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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소나무 2-0 용기묘를 대상으로 시비처리에 따른 생장변화와 시비처리 후 단수처리에 따른 생리활성 측정을 통해 내건성 증진을 위한 적정시비 방안을 수립하여 건강한 묘목 생산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시비처리에 따른 소나무 묘목은 중도(2.0g/ℓ)의 시비구에서 가장 높은 묘고 생장량(12.34±0.73㎝)을 나타냈으며 근원경 생장은 약도(1.0g/ℓ)의 시비구에서 가장 높은 생장량(5.77±0.20㎜)을 나타냈다. 묘목의 품질을 평가하는 종합적 지수인 묘목품질지수(SQI)는 약도(1.0g/ℓ)의 시비구에서 2.05±0.0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중도(2.0g/ ℓ)의 시비처리구에서는 1.90±0.09의 값을 보였다. 전체 엽록소 함량은 시비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강도(3.0g/ℓ)의 시비구에 서 22.50±0.28㎎/g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단수처리에 따른 시비구별 소나무 묘목의 아브시스산 함량은 엽 피해가 발생한 강도(3.0g/ℓ)의 시비구를 제외하면 중도(2.0g/ℓ)의 시비구에서 2,190.85ng/g로 가장 낮게 나타났고, 전체 엽록소 함량은 중도(2.0g/ℓ)의 시비구에서 건조스트레스에 따른 엽록소의 파괴가 거의 없이, 단수처리 기간 동안 꾸준히 가장 높은 엽록소 함량 값(21.20±0.20㎎/g)을 나타냈다. 공시 수종인 소나무는 중도(2.0g/ℓ) 의 시비구에서 건조스트레스에 따른 아브시스산의 함량이 가장 적고, 엽록소의 함량은 가장 높게 나타나 소나무의 내건성 증진을 위한 적정 시비수준 은 중도(2.0g/ℓ)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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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9.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편백나무 2-0 용기묘를 대상으로 시비처리에 따른 생장변화와 시비처리 후 단수처리에 따른 내건성 측정을 통해 내건성 증진을 위한 적정시비 방안을 수립하여 건강한 묘목 생산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시비처리에 따른 편백나무 묘목은 약도(1.0 g/L) 시비구에서 묘고 생장량(26.96±0.87 cm)을 나타냈으며, 근원경 생장은 중도(2.0 g/L)의 시비구에서 가장 높은 생장량(4.76±0.18 mm)을 나타내어 다른 처리구보다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p<0.0001). 묘목품질지수(SQI)는 중도(2.0 g/L)의 시비구에서 0.83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전체 엽록소 함량은 약도(1.0 g/L) 의 시비구에서 16.19 mg/g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단수처리에 따른 시비구별 편백나무 묘목의 ABA 함량은 과시비로 인해 엽 피해가 발생하여 생육이 건전하지 못한 강도(3.0 g/L)의 시비구를 제외하면 중도(2.0 g/L)의 시비구에서 가장 낮은 ABA 함량 값(3671.70 ng/g)을 나타냈고, 전체 엽록소 함량은 중도(2.0 g/L)의 시비구에서 건조스트레스에 따른 엽록소의 파괴가 적어 가장 높은 엽록소 함량 값(15.12 mg/g)을 나타냈다. 따라서 편백나무는 중도(2.0 g/L)의 시비구에서 건조스트레스에 따른 ABA의 함량이 가장 적고, 엽록소의 함량은 가장 높게 나타나 편백나무의 내건성 증진을 위한 적정 시비수준은 중도(2.0 g/L)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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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9.08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39 accessions of sickle alfalfa (Medicago falcata L.) collected from different regions of China were evaluated for their tolerance to drought. Differences were observed among accessions in their reactions to drought and 8 good tolerant accessions at populations level and 18 excellent tolerant accessions at individual level were identified based on drought response index (DRI).
        4.
        2009.08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Seedling drought resistance of three alfalfa cultivars-Medicago sativa L. cv. Aohan, Medicago sativa L. cv. Zhaodong and Medicago sativa L. cv. Tumu No.2 were studied and evaluated. The permeability of plasma membrane, the free proline content and the peroxidase (POD) activity of three alfalfa cultivars were tested at 24h after treating with 20% polyethylene glycol (PEG-6000). The results indicated t㏊t the drought resistance ability of all these varieties was in the order of Medicago sativa L. cv. Aohan, Medicago sativa L. cv. Zhaodong and Medicago sativa L. cv. Tumu No.2.
        5.
        200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균근을 이용한 Ardisia pusilla의 내건성 증진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내생균근 Glomus spp.을 접종하여 생육상에서 30일 동안 재배한 후 수분스트레스처리를 실시하였다. 수분스트레스처리는 5일간 무관수 상태로 두었다가 관수하는 방법으로 60일 동안 반복 처리하였다. 식물생육은 균근처리시 대조구에 비해 증가하였으며, 관수시 스분스트레스의 회복력도 빨랐다. 식물체내 양분함량은 지하부의 Fe, Mn, 및 Cu의 함량의 경우 균근 접종 식물이 대조구에 비해 현저하 높았으나 이에 반하여 프롤린 함량은 대조구에서 균근 접종식불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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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988.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고추의 16개(個) 도입계통(導入系統)에 대(對)해서 내건성(耐乾性)을 알기 위(爲)하여 발식(鉢植)한 고추를 단수처리(斷水處理)하고 일정기간후(一定期間後)에 엽(葉)의 WSD치(値)를 측정(測定)해서 내건성(耐乾性)을 평가(評價)하였으며 성숙엽(成熟葉)의 기공밀도(氣孔密度)를 조사(調査)하여 WSD치(値)와의 상관(相關)을 구(求)하였다. WSD치(値)로부터 내건성(耐乾性)이 강한 계통(系統)의 순위(順位)는 No.3446, C. chaconce, Gogoshari, 팔방(八房)이였다. 성숙엽(成熟葉)의 기공밀도(氣孔密度)와 WSD치(値)와의 상관(相關)(r=0.581)이 인정(認定)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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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this study, we compared disease incidence rate and phyllosphere microbial community between drought resistance transgenic rice (Agb0103) and non-transgenic Ilmi (NGM) during 2011-2014 to examine an environmental risk assessment of drought resistance transgenic rice (Agb0103). As the results, major diseases such as sheath blight, brown spot, leaf blast and false smut were occurred, however, there were no significant disease incidence rate between Agb0103 and NGM. As the results of counting bacterial and fungal viable cell, the colonies were increased or decreased which affected by environmental conditions, however there were no differences between Agb0103 and NGM. Also unweighted pair-group method with arithmetic averaging (UPGMA) analysis based on polymerase chain reaction with denaturing gel electrophoresis (PCR-DGGE) revealed that DGGE band pattern of bacterial and fungal communities were clustered by each month and there were no differences between Agb0103 and NGM. Furthermore, isolated casual agents causing sheath blight and brown spot were collected from Agb0103 and NGM, and they revealed that each of pathogens were no differences in morphology and pathogenicity. Therefore, our results suggested that Agb0103 showed no differences in disease incidence rate, characteristic of pathogens and phyllosphere community with NGM. In this way, it can be assumed that transgenic rice Agb0103 could not influence phyllosphere microorganism community and environmental conditions.
        11.
        1984.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경사휴에 의한 벼 품종간 내한발 포장검정방법의 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1. 경사휴 높이와 토양의 pf 치와는 Y=2.25+0.007 X(r=0.990~ast~ast)의 관계였다. 2. 경사휴가 높아질수록 출수기는 지연되었고, 간장은 단축되었으며, 수량은 감소되었다. 그러한 정도는 품종간에 차이가 뚜렷하였다. 3. 출수 지연일수, 간장 단축률 및 수량 감소률에 의거 판정된 내한발성은 삼 남벼, 밀양26호, 진주벼, 농림나 1호는 강하였고, Knlb361-1-8-6-149는 약하였다.
        12.
        198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영업생장말기, 수잉기, 출수개화기, 그리고 등숙초기의 네가지 주요한 생육기에 처리한 수분부족이 상위 3엽의 엽록소, 단백질유리 Proline과 상대팽압도의 변화와 몇가지 수량구성요소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과맥품종인 백동을 공시 수행하여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수분부족처리에서 엽위별로 보면 지엽하위 1엽이 가장 높은 상대팽압도를 유지하여 엽록소와 단백질이 함량이 많았고, 유리Proline의 축적은 가장 적었다. 또한 생육기별로 보면 엽록소는 출수개화기에, 단백질은 수일기의 처리에서 가장 높았으며, 유리Proline은 수잉기의 처리에서 그 축적이 가장 낮았다. 2. 간장, 수장, 수당입수는 수잉기의 수분부족처리에서 감소영향이 가장 컸으며 천립중은 등숙초기에서, 그리고 종실의 크기는 수잉기와 그 이후 처리에서 가장 많이 감소되었다. 3. 종실의 단백질함량은 수분부족에 의해서 유의한 변화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등숙초기에서 약간 감소한 경향이었다. 4. 불임율은 또한 수잉기와 출수개화기의 수분부족에서 심한 증가현상을 나타냈다. 5. 전반적으로 볼 때 생육단계별로는 수잉기에서, 그리고 엽위별로는 지엽 > 지엽하위 1엽 > 지엽하위 2엽의 순으로 수분부족의 영향이 컸다.
        13.
        1982.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맥류의 한발저항성 반응과 정도 그리고 저항생리적 기작을 구명하기 위하여 발아후 10일된 유묘기(본엽 3매시)에 8일간 단수처리를 하여 질산환원효소와 단백질분해효소의 활성변화 그리고 proline축적을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전품종의 평균 감소율은 질산환원효소의 활성이 42%이였으며 단백질분해효소의 활성은 73%였으며, 이에 반하여 proline은 대조구에 비하여 단수구가 무려 10배나 증가하였다. 2. 질산환원효소의 활성감소율을 맥종별로 보면 소맥 < 호맥 < 대맥 < 2조대맥ㆍ과맥의 순으로 소맥이 가장 낮았다. 3. 단백질분해효소의 활성감소율을 맥종별로 보면 소맥 < 호맥 < 이조대맥 < 대맥 < 과맥의 순으로 소맥이 높고 과맥이 가장 낮았다. 4. 단수구의 proline의 축적색대량을 맥종별로 보면 소맥 < 대맥 < 호맥 < 과맥 < 이조대맥의 순으로 소맥과 대맥이 높았으며, 대조구에 대한 단수구의 증가비는 호맥(13배) > 소맥ㆍ대맥(11배) > 과맥(9배) > 이조대맥(7배)의 순으로 호맥이 가장 높았다. 5. 한발저항성 과정에서 효소적 및 생리적 대사작용의 관점에서 볼 때 소맥 > 호맥 > 대맥 > 과맥 > 이조대맥의 순으로 한발저항성이 강한 것으로 추정된다.
        14.
        198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맥류의 한발저항성 반응과 정도 그리고 생리학적 기작을 구명하기 위하여 발아 후 10일된 맥류 유묘기(본엽3매시)에 8일간 단수처리하여 초장 유묘건물중 엽녹소 상대팽압도 단백질 환원당의 변화를 조사분석하였던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전품종의 평균 감소율은 초장 14%, 유묘건물중 24%, 엽녹소 31%, 엽상대팽엽도 27%, 단백질 28%였으며 유일하게 환원당만은 대조구에 비하여 단수구가 4배나 증가하였다. 2. 유묘건물중 감소율을 품종별로 보면 호맥이 가장 낮고, 백동, 목포5005, 이조대맥이 가장 높았으며 또한 맥종별로는 호맥<소맥<대맥<라맥<이조대맥의 순이었다. 3. 엽녹소의 감소율이 가장 낮은 품종은 호맥, 청계밀, 을밀이었고 가장 높은 것은 밀양1002, 방사006, 향맥, 사천004였다. 4. 엽상대팽엽도의 감소율이 가장 낮은 품종(22-25%)은 호맥, 청계밀, 동보리 001였고 가장 높은것(30-33%)은 백동과 이조대맥이었다. 맥종별로 보면 호맥<소맥<라맥<대맥ㆍ이조대맥의 순이었다. 5. 단백질의 감소율을 보면 후광, 그루밀, 동보리 001, 목포5005가 가장 낮은 품종(14~17%)들 이었고 이조대맥이(40%) 가장 심하였으며 맥종별로 보면 소맥<호맥ㆍ대맥<근맥<이조대맥의 순이었다. 6. 환원당의 증가비는 호맥과 소맥이 4~5배였고 이맥과 이조대맥이 약 2배 증가되었다. 맥종별 증가를 보면 호맥<소맥<대맥<라맥<이조대맥의 순이었다. 7 한발저항성 과정에서 생리적 대사작용의 관점에서 볼 때 호맥<소맥<대맥<라맥<이조대맥의 순으로 한발저항성이 강한 것으로 추정된다. 것으로 사료된다.며, 이 결과는 대두 종자의 삼투압은 초기초장의 생장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수분흡수와 삼투압간의 상관계수는 고도의 정의 유의성을 보였다(r=.98). Bonus나 Wayne에 비해 Pickett과 Essex는 높은삼투압을 보였으며, 이것은 수분흡수 시험결과와 일치하고 있다. 따라서 대두 종자의 삼투압은 건조상태에서 발아능력을 추정하는 하나의 지표가 되리라 생각한다. 약관씩 다르게 나타났지만 대체로 blast nursery 성적과는 반응이 비슷하였다. 6. 정도 저항성 및 이병성으로 나타난 ‘Kanto 51’, ‘Yashiromochi’, ‘Ishikari-shiroke’ 등의 품종들에서는 접확후 병반형 및 병반수의 변이가 매우 심하였다. 급성형(이병성, PG형) 병반을 많이 형성하는 품종들(‘애지욱’, ‘Caloro’, ‘Norin 6’ 등)은 고도의 이병성이었고 저항성 품종들은 대개 병반이 없거나 저항성 병반(hypersensitivity 반응, b 혹은 bg 형)을 나타내었다.. 발뢰까지는 수확기를 지연시킬 수록 건엽수량은 현저하게 증가되었으며 발뢰 이후에는 수확기를 지연시켜도 수량 차이는 인정되지 않는다. Stevioside 함량은 발뢰기에 가장 높았고 이보다 빠르거나 늦게 수확할 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건엽수량과 Stevioside 함량을 고려한 수확적기는 발뢰시부터 개화전까지이고 수원 지방에서는 9월 10일~9월 15일경이었다. 11. 영양계의 Stevioside와 Rebaudioside 함량범위는 각각 5.4~l4.3%, 1.5~8.3%로 변이폭이 크며 Stevioside와 Rebaudioside 함량간에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저온처리
        15.
        1979.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748개의 벼 품종을 파종하여 토양수분이 포화된 상태로 30일간 재배한 후 40일간 단수하여 한발을 조장한 다음 각 품종들의 한발에 대한 반응을 검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한발처리기간 중 초장의 신장정도는 일본품종들이 가장 컸고 IRRI 도입품종, 한국재래품종 및 Indica / Japonica 품종 순이었다. 2. 한발처리후의 위조정도는 IRRI도입 품종들이 가장 경미하였고 일본도입품종, Indica / Japonica 품종 및 한국재래품종 순이었다. 3. 유묘기 내한성품종으로 원길조, 한양도, YR 52-BF7 -67, Satominori, Mamoriaka, 적야난11004, 죽 홍난, IR 937-55-3, IR2735-F3B-6-2, IR 2871-53-2, BFI769 /Dwan, Khoo Dook Mali-4-2-105, Os6, Palawan, IRAT10, TOS 2583 및 H-l05 등이 발달되었다. 4. 한발처리후의 조장, 조장신장량 및 초장신장율과 위조정도와는 높은 부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5. 한발처리후의 지상부 생체중, 건물중 및 수분함량과 위조정보와는 높은 부의 상관이 인정되었고 특히 수분함량과 위조정도와의 상관이 높았다.(r=0.860, n=21). 6. 한발처리후의 도열병발병과 위조정도와는 높은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7. 발아속도 및 처리전초장 (30일묘)과 내한성과는 상관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