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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0.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과요오드산-산화전분으로 밀 β-amylase(Himaltosin GL. 일본한큐바이오사)를 변형시켜서 인공당단백질을 만들었다. pH 8.0에서 변형한 효소는 비변형효소의 96%. pH 9.7에서 변형한 효소는 17%의 활성이 남았다. 60℃에서의 열안정성은 α-cyclodextrin (α-CD)존재 시에 변형하여 α-CD 존재시에 분석한 효소는 10분 뒤에 비활성의 8%가 남은 반면 변형하지 않은 효소는 5% 밖에 남지 않았다. pH안정성은 변형시켜서 α-CD존재 하에 분석한 효소가 가장 높아서 pH 2∼5와 6∼12에서 안정성이 매우 증가하였다. HPLC 분석 결과 효소는 하나의 피크를 나타냈으며 변형시킨 것은 당결합으로 분자량이 커져서 유출시간이 약간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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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0.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과요오드산-산화전분으로 보리 β-amylase(Biozyme ML, 일본 아마노제약)를 변형시켜서 인공당단백질을 만들었다. pH 8.0에서 변형 한 효소는 비변형효소의 92%, pH 9.7에서 변형한 효소는 42%의 활성이 남았다. 60℃에서의 열안정성은 α-cyclodextrin (α-CD) 존재 시에 변형하여 α-CD존재시 분석한 효소는 10분 뒤에 비활성의 8%가 남은 반면 변형하지 않은 효소는 4.5%밖에 남지 않았다. pH안정성은 변형시켜서 α-CD존재 하에 분석한 효소가 가장 높아서 pH 2∼5와 7∼12에서 안정성이 매우 증가하였다. HPLC분석 결과 효소는 두 개의 피크를 나타냈으며 변형시킨 것은 당결합으로 분자량이 커져서 유출시간이 약간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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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99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칡(Peuraria thunbergiana Bentham) 의 뿌리에서 추출한 조효소액을 황산암모늄으로 분획하고 이온교환 크로마트그래픽 및 겔여과에 의해 부분 정제하고 얻은 β-amylase의 효소학적 특성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칡뿌리 β-amylase는 황산암모늄 0.4포화 이하의 획분에서 85% 이상의 활성을 나타내었으며, 가용성 전분을 기질로하여 maltose 를 생성하여 전형적인 β-amylase의 특성을 나타내었다. 또한 최적 pH, 최적 온도는 pH 6.0 및 50℃ 이었으며 pH 6.5∼7.0, 50℃이하에서 안정하였다. 기질농도에 대한 Km은 66.7mg% 이었으며 금속이온은 카드뮴, 알루미늄, 철, 은, 수은, 구리 등의 이온에 의해 효소활성이 저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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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99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blocked N-terminus and N-terminal sequence ol soybean β-amylase were determined by analyzing the acidic peptides derived on peptic digestion of the enzyme. The acidic peptides were separated from the digest on a Dowex 50×2 column(1×5㎝) and purified by reversed phase-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RP-HPLC). The major acidic peptide, PEP-1, was a heptapeptide. The N-terminal 7 amino acid sequence of soybean β-amylase was deduced to be acetyl-Ala-Thr-Ser-Asp-Ser-Asn-Met- from the results of sequence analysis of PEP-1 and amino acid analysis of other acidic pept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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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99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soybean β-amylase [α-1, 4-glucan maltohydrolase, EC. 3. 2. 1. 2] is composed of seven isozymes( Ⅰ`, Ⅰ, Ⅱ, Ⅲ, Ⅳ, Ⅴ and Ⅵ), and isozyme Ⅱ and Ⅳ are the main components among these. The purification of β-amylase isozymes from soybean whey were performed by ammonium sulfate fractionation, CM-Sephadex C-50 column chromatography, DEAE-Sephadex chromatography and Gel filtration. The resulted purity of β-amylase was throughly confirmed by electrophoresis, and then determined its isoelectric point and molecular weight. The results obtained were as follows ; 1. Five active fractions of soybean β-amylase were derived on CM-Sephadex C-50 column chromatography . 2. Seven active bands of β-amylase isozymes were detected by isoelectric focusing gel electrophoresis, and their isoelectric points ( Ⅰ` to Ⅵ) were 5.07, 5.15, 5.25, 5.40, 5.55, 5.70 and 5.93, respectively. 3. Isozyme Ⅱ and Ⅳ were main components of soybean β-amylase. 4. The molecular weights of both isozyme Ⅱ and Ⅳ were determined to be 56, 000 daltons by the result of SDS polyacrylamide gel electrophoresis. 5. Km values of main isozyme Ⅱ & Ⅳ for amylopectin were determined to be 2.25㎎/㎖, which suggest the same function of each isozy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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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발아는 벼 재배에서 주요한 문제 중의 하나이다. 본 연구는 수발아시 배유 저장 양분의 이용능력과 항산화 효소의 수발아성과의 관련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배유 저장양분 이용능력과 항산화 효소를 포함하는 효소의 활성은 수발아 중인 종자와 완전 성숙 건조한 종자에서 측정하였다. 효소 활성을 조~cdot중만생 품종으로부터 수발아성이 서로 다른 각각 4개의 품종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중만생종에서 출수후 40일된 종실의 수발아율은 남평벼, 퐁안벼, 호안벼, 동진벼 순으로 높았으며 동진벼의 수발아율은 약 62~% 였다. 조생종에서 수발아율은 운봉벼, 오대벼, 대관벼, 대성벼 순으로 높았으며 대성벼의 수발아율은 약 59~% 였다. 2. α -amylase 활성은 수발아율과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출 수 후 40일된 종파의 α -amylase 활성은 중만생종에서는 동진벼자 가장 높았고 조생종에서는 대성벼가 가장 높았다. 또한, 완전 성숙한 건조 종자의 α -amylase 활성은 수발아성이 높은 품종에서 더 높았다. β-amylase활성은 α -amylase활성에 비하여 매우 낮았으며, 조~cdot중만생 품종 모두에서 β-amylase 활성과 수발아성 사이에는 일정한 관련성이 없었다. 3. 수발아 종자와 완전 성숙한 건조 종자의 glucose 함량은 수발아성이 높은 품종에서 더 높았다. 4. peroxidase 활성은 조~cdot중만생종 모두에서 수발아율과 밀접한 관련성을 보였으나 Catalase 활성은 수발아성과 관련성을 보이지 않았다.X> (12/26)로 다증상 야뇨증 아동의 20~% (3/15), 40~% (6/15)에 비하여 유의하게 치료율이 높았다(P<0.05). 야간 수분 섭취량은 완전반응군 385±109mL, 부분반응군 335±105mL, 무반응군 233±45 mL, 야간 다음은 각각 48.5~% (16/33), 42.4~% (14/33), 9.1~% (3/33)로 야간 수분 섭취량이 많을수록 유의하게 치료율이 높았다 (P<0.05). 야간 요량은 완전반응군 390±62mL, 부분반응군 330±136mL, 무반응군 140±43mL, 야간 다뇨는 각각 59.3~% (16/27), 40.7~% (11/27), 0~% (0/27)로 야간 요량이 많을수록 유의하게 치료 효과가 좋았다(P<0.05). 일회 최대 요량은 완전반응군 236±42 mL, 부분반응군 209±56 mL, 무반응군 107±36mL로 최대 요량이 많을수록 유의하게 치료 효과가 좋았다 (p<0.05). 연령, 성별, 일일 수분 섭취량, 다음, 일일 요량과 다뇨은 세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야간 수분 섭취 제한 후 야간 요량의 감소 정도는 완전반응군 173±56mL, 부분반응군 135±83mL로 무반응군 28±15mL에 비하여 유의하게 컸다 (P<0.05). 최대 요량의 증가도 완전반응군 88
        7.
        200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온대 수도작에 있어서 발아시의 조건에 가까운 저온.담수 토양조건에서의 출아에 관련된다고 생각되어지는 β-아밀라제 유전자 발현과 발현 양상이 실제로 호분층 인접 부분의 전분 분해에 영향을 미치는지 in situ hybridization과 현미화학적방법으로 검토하였다. 1. 18℃ 의 저온.담수토양조건하에서 출아했던 장향도 품종은 호분층에서 β-아밀라제 유전자의 발현이 보였다. 2. 18℃ 의 저온.담수토양조건하에서 출아하지 못했던 수원 287호는 β-아밀라제 유전자의 발현이 보이지 않았다. 3. β-아밀라제 활성의 유무에 의해 배반세포에 인접한 배유부분의 전분분해량에 변화를 보여 β-아밀라제 활성이 높은 장향도, 은방주(Ginbozu), Fortana I-133가 18℃ 의 저온.담수토양조건하에서는 β-아밀라제 활성을 나타내지 않는 수원 287호와 시험한 모든 조건하에서 β-아밀라제의 활성이 보이지 않았던 농림(Norin) 6호, 고시히까리(Koshihikari) 보다 배반상피세포 및 배반상피세포에 인접한 호분층 근접 배유부분의 전분립 감소가 컸다. 이상의 결과 저온.담수토양조건하에서 벼 종자의 출아에 β-아밀라제 유전자의 발현과 전분 분해의 연관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9.
        200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experiment was carried out to study the variations and geographical distribution of β -amylase isozyme by isoelectric focusing (IEF) within Korean, Chinese and Japanese soybean land races. In pH 3-10 gel of IEF, the amylase of soybean accessions was separated into low pI group isozymes (TEX>Sp1 b) and high pI group isozymes(Sp1 a). In pH4-6.5 gel, isoelectric points were at 5.07, 5.15, 5.25, 5.40, and 5.94, and h, j, and k bands also were found. The distribution of Sp1 a allele (high pI type) was 29.3% in soybean accessions from Korea, 10.1 % in those from China, and 6.9% in Japanese accessions. The percentage of Sp1 a) allele was the highest in soybean accessions from Kyungsang province (35 %) in Korea, then central China (32 %) in China, and Honshu (10%) in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