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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199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 벼 기계이앙 및 직파재배에 따른 수도 주요해충의 발생피해를 조사한 결과, 끝동매미충, 혹명나방은 기계이앙답에서 다소 많은 발생을 보였으나 벼멸구, 애멸구는 직파재배답에서 더 많은 밸생을 보였다. 그리고 이화명나방, 흰등멸구, 벼줄기굴파리는 그 차이를 인정하기 어려웠다. 조사 해충 모두 기계이앙이나 직파재배보다는 재배시기가 발생 피해에 더 큰 영향을 주었다. 벼멸구, 흰등멸구, 애멸구, 끝동매미충은 재배시기가 늦을수록 발생량이 많았으나, 이화명나방과 혹명나방은 그 시기가 빠를수록 발생피해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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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199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 벼 이앙시기 및 시비수준과 주용해충 발생치해와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조사해충은 모두 시비수준보다 이앙시기가 발생 피해에 더 큰 영향을 주었다. 특히 벼멸구 흰등멸구, 애멸구, 끝동매미충, 벼물기굴파리는 이앙시기가 늦을수록 발생량이 많았으나, 이화명나방, 혹명나방은 이앙시기가빠를수록 발생량도 많았고, 피해도 컸다. 그리고 끝동매미충과 이화명나방을 제외한 해충들은 이앙시기가 늦으면서 질소질비료가 많으며 발생량이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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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199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수도포장과 휴반에서 발생하는 노린재종의 분포와 반점미 발생 관계를 조사한 결과를 휴반에서 총 21종의 노린재가 채집, 분류되었으며, 그중 우점종은 가시점둥글노린재, 긴날개쐐기노린제였고, 수도포장에서는 11종이 동정되었으며 우점종은 긴날개쐐기노린재, 설상무늬장님 노린재, 가시점동글노린재이었다. 노린재 종별 반점미 발생율은 가시점둥글노린재가 가장 심하여 34.7%였고 그 다음은 붉은잡초노린재로 2.7%였다. 노린재가 주로 벼의 유숙기를 중심으로 출수기에서 황숙기에 피해를 주었을 때 반점미 발생이 많았고, 품종별로는 극조생 또는 조생종 품봉인 태백벼, 소백벼, 삼강벼 등에서 심하였다. 지역별 반점미 발생은 조생종 품종이 재배되는 포천등 내장산간지에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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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2015.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국내 고추 노지재배 포장을 대상으로 경상남도와 제주도를 제외한 강원도 11개 지역 등 전국에 걸쳐 총 83개 지역을 중심으로 바이러스 이병체를 채집하여 연차별 고추 발생 바이러스의 발병률, 바이러스 종류 및 감염 형태를 조사하였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의 고추에서의 평균 단독 감염률은 46.6%, 복합 감염률은 48.0%로 조사되어 고추 생산에 있어서 가장 큰 위해요소는 바이러스 발병으로 나타났다. 바이러스별로는 CMV가 평균 34.8% 발병률로 가장 우점 바이러스로 조사되었다. 반면 BBWV2는 낮은 발병율을 보여주었으며, TSWV는 충남과 전남지역에 국한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고추 노지재배 시 발생하는 바이러스의 위해도를 발병률에 따라 구분하면 CMV, PMMoV, 그리고 PepMov 순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복합 감염의 발생도 모든 조사지역 시료에서 검출되었으며, 이에 대한 감염 별 바이러스 종류와 발생률을 분석하였다. 복합 감염에서 가장 빈번하게 검출된 바이러스는 CMV로, CMV+BBWV2, CMV+PepMoV, CMV+PMMoV의 복합 감염형태가 검출률이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고추의 유기농 재배·생산에 가장 큰 위협요인으로 작용하는 바이러스의 적절한 대책마련을 위한 지속적인 바이러스 모니터링과 3종 이상의 복합 감염 위해성을 판단하기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25.
        2010.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잡곡유기종자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병해충 관리의 기본이 되는 잡곡의 중요 병해충발생 소장 및 발생시기와 밀도를 조사하고자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1. 2008년 조, 기장, 수수의 유기잡곡종자 생산 포장에서 조사기간 동안 조명나방의 발생 밀도는 수수자원의 밀도가 가장 높았으며 조자원에서 가장 낮은 발생 밀도를 보였으며, 2009년도 조명나방의 발생 밀도는 수수재배 포장의 밀도가 가장 높았으며 조재배 포장에서 가장 낮은 발생 밀도를 보였다. 2. 2008년 조명나방에 의한 잡곡의 피해주율을 조사하였더니,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10월 16일에는 조 (60%), 수수 (47.5%), 기장 (43.8%) 순으로 높게 조사되었다. 2009년에는 6월 8일부터 9월 4일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9월 4일에는 조 (51.3%), 수수 (42.5%), 기장(32.5%)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기장자원은 6월 8일부터 6월 26일 사이에 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3. 멸강나방 성충의 발생 시기나 밀도를 조사하였으나, 2008년, 2009년 모두 전혀 유인되지 않았으나 멸강나방 유충에 의한 피해는 지속적으로 관찰되었으며, 각자원별로 피해주율을 살펴보면, 조, 수수, 기장 순으로나타났다. 4. 2008년, 2009년 모두 멸강나방 유충에 의한 피해주율은 조, 수수, 기장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2008년 조자원에 대한 피해주율은 11.25~35.0%로 지속적으로 증가하였고, 수수와 기장의 피해주율은 각각 3.8~26.3%, 7.5~22.5%의 변이를 보였다. 2009년 각 자원별로 평균 피해주율은 조 자원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조는 2.5~36.3%, 수수는 0~25.0%, 기장은 0~21.3% 순으로 나타났다 5. 잡곡포장에서의 노린재 발생은2008년 풀색노린재, 알락수염노린재, 썩덩나무노린재, 3종류가 발생하였으며, 조와 기장 자원에서 풀색노린재의 발생 밀도가 가장 높았고, 2009년은 4종 (풀색노린재, 알락수염노린재, 썩덩나무노린재, 톱다리노린재)의 노린재가 발생하였고 조와 기장 자원은 풀색노린재와 톱다리노린재가 우점종 이었으며 알락수염노린재의 발생밀도는 낮게 나타났다. 수수 자원은 썩덩나무노린재와 톱다리노린재가 우점종 이었으며 알락수염노린재와 풀색 노린재는 낮은 밀도를 나타내었다.
        26.
        200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to set the guidelines of soil chemical components in order to assure the safety and quality ofthe panax ginseng from physiological disorder. The disorder symptoms appeared on the leaf with yellow spot, atrophy, yel-low-brown spot, also showed red skin and rough skin of the root. Occurrence type of physiological disorder in cultivatedfield divided into two types:type I ‘such as, yellow spot’ consist of single disorder symptom; type II ‘such as, yellow spotand yellow-brown spot’ consist of two or more different disorder symptoms. The individual contribution of soil properties tothe occurrence type was as follows ; The yellow spot was affected by Na>NO3-N>salinity (EC) in soil. The same results wasobserved in red skin. Atrophy was affected by NO3-N>salinity (EC)>Ca>Mg. Rough skin was affected by P2O5>pH>Organic material > K. It showed positive associated to P2O5, pH and K, but negative associated to organic matter. Simulta-neous occurrence of two different disorder, including cases which yellow spot and yellow-brown spot, those were affected byNO3-N > salinity (EC) > Na > Mg. In the case of atrophy plus yellow-brown spot, those also were affected by in the order :NO3-N > salinity (EC) > Ca > Mg > Na. Red-rough skin was affected in the order : salinity (EC) > NO3-N > K > Na. Soilchemical components appear to be related to occurrence of physiological disorder, particularly in salinity (EC) and NO3-N.The salinity (EC) and NO3-N were negative related to plant growth. In addition, exchangeable cation capacity play criticalroles in attributing to complex occurrence of physiological disorder.
        27.
        2007.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삼재배가 가능한 임간의 기후적 특성과 임간재배지내에서의 병해충 발생상황 및 생육상황을 관행재배지와 비교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 임간재배지의 온도는 관행재배지보다 1℃ 정도 낮고 습도는 2% 정도 높았으며 토양온도는 1.9℃ 낮고 토양수분도 11.8%가 낮았다. 임간재배지의 풍속은 관행재배지보다 3배 정도 늦었으며 결로시간은 3.3시간 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사량은 현저히 부족하였고 강우량도 약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큰 차이는 없었다. 나. 2003년이 2004년과 2005년보다 병해의 발생이 많았고 임간재배지에서의 병해발생이 관행재배지보다 심하였다. 때문에 8월 중순경에 지상부가 거의 다 고사되었다. 임간재배지의 주요 병해충으로는 탄저병, 점무늬병 및 뿌리썩음병이었고, 관행재배지는 위의 병해와 잿빛곰팡이병의 발생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충으로는 잎별레와 나방류가 가해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3년근의 생육상황을 비교한 결과 임간재배지에서 자란 인삼의 생육상황이 전반적으로 50% 이상 불량하였고 특히 근중은 87.2% 정도 가벼운 것으로 나타났다.
        29.
        2001.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999년과 2000년 수원 작물시험장 백출 시험재배포장에서 시기별 P. drechsleri에 의한 역병 이병주율을 조사한 결과 파종 후 약 30-45일의 유묘기와 하절기 장마 이후 두 시기에 크게 증가하였다. 유묘기의 역병 발생은 20일간 15℃ 이상의 평균 기온과 100mm이상의 강우 조건하에서 발생하며, 하절기 장마로 인한 토양 과습 조건에서 다시 증가하는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역병 이병주율은 종근 이식재배가 56.0%로 종자파종재배 18.6%보다 역병발생의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재배조건 및 포장조건이 다른 5개 포장의 역병 이병주율과 토양내 역병 균밀도를 조사한 결과 객토포장이 연작포장에 비해, 무피복포장이 피복포장에 비해 역병 발생에 의한 피해가 적었으며, 역병 이병주의 확산은 재배방법 및 포장조건에 따라 다르나 토양 내 역병 원인균인 P. drechsleri의 균밀도와 깊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종근 파종 후 각각 재배 2년 차와 재배 3년 차인 안동 북부 시험장과 영주 개인농가의 백출 포장의 토양내 역병 균밀도는 수원 작물시험장 백출 재배포장에 비해 비교적 낮았으나, 역병 발생에 의한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나 백출 재배 시 2년 이상의 연작은 적합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30.
        200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콩에 발생하는 노린재류의 피해실태와 약제방제효과를 구명하기 위하여 1997부터 1998년까지 경북농업기술원 전작포장에서 실시한 시험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경북 남부지역 콩포장에 발생하는 노린재류는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풀색노린재, 썩덩나무노린재, 가로줄노린재, 알락수염노린재 등 9증이었다. 2. 콩 품종별 노린재류의 피해립율은 두유콩, 신팔달콩2호, 삼남콩, 만리콩, 단경콩 등 단경품종군에서 15.2-27.0%, 한남콩, 장수콩, 푸른콩, 무한콩 등 장경품종 군이 36.1-50.0%였고, 피해협율도 같은 경향이었으며, 또한 100개체당 생충밀도는 단경품종군에서 5.0-12.5마리, 장경품종군에서는 10.3-30.0마리로 단경품종군이 노린재류의 선호도가 낮았지만 노린재류에 대한 저항성을 보인 품종은 없었다. 3.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풀색노린재는 대체로 기온이 높을때 발생밀도가 높아 협에 피해가 많았고, 썩덩나무노린재, 가로줄노린재, 알락수염노린재는 기온이 서늘할 때 발생이 많았으며 대체로 종실에 피해가 많았다. 4. 8월 24일부터 9월 17일 까지 10일 간격으로 3회 약제살포후의 노린재류 생충밀도는 100개체당 무처리 40.3마리에 비해 아조포유제 3.7, 메프수화제 5.3, 나크수 화제 3.0마리로 약제방제효과가 높았다. 5. 약제방제후 피해립율은 무처리 33.8%에 비해 약제처리구는 4.4-10.3%였고, 아조포유제 83.4%, 메프수화제 69.5, 나크수화제 87.0%의 방제가를 보였다. 수량은 ha당 무처리구 1.92MT에 비해 약제처리구에서 38-45%증수되었다.
        31.
        199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硏究)는 율무 주산단지(主産團地)인 연천 지역(地域)에서 율무에 피해(被害)를 주는 조명나방에 대한 발생생태(發生生態)를 조사(謂査)하여 방제(防除) 기초자료(基礎資料)로 활용(活用)하고자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율무조명나방은 연간(年間) 3회(回) 발생(發生)하였으며, 1화기(化基)는 5월 중순(中旬)~6월 하순(下旬), 2화기(化期) 7월 하순(下旬)~8월 중순(中旬), 3화기(化期) 8월 하순(下旬)~9월 중순(中旬)이었으며 3화기(化期) 유충(幼蟲)이 율무 그루터기나 줄기측에서 월동(越冬) 후(後) 이듬해5~6월(月)에 번데기 로 되었다. 2. 유충(幼蟲) 월동(越冬) 부위(部位)는 지상부(地上部)에서 68.4%, 지제부 이하(以下)에 31.6%가 분포(分布)하였고 지상부(地上部) 식물체중(植物體中) 1절§in4절까지 분포(分布)하였다. 3. 조명나방의 각(各) 태별(態別) 소요기간(所要期間)은 난기간(卵基間) 3~4일(日), 유충기간(幼蟲期間) 16§in36일(日), 용기간(踊期間) 4~11일(日), 성충(成蟲)의 수명(壽命)은 6~12일(日)이었다. 4. 율무 조명나방의 시기별(時期別) 율무 식물체가해부위(植物體加害部位)는 6月까지 잎, 7月 이후(以後)는 줄기를 식해(食害)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율무 조명나방에 의한 율무 피해(被害)은 7월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여 9~10월(月)에 피해경율 33.7~37.6%로 가장 높았다.
        32.
        199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 나라 농가포장에 현재까지 잡초성 벼인 앵미가 잔존하게된 경로를 추정하고자 앵미 발생이 극심한 농가포장을 선정하여 전체 개체에 대한 앵미 발생비율, 단위면적당 앵미 개체수, 이앙재배와 직파재배 포장에서의 앵미 발생 위치 등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이앙재배 포장에서 앵미 발생율이 가장 높았던 것은 5.5%였다. 2. 직파재배 포장의 앵미 발생이 이앙재배 포장보다 많았다. 3. 이앙재배 포장에서는 앵미가 대부분 재배벼 주내에 혼입되어 있었으나, 골뿌림 직파재배 포장에서는 골 사이에 발생한 앵미 개체가 많았다. 4. 비장려품종 재배 포장에서의 앵미 발생이 장려품종 재배 포장보다 많았다. 5. 이앙재배에서 앵미는 대부분 재배벼 종자에 혼입되어 잔존하였고, 극히 일부는 자연탈립에 의하였으며, 직파재배에서는 자연탈립에 의한 앵미 발생이 종자혼입에 의한 발생보다 많았다.
        33.
        199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더덕 및 참취 포장에 출현빈도로 나타나는 주요 우점 잡초는 더덕포장에서는 바랭이, 여뀌, 씀바귀, 명아주 등이었으며, 참취포장에서는 바랭이, 망초, 깨풀, 쇠비름, 여뀌, 민들레 등이었다. 그리고, 생체중으로 본 주요 우점잡초는 더덕포장에서는 쇠비름, 여뀌, 명아주, 피, 닭의장풀, 바랭이등이었고, 취나물포자엥서는 쇠비름, 여뀌, 피, 털진득찰, 망초등이었다. 2. 더덕포장에서는 쌍자엽 잡초의 생체중이 1133g/m2로 전체 잡초 생체중의 84.9%를 차지하였고 화본과 잡초가 13g/m2로 12.5%, 사초과 잡초가 28g/m2로 2.6%를 차지하여 주로 쌍자엽 잡초가 발생하는 결과를 보였다. 3. 대부분 농황산 처리를 하였을 때 잡초 종자의 발아율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농황산 처리 시간과 잡초발아율과는 잡초종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4. 쇠비름 건조종자에는 80℃ 3분 처리시 무처리에 비해 50%의 발아억제 효과를 나타냈으며, 150˚이상의 고온에서는 30초 전후의 처리시간으로 100% 발아억제효과를 보였다. 습윤종자가 건조종자에 비해 발아력 상실에 요하는 온도 및 처리시간이 낮거나, 단축되는 경향을 보이며 100℃의 30초 처리시, 쇠비름이 78%의 발아율을 보인 반면, 바랭이는 발아가 전혀 되지 않아 고온에 대한 종자 활력의 감퇴가 쇠비름 종자 보다 바랭이 종자가 더 심하였다.
        34.
        1991.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종자순도 유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코자 콤바인 수확시의 탈립종실이 익년 본답재배양식별 출현정도 및 생육특성을 정상재배벼와 비교검토 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콤바인 수확시 품종별 탈립정도는 삼강벼가 49.5kg/10a로서 낙동벼의 27.8kg/10a보다 현저히 많았으나 탈립종자의 월동후 발아율은 오히려 낙동벼가 훨씬 높았다. 2. 이형주출현율 및 종자혼입율은 재배양식간에는 직파재배가 이앙재배보다, 그리고 품종별로는 일반형품종이 통일형품종보다 높은 경향이였다. 3. 이형주의 생육은 공시품종 모두 천립종을 제외한 간장, 주당수수, 수당입수 및 등숙율등 대부분의 형질들이 정상재배벼에 비하여 저하하는 경향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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