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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200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옥수수연작 피해방지를 위해 레드클로버 등을 대상작으로 도입하여 그 효과를 기대하였다. 특히 옥수수 연작지에 발생하는 난지형 잡초인 Fall panicum(FP)를 대상으로 옥수수/호밀연작 정도와 토양 습윤 정도에 따른 발생량을 조사하였다. 옥수수 재배와 동시에 대상 경작한 작물은 레드클로버(RC), 알팔파(A), 목초혼파(G/ R)이었다. 2년 동안 대상작물 재배 후 마지막 3년차에 옥수수 재배로 다시 환원하였는데 옥수수 연작지와 옥수수 단작에서의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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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200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호남지역 콩 포장에서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의 발생소장, 콩 피해 및 약제방제 효과를 검토하였다.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의 발생은 콩 파종시기 및 연차간에 차이가 있었다.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의 발생최성기는 5월 하순경 파종은 8월 하순에, 6월 중순경 파종은 9월 중순 이었고, 파종기가 동일하더라도 연차간 기상조건에 따른 중 생육상의 차이로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의 발생최성기 차이가 있었다.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에 의한 콩 흡즙 피해 면적을이 증가하면 발아율이 현저하게 낮아졌으며, 특히, 콩 피해면적율이 이상 되면 발아율이 로 매우 낮았다.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에 대한 약제방제효과는 콩 생육단계중 (착협성기)+ (립비대기)+ (립비대성기)에 3회 처리시 의 방제효과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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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200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경남 김해와 창원의 단감원에서 감관총채별레(Ponticulothrips diospyrosi Haga et Okajima)의 발생생태와 피해양상을 조사하였다. 황색끈끈이 트랩 조사(2002년)와 피해권엽 내부 정밀조사(2002,2003년)에 의하면 월동세대 성충은 4월 하순부터 5월 하순 사이에 월동처에서 단감원으로 이동하여 단감의 새 잎에 산란하며, 제 1세대 성충의 발생 최성기는 6월 상중순이었다. 피해권엽 정밀조사에 의한 제1세대 난, 약충, 번데기의 발생 최성기는 각각 5월 상중순, 5월 하순6월 상순, 6월 상순이었다. 대부분의 제1세대 성충은 우화후 월동처로 이동하지만 일부 성충이 산란한 개체가 발육하여 제2세대 성충이 되는데, 7월 하순 이후에 발생하는 성충이 제2세대 성충인 것으로 생각된다. 피해엽율은 시기가 경과할수록 증가하였으며 창원포장에서 6월 상순에 9.7%로 가장 높았다. 피해과율은 6월 중순 낙화 이후부터 관찰되었으며 김해 B포장에서 9월 상순의 피해과율이 30.2%로 가장 높았다. 과수원의 가장자리에 가까이 위치한 나무일수록 피해엽 발생시기가 빨랐으며, 특히 소나무 군락을 중심으로 l0m이내에 피해가 심하였다. 성충의 발생시기와 관련하여 방제시기 문제를 고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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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200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수은유아등과 성페로몬트랩을 이용하여 2000년과 2001년에 남부지방의 단감원에서 복숭아명나방의 발생양상을 조사하고 수확시기의 과실에 대한 피해정도를 1999년부터 2001년까지 조사하였다. 복숭아명나방은 년 3회의 발생피크를 나타내었는데, 제1화기는 6월 중하순, 2화기는 8월 중하순, 3화기는 9월 하순이 발생최성기이었다. 집중방제 과원에서는 방제소흘 과원보다 복숭아명나방이 적게 발생하였다. 조사대상 과수원에서 수확시기의 과실에는 복숭아명나방 유충에 의한 피해과를 발견할 수 없었다. 따라서 이들 두 검역해충이 수출용 단감에 존재할 가능성은 아주 낮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단감원 주변의 식생과 수확기 과실의 피해율(0%)로 볼 때, 유아등이나 성페로몬트랩에 유인된 복숭아명나방은 주변의 밤나무로부터 이끌려온 것일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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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2002.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포도의 장님노린재 피해조사 결과 전국 159개 조사포장 가운데 113개의 포장에서 피해가 확인되었으며(발생포장율 71%), 산간지 등 격리된 소규모 재배지보다는 김포, 안성, 나주, 김천. 부여. 대전, 예산 등 포도 집단재배지에서 피해가 심했고. 1999년의 경우 심한 포장의 피해순율이 나주에서 85%, 김포에서 65%에 달했다. 포도나무의 생육초기에 발생하는 장님노린재의 종류로 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 초록장님노린재, 명아주장님노린재가 확인되었으며, 이중 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가 다른 종보다 채집개체수에서 월등히 많았다. 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와 초록장님노린재는 거의 전국적으로 발생이 확인되었으며, 기주식물로는 애무늬장님노린재의 경우 포도, 살구나무, 벚나무 등 10종이 확인되었으며, 초록장님노린재는 더위지기, 쑥 등 10종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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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2001.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배 과수원에서 복숭아순나방의 발생과 피해에 대하여 1996년부터 2000년에 걸쳐 나주 지역에서 조사하였다. 배나무에서 월동하는 유충의 밀도는 조생종에서 낮았으나 감천배와 만삼길과 같은 만생종에서 높은 경향을 나타내어 품종의 수확시기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그리고 대부분의 월동 유충은 배나무의 주지와 주간과 같이 지표면과 가까운 곳에서 월동하였다. 월동유충은 2월 중순부터 용화하기 시작하였고 3월 하순부터 우화하였다. 배 과수원에서 복숭아순나방은 3월 하순부터 10월 상순까지 페로몬 트랩에 유인되었으며 년 4회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모든 발생 세대의 유충은 배나무의 신초와 과실을 가해하였다. 그러나 1, 2세대의 유충은 주로 신초에 피해를 주며 3, 4세대 유충은 과실을 가해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심식나방류 유충에 의해 피해를 받은 배 과실 중에서 거의 대부분은 복숭아순나방에 의한 것이었으며 복숭아심식나방과 배명나방 유충에 의한 피해 과실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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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200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봄재배 국화에서 아메리카잎굴파리 성충은 5월 상순부터 황색 끈끈이트랩에 유인되기 시작하여 7월중순까지는 발생량이 많고 7월하순부터 수확기까지는 비교적 밀도가 낮았고 가장 발생량이 많은 시기는 6월중순~하순이었다. 유충의 밀도는 5월하순부터 서서히 증가하기 시작하여 7월상순에 가장 높았고 이후부터는 급격히 감소하여 절화를 생산하는 시기에는 밀도가 가장 낮았다. 가을재배에서는 봄재배에 비하여 셩충의 유인수는 비교적 낮은 수준이었으나 9월하순 10월중순에 유인량이 비교적 많았고 유충의 밀도변화도 수확기까지 성충과 비슷한 경향이었다. 정식후 국화 생장에 따른 피해엽율의 변화는 봄재배에서 4주째부터 피해엽이 나타나지 시작하였으며 5주째까지는 피해엽율이 비교적 낮았으나 6주째부터는 70% 이상으로 급격히 증가하여 수확기까지 계속되었다. 국화 품종에 따른 아케리카잎굴파리에 의한 피해엽율은 대국에서는 수방력이 초기에 피해가 약간 낮게 나타났지만 후기에는 조사된 모든 품종에서 45% 수준으로 높았고, 소국에서는 사티니스가 21.3%로 리건, 카산드라 등의 50% 수준보다 낮았다. 본 시험에서 검정된 국화품종은 모두 국화의 생장과 함께 피해엽이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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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200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998년부터 1999년까지 11곳의 육묘장에서 육묘 중이던 가지, 고추, 배추, 수박 오이, 참외, 토마토유묘를 가해하던 해충을 조사한 결과, 8과 9속 10종과 응애류 1과 1속 2종, 달팽이류 2과 3속 3종이 발견되었으며 그 중 가장 문제가 되었던 해충은 작은뿌리파리였다. 그리하여 작은 뿌리파리의 피해가 심하였던 2곳의 육묘장에서 작은뿌리파리의 년중 발생과 피해상황을 관찰하였다. 5월, 7월, 10월 그리고 이듬해 2월의 작물별 피해조사에서는 7작물 중 수박유묘만이 작은뿌리파리 유충에 의하여 고사되었으며, 고사율은 각각 81.9%, 41.3%, 54.9%, 79.1%였다. 육묘장에서 작은뿌리파리는 알, 유충, 번데기, 성충 등 모든 발육단계가 년중 매달 관찰되었다. 그러나 작은뿌리파리의 유충밀도와 성충밀도는 조사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즉, 밀도가 가장 높았던 시기는 5월로서 유충밀도는 34.9마리였고, 성충밀도는 407.4마리였다. 한편, 수박유묘 고사주율이 높았던 달은 4월과 5월로서 각각 83.3%와 82.4%였다. trap별 작은 뿌리파리 성충의 유인수는 blue sticky card보다는 yellow sticky card에서 훨씬 많았는데, 각각 20.2마리와 326.2마리였다. yellow sticky card를 설치한 후 높이별로 성충 유인수를 조사한 것에서는 bench 위 25cm card의 27.9마리보다 유인수가 많았다. 육묘장에서 육묘중이던 오이, 고추, 수박유묘를 재배방법이 다른 시설하우스에 이식한 후 작은뿌리파리에 의한 고사주율을 조사한 것에서는 재배법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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