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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1.
        2001.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s a matter of fact, the document which has been developed to resolve the obvious conflicts between the interests of buyer and seller is the bill of lading. The bill of lading provides the seller with some security against default by the buyer and the buyer with some assurance of performance of the seller before the buyer is required to make payment. So to speak, the B/L provides some extent protection for both seller and buyer. This is a study on the construction of Liner Bill of Lading(Code name : CONLINEBILL) adopted by BIMCO(The Baltic and International Maritime Conference) and is using a basic bill of lading in the liner ship's operation. In this study, the writer makes a wider and deeper study of rights and obligations of Contract Parties by means of the rules of construction, specially focusing the Carrier's liability under Carriage of Goods by Sea Act 1971(COGSA 1971), Hague-Visby Rules and Korea Commercial Law.
        422.
        200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논토양의 토성에 따른 벼의 수량, 관개용수량 및 지하삼투수량의 차이를 구명코자 사양토, 식양토, 식토 등 3종류의 토성에서 1999년과 2000년 라이시미터(lysimeter) 조건에서 실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벼의 초장과 분얼 및 쌀 수량은 토성 처리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2. 벼 생육기간 중 총관개용수량은 1년차에는 식양토, 사양토, 식토 순으로 각각 3,306, 2,650, 2,002 l/m2 이었고 2년차에는 사양토, 식양토, 식토 순으로 각각 5,281, 4,984, 3,968 l/m2 이었다. 3.벼 재배기간 중 총지하삼투수량은 1년차에는 식양토, 사양토, 식토가 각각 2,141, 1,228, 862 l/m2 이었고, 2년차에는 사양토, 식양토, 식토에서 각각 4,448, 3,833, 2,925 l/m2 이었다. 4. 지표면하 10cm까지의 깊이에 분포하는 벼 뿌리의 비율은 사양토 56.0%, 식양토 61.4%, 식토 72.0%로 식토일수록 표층부 분포 비율이 높았다. 5. 논토양에서 지하삼투수량은 토성의 영향도 있으나 토양 중 벼 뿌리 생장량의 영향도 있어서, 뿌리 생장량이 많았던 처리구의 지하삼투수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28.
        1997.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논에서의 수문 특성을 현장 조사 및 측정하고, 강우-유출 자료로부터 논의 최대 잠재저류장의 확률적 특성을 분석하여, 선행강우조건에 따른 CN을 추정하였다. 추정된 CN은 AMC II의 경우 78이었으며, AMC-I, III의 경우에는 각각 63, 88이었다. 논의 강우-유출자료에 의한 CN은 년 홍수량 자료의 적용여부가 불확실하므로 이를 보완하고, 물고높이나 초기담수심의 영향을 구체적으로 규명하기 위하여 논의 물수지 모형을 구성하였다. 논의 유출량은 선
        430.
        1996.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입모중 벼 파종에 있어서 보리짚 시용에 따른 경운방법과 질소시용량별 관개수중에 용출된 각 성분함량 변화를 검토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pH는 무경운재배에서는 시비수준간 차리가 없었으나 경운재배에서는 컸으며, 10일까지는 시비수준이 높을수록 pH가 높았으나 그 이후는 비슷하였다. 2. EC는 무경운에 비해 경운재배에서 높았으며, 경운의 유 ㆍ무에 관계없이 시비수준이 높을수록 EC도 높았다. 시기별로 보면 10일에 최고수준에 도달하였다가 그 후 감소경향이나, 20일에는 초기와는 달리 시비수준이 높을수록 EC가 감소하였고, 그 감소폭은 경운재배에서 컸다. 3. 용존산소는 무경운에 비해 경운에서 높았으며, 시비량이 많을수록 낮은 경향을 보였다. 경운방법별로는 무경운에서는 시용후일수가 경과됨에 따라 다소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무처리에 비해 매우 낮았으나, 경운재배에서는 초기에 매우 높고 10일에 급격히 감소하였으며 그 후 다시 증가하였다. 4. NH4 -N는 경운의 유 ㆍ무에 관계없이 시비수준이 높을수록 높았으나, 20일에는 시비량간 차이는 없었다. 경운방법간에는 무경운에서는 10일까지 높고 그 후 감소를 보였으나 경운에서는 초기(5일)에 매우 높았다가 급격히 감소하였고, 15일에 다시 감소하였으나 20일에는 거의 발현되지 않았다. NO3 -N는 무경운에서는 처리일수 및 시비수준간의 차이가 매우 컸으며, 10일에 최고수준을 보였고, 그 후 20일까지 급격히 감소하였다. 경운구에서는 처리일수가 경과함에 따라 감소경향을 보였으나, 시비수준간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5. PO4 3- 은 경운재배에 비해 무경운재배에서 높았으며, 두처리 모두 시비수준이 높을수록 높았으나, 무경운재배에 비하여 경운재배에서는 시일의 경과에 따라서도 차이가 크지 않았고 함량도 낮았다. 6. 양이온함량은 모두 경운 유 ㆍ무에 관계없이 시비수준이 높을수록 높은 경향을 보였고, 10일에 최고수준을 보인 후 완만한 감소를 나타냈으며, K+, Ca2+에 비해 Mg2+이 보다 낮은 함량을 보였다.
        431.
        1996.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논토양에서 경운방법과 시비수준을 달리하여 화성벼를 5년간 동일포장에서 재배했을 때 벼수량과 토양특성 변화를 조사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기종별 경운효율은 경운기 로타리구가 74.8%로서 제일 높고 트랙타 경운구가 59.0%로서 가장 낮았다. 2. 벼 이앙후 무경운구의 감수심이 가장 많았으며 벼 생육중기보다는 생육초기에서 많았다. 3. 벼 수량은 무경운 관행시비에 비해 경운기 로타리 농토배양시비구가 가장 많은 17%가 증수되었고 경운처리를 하므로서 벼수량은 6∼17% 증수되었다. 연차간에는 2연차에서 수량이 가장 많았고 4년차에서 가장 낮았다. 4. 경운하지 않은 무경운구의 용적밀도와 고상률이 가장 높았으며 토양의 화학성 변화는 처리간에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432.
        199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원지역에서 토성 및 지하수위를 달리하는 서울대 농생대 벼 재배 실험포장(사양토)과 작물시험장 벼 재배포장(식양토)을 선정하여 월동 청예 사료작물 3가지와 하기 청예사료작물 4가지에 대한 생육 및 수량반응을 검정하고 초기 전환밭에서 재배에 적합한 작물의 검색과 토성 및 지하수위에 따른 작물별 반응을 알아보기 위하여 1992년과 1993년에 실시한 실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시험된 7종의 사료작물들은 지하수위가 낮고 상대적으로 사질성인 서울대 농생대 벼 재배포장에서 더 좋은 생육 및 수량을 보였으며, 두 포장 모두 하기 청예용 사료작물의 재배시에는 습해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월동 청예용 사료작물 중에서는 트리티케일이 평균 1052kg/10a로 가장 높은 건물수량을 나타내었으며 두 포장간의 건물수량 차이도 보이지 않아 전환 밭에서의 월동 작물로 재배가 유리할 것으로 생각되었으며, 호밀은 두 포장간의 차이가 있어서 토성 및 지하수위에 따른 영향이 있었고,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평균 41.6%의 낮은 월동률을 보여 위도가 높은 수원지역에서는 전환밭 재배에 적합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3. 하기 청예사료작물 중에서는 수수-수단그라스 잡종이 평균 1139kg /10a 로 가장 높은 건물수량을 나타내었다. 수수-수단그라스 잡종과 진주조, 사료용 옥수수는 토성간의 건물수량의 차이가 있어서 식양토 전환밭에서는 습해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되며 사료용 피는 두 포장간에 수량차이가 없었다.
        433.
        199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무논골뿌림재배에 알맞는 파종 전 논 굳힘정도와 파종골깊이를 구명하기 위하여 1993년에 전 북통(미사질토양)에서 동진벼를 공시하고 논 굳힘 일수와 파종골깊이를 달리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입모율은 논 굳힘 일수가 길수록 골깊이가 얕을수록 높았으며, 원추 관입심은 논 굳힘일수가 길수록 낮아졌는데 무논골뿌림재배에 알맞는 굳힘 일수는 4일로 이때 토양의 경도는 원추 관입심으로 6∼7cm 정도이었다. 2. 줄기 매몰심도는 논 굳힘일수가 짧을수록, 골이 깊을수록 깊어졌는데 줄기 매몰정도가 낮았던 4일 또는 6일 굳히고 골깊이를 2cm로 한 처리에서는 도복이 발생하였다. 3. 출수기는 입모수가 적었던 골깊이 6cm처리에서 4cm처리보다 1∼2일이 지연되었다. 4. 쌀 수량은 2일 굳힘에서는 골깊이 2cm에서, 4일 굳힘에서는 골깊이 4cm에서, 6일 굳힘에서는 골깊이 6cm에서 가장 많았다. 5. 이상에서와 같이 미사질토양에서 벼 무논골뿌림 재배시 입모율, 도복, 및 수량을 고려한 파종 전 논 굳힘 일수는 4일로써 토양경도는 원추 관입심으로 6∼7cm이며 이때 파종골의 깊이는 4cm로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435.
        1993.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답전윤환에 의한 논 고도이용과 이에 적합한 작목선정 및 작부양식을 검토하기 위하여 1989년부터 4년간 수도, 콩, 옥수수, 율무를 1년, 2년, 3녀 윤환의 작부양식으로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수도수량은 윤환재배에 의하여 7~12% 중수되었으며 밭1년윤환답보다 밭2년대두답의 증수복이 더 컸으며, 윤환형태별로는 대두2년윤환답이 가장 유양시 되었으며, 미질은 윤환재배에 dlm하여 저하되는 경향이었다. 2. 대두는 밭연작기간이 길어질수록 수량도 크게 감소되는 경향이었으며 1년 윤환 및 매년윤환의 작부양식이 가장 유이하였다. 3. 식용옥수수 GCB70은 3년윤환재배에서, 사료용옥수수 수원19호는 2년윤환재배에서 가장 수량이 많았다. 4. 율무는 밭연작기간이 길어질수록 감수되었으며 1년윤환재배가 가장 수량이 많았다. 5. 담전윤환재배에 의하여 논ㆍ밭상태 모두 잡초발생량 및 초종수가 감소하였고 밭상태 보다 논상태에서의 잡초감소효과가 더 컸으며, 윤환작물별 우점잡초양상도 달라서 콩 3년연작 재배에서는 광엽잡초 명아주가 36%나 발생하였다. . 토양물리성은 답전윤환에 의하여 논ㆍ밭토양 모두 기상율 및 공극율 등 전반적읜 토양물리성이 개선되었고, 밭 작물기간이 길수록 기상률은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매년윤환 밭토양에서 보다 2년간 밭 전역이 있는 논토양의 심토에서 3.4% 증가하는 효과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