 하였다. 2. 월동전 생육초기의 초장은 일조시수와 정의 상관하였으나 3월 1일 또는 3월 20일 초장은 월동기간과 신장기의 기상요인중 강수량과 정의 상관을 보였고 일조시수와는 부의 상관이였고 기온과는 부의 경향을 나타냈다. 3. 분얼경수는 평균최저기온의 영향이 현저하여 월동전의 고온은 저위분얼을 조장하여 유효경비율을 향상하였으며 특히 이상 난동일 경우에는 유효경수를 저하시켰다. 4. 최고분얼일수와 출수기는 기상의 복합적 영향을 주로 받아 대체로 저온 다우 조건이 최고분얼기와 출수기를 빠르게 하는데 3월중순의 기상 영향을 더욱 많이 받았다. 5. 수수는 월동전 적산온도가 높은 경우 분얼을 저해하여 수수가 감소되는 결과를 보였으며 11월부터 3월까지의 적산온도는 수수와 부상관이 있었다. 6. 천립중은 출수후의 일조시수와 강수량의 영향을 받아 일조시수가 비교적 높고 5월중 강수량이 80∼100mm일때에 변이가 적었다. 7. 수량은 3월의 평균기온과 평균최저 기온 및 적산온도, 일조시수와는 정의 상관이 있어 수량은 주로 3월중의 기상이 크게 관여하는 것으로 보였다. 8. 수량추정은 3월중의 평균기온, 평균최저기온, 강수량등과 수량간의 또는 5월 20일의 수수 및 간장과 수량간에 각각 산출된 중회귀방정식에 의하여 적도높은 수량추정이 가능하였다.었다. 8. 수수의 조기 측정은 경수만의 단요인이나 기상 요인만을 조합한 것보다는 이앙후 20일경수와 이앙후 20∼40일의 최고기온, 기온교차 및 일조시간 등 복합 요인을 조합하므로서 정도 높은 추정식을 작성할 수 있었다. 9. 수당 경화수와 기상 요인과는 출수전 25∼34일에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었는데 중북부에서는 최고기온과 일조시간의 기여율이 컸고, 남부에서는 최저기온과 일조시간의 기여율이 컸으며 최저기온은 부치를 나타냈다. 10. 각 기상 요인들의 등숙비율에 미치는 기여율은 최고기온이 가장 크고 최저기온은 출수전이나 등숙 초기에 부치를 나타냈다. 11. 현미 1,000립중에 미치는 기상요인의 기여율은 최고기온이 등숙초기나 중기에 높고 최저기온은 등숙기간에 대체로 부치를 나타냈다.었으나 수원18호, 여기, 항미, 부흥는 수원 004, 수원006 칠보 및 영월 6각보다 만파에 의한 감소율이 적었다. 10. 12 당 수수와 12 당 경수와의 상관 관계를 보면 9월 21일 파종에서는 출수기부터, 10월 1일 파종에서는 월동전에, 10월 11일 파종부터 10월 31일 파종까지는 전 생육기간에서 대체로 높은 정의 상관이 있었으며 3월 하순부터 4월 상순까지는 어느 파종기에서나 상관정도가 낮았다. 11. 유효경 비율은 파종기 및 파종량에 따라 33~76%까지의 넓은 변이폭을 보였으며 50%정도에서 수량이 가장 높았고 파종량에 따른 변이폭보다 파종기에 따른 변이폭이 컸다. 또한 조파에서 유효경 비율이 낮고 만파일수록 높아 가는 경향이었으며 파종량이 증가하면 유효경 비율이 다소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품종별로는 수원18호, 항미, 여기 및 부흥는 유효경 비율이 높으며 이들 품종들은 만파할 경우의 증가율이 컸고 칠보, 수원0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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