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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200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995년 전국 8개도 37개점의 밭토양으로부터 분리한 52균주의 선충 포식성곰팡이를 이용하여 실내 및 온실에서 부식성선충과 뿌리혹선충을 이용하여 포식력을 비교하였다. 실내검정에서 부식성선충에 대하여 91% 이상의 포식력을 보인 균주는 51균주였고, 부리혹선충에 대하여는 26균주였으나, 온실 검정에서는 81%의 포식력을 보인 균주가 3균주로 온실검정과 실내 검정간 상관 유의성은 없었다. 선발된 3균주는 부식선충 및 뿌리혹선충에 대하여 실내 및 온실실험에서 모두 높은 포식력을 나타내었다. 이 실험으로 미루어 볼 때, 천적 포식성곰팡이 선발 시험은 반드시 포장 조건과 가장 유사한 상태에서 실시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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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199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폿트 재배한 강낭콩에서 점박이응애(Tetranychus urticae Koch)를 먹이로 제공하여 야외와 온실에서 3종 이리응애에 의한 점박이응애에 밀도 조절 작용에 대해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다. 6-7일 야외에서 A. fallacis는 점박이응애와 이리응애의 접종밀도 비율이 4:1, 10:1, 20:1 수준에서 접종 17일 후에 점박이응애의 밀도억제가 가능하였으나, A. womersleyi는 4:1에서만 밀도억제가 가능하였고, T. occidentallis는 4:1에서 접정 30일 후와 10:1, 20:1의 비율에서는 점박이응애 밀도억제가 전혀 불가능하f였다. 9월에 온실에서 점박이응애와 이리응애의 밀도를 10:1로 접종하였을 때 A. womersleyi는 초기 점박이응애 밀도억제가 가능하였으나 13일 이후에는 불가능하였고, A. womersleyi는 접종밀도보다 감소하였다. A. womersleyi는 초기부터 안정된 밀도가 유지되어 점박이응애 밀도억제 효과가 지속적이었다. T. occidentallis는 후기에 밀도가 증가하여 점박이응애 후기 밀도억제가 가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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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1996.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긴털이리응애와 점박이응애에 대한 fenpyroximate의 독성에 비교하기 위하여 농도별로 처리한 강남콩 엽편에 두 종의 자성충과 난을 접종하여 시험한 결과, fenpyroximate는 점박이응애보다 긴털이리응애에 대하여 독성이 매우 낮았다. 긴털이리응애 자성충은 처리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생존율이 감소하였으나 6.25~50ppm에서 58~74%가 생존하였으며, 산란수는 처리농도 간에 큰 차이가 없었다. 점박이응애 자성충은 6.25~50ppm에서 32~40%가 잔존하였지만 모두 활동불능되었으며, 산란수도 처리농도가 높을수록 감소하였다. 모든 처리농도에서 긴털이리응애 난의 부화나 생존한 유.약충의 발육에는 영향이 없었다. 긴털이리응애 유.약충의 생존율은 농도증가에 따라 감소하였으나 6.25~50ppm에서 16~48%가 성충으로 우화하였다. 그러나 점박이응애의 경우는 6.25~50ppm에서 성충태에 이른 개체가 전혀 없었다. 중독된 먹이를 섭식한 긴털이리응애 자성충은 생존율과 산란수 및 차세대의 성비에 실질적인 변화가 없었다. 또한 긴털이리응애에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어 아치사농도라 할 수 있는 6.25~12.5ppm의 농도는 점박이응애의 종합관리에서 긴텅이리응애와 점박이응애의 밀도비율을 조절하는데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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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199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점박이응애, 간자와응애와 긴털이리응애에 대하여 abanectin 의 독성을 leaf disc 법으로 시험하였다. A-bamectin은 점박이응애나 간자와응애보다 긴털이리응애에 대하여 독성이 매우 낮았다. 긴털이리응애 암컷성충은 처리 농도가 증가할수록 생존율이 크게 감소하였으나, 0.38~6ppm에서 8~78%가 생존하였으며, 산란수도 농도 증가에 따라 크게 감소하였다. 모든 처리 농도에서 긴털이리응애 난의 부화나 생존 유.약충의 발육에는 영향이 없었다. 유.약충의 생존율은 농도 증가에 딸라 감소하여 0.38~3ppm에서 42~90%가 성충으로 우화하였다. 중독된 먹이를 섭식한 긴털이리응애 암컷 성충은 생존율에는 별 영향이 없었지만, 산란수와 차세대의 성비에는 상당한 영향을 받았다. 또한 긴털이리응애에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어 아치사농도라할수 있는 0.38~0.75ppm에서의 abamectiondms 점박이응애나 간자와응애의 종합관리에서 긴털이리응애와 식식성응애류의 밀도비율 조절에 유요할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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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199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긴덜이리응애와 dicofol 저항성 및 감수성 점박이응애에 대한 아바맥틴의 선택독성을 실험실 내에서 엽침지법으로 조사하였다. 아바멕틴은 긴털이리응애에 대해서는 독성이 낮은 반면, 점박이응애에 대해서는 살균효과가 높았다. 0.12 ppm과 0.6 ppm의 농도에서 점박이응애는 두 계통 모두 침지 후 48시간 0]내에 사망하였고, 0.06 ppm과 0.012 ppm의 낮은 농도에서 120시간 이후에는 77% 이상이 사망하였다. 그러나긴털이리응애의 암컷성충은 0.12ppm에서는 생존솔과 활동력이 영향을 받지 않았고, 0.6ppm과 6ppm의 높은 농도에서도 사망솔이 약 20~23%이었다. 아바맨틴은 산란후 l일 이내의 점박이응애의 난에 대해서는 패화솔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산란후 4일된 란에서는 패화솔이 멸소하였다. 반면에0.006-6ppm 용액에 긴털이리응애 난을 침지한경우 난의 패화솔과 그 난에서 부화한 약충의 발육에는 영향이 없었다. 긴털이리응애의 암컷 성충을 0.6 ppm과- 0.12ppm에 침지했을 때 산란수가 줄어들지 않았으나 잠박이응애의 산란수는0.006-0.6 ppm의 농도에서 현저히 감소하였다. 이상과 같이 아바맥틴은 점박이응애와 긴털이리응애에 대한 선택독성이 높은 약제로 점박이응애의 결합방제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점박이응애에 대한 아치사농도(0.012-0.06 ppm)는 긴털이리응애와 점박이응애의 밀도를 조사하는데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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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199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멸구류 포식성 천적인 등검은황록장님노린재의 온도에 따른 벼멸구 알 공격능력과 기능반응의 변화를 20, 23, 26, 29, 32, 등 6개 온도에서 검정하였다. 등검은 황록장님노린재는 산란된지 1일에서 4일된 이런시기의 벼멸구 알을 선호하였으며, 이중 3일된 벼멸구 알을 가장 선호하였다. 등검은황록장님노린재의 벼멸구 알에 대한 포식능력은 Holling의 제2형 기능반응의 Rogers(1972) 진정포식자 모형에 잘 부합되었다. 기능반응의 포식자 탐색율(a)은 까지는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나 에서는 급격히 감소하였다. 그러나 처리시간(Th)은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완만히 감소되었다. 등검은황록장님노린재의 벼멸구 알에 대한 온도별, 밀도별 공격위치의 선호성은 일반적으로 저밀도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 고밀도에서는 위쪽에 산란된 알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었으며 특히 온도가 높아짐에따라 이러한 경향이 더욱 뚜렷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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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198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포식성선충(捕食性線蟲)인 Mononchs에 대(對)해 조사(調査)한 결과(結果) Clarkus papillatus, Coomansus parvus, Iotonchus zschokkei, Mononchus truncatus, Mylonchulus apapillatus, M. brachyuris, M. brevicaudatus M. incurvu M. sigmaturus, Prionchulus muscorum and P. punctatus등(等) 6속(屬), 11종(種)이 발견(發見)되었는데 이들 종(種)은 우리나라 미기록종(末記錄種)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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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201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resent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developmental characteristics of Propylea japonica Thunberg (Coleoptera : Coccinellidae), a predator of aphids under laboratory conditions. The development times of the egg and immature stages of Propylea japonica were investigated at ten constant temperatures(15, 17.5, 20, 22.5, 25, 27.5, 30, 32.5, 35 and 38±1℃; 14L:10D; 60±5% RH). Development time was longest at 17.5℃. The developmental periods of P. japonica from the time of egg oviposited to adult emergence was 36.9 days at 17.5℃, and it decreased ash temperature increasing. Threshold temperature of development and degree days of the P. japonica from egg to adult were 11.9℃ and 196.0 respectively. The Briere 2 and Lactin 2 modes were best fitted for all development stages. The distribution of completion of each development stage was explain relatively well that 2-parameter, 3-parameter and Logistic model except egg and pupal stage.
        52.
        201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susceptibility of the predatory mite, Neoseiulus californicus to extracts of Melia azedarach, Piper nigrum, Syringa velutina and their mixtures was evaluated in laboratory bioassays. In treatments with plant extracts tested, 76-86% of adult female predators survived after 7 days after treatment. Adult female predators treated with plant extracts tested produced 68.3-81.1% as many eggs as did control females and eclosion of eggs deposited by treated predators was not affected. Moreover, treatment of plant extracts tested showed no toxic effect on N. californicus eggs and produced 100% hatchability. Survival of N. californicus nymphs was not seriously affected by exposure to the plant extracts tested. Immatures of N. californicus survived on the leaf disc treated with plant extracts tested and 78-90% of immature predators reached adulthood. These results suggest that extracts of Melia azedarach, Piper nigrum, Syringa velutina and their mixtures expected to be promising candidates for use in integrated mite management program with N. californicus.
        53.
        201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susceptibility of the twospotted spider mite, Tetranychus urticae and the predatory mite, Phytoseiulus persimilis to extracts of Melia azedarach, Piper nigrum, Syringa velutina and their mixtures was evaluated in laboratory bioassays. Treatments of mixture 1 and 2 were effective against adult females of T. urticae and yielded 73.3 and 70.7% adulticidal activity at 7 days after treatment, respectively. Treatment of mixture 3 revealed 62.7% adulticidal activity. However, M. azedarach, P. nigrum and S. velutina had lower adulticidal activity than the other treatments. Adult females of T. urticae treated with mixture 1 and 2 produced only 11.1-16.7% as many eggs as control females did. All the plant extracts tested were ineffective to against the eggs of T. urticae. Plant extracts tested had little effect on the survival of P. persimilis adult females. Moreover, reproduction of P. persimilis adult females and eclosion of eggs deposited by treated predators were not seriously affected. Treatment of plant extracts tested showed no toxic effect on P. persimilis eggs and produced 100% hatchability. These results suggest that mixture 1 and 2 might be used for the control of T. urticae, and expected to be promising candidates for use in integrated mite management program with P. persimi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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