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숙 시기와 이삭 내 위치에 따른 과피 두께 및 립중의 변화를 조사 이들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등숙 시기별 과피 두께의 변화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과피 두께는 수정 후 18일 전에 결정되는 것으로 판단되며 식미가 우수한 찰옥수수 품종 육성을 위한 과피 두께 조사는 풋이삭 수확 적기뿐 만 아니라 이 그 후에 실시하여도 풋이삭 수확 적기와 동일한 관측치를 획득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립중은 최초 조사기인 수정 후 18일에서부터 계속 증가하다가 35일경 이후 부터는 비슷한 무게를 유지하였으며 등숙 시기별 과피 두께의 변화와는 통계적 상관 관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전분 축적과 종자의 성숙을 통한 종자 부피의 증가와 과피 두께 변화는 서로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삭 내 위치에 따라 하부에서 상부로 갈수록 과피 두께 및 립중의 평균은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며 이들의 표준편차는 중앙부에서 안정되고 작게 조사되었다. 또한 이삭 내 위치에 따른 과피 두께 및 립중의 평균간에는 두 품종 모두 정의 상관 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로서 찰옥수수 품종 육성과정에서 과피 두께를 위한 시료의 채취는 이삭 중앙부로부터 샘플을 취하는 것이 변이가 적고 평균적인 관측치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기 축산을 위한 여름철 사료작물인 수수 수단그라스교잡종은 생산성이 높고, 잡초발생이 미미하며, 병충해에 의한 피해도 작아서 무농약 재배에 적합하다. 그러나 수수 수단그라스 교잡종은 당 함량이 부족하고, 수분 함량이 높아서 낙산발효로 인해 사일리지 품질에 문제가 있다. 최근 육성된 BMR (Brown Mid Rib) 품종은 줄기 내 당도가 높게 개발되었다. 따라서 본 시험은 기존의 수수 수단교잡종과 BMR 수수 수단교잡종을 재배하여 사일리지로 제조하고, 수분 조절 및 영양소 보충을 위해 파옥쇄를 첨가하여 사일리지의 품질변화를 관찰하였다. 수수 수단교잡종과 BMR 수수 수단교잡종 사이에 생육특성 및 생산성은 차이가 없었으나 줄기내 당 함량은 BMR 품종이 약 2B˚ 정도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p<0.05). 유기산 중 lactic acid의 비율은 대조구(SX17품종)의 78.5%에 비해 BMR 품종은 82.8%로 유의적으로(p<0.05)에 높았고, butyric acid의 비율은 대조구(SX17품종)의 18.5%에 비해 BMR 품종은 9.8%로 유의적으로(p<0.05)에 낮아서 BMR 품종을 사용할 경우 품질이 크게 개선되었다. 파옥쇄 첨가시 첨가수준간에는 NDF 및 ADF 함량은 대조구(SX17) 품종과 BMR 품종(Diamond BMR) 모두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p<0.05). TDN 함량 역시 대조구(SX17) 품종의 56.2와 BMR 품종(Diamond BMR)의 57.1간에는 유의적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파옥쇄 첨가시에는 대조구(SX17) 품종과 BMR 품종(Diamond BMR) 모두에서 파옥쇄의 첨가수준에 따라 TDN 함량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p<0.05).
This work was conducted to assess the use of Near-infrared reflectance spectroscopy (NIRS) as a technique to analyze nutritional constituents of Distillers dried grain with solubles (DDGS) and corn quickly and accurately, and to apply an NIRS-based indium gallium arsenide array detector, rather than a NIRS-based scanning system, to collect spectra and induce and analyze calibration equations using equipment which is better suited to field application. As a technique to induce calibration equations, Partial Least Squares (PLS) was used, and for better accuracy, various mathematical transformations were applied. A multivariate outlier detection method was applied to induce calibration equations, and, as a result, the way of structuring a calibration set significantly affected prediction accuracy. The prediction of nutritional constituents of distillers dried grains with solubles resulted in the following: moisture (R2=0.80), crude protein (R2=0.71), crude fat (R2=0.80), crude fiber (R2=0.32), and crude ash (R2=0.72). All constituents except crude fiber showed good results. The prediction of nutritional constituents of corn resulted in the following: moisture (R2=0.79), crude protein (R2=0.61), crude fat (R2=0.79), crude fiber (R2=0.63), and crude ash (R2=0.75). Therefore, all constituents except for crude fat and crude fiber were predicted for their chemical composition of DDGS and corn through Near-infrared reflectance spectroscopy.
We report the development of new anthocyanin-rich grain corn hybrid variety ‘Saekso 2’. The seed parent, HA3 and the pollen parent, HA4 was developed from breeding materials collected from China in 2008 and from Canada in 2000, respectively. The hybrid was made in the winter of 2010/2011 and evaluated in Hongcheon for 3 years. After evaluation, the selected variety was named ‘Saekso 2’ and was approved for a variety registration in 2017. Anthocyanin content of Saekso 2 in grain was 685 mg/100g and was much higher than that of Saeko 1(0mg/100g). Since regional tests was conducted in only Gangwon province, it is recommended only in that region for commercial cultivation. For the highest content of anthocyanin, it is best to harvest grains at around 45 days after silking. Saekso 2 is the first hybrid bred specifically for processing for high anthocyanin production.
본 연구에서는 단옥수수 주요 품종인 고당옥과 구슬옥을 재배하여 고품질 단옥수수 생산 재배법을 보급하기 위한 기 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종실의 등숙 중 이화학적 특성 변화를 조사하였다. 파종시기와 관계없이 등숙이 진행됨에 따라 수 분 함량은 감소하고, 종실 100립의 생중과 건중은 증가하였 고(p<0.05), 파종시기가 늦어질수록 100립중의 증가 속도는 느려졌다. 종실의 조단백과 조회분 함량은 출사 후 일수가 경과함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 조지방 함량은 유 의하게 증가하였다(p<0.05). 단옥수수 종실의 총 유리당 함 량은 파종시기와 관계없이 출사 후 일수가 경과함에 따라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나(p<0.05), 유리당을 구성하는 fructose, glucose, sucrose와 maltose의 조성은 파종시기에 따라 차이를 보였으며 그 중 sucrose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종 실의 전분 함량과 경도는 출사 후 일수가 경과함에 따라 유 의하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p<0.05), 전분 함량의 증 가 속도 역시 100립중과 마찬가지로 파종이 늦어질수록 느 려지는 경향을 보였다. 수확 적기의 종실 수분함량은 68~ 69% 정도였으며, 전분 함량은 7월 10일 파종이 가장 높았 고 7월 30일 파종이 가장 낮았다. 적기에 수확한 단옥수수 의 단맛을 비교한 결과 고당옥은 4월 10일 파종한 것에 비 해 7월 20일, 7월 30일 파종이 약 1.8배와 1.4배 단맛이 높 은 반면 구슬옥은 파종시기와 상관없이 단맛의 정도가 비슷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간식용 풋옥수수로 이용되는 찰옥수수 주요 품종인 찰옥 4호와 일미찰을 2기작 재배하여 품질 좋은 찰옥수수 생산을 위한 재배법을 확립하고자 이삭과 종실 특성 변화를 조사하였다. 2기작 재배시 출사일수는 후기작이 전기작 보다 약 20일 정도 빨라졌고, 출사에서 수확적기까지는 약 10일 정도 느려졌다. 파종에서 출사까지의 적산온도는 약 1,380~1,420℃, 출사에서 수확까지는 약 590~630℃ 정도 범위였다. 이삭무게와 이삭직경은 출사 후 일수가 경과함에 따라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나 파종시기에 따른 차이는 없었고, 이삭길이와 착립길이는 후기작에서 유의하게 짧았다(p<0.05). 알곡 줄수는 파종시기에 따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줄당 립수는 찰옥 4호가 전기작보다 후기작에 재배한 것이 적었으며 변이폭이 컸다(p<0.05). 등숙 중 종실의 길이, 너비, 두께와 100립 생체중, 전분함량은 출사 후 일수에 따라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5). 후기작 재배시 저온 등숙으로 전기작 보다 100립 생체중과 전분함량의 증가속도가 느려졌다. 찰옥수수의 전분립은 과피와 가까운 배유의 상단부터 집적되기 시작하여 출사 후 일수가 경과함에 따라 배유 내부까지 집적되었으며, 후기작 재배한 찰옥수수는 전분립 축적속도가 느리고 조밀하지 않은 것이 관찰 되었다. 100립 생체중은 springiness(0.80***), cohesiveness(0.44***), adhesiveness(-0.80***), chewiness(0.55***), 전분함량은 springiness(0.79***), adhesiveness(-0.81***), chewiness(0.49**)와 고도로 유의한 정의 상관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는 검정찰옥수수 교잡계와 그의 자식계통들에 대해 수분 후 일수가 늘어남에 따라 옥수수 알맹이의 총안토시아닌 함량과 항산화 활성의 변화 양상을 구명하고 육종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2009년 31개의 검정찰옥수수 자식계통의 총안토시아닌 함량은 평균 52.3 mg/100 g 이었고 KBW39가 173.3 mg/100 g으로 가장 높았으며 KBW1 등 4개 계통의 총안토시아닌 함량은 150 mg/100 g 이상이었다.2010년 33개의 검정찰옥수수 교잡계의 총안토시아닌 함량은 수확시기가 늦어질수록 증가하였고 항산화 활성 역시 안토시아닌 축적과 유사한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상관분석 결과 0.64의 정의 상관을 보였다.2011년 자식계통과 그의 교잡계의 총안토시아닌 함량과 항산화 활성의 변화는 2009년과 2010년에서 본 결과 총안토시아닌 함량, 수분 후 일수에 따른 변화 양상, 항산화 활성 등에 차이가 있었으며 이는 기상환경에 따른 안토시아닌 축적의 변화와 안토시아닌 이외의 항산화물질들 함량변화와 관련 있을 것으로 사료되었다. 총안토시아닌 함량은 KBW2/KBW39의 교배조합이 120 mg/100 g으로 가장 높았고 모본과 부본 역시 각각 118.1 mg/100 g, 195.0 mg/100 g으로 함량이 높았다.총안토시아닌 함량과 Hunter’s Lab 값은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명도는 총안토시아닌 함량이 증가할수록 감소하였고 상관분석결과 상관계수가 2010년에는 -0.8456, 2011년에는 -0.9050으로 고도로 높은 부의 상관을 나타내었다.
Chalok 1/Cooktail 51' corns, supersweet corn gene controlled by either brittle-l (bt l) or shrunken-2(sh2) gene introduced into waxy corn, showed agronomic characteristics between supersweet corn and waxy corn. The ears were harvested at different development stages from 15 to 35 days after silking (DAS). Ear diameter of Cocktail 51 and 'Cocktail 51'/Chalok 1 increased from 15 DAS to 30 DAS and little increased thereafter, but that of Chalok 1/Cocktail 51 and 'Chalok l' increased until 35 DAS. Diameter of ear extension increased more in Cocktail 51 and Chalok 1/Cocktail 51 corn than Chalok 1. Ear fresh weight of Cocktail 51 decreased later 30 DAS but those of the other hybrids were vice versa. Rate of super-sweet kernels per ear of Chalok 1/Cocktail 51 corns was about 38 %. Development, and elongation of kernel were much more prominent in supersweet kernel than in waxy kernel, but fresh weight increased higher in waxy kernel than supersweet kernel. Moisture content in kernel decreased from 15 DAS to 35 DAS. Total sugar content of the kernel increased until 25 DAS, and that of Cocktail 51 kernel showed the highest among of them. After cooked by steam, flavor and mastication feeling rate cooked by steam of Cocktail 51 and Chalok 1/Cocktail 51 were increased from 15 DAS to 25 DAS and markedly decreased thereafter. But those of Chalok l/Cocktail 51 and, Chalok 1 were decreased after 30 DAS.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the optimum harvest date for fresh supersweet corn (Cocktail 51), Cocktail 51/Chalok 1 seems to be about 20 DAS and Chalok 1/Cocktail 51 and waxy com (Chalok 1) was about 25 DAS.
초당옥수수의 등숙시기에 따른 종실의 형태적 특성 및 당, 전분, 단백질함량 등 종실 저장양분의 변화를 조사하고 이들이 발아에 미치는 영향들을 분석하여 양질의 종지생산을 위한 적절한 종자 수확시기를 구명하여 초당옥수수의 가장 큰 문제점인 저조한 발아율을 향상시키고 양질의 F1 종자를 생산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초당옥 1호를 공시재료로 시험을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종실의 생체중과 건물중은 수분후 25일까지 증가하다가 그 이후에는 감소하거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전분함량은 수분 후 25일까지 급격히 증가하며 건물중은 전분함량과 정의 상관을 보이므로 수분후 25일경에는 저장양분의 축적이 거의 완료되는 것으로 사료되었다. 2.종실의 수분함량과 종실에서 배유가 차지하고 있는 비율은 수분후 25일부터 급격한 감소추세이고 수분함량은 종실경도, 전분함량, 발아율과 부의 상관을 보였다. 3. 종실의 총당함량은 수분후 39일까지 급격하게 감소하였고 그 이후에는 변화가 없었으며 단백질 함량은 생육후기로 갈수록 증가하는 경향이지만 변화의 정도가 미미하여 발아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사료되었다. 4. 유묘의 길이는 종실경도, 전분함량 및 발아율과 정의 상관을 보였고 종실의 수분함량, 배유비율 및 총당함량 등과는 부의 상관을 보였다. 5. 초당옥수수의 흑색층은 종자 수확시기를 판단하는 기준으로는 부정확한 것으로 사료되었다. 6. 수분후 39-46일에 수확된 종실은 70% 이상의 발아율을 나타냈다. 특히 수분후 39일경에 발아율이 94.7%로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이때의 종실의 수분함량은 46.6%, 종실에서의 배유비율은 64.2%, 총당함량은 5.9%이고 전분함량은 24.2%였던 것으로 볼 때 양질의 종자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조숙종의 경우 종실의 수분함량 등을 고려하며 수분후 39일경에 종자수확을 하는 것이 적절한 것으로 사료된다.cine, aspartic acid, leucine 및 Iysine으로 57.58%를 차지하였다. 때 정자수는 각각 77.4± 3.2~90.9± 3.4 106m , 78.0± 3.3~105.0± 4.2 106m , 76.2± 2.8 ~84.4± 3.5 106m , 75.4± 3.3~80.2± 3.3 106m 이었다. 4. Dioxin 30 ug/kg을 5일간 연속투여 후 녹차, 홍삼, 구기자, 오메 추출물을 격일로 3주간 투여했을 때 정자활력은 대조군의 119.3± 3.4~120.2± 4.7 106m 와 93.0± 3.5~96.1± 3.5%에 비해 홍삼추출물 투여군에서는 회복이 현저하였고(p<0.05), 녹차는 다음이었으며, 구기자, 오메는 회복이 미미하였다. 5. Dioxin 30 ug/kg을 5일간 연속투여 후 녹차, 홍삼, 구기자, 오메 추출물을 각각 격일로 3주간 투석했을 때 정소중량은 대조군의 0.15± 0.01~0.16
옥수수의 숙기가 서로다른 8개의 자식계통과 이들간의 이면교배에 의하여 생산된 28개 F1 을 공시하여 등숙기간의 유전분석을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초기등숙기간에서는 상가적 효과가 큰 부분우성으로 추정되었으며 유효등숙기간은 비대립 유전자의 상호작용이 없는 초우성으로 추정되었다. 2. 총등숙기간과 흑색층 출현일수는 상가적 효과가 비상가적 효과보다 큰 부분우성으로 추정되었다. 3. 유전자 분포상태는 유효등숙기간과 총등숙기간에서 양친들 중 FR25는 열성유전자의 관여도가 크게 나타났으며 YUBC208은 열성유전자로서의 관여도가 크게 작용하였다. 4. 유효등숙기간과 총등숙기간에 관여하는 유효 유전자수는 최소한 5개 정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풋옥수수로 이용되는 찰옥수수 및 초당옥수수의 품질에 관련된 각종 특성을 검토하고 이를 신품종육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본시험을 수행하여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이삭의 발달은 출사 22-24일을 전후로 그 길이가 결정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종실의 발달에 있어 초당옥수수는 길이가 찰옥수수는 두께의 발달이 현저하였다. 2. 출사후 종실의 수분함량은 찰옥수수가 초당옥수수에 비해 급격히 감소되었고 종실의 경도 및 식미와 부의 상관을 나타냈다. 3. 종피의 두께는 출사 24일 이후 초당옥수수의 변화는 작았으나 찰옥수수는 지속적인 증가를 나타냈으며 종실의 경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다. 4. 가용성 고형물은 찰옥수수의 총당함량과의 정의 상관을 나타냈으나 초당옥수수는 유의성이없었고 식미와도 관련이 적어 맛의 평가기준에 부적합 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5. 종실의 경도는 찰옥수수의 경우 식미와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요인으로서 생육후기로 갈수록 급격한 증가를 보였던 반면 초당옥수수는 변화가 미미하였으며 총당 및 가용성 고형물과 부의 상관을 나타냈다. 6. Glucose 및 Fructose는 초당옥수수 및 찰옥수수 모두 생육초기에 높았고 식미 및 Sucrose함량과 부의 상관을 나타냈으며 초당옥수수는 출사 28일(11.8%) 이후 감소되었으나, 찰옥수수는 출사 24일(3.3%) 이후 안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7. 찰옥수수는 종실의 경도가 초당옥수수는 당의 함량이 좌우하는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초당옥수수는 출사후 26∼30일에, 찰옥수수는 출사 28일 이후의 것이 높은 식미반응을 보였다..6%가 저하되었으며 모든 경우 유의하게 선발효과가 있었다.에 좋은 특성을 가진 품종으로 생각된다. 8. 각 품종내 피의 생육은 경수외에는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아 대체로 파종후 35일까지는 벼 품종들과 피와의 경합은 크지 않았던 것으로 사료된다./TEX>는 큰 영향이 없음을 알 수 있었다.다.e 및 free fatty acid) 는 13.3~17.4%로 나타났다.로 빠른 시일에 집중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다. 4. 저온저장(4℃ , RH 50%)한 벼는 2년반 저장한 벼도 밥맛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 5. 1988년산 및 1989년산 일반계를 10분도와 12분도로 도정하였을 때 도정도에 따른 밥맛의 차이는 없었다.X>CoOx는 Co3O4 로 존재하고, 반응 전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chemical state를 보여주었다. XRD 및 XPS 결과를 바탕으로, 촉매표면에 존재하는 Co3O4 의 외부표면이 Co2TiO4 와 CoTiO3 같은 CoTiOx 로 encapsulation되어 있는 모델구조를 제안할 수 있고, 이는 반응시간의 함수로 나타나는 촉매활성에 있어서 전이영역의 존재를 잘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RD와 XPS에서 얻어진 촉매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