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는 미디어의 발달로 자신을 표현하는 개성의 다양성이 중요시되고 있다. 현대인에게 외모관리는 긍정적인 자기애성향을 형성하는 역할을 하지만, 사회의 이 상적인 젠더 역할에 부합하는 신체를 기준으로 삼는 경우에는 부정적인 자아를 형성 하기도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여대생을 대상으로 젠더감수성 및 자기애성향이 외 모관리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 방법은 설문지법을 사용하였고 젠더감수성, 자기애성향, 외모관리행동, 인구통계학적 특성으로 설문 문항을 구성하 여 배부하였다. 314부를 최종 분석하였고 자료분석을 위해 SPSS 28.0 프로그램을 사 용하였다. 빈도분석,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 구의 결과로 젠더감수성의 모든 변수들이 자기애성향 중 ‘타인의존적’ 변수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자기애성향의 ‘자기주도적’ 변수와 ‘인정’ 변수가 외모관리행동의 ‘화장관리’ 변수, ‘성형관리’ 변수, ‘헤어스타일관리’ 변 수, ‘의복관리’ 변수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젠더 감수성의 ‘성 우월’과 ‘정체성’이 자기애성향 중 ‘타인의존적’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애성향의 ‘자기주도적’은 외모관리행동 중 ‘화장관리’, ‘헤어스타일관리’, ‘의복관리’, ‘체형몸매관리’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기애성향의 ‘타인의존적’은 외모관리행동 중 ‘화장관리’, ‘성형관리’, ‘체형몸매관리’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대생의 젠더감수성 및 자기애성향이 외모관리행동에 미치는 영향의 중요성을 밝혀 본 연구는 뷰티 산업 의 발전과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본 논문은 한국인 최초의 타문화권 여성 선교사인 김순호의 생애를 고 찰하고, 20세기 초 중국에서 중국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그녀의 선교 활 동이 젠더와 한국인이라는 민족적 정체성에 의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분석한다. 본 연구는 젠더화된 전기적 접근을 적용하여, 김순호의 활동을 동아시아 개신교 선교의 초국가적 맥락 속에 위치시킨다. 아울러 비서구 아시아 여성으로서의 그녀의 위치성이 구별되면서도 관계 중심적인 상호 문화적 실천을 가능하게 했음을 주장한다. 김순호는 ‘여성을 위한 여성 사역(Woman’s Work for Woman)’이라는 선교 이념에 기반하여 중국 에서 여성 문해 교육과 여성 중심 사역을 전개하였으며, 중국인 전도부 인들과의 협력적 선교 활동을 수행하였다. 본 논문은 이를 통해 근대 기 독교 선교 역사 속에서 한국 여성 선교사들의 종교적·사회적·상호문화적 기여를 재조명하고 이에 대한 학문적 관심을 새롭게 환기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21대 총선 당시 이슈 및 정치인 평가에 있어 젠더 격차가 존재했는지 여부와 우리나라 여성 유권자가 서구 국가의 여성 유권자와 같이 현대적 젠더 격차를 나타냈는지 아니면 전통적 젠더 격차에 머물고 있는지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이슈 평가는 현대적 젠더 격차와 전통적 젠더 격차가 혼재하는 양상을 보였다. 국가보안법과 집회/시위 자유 이 슈에서는 여성 유권자가 남성 유권자보다 보수적 선호를 보여 전통적 젠 더 격차를 보였지만 여성할당제, 한미동맹, 교육 평준화 이슈에서는 여성 유권자가 남성 유권자보다 진보적 성향을 보이며 현대적 젠더 격차를 드 러냈다. 반면 정치인 평가에서는 우리나라 여성 유권자의 현대적 젠더 격차가 보다 선명하게 확인되었다. 당시 선거에서 여성 유권자는 남성 유권자와 비교해 진보적 성향의 정치인에게 호감을 나타냈을 뿐만 아니 라 진보적인 정치인 중 여성 유권자와 젠더가 동일한 여성 정치인에게 더 호감을 나타냈다.
최근 우리사회에서 젠더갈등이 지역, 이념, 세대와 더불어 새로운 갈등 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20대 대통령선거를 통해 유권자의 관심이 집중되 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청년세대 남녀 간 갈등으로 취급되었던 젠더갈 등 이슈가 20대 대통령선거에서 쟁점으로 부각되면서 유권자의 주요 정 당 대통령후보에 대한 평가와 투표선택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를 경험 적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당시 논쟁이 되었던 젠더갈등 이슈로 여성가족 부 폐지를 비롯해 여성할당제 폐지, 여성 병역의무화, 남성 육아휴직이 며, 주요 정당의 대선후보 평가를 후보 호감도와 국정운영 능력 평가로 분석한 결과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의 호감도와 국정운영 능력 평가 전반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친 젠더갈등 이슈는 여성가족부 폐지였다. 또한 여성가족부 폐지 외 두 후보의 평가에 영향을 준 젠더갈등 이슈는 여성 병역의무화와 남성 육아휴직이었다. 마지막으로 두 후보에 대한 유 권자의 투표결정에 영향을 준 젠더갈등 이슈는 여성가족부 폐지로, 여성 가족부 폐지가 유권자의 대선 후보자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는 물론 투표 선택에도 결정적 영향을 준 선거의 쟁점 이슈임을 여실히 증명했다.
2022년 한국 20대 대선에서 20대 이하 청년들의 후보 지지 성향은 성 별에 따라 매우 큰 차이를 보였다. 남성 다수가 보수 후보를 지지한 반 면 여성 다수는 진보 후보를 지지하였다. 이 현상은 성별 대결 의식 또 는 젠더 의식에 따른 이념 차이에 기인한 것으로 해석되었다. 20대 대선 의 설문조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성별과 이념은 모두 후보 지지에 영 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양 변수는 상호 독립적으로 작용한 것 이 아니라, 젠더 차이가 이념의 부분 매개 변수로 작용하여 이념이 젠더 변수를 매개로 선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여성이 남 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진보적인 이념을 가지고 선거에서는 진보 정당에 투표하는 경향인 현대적 젠더 격차가 한국의 20대 이하 유권자에게 나타 난 결과로 해석된다. 현대 산업 사회의 발전과 젠더 평등 의식의 강화에 따라 현대적 젠더 격차가 청년층에게서 보다 뚜렷하게 나타나는 경향을 볼 때, 이후 사회경제적 변수인 젠더에 따라 정치적 선택 차이가 더 커 지는 경향이 나타날 것이다.
This study examines how the concept of gender fluidity—viewing gender identity as a fluid and wide spectrum—is represented in modern knit fashion collections. The period spring/summer 2017–fall/winter 2021, when gender-related fashion keywords started attracting attention, was limited to the last five years, and the results of a case analysis focused on a total of 357 knit fashion photos are as follows. First, the androgynous compromise through the mixing of heterogeneous elements appears as a mix-and-match style due to the patchwork of heterogeneous materials and forms that borrow or share masculinity and femininity. Second, it was confirmed that the dismantling exaggeration caused by the destruction of the size and form of clothes was an avant-garde image that exaggerated the size or length of clothes or destroyed ideas and forms. Third, the exposed sensuality caused by the deformation of the fluid knitting technique was shown in the form of proudly expressing sexuality by exposing the body either using the cut-out technique or through the loose texture of the knit. Knit fashion can highlight decorative effects using handcrafted techniques and express a detailed or coarse sense of organization depending on the density. In addition, since it is possible to create a complex image by juxtaposing and mixing various knit structures, it was confirmed that it is a suitable material for expressing gender fluidity flowing between men and women in fashion.
20대 대선(大選)은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부정적 정치유산을 남긴 나쁜 선거로 기록될 것이다. ‘젠더 갈라 치기’를 시도해 사회통합을 저해하고 훼손하는 선거운동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젠더 갈라치기는 정치적으 로 두 가지 측면에서 주목해야 할 현상이라고 보여진다. 하나는 우익대중주의와 남성우월주의 등을 중핵 으로 하는 우파 포퓰리즘, 이른바 ‘트럼프주의(Trumpism)’가 한국에도 상륙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젠더 문제가 대한민국 사회갈등의 새로운 축의 하나로 등장했다는 것이다. 2030세대를 중심으로 상당수 의 여성들은 이에 대해 깊은 우려와 경계심을 드러냈고, 이것이 정치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사회구조적 성차별을 받지 않고 여성으로서 안전한 삶을 살고 싶은 여성들의 욕구가 투영된 것이라 고 볼 수 있다. 이런 여성들의 욕구는 정치적 구호나 레토릭으로 충족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관행과 절차, 시스템이 변화할 때 가능한 것이다. 복지국가는 역사적으로 이런 일을 가능하게 하는 정치경 제적 메커니즘이었다. 이에 본 논문은 젠더불평등을 개선하기 위한 사회정치적 전략 수립의 일환으로 ‘젠더친화적 복지국가’에 주목하였으며, 이를 복지이론의 측면에서 검토하였다. 본 논문은 젠더친화적 복 지국가론이 ‘모두가 평등하고 안전한 정치’를 결행하는 데 있어서 적지 않은 이론적 기여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주장한다.
This study aims to critically analyze how gendered spaces and gender images are expressed verbally and non-verbally in the lates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advertisement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gendered space appeared although it had nothing to do with the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devices or advertisement content. The gender-specific spatial distinctions and restrictions fully reflected the stereotypes of gender roles. Sexist images also emerged in the verbal and non-verbal expressions with images of women being reproduced in a more negatively compared to that of men. Regarding frequency, many aspects limited and revealed “the differing interests and characteristics of gender”, which were expressed both verbally and non-verbally. The emphasis on women's appearance stood out non-verbal, albeit superfluously. It is a problem that these gender images and perceptions are fixed or reproduced through mass media.
이 글은 김인순 소설에 나타난 젠더서사의 특징을 통해, 젠더인식이 작가의 디아 스포라 정체성을 어떻게 담고 있는가를 논의하였다. 『춘향』과 『녹차』에서는 가부장 제의 폭력구조가 젠더관계를 중심으로 반복적으로 서사되는데, 이러한 서사 구조가 아버지에 대한 거부와 동시에 어머니에 대한 부인, 이를 바라보는 딸의 서술을 통해서 전개되고 있다는 점을 제시하였다. 이 글은 작가의 어머니에 대한 묘사가 ‘희생자’ 와 ‘전복자’ 사이에서 이중적으로 극단화되고 있는 것에 반해, 냉정한 위치에서 객관적인 서술자로 등장하는 딸에 대한 묘사는 극히 제한적이라는 점을 주목하면서, 어머니와 딸 사이에서 발생하는 서사적 간극을 분석하였다. 이 간극은 김인순의 민족 정체성에 대한 내면의 시선이자 고백이라고 볼 수 있으며, 작가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상처를 극복하고자 하는 과정이라고 하겠다. 김인순 작품에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족제재, 전기체 서사, 여성서사, 모녀서사 등은, 김인순 문학의 디아스포라 위치와 좌표를 구성하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한국사회에서 노인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기대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노인의 행복에 대한 관심이 매우 증대하고 있고 노년기의 행복에 대한 연구가 많아지고 있다. 그런데 이같은 노년기의 행복에 관한 연구에서 젠더의 차이가 쉽게 간과되는 경향이 있다. 한국사회의 경우 생애사적으로 남녀 간의 경험차가 상당하다는 점에서 젠더 차이에 기반한 노년기 행복 연구에 필요해 보인다. 이런 문제의식 하에 본 연구는 젠더 차이가 사회적 지지와 노년기의 행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였다. 여성노인과 남성노인 간 사회적 지지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사회적 지지의 하위요인인 물질적 지지와 긍정적 상호 작용이 젠더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행복에 관한 분석에서도 젠더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년기 행복에서 사회적 지지는 두 집단 모두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사회적 지지의 확대와 노년기의 행복 증진을 위하여 어떤 노력이 수반되어야 하는지 제언하고, 동시에 그것이 갖는 함의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1960년대 인권운동의 영향으로 동성애나 자유, 평화 등이 현대 사회문화 전반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하였다. 퀴어 코드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동성애, 드랙킹/퀸,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 기타 성소수자들의 정체성을 둘러싸고 다양한 담론들이 생산되었다. 이 담론들은 뮤지컬에도 영향을 끼쳤고 그 중 뮤지컬 <헤드윅>, <킹키부츠>는 각각 트랜스젠더와 드랙퀸을 직접적인 소재로 삼았다. 여기서는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정체성 이론 가운데, 젠더의 역할, 모방성, 수행성, 에고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작품을 분석하였다. <헤드윅>과 <킹키부츠>에 나타나는 젠더의 정체성은 사회의 보편적인 성을 표방하면서 주체의 재의미화를 도모하는 특징을 갖는다. 결국 두 작품의 주인공의 경우 주체가 호명에서 복종하지 않는 잉여물들이 현재의 권력에 대립 하고 전복하지만, 이는 단순히 규범 속 권력의 재배치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즉 이미 사회규범상 정해져 있는 젠더의 역할 속에서 남자와 여자라는 보편적인 성 역할을 치환하는 것에 불과하다 는 것을 볼 수 있다. 주인공의 정체성은 젠더와 같이 유동적인 의미를 가지며, 다중적인 젠더 정 체성은 주체의 의미를 재구성하는 동시에 전복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말해준다. 이러한 주체에 대한 재의미화 시도는 기존 성, 젠더, 섹슈얼리티까지 전복시키며 한 인간의 성향과 주체적인 자아 정체성을 상징화한다.
이 글은 한국교회가 직면한 수직적, 위계적 리더십 구조를 극복하 기 위한 선교적 대안으로서 젠더 통합적 리더십(gender inclusive leadership)을 제안한다. 현대의 한국사회는 교육의 기회에 있어서는 남녀의 차별이 없는 것 같으나 일단 사회 속으로 진출하게 되면 심각한 성차별의 유리천장을 경험한다. 그런데 한국교회 안에서의 성차별의 문화는 사회보다 더 심각하다. 이 글은 이어서 여성의 리더십을 증진하기 위하여 리더십의 발휘에 있어서 여성과 남성이 어떻게 차이가 있는지를 조사한 연구들을 살펴보 았다. 성과 리더십의 관계를 규명하는 연구들은 1980년도부터 본격화 되었는데, 특히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 더 민주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는 경향이 있으며, 거래적 리더십보다는 변혁적 리더십을 발휘하는 경향이 있음이 밝혀졌다. 이런 여성적 리더십은 조직문화 안에서 보다 다양한관점을 제공하여 의사결정과정에 보다 바람직한 선택을 하도록 돕는다. 따라서 최근에는 여성들이 리더십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토록 함으로써 조직문화의 효율성을 꾀하고 있다. 이런 연구에 기초하여 선교적 과제로서의 젠더 통합적 리더십의 함양을 위하여 필자는 몇 가지 방안을 제안하였다. 첫째, 젠더 통합적 리더십의 형성을 위해서 영적 리더로서 잠재력 있는 여성목회자들을 발굴하고, 여성이 리더십 지위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야 한다. 둘째, 여성 스스로의 리더십 역량의 증진을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 다. 셋째, 젠더 통합적 리더십의 형성을 위하여 여성들에게 필요한 또 하나의 과제는 자기연민과 수동성을 극복하는 것이다. 넷째, 여성적 리더십의 바람직한 모델을 현장의 이야기 속에서 발굴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이런 긍정적 여성리더의 이미지를 구축함으로 더욱 구체화되 기 때문이다. 다섯째, 기혼여성 목회자들의 목회영역의 경력단절 현상 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여섯째, 온전한 젠더 통합적 리더십의 형성은 남성들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This research used an experimental design in an effort to assess the influence of brand gender and salespeople on the attitudes toward brands according to the males' gender identity traits. The study used a three-way split-plot experimental design, and data were analyzed by t-tests, and ANOVA. The subject of this research was men in their 20s and 30s, and a total of 178 people were selected through convenience- sampling.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masculine male consumers preferred masculinity fashion brands; however, androgynous consumers preferred brands that reflect androgyny. Second,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brand attitude according to the gender of the salesperson for the masculinity group, but the androgynous group estimated the brands as better when the salesperson was female. Third,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the brand attitudes among consumers according to gender of the salesperson for the Galaxy; however, for Solid Homme, brand preference was stronger when the salesperson was a woman. Fourth, the influence of brand gender and salesperson gender on brand attitudes differed according to the gender of the consumer. Therefore, apparel companies must clearly understand the characteristics of consumer gender identity and execute proper marketing strategies in order to induce stronger positive attitudes toward their brands. Moreover, apparel companies should perceive that brand gender and the gender of the salesperson can consequently encourage brand preferences.
최근 도시 공간에 대한 사회적 안전성에 대한 수요가 증대됨에 따라, 젠더에 따라 특성화된 공간 점유와 사용이 나타나는 젠더화된 공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젠더화된 공간에 대한 연구는 대개 담론을 중심으로 한 이론 측면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실제 도시 공간에서의 실증적 분석이 매우 미비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공간 조직 관점에서 이러한 젠더화된 공간 유형들이 도시 공간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탐색하는데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 도시의 토지이용과 경제활동이 구체적으로 재현되고 있는 도시 건물의 용도별 공간 분포를 탐색하기 위해, 서울시를 대상으로 공간 젠더링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공간 점유 측면에서 남성적 공간으로 유형화되는 지역들이 여성적 공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젠더화된 공간들은 주로 도시 중심부에 집중적으로 혼재되어 분포하고 있어 서로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개별적인 젠더별 공간 점유는 연속적 공간에서 국지적인 공간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This study explores gender images represented in the works of women artists from the Middle East, where male chauvinism is recognized to be more predominant than elsewhere. The artists included in this study such as Mona Hatoum, Shirin Neshat, Lida Abdul and Sigalit Landau are Post-Feminist generation of artists who were born in the Middle East but spent significant amount of time in the West. In addition, they were trained as artists under the influences of the Western Feminist Art. This particular group of female artists pays much attention to the ontological question of their identities rather than male/female inequality, and each artist represents men and women in the ways that can hardly be found in the works by women artists in the West. These artists not only connect gender identities to the socio-political geography of the Middle East but also deconstruct Western stereotypes of men and women from Arab world. The paper focuses on the way these women artists incorporate male/female vs. culture/nature dichotomies into their works to subvert the premises on which Western Feminism has been based and not only to cast light on women's freedom and their ontological conflicts but also to emphasize social suppression inflicted upon men. In such process, these artists resist stereotypical images of Middle Eastern men and women widely circulated in the mainstream media of the W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