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order to study the effect of barley, Italian ryegrass (IRG), and legume mixture on nitrogen fixation and transfer to grasses on spring paddy field, an experiment was carried out from Oct. 2006 to June 2007 in Naju, Korea. A split plot design with three replications was used for the experiment. One reference plot was assigned for each treatment to determine nitrogen fixation. Main plots consisted of Chinese milk vetch, crimson clover, forage pea, and hairy vetch with barley, respectively. Subplot treatment were barley or IRG with four seeding ratio of legumes (50:50, 60:40, 70:30, and 80:20). To estimate N fixation by legumes, 15N isotope dilution technique was used. 15N fertilizer [(15NH4)2SO4 solution at 99.8 atom N] was uniformly applied to 600 cm2 in the middle of each plot on April 15, 2007. Plots were harvest by hand on June 8, 2007. Dried sample were ground to a fine power and analyzed for total N isotope N. 15N was determined using elemental analyzer-isotope ratio mass spectrometry. The calculation of N transfer was determined with the isotope dilution method. The content of N was higher in legumes than that in barley or Italian ryegrass. Nitrogen level in forage pea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other legumes. There were significantly differences in N content between legumes in IRG mixture. Atom % 15N excess was significantly different in legumes with barley. The 60:40 sub plot had higher (p<0.05) atom % 15N than other seeding ratio treatments. The enrichment ranged from 0 to 0.58. Compared to barley, the enrichment of IRG with its accompanied legumes was higher, ranging from 0.38 to 1.0. The N derived from the atmosphere (Ndfa) ranged from 0% to 49.5% with barley-legume mixture. It ranged from 0 to 60.5% in IRG-legume plots. N transfer from legumes to neighboring grasses was 12.3 to 90.9 kg/ha for barley-legume mixture and 31.7 to 107.8 kg/ha for IRG plots. IRG plots showed higher N transfer for IRG-legume mixture in general based on difference method. Based on 15N dilution method, the N transfer was 0 to 36.1 kg/ha for barley-legume mixture and 0 to 50.6 kg/ha for IRG plots. There was a tendency toward higher N transfer on the difference method than that of the 15N dilution method.
본 실험에서는 답리작으로 호밀과 헤어리 베치를 단파 혹은 혼파 재배 시 화학비료와 가축분뇨의 시용에 따른 생산성과 사료가치를 평가하여 양질의 조사료 자원을 확보하고자 실시되었는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답리작으로 호밀 단파구와 호밀 및 헤어리 베치 혼파구의 연 평균 건물과 가소화양분총량(TDN) 수량은 각각 ha 당 7.2와 4.0 ton 및 8.0과 4.4 ton으로 헤어리 베치 단파구의 연 건물수량과 TDN 수량(4.5 및 2.7 ton
본 시험은 중부지역 답리작에서 파종시기를 달리하여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talian ryegrass, IRG, Lolium multiflorum), 총체보리(barley, Hordeum vulgare), 호밀(rye, Secale cereale)을 재배할 경우 생육특성, 수량 및 사료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2004년부터 2005년까지 2년간 축산과학원(수원) 포장에서 시험을 실시하였다. 생육특성 및 숙기는 조기 파종(9월 26일)구에서 관
분뇨이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질소고정을 통해 동반하는 작물에 질소를 고정하고 이동하는 두과와 화본과의 혼파가 주목을 받고 있다. 본 연구는 각기 다른 혼파조합이 춘계논토양에서 두과작물의 질소고정과 이의 이동을 규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시험처리는 난괴법 3처리, 3반복이었으면 세 개의 다른 혼파처리는 호밀+벳치, 이탈리안라이그래스+크림손클로버 그리고 연맥+완두였다. 충남 서천의 논토양을 포트에 채워 시험을 하였다. 호밀과 헤어리벳치구는 수원의 진흥청
본 연구는 답리작에서 사일리지용 보리 우량 품종 선발을 하고자 호남지역 익산(호남농업연구소)에서 년까지 3년간 생육단계별로 생육특성과 수량 등을 조사하였다. 50% 출수기는 품종간에 비슷하였으나 긴쌀보리만 5월 3일로 가장 늦었다. 건물률은 쌀보리와 겉보리가 각각 37.9%와 37.1%였다. 건물수량에 있어 쌀보리인 새쌀보리와 내한쌀보리에서 11,260와 11,160 kg/ha으로 많았고 긴쌀보리에서 7,530 kg/ha으로 적었다. 그리고 겉보리에서는
본 연구는 답리작에서 양질의 조사료를 최대한 생산하기 위한 적정 사료작물을 선발하고자 경남 밀양 영남농업연구소에서 보리(5품종), 밀(2), 호밀(3),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 3) 등 4작목 13품종을 공시하여 년까지 3년간 생육단계별로 생육특성, 수량 및 사료가치를 조사하였다. 보리의 출수기는 4월 일, 유숙기는 5월 일, 황숙기는 5월 일이었다. 유숙기황숙기 기준 건물수량은 ha당 톤이었으며, 평균 ADF는 29.7%, NDF는 56.3%였고
본 연구는 답리작에서 양질의 조사료를 최대한 생산하기 위한 적정 사료작물 및 품종을 선발하고자 경기 수원 축산연구소에서 보리(3품종), 밀(2), 호밀(3),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 3) 등 4작목 11품종을 공시하여 년까지 3년간 생육단계별로 생육특성, 수량 및 사료가치를 조사하였다. 보리의 출수기는 5월 1일, 유숙기는 5월 15일경, 유숙기황숙기 기준 초장은 87cm, 건물수량은 ha당 톤, TDN 수량은 톤이었으며, 알보리가 가장 우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