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15

        1.
        201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research verified the usefulness and practicality of citrus peel extract as a natural dye. This study dyed cotton, silk, and cotton/mulberry fiber blended fabrics using citrus peel extract, and measured the dyeability and functional property to verify their usefulness and practicality. The dyeing affinity of the citrus peel extract was measured by dyeing under alkaline conditions to determine the temperature and time for optimal dyeing conditions of the solution. The results show that a temperature and time of 60℃ and 30 minutes were optimal for dyeing cotton fabrics with citrus peel extract, 50℃ and 60 minutes for silk fabrics, and 60℃ and 60 minutes for cotton/mulberry fiber blended fabrics, respectively. In addition the results of measuring the color fastness of the cotton, silk, and cotton/mulberry fiber blended fabrics dyed with the citrus peel extract show that the color fastness was superior for washing, friction, sweat, and water. However, the color fastness for sunlight appeared to be slightly weak. In addition, it was found that fabric dyed with the citrus peel extract showed partial antimicrobial properties. The antimicrobial property appeared the greatest in the silk fabric. The cotton/mulberry fiber blended fabrics had 90% or more Staphylococcus aureus present, but the antimicrobial properties were not high in the cotton fabric. Additionally, the heavy metal content, which is harmful to the human body, appeared to be lower than standard figures, so the dye was found to be innocuous to humans. Therefore, when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put together, citrus peel extract is sufficiently useful and practical as an ingredient for a natural dye. Moreover, there is ample possibility to develop citrus peel dyed fabrics as environmentally friendly fashion materials.
        4,000원
        2.
        201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 this research, an effective method for reducing the fibrillation of lyocell fibers, which are spun from a solution of cellulose in N-methyl morpholine-N-oxide(NMMO), through consecutive chemical treatments. Undried solution-spun cellulosic fiber was firstly treated with 10 to 30 wt% of multifunctional crosslinking agents, such as ethylene glycol poly(3-chloro-2-hydroxypropyl) ether, and then dipped into alkaline solution to introduce epoxy functions. Finally steam condition was applied to occur a chemical crosslinking in order to reduce the fibrillation on the surface of fibers. Fibrillation was also reduced significantly by adding extra Na2SO4 in NaOH solution. In addition, Antifibrilllated lyocell fibers show the slightly higher dyeability(4 %) to Cibacron Blue without serious reduction of mechanical properties.
        4,000원
        10.
        2012.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천연염색을 원예치료 프로그램에 활용하기 위한 자료 확보 차원에서 전통적인 청색염료인 대청(Isatis tinctoria)의 열수 추출물 1%액을 이용하여 염색온도와 시간을 달리하여 견과 면직물에 대한 염색성을 조사하였다. 염색 온도는 견직물의 경우 70~80℃에서, 면직물은 80~90℃에서 20분간 침지 염색을 하였으며, 매염은 명반[AlK(SO4)2·12H2O], 황산구리(CuSO4) 및 황산제1철(FeSO4)을 각각 3% 농도로 하여 25±2℃에서 20분간 후매염을 기본으로 하였다. 견과 면직물의 표면색은 R, RP 및 YR 계열로 나타났으며, 견과 면직물 모두 염색시간과 온도의 영향은 적게 받았으나 매염제 종류에 따른 차이가 컸다. 헌터 a값은 견직물의 경우 2.76~21.03, 면직물은 0.09~11.06을 나타냈으며, b값은 견직물의 경우 -0.16~16.50, 면직물은 -0.79~12.16을 나타내었다. 염색포의 ᐃE값은 견직물의 경우 27.23~44.11, 면직물은 11.36~20.98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견직물은 70~80℃, 면직물은 80~90℃에서 20분 정도로 염색을 하되, 매염제를 달리하여 다양한 색상으로 발색을 시키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11.
        2009.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경산반시'를 8월 1일에 수확하여 신선한 즙액, 4~6℃에서 6개월간 저장한 것 및 상온에서 6개월간 발효시킨 것(발효액), 그리고 감식초의 특성과 항균성을 조사하였다. 명도를 나타내는 L*값은 감식초가 43.5로 다소 밝은데 비해 신선한 즙액과 발효액은 각각 33.1과 33.3으로 다소 낮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신선한 즙액, 발효액 및 감식초의 무기물 함량은 전반적으로 K(1696~2,880 mg/100 g), Ca(166.7~417.9 mg/100 g), Mg(203.9~214.4 mg/100 g), P(37.9~109.8 mg/100 g), Na(13.2~23.3 mg/100 g), Fe(8.4~14.2 mg/100 g) 순으로 많았다. 그람양성균에 대한 항균효과는 발효액과 감식초에서 저해환이 16.0~35.0 mm로 높게 나타났다. 그람음성균에 대한 항균효과는 신선한 즙액에서 9.0~9.5 mm의 저해환을 나타낸 반면에 저온 저장한 즙액은 15.0~21.0 mm, 발효액에서는 22.0~23.0 mm, 감식초에서는 9.0~35.0 mm을 나타내었다. 발효액으로 염색한 면직물의 색상은 YR계열을 나타내었으며, 항균성은 78.5% 이상의 정균율을 나타내었다.
        12.
        200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항 식중독균성 수건 및 행주를 개발하기 위하여 이질풀 추출액 1%로 50-60에서 60분간 염색한 면직물의 염색성과 항균성을 조사하였다. 면직물의 표면색은 무매염, 명반 매염, 수산화칼슘 매염시는 그레이-옐로우로 황색계열을 나타냈으며, 황산구리 매염시는 그레이-브라운, 황산제1철 매염시는 그레이드-그린으로 나타났다. 이질풀 추출액으로 염색한 면직물의 hue 값은 20회 세탁까지는 Y계열을 나타내었으며, 30회와 40회 세탁시는 YR계열을 나타내었다. 이질풀 추출액으로 염색한 면직물은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및 살모넬라균에 대해 무세탁시 모두 99.99%의 항균성을 보였다 세탁 30회 후의 항균성은 52.91%이상을 나타내었다.
        13.
        200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different sampling and dyeing conditions using the raw Rubia on the dyeability of silk, and to appreciate the natural dyein to the silk, widely. Surface color for silk was an order of descent Y and YR extracted by distilled water, however, it was only an order of descent Y extracted by methanol, respectively. Color-fixing effects increased when distilled water as a solvent was used compared with methanol. Surface color of silk was an order of descent dark Y at PH 4 and 9, and color-fixing was increased at higher acids. Surface color of silk was an order of descent Y at lower temperature, and color-fixing was increased at higher temperature. Surface color of silk was not affected by dyeing periods, however, color-fixing effects was increased when dyed for 120 min.
        14.
        200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꼭두서니에서 추출한 염료를 이용해 몇 가지 조건에서 견직물을 천연염색 해 봄으로써 견직물에 대한 꼭두서니의 염색성과 염료로서의 이용성을 조사하였다. 꼭두서니 추출물로 모시 섬유를 염색 한 결과 표면색은 YR계열로 나타났으나 매염제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어 FeSO4, SnC14, tartaric acid에서 는 Y계열로, 동백, 콩대재에서는 R계열로 나타났다. 염색온도에 따른 모시섬유의 표면색과 염착농도는 염색온도가 높을수록 a값이 증가한 반면에 b값은 감소되었고, L값은 낮아졌다. 염착농도는 70℃ , 90℃, 60℃순으로 높았다. 염액의 pH에 따른 표면색은 pH 4와 9에서는 순 Y계열을 나타냈으며, 염착농도는 산이 강할수록 K/S값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염액의 농도에 따른 표면색은 농도에 관계없이 기본적으로 YR계 열로 발색 되었으며 , 염착농도는 염액의 농도가 높을 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염 색시간에 따른 표면색과 염착농도는 10-120분간에 큰 차이가 없어 10분간으로도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15.
        200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꼭두서니에서 추출한 염료를 이용한 천연염색시 매염제 종류 및 매염조건에 따른 실크의 염색성을 조사하였다. 천연매염제 종류에 따른 실크의 표면색은 동백나무 회즙, 사스레피나무 회즙 매염시는 YR 계열이었으며 그 밖의 매염제 처리시는 Y 계열이었다. 염착농도는 콩대 회즙, 철장액 및 오미자 즙 매염처리시 높게 나타났다. 매염방법에 따른 실크의 표면색은 후 매염시가 선매염 보다 R 계열의 발색비율은 높았으나 염착량은 낮았다. 매염온도에 따른 실크의 표면색 온도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았으나 염착농도는 온도가 높을수록 높은 경향을 나타냈다. 매염제인 Al2(SO4)3의 농도에 따른 실크의 표면색은 농도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