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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3

        10.
        2011.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major growth responses, the production and partitioning of dry matter on different growth stages, and yields and to select the optimal shading material in both quality and productivity of ginseng. Two cultivars of ginseng, Cheonpoong and Geumpoong, were cultivated in the paddy soil with three different shading materials; three-layered blue and one-layered black polyethylene (TBP), blue polyethylene sheet (BPS), and aluminium-coated polyethylene sheet (APS). Plant heights were linearly increased until June 24 and then maintained with showing higher height in Cheonpoong than that in Geumpoong cultivar. Root lengths were gradually increased until October 16. They were longer in Cheonpoong than that in Geumpoong cultivar, showing slightly longer with APS compared to TBP and BPS. The ability of producing dry matter of leaves was much higher from April to June compared to those of other growth periods, whereas its ability of root was concentrated from the end of June to the end of August. Among the shading materials, the ability of producing dry matter of shoot was higher with TBP than those with BPS and APS, while its ability of root was not appeared certain tendency unlike the shoot. The yield of ginseng roots was the highest with TBP among three shading materials and it was higher in Cheonpoong than that of Geumpoong cultivar. The shading materials which affect the light intensity and the temperature would be considered as an important factor to get better quality and productivity of Korean ginseng.
        11.
        2009.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o study the optimal cultivation for paddy soil, growth characteristics and ginsenoside content was investigated by both of poor drainage class (PDC) and imperfect drainage class (IDC) in three-year-old ginseng of varieties, Cheonpoong (CP), Yeonpoong (YP), Hwangsookjong (HS), and Jakyeongjong (JK). Root yield of IDC was higher than that of PDC by 3.6 times because stem length, leaf area, and chlorophyll contents were increased, while discolored leaf ratio was decreased. Root yield of HS in PDC was highest among four varieties because chlorophyll contents, leaf area, and survived plant ratio were relatively high. Root yield of CP in IDC was highest among four varieties because of high leaf area and survived plant ratio, and low discolored leaf ratio. Ratio of rusty-colored root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by varieties, which was the highest in HS and the lowest in CP among four varieties irrespective of drainage classes. Total ginsenoside content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by drainage classes, which were high in IDC of good growth and low in PDC of poor growth. Total ginsenoside contents were high in JK and CP, while low in HS and YP both of drainage classes.
        12.
        198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삼의 종 및 품종간 생리적 특성을 알기 위하여 볏짚 해가림하의 동일한 환경조건하에서 재배된 Panax ginseng C. A. Meyer 인 자경종, 황숙종, 미마끼, 소련재배인삼 그리고 Panax quinque folium L.인 미국삼을 광도, 온도, 시기별 광합성능력과 기공, 엽록소, 비엽중 및 지상하부 형질들을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광포화점은 자경종, 황숙종, 미마끼 및 미국삼이 15,000 lux 내외였고 소련재배인삼은 10,000 lux 내외였 다. 2. 광합성 최적 온도는 자경종, 황숙종, 미국삼 및 미마끼가 20 ℃ 내외였으나 소련재배인삼은 15℃ 내외였다. 3. 광합성속도(생육기)는 미국삼이 7.8 mg(CO2 /dm2 /h) 정도로 가장 높았고, 자엽종. 황숙종, 미마끼가 약 6~7mg(CO2 /dm2 /h)였으며 소련재배인삼은 5mg(CO2 /dm2 /h) 정도로 가장 낮았다. 4. 암호흡속도는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달라지는 영향이었으나 종 및 품종간에는 비슷하였다. 5. 단위 엽면적당 기공수는 미국삼이 가장 많았고 소련재배인삼이 가장 적었으며 기공의 길이는 그 반대였다. 6. 엽록소함량은 미국삼이 가장 많았으며, 비엽중은 미마끼가 가장 높았다. 7. 2년근시 근중은 미국삼이 가장 무거웠고 소련재단인삼이 가장 가벼웠으나, 엽수는 자엽종, 황숙종, 미마끼가 많았고, 미국삼, 소련재배인삼 순으로 적었다. 8. 6년근주 근중은 자엽종, 황숙종, 미마끼가 가장 무거웠고. 미국삼 소련재배인삼 순으로 가벼웠으며, 엽수도 같은 경향이었다. 것으로 기대되었다.통옥수수보다 2∼3배 높았다. 4. 맛을 기준으로 한 수확적기는 출사 후 27일이었다. 가변성 고형물과 맛과는 같은 품종에서는 정의 상관이 있었으나 전당함량과 맛과는 관계가 없거나 부의 상관이 있었다. 전당함양과 가용성 고형물과는 관계가 없거나 부의 상관이 있었다.장백콩 및 봉의에서 그 차이가 현저하였다. 그러나 포장시험에서는 이와 같은 경향이 현저하지 않았다. 8. 수량구성요소중 개체당 협수 및 입수는 토양 pH가 낮은 경우에 크게 감소하였고 그 정도는 또한 품종에 따라 현저한 차이가 있어 단엽중과 황금콩에서 코고 장백콩, 봉의 및 외알콩 등에서 작았다. 그러나 협당 입수와 100입중은 토양산도에 따른 유의적 차이를 인정할 수 없었다. 9 종실수량은 품종. 토양산도간 및 이들의 상호작용에 모두 유의성이 인정되어 황금콩은 각 토양pH 수준에서 다른 품종에 비하여 가장 다수이었고 단엽콩과 장단백목은 pH 7 수준에서는 다른 품종에 비하여 다수이었으나 pH 5 수준에서는 황금콩이외의 품종에서는 현저한 차이가 없었다. 또한 토양산도간 차이는 장백콩에서는 거의 볼 수 없고 봉의와 외알콩에서는 미미하였으며 그 밖의 품종에서는 현저한 차이가 있었다. 10. 수량과 수량구성요소간의 상관은 개체당입수와 협당입수가 수량과 유의적 상관을 나타내었고 특히 토양 pH 5 수준에서 보다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개체당 협수는 pH 5 수준에서는 수량과 유의적 상관을 보였으나 pH 7 수준에서는 유예적 상관을 인정할 수 없었다. 11. 종실중의 단백질 함량도 토양 pH가 낮은 경우에 현저히 떨어졌는데 그 정도는 품종에 따라 현저한 차이가 있으며 장백콩. 장단백목 및 외알콩 등에서는 그 차이가 별로 없었다. 12. 시험결과를 종합해 볼 때 대체로 토양 pH가 5인 산성조건에서는 영양생장이 억제되어 경장, 절
        13.
        198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현재 줄기, 엽병 및 과실의 색에 의해 자경종, 황숙종 및 청경종으로 분류되어 있는 인삼의 변종들이 유전인자의 변이에 따른 것인지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국내 자경종, 황숙종의 종자와 2,3년생의 뿌리 그리고 청경종, 산양삼, 일본자경종, 황숙종, 미마끼와 미국삼의 2년생 뿌리를 사용하여 protein 과 esterase, phosphatase, GOT, LAP 및 peroxidase의 동위효소 표현형을 2∼30% polyacrylamide gradient tube gel을 사용 전기영동법에 의해 관찰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동일변종내에서 개체간 및 2년생 뿌리와 3년생 뿌리간에는 동일한 동위효소의 표현형을 가지고 있었으나 종자와 뿌리는 다른 표현형을 보였다. 2. 자경종과 황숙종의 종자는 protein 및 관찰한 모든 동위효소의 표현형간에 차이가 없었다. 3. 2년생 뿌리에서 국내인삼과 일본삼은 동일한 protein과 동위효소의 표현형을 보였으나 미국삼은 다른 표현형을 보였다. 따라서 본 실험결과로서는 국내인삼과 일본삼의 변종들은 모두 동일한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