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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Abstract Purpose : To determine the perceptions of soft contact lens wearers regarding contact lens wear and care, and their knowledge of adverse effects of contact lens wear by self-assessment. Methods : An online survey using smartphone was conducted by Naver and Google questionnaires among university students who have experience wearing soft contact lenses. Results : Two hundred twenty-eight soft lens wearers were participated in the study. The average age was 20.9±1.7 years (female 72.8%; male 27.2%) were university students. Approximately 25.4% of respondents did not receive training and practices for safe soft lens wear and 14.1% evaluated themselves as poor at wearing and caring for soft lenses. The most uncomfortable symptom of soft lens wear was dryness at 76.3%, and 36.0% experienced soft lens-related adverse events. The higher type of adverse event was conjunctivitis, and the most common self-reported cause of contact lens-related adverse events was improper lens care and non-compliance to lens wear regimens. Conclusion : Based on the self-assessment of soft lens care that resulted from this survey, we believe that a more proactive approach to intervention by contact lens practitioners is still needed to prevent the risk of adverse events and improve soft lens wearer behavior. Key words : Compliance, Contact lens-related adverse events, Self-assessment, Soft contact lens Authors ORC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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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OSDI 설문조사를 시행하여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과 각막굴절교정수술 응답자 사이에서 안구건조 유병률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방법 :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또한 정시안을 대조군으로 사용하여 두 그룹을 비교하였다. 안구건조증은 OSDI 설문지를 이용하여 평가하였고, 안구건조증은 OSDI 점수에 따라 경도(13~22), 중등도 (23~32), 중증(33~100) 건성안으로 분류하였다. 결과 : 콘택트렌즈 착용에 62명, 굴절교정수술에는 49명, 대조군에 68명이 본 연구에 포함되었다. OSDI 점수는 두 그룹 모두 대조군 보다 높았으나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과 굴절교정수술 사이에 안구건조 유병률은 통계적으로 차이가 없었다. 안구건조는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자의 53.2% (n=33), 굴절교정 수술자의 53.1%(n=26), 대조군은 30.8%(n=21)로 나타났다. 결론 : 본 연구에서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과 각막굴절교정수술 모두에서 안구건조증의 유병률은 50% 이상으로 대조군보다 높게 나타났고, 두 그룹의 안구건조 유병률은 거의 같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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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시력보정용 안경의 사용은 개개인의 특성마다 다른 사용실태를 보여주고 있다. 특성별 다양한 사용실태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고 안경사에 대한 간접적인 사회적 인식을 보며 지향해야 할 방향에 대한 정립에 활용 되고자 한다. 방법 : 연구방법으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RDD(random digit dialing) 방식의 CATI(computer assisted telephone interviewing)를 이용하여 구조화된 웹 설문지를 사용하여 조사하였다. 결과 : 성인의 연도별 시력보정용 안경 교체주기는 2년 이상이 2015년 46.0%, 2019년 50.7%였다. 청소년의 연도별 교체주기는 6~12개월이 2015년 44.8%, 2019년 46.5%였다. 성인의 연도별 사용하는 콘택트렌즈의 종류는 2015년(52.8%)은 '연속착용 렌즈'가 높았으며 2019년(48.9%)은 '원데이 렌즈'가 가장 높았다. 청소년의 연도별 사용하는 콘택트렌즈의 종류는 2015년(42.3%)과 2019년(46.7%)은 둘 다 ‘연속착용 렌즈’와 ‘원데이 렌즈’가 동일 했다. 성인의 연도별 시력 검안 장소는 안경원이 매년 높게 나타났고, 고려요인은 매년 안경 구입 시 안경렌즈의 중요가 높았다. 안경원 선택 시 고려요인은 합리적 가격(53.4%)과 정확한 시력검사(47.7%)로 나타났다. 결론 : 성인의 교체주기는 길어져만 가고 전문지식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상황에서 안경 판매사라는 인식을 탈피하여 시력검안전문가로서의 역할을 인지하고 사람들에게 점차 정착시켜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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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근시 교정을 위한 라섹수술안과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안에서 고위수차에 의한 시력의 질을 비교 평가하였다. 방법 : 라섹수술안 40명의 80안, 콘택트렌즈 착용자 20명의 40안, 정시안 19명의 38안을 대상으로 하였다. 단안의 나안 시력 1.0 이상이 대상자의 기준이 되었다. 밝은 조명과 어두운 조명 상태에서 고대비와 저대비시력 검사 및 대비감도 검사를 시행하였다. 파면수차 분석기(KR-1W, Topcon)를 이용하여 4 mm와 6 mm 동공 크기에 따라 눈의 고위수차를 측정하였다. 결과 : 밝은 조명상태에서 고대비시력과 저대비시력은 서로 다른 시력교정 방법에 따라 정시안과 통계적인 차이가 없었으나, 어두운 조명상태에서는 세 그룹 사이에서 고대비시력과 저대비시력은 각각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고대비시력; p=0.031, 저대비시력; p=0.025). 대비감도는 밝은 조명과 어두운 조명상태 모두에서 3cpd 를 제외한 6, 12, 18cpd 공간주파수에서 라섹수술안과 소프트렌즈 착용안사이에 통계적인 차이가 있었다(6cpd; p=0.000, 12cpd; p=0.000, 18cpd; p=0.000). 고위수차는 4 mm와 6 mm 동공 크기 모두 두 그룹사이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전체고위수차; p=0.000, 코마수차; p=0.000, 구면수차; p=0.000). 결론 : 라섹수술안, 소프트렌즈 착용안 및 정시안은 밝은 조명상태에서는 시력의 질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지만 동공의 크기가 커질수록 증가하는 라섹수술안의 고위수차량은 밤 동안에 시력의 질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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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각막굴절교정수술 후 콘택트렌즈 착용자들의 실태를 조사하고 수술 후 각막 곡률과 국내 유통 중인 콘택트렌즈의 직경과 베이스 커브를 분석하였다. 방법: 각막굴절교정수술을 한 26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콘택트렌즈 착용 실태를 분석하고, 각막굴절교정수술자의 각막 곡률을 측정 하였다. 국내 유통되는 37개 업체에 328종류 소프트 콘택트렌즈의 베이스커브와 렌즈 직경을 조사하고 분석하였다. 결과: 각막굴절교정수술 후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거나 착용한 경험이 있는 경우는 16.5%로 나타났으며, 착용목적으로는 미용목적이 81.4%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다. 콘택트렌즈 구입 장소는 안경원이 86%였으며, 88.4%가 미용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콘택트렌즈 구입 시 수술 사실을 58.1%가 알리지 않 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65.1%가 어떠한 검사도 하지 않고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콘택트렌즈 착용 시 불편사항은 39.5%가 건조함, 18.6%가 렌즈의 움직임으로 불편하다고 답하였으며, 충혈 14%, 눈물 흘림 4.7%, 통증 2.3% 순으로 나타났다. 콘택트렌즈 착용자 중 25.7%가 계속해서 착용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수술 후 flat한 각막 곡률의 평균은 8.41±0.31mm, steep한 각막곡률의 평균은 8.21±0.34mm 로 평편하게 변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콘택트렌즈의 베이스 커브는 8.6mm 70.7%, 직 경은 14.0mm 41.2%, 14.2mm 35.1%로 가장 많았으며 피팅할 렌즈의 종류가 한정적이다. 결론: 시력교정을 위해 각막굴절교정수술을 하였지만 미용적인 목적으로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경우가 있었다. 수술 후 각막은 편평하게 변화했으며 착용하게 될 렌즈의 종류가 한정적으로 자세한 검사나 부작용 에 대한 설명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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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각막굴절교정렌즈 착용 후 시력의 질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시력의 질과 객관적 시력을 측정하 고 착용 전과 비교하였다. 방 법: 각막굴절교정렌즈를 처음 처방받은 사람으로 매일 밤에 적어도 8시간 이상 각막굴절교정렌즈를 착용할 수 있으며 굴절이상도가 근시 -6.00 D 이하, 난시 -2.00 D 이하인 45명(85안)을 대상으로 하였다. 굴절검사는 자동굴절검사기를 이용하였고, 시력은 LCD Chart ETDRS를 사용하였다. 시력의 질 평가를 위 해 OQAS(optical quality analysis system II)를 이용하여 MTF(modulation transfer function), Strehl ratio, OSI(objective scattering index)와 객관적 시력 OV(OQAS values)를 측정하였고, 각막굴절교정렌즈 착용 전에는 구면 굴절력과 원주 굴절력을 시험용 안경렌즈로 교정한 후 측정하였다. 검사값은 SPSS 18.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유의수준은 p<0.05로 하였다. 결 과: 각막굴절교정렌즈 착용 후 나안시력은 각막굴절교정렌즈 착용 전 0.79±0.24 LogMAR에서 1개월 후 0.03±0.05 LogMAR로 유의하게 개선되었고(p<0.001), OQAS로 측정한 객관적 시력 OV100% 및 OV20%는 렌즈 착용 전 교정시력과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p>0.05), OV9%는 착용 전보다 유의하게 저하되었 다(p=0.011). MTF 값과 Strehl ratio는 각막굴절교정렌즈 착용 후 착용 전보다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p<0.05), OSI 값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5). 결 론: 각막굴절교정렌즈 착용 후 나안시력이 개선되었고 시력의 질을 평가한 MTF cutoff, Strehl ratio 및 OSI 값은 정상 범위 내의 값으로 측정되었으나, 시력의 질은 착용 전보다 저하되고 저대비 객관적시력은 안경렌즈에 의한 교정보다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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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의 미용칼라 콘택트렌즈 착용실태를 조사하여 올바른 착용 및 관리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데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방법: 2012년 6월부터 2013년 5월까지 콘택트렌즈를 구매하고자 안경원에 내원한 고객 중 설문에 응한 여자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500명(중학생: 186명, 고등학생: 158명, 대학생: 1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결과: 총 대상자 500명 중 316명(63.2%)이 미용칼라렌즈를 착용하였으며, 그 중 191명(60.45%)이 2조 이상의 렌즈를 보유하였다. 처음 착용 시기는 중학교 1학년 때가 149명(47.15%)으로 가장 많았고, 친구의 영향이 236명(74.68%)으로 가장 많았다. 미용칼라 콘택트렌즈 선택의 기준은 색상이 140명(43.06%)으로 가장 많았고, 하루 착용시간은 4~6시간이 86명(27.22%)으로 가장 많았으며, 렌즈 교체주기는 1~3개월이 81명(25.63%)으로 나타났다. 친구와 함께 미용칼라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경험은 102명(32.28%)이 ‘있다’로 응답하였으며, 보관용기에 대한 소독은 ‘한다’가 220명(69.62%)이었으며, 용기의 교체주기는 1~3개월이 76명(47.27%)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미용칼라 콘택트렌즈에 대한 가장 큰 부작용은 건조감(빈도: 2.72±1.05, 정도: 2.79±1.24), 불편감(빈도: 2.43±0.89, 정도: 2.39±1.15) 순으로 나타났다. 결론: 미용칼라 콘택트렌즈의 착용이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처음 착용시기도 어려지고 있으나, 관리방법 및 취급에 대한 지도가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보관용기를 포함한 콘택트렌즈 관리와 교체주기에 대한 충분한 지도 및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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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본 연구는 임상에서 건성안의 진단 및 눈물막의 평가 방법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Tear Film Break-up Time(BUT) 검사를 통해 BUT의 평균값을 알아보고 콘택트렌즈 착용자와 비 착용자와의 값을 비교 하였다. 방법: 대상자는 눈물의 분비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안과적 질환을 동반하지 않은 20~40대까지의 성인남녀 155명(310안)을 대상으로 BUT값을 측정하였다. 결과: BUT 평균치는 남성이 12.585±3.999초, 여성은 9.761±3.339를 나타냈으며, 콘택트렌즈 착용자와 미 착용자의 BUT는 콘택트렌즈 착용자가 10.516±3.244초, 콘택트렌즈 미 착용자가 12.198±4.158초로 나타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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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0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Purposes : The effect on corneal swelling and curvature changes in the region of center and peripheral under wearing of therapeutic lenses on a daily and extended wear basis is analyzed. Methods : Thirty three college students(22.4±1.92 years old. 12 males and 21 femaJes) who consent to this clinical triaJ and have no ocuJar surgicaJ history and contact Jens complications were participated in clinical trial. Six therapeutic Jenses which are being prescribed most commonly in the clinic were fitted on the r ight eye(wear group) and no Jens fitted on the Jeft eye(control group). Each eye was examined after 8hours and 24 hours to compare cornea thickness and curvature changes. ln order to fit another Jens in turn. 48 hours interval at the !east was required and no other lenses were not allowed during trial Jens wear. Results : Comeal swelling induced by therapeutic soft contact Jens wear was significantly different in 8 hours(F=33.00. p=O.OO) and in 24 hours(F=38.83. p=O.OO). The degree of swelling in 8 hours of Jens wear was : A Jens(HENIA+ NV. WC : 38%. Dk/t : 7.86) 3.57±2.22%. D Jens(HEMA, WC : 55%. Dkft: 15.68) 3.18±2.05%. F Jens(HEMA+NVP, WC: 55%, Dk/t: 15.92) 2.79±1.61%. C Jens(Vifilcon A. WC: 55%, Dk/t : 23.88) 1.54±1.66%. B Jens(Ocufilcon D. WC: 55%. Dk/t : 26.85) -0.59±2.13%, E Jens(Lotrafilcon A. WC : 24%, Dk/t : 160.92) -0.70±1.53% in that order. The degree of swelling in 24 hours was : A Jens 8.50±3.71. D Jens 8.16±3.58%. F Jens 6.68±3.66%, C Jens 4.31±2.11%. B Jens 2.86±2.84%. E lens -0.03±1.97% respectiveJy. The order in 8 hours was ass that in 24 hours. Conclusions : Therefore. B Jens, C lens, E Jens are found to be more suitabJe for therapeutic Jens in this study. In case of A Jens, D Jens, F Jens which caused significant swelling, in order to confirm if those lenses are suitable for therapeutic Jens, further study on deswelling during day time after extended Jens wear is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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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0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Ov앉night Orthokeratology 콘핵트렌즈 착용자 28명 (56안}을 대상으로 각막두께의 변화률 분삭하가 위하여 Optical Coherence Tomography와 Orbscan Pachymetry System올 이용하여 렌즈 착용 전과 렌즈 착용 1 개월 후의 각막중심부 두께를 측정하였다. Ortho-K 콘택트렌즈률 착용하기 전 Optical Coherence Tomography와 Orbscan Pachymetrγ System으로 측정한 각막중심부 두째는 517.7 :t 33.4 /ßII와 530.4 :t 42.1 /ßII로 Orbscan Pachymetrγ Sys따n으로 측정 한 값야 12.7 μm 정 도 더 두꺼 웠고(t = 7.01, p = O.αxx>>, 푸 측정값 사이에 높은 상관판계가 있었다(OCT 측정값= 112.8 + 0.71없4 x OPS 측정값; r == 0.96, p < O.α)()1). Ortho-K 콘태트렌죠훌 1 개월 홍안 확용하였옳 때 각막 중성 부 두께의 벌향는 〔빼cal Coh없nce Tomogra야lY 측정 값α114.9 土9.3 /ßI1(514.3 土38.9 짜에 서 499.4 土40.7 따1), Orbscan Pachyme따T System 측정 값이 8.5 ::t 15.6 때1(526.0 土49.1 때1에 서 517.5 ::t 42.6 짜} 각각 감소하였으나(OCT : t = 5.81, p =: O.αX>; 0똥 : t := 2.72, p == 0.016), 두 기기로 측정한 작막두께의 평균 변화도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t = -0.84, p == 0‘ 416), Orbscan Pachymetry System으로 촉정 한 각막 풍간주변부 두쩨논 14 따l 정 도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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