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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6.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국내 최대 자생지인 덕유산국립공원 내 광릉요강꽃의 환경적 특성 규명을 통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광릉요강꽃의 결실률을 증대하여 자생지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조 사기간은 2015년 4월부터 2015년 10월까지이며 조사지역은 덕유산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광릉요강꽃 자생지 2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미기상 자료분석을 위해 2010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 자생지 내 온도와 습도를 분석한 결과 연평균 온도는 8.0℃, 평균 상대 습도는 82.8%로 높은 습도를 나타내었다. 광릉요강꽃 개화기간 내 자생지 주변 개화식물을 조사한 결과, 15과 19속 20종이 개화하였으며 주요식물은 고추나무, 바위말발도리, 노루삼, 백작약 등으로 나타났다. 광릉 요강꽃의 개엽 및 개화조사 결과, 자생지별 고도차이로 온도에 의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 분에 따른 결실률 조사 결과, 자연수분은 65.6%, 인공수분은 100.0%로 나타났고, 수정개체의 열매 특 성조사 결과, 열매가 성숙될수록 열매의 폭은 비대생장으로 증가하였으며, 열매의 길이는 큰 차이가 없 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화기 방문 곤충 정밀조사 결과, 총 6목 18과 22종의 곤충이 방문하였고 파리매 류, 노랑줄어리병대벌레, 집파리류가 최다출현종으로 나타났으나 열매결실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곤충 은 벌목, 파리목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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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16.03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월성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의 내구성 및 한계수명을 예측하였다. 처분시설은 6개의 사일로로 구 성되어 있으며 지하수 포화대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 지하수와 화학적 침식 등에 의한 열화에 노출되어 있으며, 장시간이 흐 르면 수리적 방벽으로서의 역할을 상실할 것으로 예상된다. 각각의 인자에 대한 열화시간을 평가한 결과 황산염 및 마그네 슘에 의한 콘크리트 열화속도는 1.308×10-3 cm/yr로 48,000 년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산화칼슘 침출에 의한 영향은 1,000 년의 기간 경과에서 수산화칼슘 유출 깊이는 1.5 cm이하로 상당히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 로 염해에 의한 철근 부식의 경우 철근 부식개시기간이 1,648 년으로, 최종적으로 구조물이 한계수명 상태에 도달하는 시간 은 2,288 년인 것으로 예측되어 가장 민감한 인자로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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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2014.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산림환경인자에 의한 산사태 발생 면적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규명하고, 각 인자의 기여 도를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산사태 발생면적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횡단사면(볼록), 사면위치(산정), 표고(501m 이상), 임상(침엽수), 모암(퇴적암), 흉고직경(17 cm이상)과는 1% 유의수준 내에서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경사 (31~40°), 모암(화성암), 흉고직경(6~16 cm)에서 1% 유의수준 내에서 부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단계별 회귀분석에 의한 각 인자별 산사태 발생면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횡단사면(복합), 임상(침엽수), 산사태유형(선상), 산사태유형(수지상), 경사(41°이상)순으로 도입되었다. 각종 산림환경인자에 의한 산사태 발생지의 면적에 대한 추정식은 Y = -735.023 + 1279.313(모암 변성암) + 1516.034(횡단복합사면) + 1197.353(침엽수림) + 1256.279(산사태유형 선상) + 1123.392(산사태 유형 수지상) + 1514.565 (경사 41°이상)로 도출되었다. 따라서 본 모델에 의해 계산된 산사태 발생 예측치를 비교 분석한 결과 보다 안정적인 모델로 평가되어 지역적인 산사태 발생면적의 예측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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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201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영산강 하구에서 담수 유입이 부유생태와 수질에 미치 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국가해양환경측정망 장기자료 (1999~2008년)인 클로로필 a와 수질 항목들에 대한 계 절적, 공간적 변화와 장기변동 추세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여름철 (8월) 영산강 방조제 인접정점의 염분은 조 사기간 중 가장 낮은 분포를 보였고, 영양염류와 클로로 필 a는 전반적으로 높은 분포를 나타냈다. 영산강 담수 유입의 지시인자인 표-저층의 염분차 (Δsalinity)와 영양 염류, 클로로필 a는 유의한 양의 상관성을 나타냈으나, 지난 10년동안 담수 방류량은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고, 영양염류, 클로로필 a는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나 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영산강 하구 해역 영양염의 공급 원이 담수유입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발달에 따른 점 오염원 증가 등의 추가적인 요인이 존재할 가능성을 제 시한다. 따라서 영산강 하구 주변 해역의 부영양화 방지 를 위해서는 영산강 방조제의 방류와 연관한 수질개선 방안 마련과 더불어 인근 지역의 점 오염원 파악 및 관 리가 병행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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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2013.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바이오에탄올 작물인 억새는 최근 4대강 수변구역과 공원, 골프장 등 비농경지 에 바이오에탄올과 경관조성용으로 많이 식재되고 있다. 그리고 화학적 방제가 어 려운 상수도보호구역 등에서 대면적으로 재배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억새 에 문제가 되고 있는 해충과 이들을 친환경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천적군에 대한 정 보는 없다. 따라서 산청, 영천, 화순, 익산의 거대억새 재배지와 제주도 전역의 억새 자생지에서 2012년 9월부터 12월까지 해충의 종류와 친환경방제 인자군을 조사하 였다. 조사 결과, 해충은 총 3목 12과 21속 21종이 기록되었다. 메뚜기목 해충은 억 새의 잎을 가해하고 있었고 벼메뚜기, 섬서구메뚜기, 등검은메뚜기가 모든 조사지 역에서 발견되었다. 화순과 익산의 거대억새 재배지에서는 이화명나방과 가루깍 지벌레류가 발견되었는데, 밀도와 피해도가 높았다. 그리고 갈잎거품벌레, 주홍긴 날개멸구, 매미충 등도 발견되었다. 친환경방제 인자로는 기생봉인 왕자루맵시벌 (Ophion luteus), 고려왕자루맵시벌(Stauropoctonus bombycivorus), Netelia sp., Tryphon sp. 기생봉과 Beauveria bassiana 곤충병원성 곰팡이, Hexamermis sp. 선 충이 발견되었다.
        28.
        2011.12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ere to investigate the state of indoor environmental factors and energy consumption during winter in residential houses and to analyze factors which influenced this environment. Energy consumptions and indoor environmental factors of this survey were conducted in 21 houses(apartment, 11 and detached houses,10) between December, 2010 and February, 2011 which measured energy consumptions and indoor environmental factors as well as kept records of interviews with residents and other related factors. The results obtained were as follows. Indoor environmental factors which were found to influence apartment houses higher than detached houses. The average gas consumption of detached houses(90.983) was higher than that of apartment houses(76.333). Gas consumption showed positive correlations to temperature and carbon dioxide in the residential houses. The mean concentration of PM10, and CO2 in large family were higher than those of small family. We found that the more gas consumption, the higher concentration of PM10, CO2 and temperature(p<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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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011.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야광충 Noctiluca scintillans의 시공간적 변동과 생태학적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서 그들의 개체수 밀도와 환경인자를 광양만 20개 정점과 진해만 23개 정점에서 2010년 춘계, 하계, 추계, 동계의 계절 조사를 수행하였다. 야광충 N. scintillans는 광양만과 진해만에서 15~27℃ 수온 범위의 춘계와 하계에 높은 밀도가 유지된 반면, 동계와 추계는 그들의 개체수가 감소하였다. 두 해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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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2009.06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hazardous physical factors and chemical air pollutants in conservation museum in order to protect the cultural heritage. For this, we collected and re-analyzed the articles that were published from 2006 to 2007 by 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for temperature, relative humidity and the level of pollutants (PM10, CO2, HCHO, CO, NO2, Rn, TVOCs, O3, SO2) in exhibition hall and storage in museum. The pooled average level of temperature at exhibition hall and storage in museum was 23.5±1.4℃ and 20.6±1.1℃, respectively. The range of temperature variation was 5.4℃ for exhibition hall and 4.5℃ for storage. The pooled average concentration of TVOCs in exhibition hall and storage in museum was 493.6±125.6㎍/m3 and 788.9±157.5㎍/m3, respectively. These exceeded 400㎍/ m3 which is the guideline of national law for the Korean Ministry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 (KMOPAS). Other surveyed pollutants were as per the guidelines of the national law for the Korean Ministry of Environment (KMOE) and the KMOPAS. Through the consideration of the physical and chemical properties and the result of meta-analysis for thermal environment and surveyed temperature, humidity, PM10, NO2, SO2, O3, TVOCs, and HCHO were the identified hazardous physical factors and chemical pollutants at exhibition halls and storages in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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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2008.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1990~2005년 사이에 일본전국의 109개의 주요하천유역에서 조사된 어류, 식물, 조류 데이터를 이용하여, 각 생물종의 종수와 기후 및 지형의 환경인자와의 관계를 분석하고 모델링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어류, 식물, 조류의 분포는 각각 연평균 기온, 유역면적, 연간 강수량에 의해서 가장 많은 부분이 설명되었다. 또한, 광범위 스케일에서의 환경인자데이터를 이용한 각 생물종에 대한 일반화가법모델을 이용하여 일본전국의 하천유역의 각 생물 종수의 값을 예측하고 그 값을 지도화하였다. 예측값을 지도화하는 것은 관리자가 생물종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보호해야할 지역을 새롭게 설정하거나, 생물다양성 보호지역의 유효성을 평가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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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200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낙동강 하구 주변해역의 파랑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2007년 춘계(4월, 5월)에 낙동강 하구 중앙 해상 지점에서 관측된 파랑자료와 기상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거제도 해양기상 부이에서 동일시점에 관측된 결과와 비교 검증하고 관측기간동안의 두 지점에서의 기상인자(기압, 기온, 풍속 및 풍향)와의 상관성을 비교하였다. 이상에서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2007년 춘계(4월과 5월)의 거제도 해양기상 부이 파랑 관측자료가 최대파고 약 3-4m, 유의파고 약 2m, 주기 약 5-8sec의 범위에 해당하는 반면에 낙동강 하구에서의 파랑 관측자료는 파고가 대체적으로 1m미만의 상태로 정온한 상태를 보이며 주기는 4-7sec의 범위를 가진다. (2) 춘계 파랑 관측자료에서 바람에 의한 파랑 감쇄가 없을 경우 거제도 해양기상 부이에서부터 천수 또는 굴절에 의한 파랑변형의 효과로 인해 낙동강 하구 중앙부까지 파랑이 전달되면서 최대파고값은 약 2.2m, 유의파고값은 약 1.3m정도 감소된다. (3) 낙동강 하구역으로 내습하는 해양파랑은 대상해역의 기상조건, 특히 바람의 영향(풍속 및 풍향)에 따라서 증감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특히 풍향이 역풍이 부는 경우 유의파고는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며 풍속이 클수록 그 감소 기울기도 더욱 커짐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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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200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최근 11년간 (1996년~2006년)의 낙동강 하구둑 방류량 자료를 바탕으로 하구둑 방류량의 경년변동 및 월별특성 즉, 낙동강 하구둑 월별총방류량, 일일평한방류량, 일일최대방류량을 산출하였으며, 하구둑 방류와 하천수 유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상인자들과의 상관성을 검토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낙동강 하구둑으로부터의 11년간 총 방류량은 224,576.8×106m3이며 가장많이 방류된 연도는 2003년으로 56,292.3×106m3이다. 월별로는 8월이 23.4%의 52,634.2×106m3으로 가장 많고 7월이 23.1%, 9월이 17.0%의 순이었다. (2) 방류량 패턴을 시기별로 살펴보면 7~9월은 유하량이 많은 홍수기(방류란 100×106m3/day이상), 4~6월 및 10월은 유하량이 보통수준인 평수기(방류량 30×106m3/day이상), 12~3월은 유하량이 적은 갈수기(방류량 16×106m3/dayy미만)로 구분할 수 있다. (3) 방류량과 기상인자와의 상관성 비교에 있어서는 대체로 기온이 높고 증발량이 적으며 일조시간이 적은 시기에 많은 방류가 이루어짐을 알 수 있다 (4) 방류량이 많을 경우 주 풍향은 NNE 및 SW, SSW 였다. 이러한 결과는 풍항에 따른 취송류의 영향으로 북풍이 불 경우 담수의 하구 집적화와 남풍이 불 경우 담수가 외해로 유출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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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2006.12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undertaken to investigate the distribution characteristics of the hazardous agents in indoor environment in 7 vessels in Incheon harbor from July to August, 2004. The measured parameters include several indoor air pollutants (PM10, CO2, HCHO, and TVOCs) and physical parameters (noise, vibration, temperature, and humidity). The levels of pollutants and hazardous components in vessels were compared with standards and guidelines of indoor air quality on the Ministry of Environment and the Ministry of Labor in Korea. The major results obtained from this study were as followed : The PM10 and CO2 levels in every vessel did not exceed the indoor air standard of 150 ㎍/㎥ and 1000 ppm, respectively. The level of PM10 showed a decreasing tendency as the weight of vessels is increased. The airbornce concentration of HCHO was the highest one by exceeding its standard in a 500 ton vessel. The noise level in engine room exceeded the workplace standard (90 dB(A)) recording above 100 dB(A). The TVOCs level in every engine room was more than its standard (500㎍/㎥). Based on our preliminary study of indoor air pollutants in vessels, it is suggested that long and middle term plan for the management of IAQ should be established through future investigation of vess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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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200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물리적 구조조사 항목 25개 중에서 하천유형 분류척도로 이용되는 9개의 항목과 출현한 저서생물 및 식물과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하상재료의 다양성, 하도의 사행성 횡단사주의 발달정도가 생물의 출현에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 그리고 수화학적 인자의 경우 총 12개 중 COD농도만이 저서생물의 분포에 유효한 상관성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의 무생물적 인자와 생물적 인자와의 상관성 분석에서는 특히 모래하천과 자갈하천이 서로 음과 양의 방향으로 상관관계를 나타내어 두개 유형의 하천의 물리적 구조 및 생태적 특성이 서로 뚜렷하게 다르다는 것을 지시하고 있었다. 따라서 이러한 분석결과는 생물서식처를 고려해야만 하는 하천복원이나 하천의 생태적 유형분류를 위한 하천평가에도 활용되어질 수 있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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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200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981년부터 1998년까지 연구해역에서 COD와 DIP의 2월, 4월, 8월, 11월의 월별 분포양상은 비슷하였고, 두 항목 모두 8월에 가장 높은 값을 보인 반면 DIN의 경우는 2월, 4월, 8월, 11월로 갈수록 점차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COD값은 1990년부터 1992년까지점차 증가하다가 1993년, 1994년으로 갈수록 감소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마산만의 준설기간 중반부터 준설의 효과가 표층까지 나타난 것으로 보여진다. DIN과 DIP의 표층 농도 변화에는 준설의 효과가 뚜렷이 나타나지 않았다. COD의 공간적인 변동에서 적조가 빈발하였던 연도가 그렇지 않았던 연도에 비해 높은 COD농도의 분포가 마산만 밖으로 확장되어 있었고, 준설에 의한 COD값의 뚜렷한 변동은 나타나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DIN농도의 공간적인 분포 양상을 살펴보면 마산만의 안쪽에서부터 바깥쪽으로 오염이 점차 확장되었다. 마산만의 가장 안쪽 지점이 일정한 경향이 없이 높은 DIN농도를 유지하였으며, 내만 유역에 마산만의 오염원이 집중되어 있고, 마산만 유역에서 생활하수 및 산업폐수가 계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었다. DIP농도의 공간적인 분포에서도 마산만 준설이 DIP의 표층 농도 변화에는 뚜렷한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수량과 COD, DIN, DIP 농도 사이에는 일정한 상관성이 없었으며, 적조발생일수와 COD 농도 사이에는 0.66의 대체로 높은 상관성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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