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tiella acarisuga(Vallot) is a common gall midge that feeds on many species of spider mites. The effect of temperature and humidity on the development of F. acarisuga female were determined using eggs of the twos potted spider mite, Tetranychus urticae(Koch), as prey under laboratory condition (27.9±0.5℃, 90% RH, and 14:10 [L:D] h). F. acarisuga female laid the most eggs on the 5th day after mating, and the acumulative fecundity reached it speak on the 13th day. The sex ratio of F. acarisuga was 6:4, male to female. The average number of eggs per day during life was 2.7 but during the egg-laying period was 3.1. The female’s lifespan was about 3.5 days longer than that of the male in the adult stage but 6.2 days longer including the egg and larval period. The temperature did not affect the female survival and fecundity, but as humidity was lowered, the female’s survival period washortened and fecundity decreased. When using F. acarisuga as natural enemies, the optimal temperature rage was 20 to 30℃ and the relative humidity was 80 to 95%.
Odor emitted from food waste is commonly known as a severe problem, and needs to be controlled to minimize public complaints against food waste collection systems. In this study, ozone oxidation with manganese oxide catalyst, which is known to effectively treat odorous substances at room temperature, was applied to remove acetaldehyde and hydrogen sulfide, the model odorous compounds from food waste. In addition, the effect of relative humidity (RH) on the ozone/catalyst oxidation was tested at 40%, 60%, and 80%. When the catalyst was not applied, the removal of acetaldehyde was not observed with the ozone oxidation alone. In addition, hydrogen sulfide was slowly oxidized without a clear relationship under RH conditions. Meanwhile, the ozone oxidation rates for acetaldehyde and hydrogen sulfide substantially increased in the presence of the catalyst, but the removal efficiencies for both compounds decreased with increasing RH. Under the high RH conditions, active oxygen radicals, which were generated by ozone decomposition on the surface of the catalyst, were presumably absorbed and reacted with moisture, and the decomposition rate of the odorous compounds might be limited. Consequently, when the ozone oxidation device with a catalyst was applied to control odor from food waste, RH must be taken into account to determine the removal rates of target compounds. Moreover, its effect on the system performance must be carefully evaluated.
Entomopathogenic fungi have been studied to develop for biological control agents as an alternative to chemical control agents in insect pest management. Two Lepidopteran insects, Spodoptera exigua and Plutella xylostella, are serious insect pests infest various crops, but not effectively controlled by commercial chemical pesticides due to its high insecticide resistance. A fungal isolate was isolated from S. exigua larvae collected from green onion field in Andong, Korea. To identify the fungal isolate, 18srRNA sequence for internal transcribed spacer (ITS) and β-tubulin regions were sequenced. The ITS and β-tubulin sequence were highly matched to Beauveria bassiana and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also was fit to known B. bassiana. Finally, isolated fungus has identified as B. bassiana and named B. bassiana ANU1. The result of bioassay, median lethal concentrations were 2.7×103 and 0.9×103 conidia/ml and medial lethal times were 65.6 and 60.8 h to S. exigua and P. xylostella, respectively. B. bassiana ANU1 showed high pathogenicity to two insect pests from 20℃ to 30℃ at 50% relative humidity (RH) and more than 40% RH at 25℃ with 107 conidia/ml of concentration.
국내에서 절화장미의 생산에 있어서, 겨울철 부족한 광량과 저온은 생산량을 감소시키고 품질을 저하시킨다. 이에 일몰 후 고압나트륨등을 보광하여 생산량을 증가하고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시험을 수행하였다. 절화장미 ‘챠밍블랙’, ‘핑키걸’ 품종을 사용하였으며 400W의 고압나트룸등을 이용해 35µmol•m−2•s−1의 광을 일몰 후 18시부터 4시간, 8시간, 12시간을 보광하였다. 고압나트륨등을 보광 하였을 때 온실내의 온도는 2~4oC가 상승하였고, 습도는 15~20%가 하락하였다. 고압나트륨 보광에 의한 온도의 상승과 습도의 하락은 절화장미 재배에서 노균병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었다. 보광시간이 길어질수록 절화장미의 노균병 발생율이 감소하였다. ‘챠밍블랙’은 8시간 이상의 보광처리구에서, ‘핑키걸’은 12시간보광 시 노균병이 100% 억제되었다. 절화장미에서 일몰후 보광시간이 길어질수록 블라인드의 발생률은 감소하였으나 생산량은 8시간 보광을 실시한 처리구에서 가장많았다. 절화장미의 절화장은 보광을 실시하였을 때 길어졌으며, 보광시간별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지구 온난화에 따른 외기온도의 지속적인 상승은 젖소의 유질저하를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원유의 유지방함량, 체세포수 및 세균수를 기준으로 유대가격을 산정하고 있어 궁극적으로 여름철 온도의 상승은 젖소농가의 수익성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본 연구에서는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외기온도와 상대습도을 조사하고 외기온도와 상대습도에 따른 온습도지수 (THI)를 도출하여 유질에 미치는 영향을 상관관계와 회귀분석 방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유지방 함량은 겨울철 4.0-4.1%에서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3.6-3.7%로 저하하였고 동시에 온도와 THI가 상승하였다. 체세포수 1등급 출현율은 4-9월이 다른 달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THI는 유지방 함량과는 r=-0.8914, 체세포수 1등급 출현율과는 r=-0.6067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세균수 1등급 출현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을 보이지 않았다. THI에 따른 유지방함량 및 체세포수 1등급 출현율을 예측할 수 있는 공식을 단순회귀분석법을 이용하여 도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을 종합하면, 온도 및 상대습도를 이용하여 도출한 THI는 젖소의 고온스트레스를 분석하는 지표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참외 개화시의 기온과 상대습도가 화분의 발아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자 '만리장성', '오복꿀' 및 '조은대'의 3 품종을 재료로 하여 개화 시 온도를 15℃, 25℃ 및 35℃, 상대습도를 30%, 60% 및 90%의 처리를 두고 실험하였다. 기온조건에 따른 화분 발아율은 25℃에서 채취한 것이 가장 높았고 15℃에서 채취한 것이 가장 낮은 경향이었으며 품종별 화분 발아율은 '만리장성'이 가장 높았고 다음이 '오복꿀'이었으며 '조은대'가 가장 낮은 경향이었다. 화분관 신장길이는 기온조건별로는 35℃에서 채취한 것이 가장 길었고 다음이 25℃ 에서 채취한 것이었으며 15℃에서 채취한 것은 현저히 짧았으며, 품종에 따라서는 '오복꿀'이 가장 길었다. 상대습도 조건에 따른 화분 발아율은 습도조건에 따라 뚜렷한 차이는 없으나 습도가 높을수록 높은 경향이었으며, 품종간에도 큰 차이가 없으나 '만리장성'과 '조은대'에 비해 '오복꿀'에서 낮았다. 그러나 화분관 신장길이는 처리간에 뚜렷한 차이를 나타내어 60%의 상대습도에서 채취한 것이 가장 길었으며, 다음이 30%의 상대습도에서 채취한 것이며 90%의 상대습도에서 채취한 것은 현저히 짧았다. 품종별 화분관 신장길이는 '오복꿀'이 가장 길었고 '조은대'가 가장 짧았다.
본 연구는 고온과 고습 조건 하에서 양파 화구의 총 단백질 발현과 원형질막 H+ATPase 영향을 조사하고자 조생종 '신선황'과 중생종 '맵시황'를 이용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신선황'과 '맵시황' 품종의 양파 회구 개화전, 반개화, 그리고 만개 단계에서 단백질의 양생에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결실 단계에서는 유도 및 비유도되는 단백질이 현저하게 나타났다. 양파 화구 개화 후 실시한 고온과 고습처리 18일째의 양파두 품종의 단벡질도 현저하게 감소하였고 특히 고온처리구에서 더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원형절막 H+ATPase 발현을 western-blot으로 살펴본 결과, '신선황' 과 '맵시황'의 경우 대조구에서 원형질막 H+ATPase 단백질 발현이 유지 되는 반면에, 고온처리구에서는 두품종 모두 원형질막 H+ATPase가 발현 되지 않았다. 고습처리구에서 중생종 '맵시황'약 원형질막 H+ATPase는 발현 되었는데 조생종 '신선황'에서 발현되지 않았다. 이는 양파 종자 성숙단계에서 고온 조건을 조우하면 고습처리 보다는 단백질 및 원형질막의 H+ATPase피해가 더 심각함을 보여 주는 결과이다.
본 연구에서는 양봉사 내부환경을 보다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환기팬 작동방식을 구명하기 위하여 시뮬레이션을 통해 얻어진 환기팬 작동방식에 대한 연 구결과를 양봉사에 직접 적용하여 실험을 실시하였으며, 양봉사 내부의 온도 및 습도변화에 대한 시율레이션과 실험결과를 비교 · 분석하여 양봉사 설계시 양봉사 열환경 해석 프로그램의 적용성을 검토하고, 실험결과를 이용하여 환기팬 작동방식별 양봉사 내부환경의 조절 성능을 분석하였다. 기 개발된 양봉사 열환경 해석 프로그램은 앞으로 양봉사 설계에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외부기온이 비슷한 조건에서는 환기팬 작동방식 B의 경우가 A의 경우보다 양봉사의 내부온도가 대체로 더 낮았으며, 평균적으로 벌통 내부는 2.8℃, 양봉사 내부는 2.1℃ 더 낮았다. 이것은 Lee 등(1998b)이 제시한 환기팬 작동방식에 따라 양봉사 내부의 승온억제를 최고 2.8℃까지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뒷받침하는 실험결과이다. 환기팬 작동방식 A와 B 모두 꿀벌이 월동하기에 적합한 상대습도 범위 (50~75%) 였으나, 방식 B가 A 보다 양봉사 내부 습도의 최고 및 최저편차가 약 2%, 평균습도가 약 5% 적게 나타나 습도환경조절에 있어 좀 더 안정적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따라서 환기팬 작동방식 B는 A 에 비하여 양봉사 내부환경조절 성능이 더욱 우수하고 효율적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본 연구는 토지피복현황과 수림의 계층구조 등이 다양한 도시녹지를 대상으로 기온 및 급도에 미치는 영향물 점성 빛 정량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녹지내의 기온 및 습도를 관측하였다. 그 데이터클 바탕으로 녹지내의 토지피복현황과 기온 및 습도분포, 녹지내의 수목그루와 녹적량및 습도와의 관련성을 회귀분석 둥에 의해 해석 하였다. 그 결과, 고온역은 인공구조물과 나지 주변에서, 저온역은 수림지와 수면 주변에서 형성되었다. 습도는 기온분포에 거의 대응하는 형태로 고온
대량의 유기물을 함유하는 가축 분뇨는 최근 대규모화된 가축 사육에 의하여 그 발생량이 늘어나고 있다. 가축 분뇨를 자원화하거나 에너지화하는 연구가 현재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악취문제는 쉽게 해결이 되지 않아 주변 민가와의 분쟁이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가축분뇨의 발생량 중 40%를 차지하는 돼지의 분뇨는 수분함 유량이 90%나 되어 미부숙된 분뇨로 퇴비화할 경우 대기 중으로 휘산되기 쉬어 악취 발생에 취약하다. 돼지분뇨 악취의 대표 물질 중의 하나인 암모니아는 배출 규제 농도로 저감되어도 실제 주변 민가는 악취로 인한 고통을 호소한다. 돼지분뇨의 악취는 온도와 습도에 상당한 영향을 받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돼지 분뇨의 악취를 효율적으로 억제하기 위하여 온도와 습도를 제어하여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Lab-Scale 실험을 위해 항온항습기(HB-105SG, 500×500×600(W×D×H)mm)를 제작하여 돈분뇨 슬러리 시료 25ml를 이용하여 1시간 동안 악취를 발생시켰다. 샘플링은 다양한 온도와 다양한 습도에서 발생되는 가스시료를 진공감압박스와 흡인펌프를 이용하여 1분에 3L의 유량으로 1L Tedlar bag에 포집하였고, 포집된 가스는 현장에서 암모니아 검지관(Kitagawa/Japan)을 이용하여 즉석에서 악취를 측정하였다. 검지관의 측정농도 범위는 0.2-20ppm과 1-200ppm으로 100ml의 가스시료를 채취하여 암모니아의 농도를 측정하였다. 사육 시설 내 겨울철의 평균 기온으로 가정하여 온도는 10℃-20℃, 습도는 50%-80%의 온·습도로 설정하였다. 실험 결과, 10℃의 온도에서 습도가 50%일 때 암모니아 농도가 4.8ppm이였는데 습도 80%로 증가 시 7.5ppm으로 56.3% 증가하였고, 20℃의 온도에서는 습도가 50%일 때 11.15ppm에서 80%일 때 13.7ppm으로 22.9% 증가하였다. 습도를 기준으로 보았을 때에, 습도 50%에서 온도가 10℃에서 20℃로 상승할 때 4.8ppm에서 11.15ppm으로 132% 증가하였다. 10℃에서 20℃영역에서는 습도의 증가가 암모니아 발생에 미치는 영향이 동일한 습도조건에서 온도의 상승에 의한 발생보다 더 큰 발생요인으로 보여 진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석탄, 석유 등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원인으로 폭염, 폭설, 폭우 및 슈퍼태풍 등과 같은 이상기후, 극한기후 현상이 지속적으로 증가 하고 있다. 또한 심각한 자연재해로 콘크리트 구조물 및 사회기반시설의 심각한 손상과 붕괴가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후변화에 적합한 기준 및 시공 기술 등이 필요한 실정이므로 본 연구에서는다양한 온도와 습도 양생조건이 콘크리트 배합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해 보았다. 다양한 온도와 습도 조건에서 양생된 콘크리트의 압축강도와 할렬인장강도 실험을 수행하였다. 또한 성능중심평가 (performance based evaluation (PBE))방법을 사용하여 다양한 양생조건에서 경화된 콘크리트 강도의 만족도확률을 평가하였다. 또한 콘크리트의 성능중심평가로부터 얻는 결과 값을 바탕으로 기후변화가 배합에 미치는영향을 고려하여 배합설계에 적용할 수 있다.
저장실험용 과실로 사과와 배를 경남 거창군 및 하동군 지역의 재배농가에서 저장실험 당일 직접 구입하여 사용하였다. 구입즉시, 습도가 70%(저장온도 ), 80%(저장온도 1) 및 90%(저장온도 5)로 유지되고 있는 정온실에 보관하면서 처리기간별로 채취하여 품질 변화를 측정하였다. 실험결과, 저장습도 90%(저장온도 5)조건하에서 사과와 배를 저장할 경우, 중량손실율이 최소가 되었으며, ascorbic acid의 감소율을 크게 줄일 수 있었고,
Chestnuts(Castanea cretana, Eunki) were used for quality evaluations from the physiological and physicochemical points of view during storage under different temperatures and relative humidities for 8 months. Quality criteria included spouting, rotting, weight loss, and the changes in moisture, total sugar, reducing sugar, and total vitamin C of the stored sample. Sprouts(roots) were developed in about 2 months in all stored samples which had been mixed with sawdust(50% moisture) and stored under the conditions of 2∼25 and 62∼95% RH. The sprout development was more significant in the storage temperature of Pit(96, 805% RH, PT)and room(167, 8510% RH, RT) than low(31%, 805% RH, LT)and ambient(1411, 675% RH, AT). The rates of rotting and weight loss were appreciable in the order of PT, AT, RT and LT, and those of LT were 1∼2%. The use of wet sawdusts resulted in the increase of moisture contents in stored samples, thereby causing the rotting phenomena. Some chemical components of stored samples were found liable to the changes according to storage conditions, that is; total sugars showed a decreasing tendency along with a temporary increase during storage, and both reducing sugar and vitamin C were similarly accumulated in the samples stored at low temperature conditions. The results indicated that long-term storage of chestnuts will be possible in either cases of the application of low temperature following sprout-inhibition treatment or the use of lower temperature than 0 to suppress its sprouting during storage.
Potatoes, Irish cobbler, were subject to quality evaluation from the physiological and physicochemical points of view during storage under different temperatures and relative humidities for 11 months. Quality criteria were sprouting, rotting, weight changes, moisture, total sugar, reducing sugar and vitamin C. Low temperature condition(LT, 2∼4, 80% RH) was enough to preserve Potatoes for 11 months, but it was indicated to be limitations that the increase in reducig sugar as well as sprouting by about 3.3 to 6.7% occurred from the 3rd month of storage. Meanwhile, pit temperature(PT, 3∼15, 75∼85% RH), room temperature(RT, 7∼17, 80∼95% RH) and ambient temperature(AT, 2∼25, 62∼72 RH) were shown infeasible conditions for the storage of potatoes mainly due to the increase In sprouting-rate and subsequent quality-loss after 3 months of storage. Based on the results, it proposed that more economical conditions, ranging 10 to 15 and about 80% RH following sprout inhibition treatment should be used for the long-term storage of potatoes.
Br, 21을 공시하여 급건엽이 발생하는 환경조건을 구명하기 위하여 온습도를 시험 I과 II로 구분하여 시험 I은 주간의 온습도를 달리하고 야간은 휴건하였으며, 시험 II는 황변 이후에 주야간 동일한 온습도를 건조상 내에서 각기 달리 조사하여 처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급건엽발생은 고온 저습에 의해 과도한 탈수로 발생되었다. 2. 야간은 휴건하고 주간은 습도 75~80%일 때35℃ 이하에서는 급건엽이 거의 기생되지 않았다. 3. 주야간 온습도가 일정할 경우 30℃ 는 75~80%, 35℃ 는 80~85%, 40℃ 는 85~90%로 온도가 상승할수록 습도를 더 높여야 급건엽이 발생되지 않았다. 4. 급건엽발생이 많을 수록 물리성이 불량하였고, 내용성분이 충분히 분해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