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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1.
        2001.12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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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2.
        2001.12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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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5.
        200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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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6.
        200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nutritional intakes of college students in Seoul and Yanbian by ethnic : Korean, Korean-Chinese, Chinese. The questionnaire were applied to individual interviewing method. Statisticai data analysis was completed by SAS 8.0 package program for t-test, ANOVA and multiple comparison.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Average energy intake per day was high in Korean-Chinese. Nutrient Adequacy Ratio(NAR) was highest in iron and lowest in zinc. Mean Adequacy Ratio(MAR) score was 0.68~0.85 for each group. The indexes of nutritional quality(INQ) were over 1.0 for most nutrients except 0.41 of zinc and 0.76 of calcium. Average energy intake ranked high in Korean-Chinese, Korean and Chi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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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7.
        200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1999 ∼ 2001학년도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지구과학 II 선택 경향 및 선택과목간의 점수를 비교하고, 지구과학 관련 문항의 탐구과정 및 내용 요소별 분포와 각 문항에 대한 학생의 반응을 분석하여 정답률이 낮은 문항에 대한 오답 유형을 추출하였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자연계 응시자는 1995학년도에 43.14%이었으나 최근 2년 동안에 급격히 줄어들어, 2001학년도에는 29.51%이었고, 2002학년도에는 26.92%로 감소하고 있다. 자연계 응시자의 지구과학 II 선택 비율은 약 22%로 생물 II(약 38%), 화학 II(약 28%)에 이어 3번째이다. 탐구과정별로는 공통과학 및 지구과학 II 모두 자료 해석에 대해서 가장 많이 출제되고 다음으로 결론 도출 및 평가에 대해서 많이 출제되었다. 내용별로는 공통과학에서는 ‘지각의 물질과 지각변동’(20.83%)에서 가장 많이 출제되었고, ‘온실효과’와 ‘우주과학’에 대해서는 출제되지 않았으며, 다른 영역에서는 대체로 고루 출제되었다. 지구과학 II에서는 ‘지각의 물질과 변화’ (22.92%)영역에서 가장 많이 출제되었고, 전반적으로 고르게 출제되었으나 ‘환경과 자원’에서 출제되지 않았고, ‘태양계’에 대해서는 비교적 적게 출제되었다. 문항 난이도 분포를 보면 1999학년도는 예상정답률 40 ∼ 59%와 60 ∼ 79%의 문제를 각각 6, 10개 출제하였고, 2000학년도에는 40 ∼ 59% 1문항, 60 ∼ 79% 14문항, 80% 이상 1문항 출제하였으나 2001학년도는 16문항 모두를 60 ∼ 79%에 해당하는 것을 출제하였다. 정답률이 높은 문항은 문제 해결에 지구과학 개념이 요구되지 않고 탐구 과정만 요구되는 문항, 매년 출제되어 학생에게 익숙한 분야, 탐구 능력 없이도 특정 지식만 있으면 해결되는 문항이다. 반면에 정답률이 낮은 문항은 지구와 행성의 운동, 해파에 관한 문항이며, 특히 복합개념이 요구되는 문항의 정답률이 낮다. 학생의 오답 반응 분석 결과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가 미흡한 주요 내용은 공통과학에서는 변환단층 및 부정합에서 지질학적 현상, 혼합층과 수온 약층의 의미, 온대저기압 통과 전후의 날씨 변화이며, 지구과학 II 에서는 달의 위상과 위치변화, 화성암의 구성광물 · 화학조성 · 조직 변화와 마그마 분화 및 풍화와의 관계, 지진파 주시곡선, 대기순환의 종류와 규모, 해파, 혼합층과 수온 약층, 서안강화 현상, 행성의 위치와 운동, H-R도상에서의 별의 특성과 진화 등이다. 탐구 과정에 대한 학생의 성취도는 비교적 높으므로 이해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영역에 대해 학생의 오답 유형을 참고하여 기본 개념 지도에 보다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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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9.
        2001.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breakfast behaviors of female college students. 500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and 417 were used for statistical analysis(SAS program). This survey was conducted from June, 2000 to October, 2000. 44.7% of the respondents considered lunch to be the most important meal. 51.6% students thought that people must eat breakfast. 41.6% of the students always eat breakfast but 22.1% do not eat breakfast. Conventional type of breakfast was found to be the most popular (67.6%). But ₩400,000 monthly allowance group(P<0.05) and self prepared breakfast group preferred Western style breakfast. The main reason for eating breakfast was for health(34.6%). The group of students with less monthly allowance were more likely to skip breakfast due to lack of time (p<0.01). Physical discomforts after skipping breakfast were: lack of strength(42.5%), stomach ache(36.3%), giddiness(9.1%), and recovered temper(12.1%). In conclusion, it is needed that a convenient and nutritional education should be developed for college students'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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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0.
        2001.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stablish marketing strategy and efficiency management of the department of occupational therapy in the University and College. The subject population included 890 students from six college and five university in National area. Data were collected through a survey questionnaire in a period from April 5 to May 5, 2001.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It appeared that regarding criteria for selection of college by among students’ in the University and College, two type of college (University and College) were motivation of job obtain. 2. It appeared that regarding satisfaction of college life, University students are more satisfied than college students. Also it appeared that regarding satisfaction of department’s operation and environment of educations, University students are more satisfied than college students. 3. The opinion of development in the college setting efforts to develop of field-based learning curriculum. Also, in the university setting to obtain of able profes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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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2.
        2001.07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survey several aspects of health and food related behavior of college students in Wonju area. Questionnaires were delivered personally to 430 students. The 37.9% of subjects were self-boarded and 27.4% lived in their home in Wonju area. They spend 230,000 won in average per month. Male students spent money more than female students and self-boarding students spent money more than other residental type students. The 90% of subjects thought they were healthy and the 25% of subjects exercised regularly. The subjects self-recognized their body as fat were more concerning about their weight control and had more weight control experience. SeIf-boarding students tended to skip their meals and had unbalanced diet. Students who lived in dormitory tended to skip meal less. Female students showed higher scores at balanced diet, snack intake, and left meal than male students. Self recognized their body as medium showed lower scores at overeating and eating irregularly. The amount of consumption of carbonated beverage was the highest among several instant foods. The frequencies of intake of those instant foods were different by gender, residental types, and eating behavi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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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5.
        2001.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부산지역 대학생 340명을 대상으로 전통음식의 패스트푸드화에 관한 견해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사 대상자는 남학생이 56.2%, 여학생이 43.8%, 20-24세가 66.8%를 차지하였고, 자기집에 거주하는 학생이 73.6%이었으며, 평균용돈은 16-20만원이 31.8%로 가장 많은 비율 차지하였다. 2. 패스트푸드가 식습관에 미치는 영향은 '입맛이 서구화 되었다', '지방의 과잉섭취가 되었다', '외식을 더 좋아하게 되었다', '비만가능성이 커졌다' 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성별(p<0.01)로 유의적이 차이를 보여 남학생은 입맛의 서구화, 여학생은 지방의 과잉섭취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3. 외국브랜드 패스트푸드점의 이용에 대한 견해는 '생각해보지 많았다' (32.9%), '이용을 자제해야 한다' (23.1%)로 나타났으며 전통음식 패스트푸드점의 이용에 대해서는 '가끔 이용할 것이다' (56.5%). '많이 이용할 것이다' (19.8%)로 나타나 빠른 시일내에 한국형 전통음식 패스트푸드업체의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4. 국내브랜드 패스트푸드점에 대한 견해로는 '모르겠다' (32.1%), '맛이 떨어진다' (20.8%), '어쩐지 외국 브랜드보다 못하다' (13.3%)의 순이었고, 성별(p<0.01)로 유의적인 차이를 보여 맛의 차이는 여학생이, 가격의 차이는 남학생이 높은 비율로 꼽았다. 5. 전통음식의 패스트푸드점에 대한 견해로는 '전망이 있다'가 62.2%,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가 15.5%로 나타났으며, 전통음식 중 패스트푸드화 할 수 있는 음식으로는 떡, 한과류(27%), 불고기, 음료, 빈대떡, 잡채, 갈비찜, 구절판의 순이었다. 6. 전통음식을 패스트푸드화 하는데 있어서의 문제점으로는 사람들의 인식(29.7%), 음식의 기계화와 자동화(26.2%), 정성부족으로 인한 맛의 감소(21.6%) 순으로 나타났고, 성별(p<0.01), 연령별(p<0.05)로 유의적 인 차이를 보였다. 7. 전통음식 패스트푸드점이 생기면 이용도에 관한 견해는 '가끔 이용할 것이다'가 56.5%, '많이 이용할 것이다'가 19.8%로 나타났고, 연령별(p<0.05), 주거상태별(p<0.05)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는데 연령이 많을수록 '이용치 않겠다'는 비율이 높았고, 특히 주거상태별로는 '전혀 이용치 않을 것이다'의 비율이 하숙생이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유행에 민감하고 문화의 변화를 주도하며 패스트푸드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세대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의 전통음식을 패스트푸드화 하였을 때의 견해를 알아보고 그 전망을 살피기 위한 연구였다. 연구결과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유행의 첨단을 달리는 신세대라 하더라도 많은 비율의 대학생들이 전통음식의 패스트푸드화에 전망을 밝게 보고 있었으며 이를 위해서는 많은 문제점도 지적하였다. 이에 전통음식의 패스트푸드화와 상품화에 대한 인식이 고무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어 앞으로 계속 그 추이를 연구할 가치가 있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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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6.
        2001.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assess dietary intake obtained by easy method and to compare dietary behavior of house wife and female college students in Yanbian. The subjects consisted of 276 house wives and 228 female college students. Mean daily energy intake of house wives was 1926.0kcal and that of female college students was 1949.0kcal. Calcium intake as NAR(Nutrient adequacy ratio) was lowest in house wife and female college student. Iron intake was also low in subjects and lower in female college student than in house wife. Meal frequency per day was regular in subjects. Skipping meal time in subjects was breakfast and snaking time was late evening generally. Frequency of eating out was rare in most subjects and 60.6% of subjects preferred chinese food in eating out, while house wives preferred Korean food than female college student in eating out. The vegetables were preferred than meat or fish and used by fried in sauces. Hot and sour tastes were more like than greasy taste in subjects. Nutrient intake levels and dietary behaviors of house wife were to be like as those of female college students in general. BMI(Body mass index) was lower in female collage students than house wives, similarly in Korean. According to these results, house wives and female college students in Yanbian had similar dietary patterns. Calcium intake was tend to be low and dietary pattern was regular, dietary qualifies of subjects were adequate. Nutrient intake and dietary pattern in Yanbian were to be like as in Korean, and the Korean-Chinese in Yanbian maintained traditional dietary pat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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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7.
        200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눈의 형태에 적합한 콘택트렌즈 피팅상태를 얻기 위해서는 각 개인의 눈에 적합한 디자언을 가진 콘택트렌즈가 펼수적이며, 소프트 콘택트렌즈나 RGP 콘택트렌즈의 피탱상태를 결정하는 요인으로 안검의 형태와 위치가 중요하다. 안검의 형태는 특히 인종과 민족에 따라 상당히 다르며 한국인의 안검형태에 관한 연구는 미미한 설정이 므로, 전신질환과 머리 및 얼굴에 외상이 없고 안면부에 선천적인 기형이나 안검위치 에 이상소견이 없는 18-30 세 사이의 대학생 202 명(남자 102 명, 여자 100 명)을 대상 으로 안검의 형태를 사진촬영법으로 계측하고 분석하였다. 한국인의 검열길이는 서양인보다 짧으나 검열폭은 서양인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 로 계측되었으며, 겸열의 형태는 검열의 정중션을 중심으로 가장 높고 낮으며, 검열 이 상외측으로 편위되어 서양엔의 안검형태와는 크게 다른 형태를 이루고 있었다. 상 안겹의 형태는 다른 인종과 비교하여 심하게 안쪽으로 말려있으며 상안검연은 각막 상윤부로부터 -2 위치에 위치한 형태가 많았다. 싱안검에 의한 각막덮임 비율은 상 당히 큰 값으로 계측되었으며 각막의 9-2 시 방향이 상안검에 의해 덮여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한국언은 안검이 각막의 넓은 부위를 덮고 있고 안검의 말림정도 가 심하여 콘택트렌즈 피팅시 안검에 의한 영향이 크게 나타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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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8.
        200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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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9.
        200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대구효성가톨릭대학교 여대생 412명과 일본의 후쿠오카 지역 여대생 423명을 대상으로 설문지 및 신체계측을 통하여 조사한 청년기 여대생의 자기체형인식과 수척하기 원하는 조절 지향 및 사회적 체형 불안도를 알아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사대상자의 평균연령은 대구지역은 19.2±2.1세이며 신장은 159.6±4.9cm, 평균체중은 51.2±6.0kg로 BMI 수치는 20.1±2.2이었다. 이 수치는 한국인 20대 여자 평균 체중인 53 Kg 보다는 조금 낮았으며 키는 160cm로 근접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일본의 후쿠오카 지역 대상자는 18.3±0.6세이며 신장은 157±5.0cm, 평균체중은 53.3±6.9kg로 BMI 수치는 21.5±2.5이었다. 2. 대구지역 여대생의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신상, 체중 및 BMI와 현실치와의 차는 희망신장은 164.7±2.9cm로 실제 그들의 평균 신장보다 5.1±4.1cm의 차이를 보였고 이상적체중은 48.7±2.9kg로 실제체중보다 -2.6±5.0kg로 적게 나타났다. 또한 이상적인 BMI수치를 보면 18.0±1.0로 실제 BMI수치보다 -2.2±2.0 더 낮은 BMI수치를 선호함을 보여주었다. 후쿠오카 지역 대상자의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신장, 체중 및 BMI와 현실치와의 차는 이상신장은 160.7±3.5cm로 실제 그들이 평균 신장보다 3.2±4.2cm의 차이를 보였고 이상적 체중은 47.9±3.4kg로 실제체중보다 -5.4±5.8kg로 적게 나타났다. 또한 이상적인 BMI수치를 보면 18.5±1.2로 실제 BMI수치보다 -3.0±2.2 더 낮은 BMI수치 선호함을 보여주었다. 대구 및 후쿠오카 양 지역 대상자는 이상체형에서는 마른 쪽으로의 선호 경향이 높았다. 3. 체중조절지향도에서는 대구지역 대상자 중 좀더 마르기를 희망하는 학생의 수는 285명으로 전체의 70.1%를 나타냈으며, 좀 더 살찌기를 희망하는 학생의 수는 30명으로 전체의 7.3%, 현 상태에 만족하면서 그대로의 유지를 원하는 학생의 수는 93으로 22.6%이었다. 일본의 후쿠오카 지역의 대상차들 중 좀더 마르기를 희망하는 학생의 수는 361명으로 전체의 85.6%를 나타냈으며, 좀 더 살찌기를 희망하는 학생의 수는 93명으로 전체의 2.6%, 현 상태에 만족하면서 그대로의 유지를 원하는 학생의 수는 51명으로 전체의 12.1%였다. 4. 실제체형과 자기평가체형과의 비교 평가율에서는 과대 평가율이 대구지역은 56.5% 후쿠오카지역은 57.2%로 나타났으며 정당평가율은, 39.1%. 40.3% 과소평가율은 4.4%, 2.3%이 었다. 5. 대구지역 대상자의 체형평가에 따른 사회적 체형 불안도는 전체 대상자의 평균치는 28점이었으며 여윔에서는 너무 살찜으로 갈수록 사회적 체형 불안도가 상승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후쿠오카 지역 대상자의 체형평가에 따른 사회적 체형 불안도는 전체 대상자의 평균치는 34점이었으며 여윔에서는 너무 살찜으로 갈수록 사회적 체형불안도가 상승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후쿠오카 지역의 체형 불안 도가 대구지역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 한 일 여대생의 자기 체형인식 및 체형 불안도에 관한 비교연구에서 한국여대생이 일본여대생보다 평균 신장은 크고 평균체중은 적으며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신장은 한국이 일본보다 더 크고 체중은 비슷하였다. 체중조절지향도는 한국여대생보다 일본여대생이 마르기를 희망하는 율이 더 높고 체형의 과대평가율은 한국여대생과 일본여대생이 비슷하였으며 사회적 체형불안도는 일본여대생이 대구여대생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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