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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최근 조직 환경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디지털 기술이 구성원의 업무 방식과 인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연구는 디지털 기술 도입의 효율성과 성과에 주로 초점 을 맞추어 왔으며, 디지털화된 업무 환경에서 구성원의 침묵 행위가 조직 혁신성 인식과 어떻게 연결되는 지에 대해서는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식에 기반하여, 구성원이 지 각하는 디지털 전환 지원이 직원 침묵을 매개로 조직 혁신성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심리적 안 전감과 의사소통 품질이 이 관계에서 어떠한 조절 역할을 수행하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281명의 자료를 바탕으로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연구모형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지각된 디지털 전환 지원은 직원 침묵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원 침묵과 조직 혁신성 인식 간의 관계는 심리적 안전감과 의사소통 품질 수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심리적 안전감과 의사소통 품질이 낮은 경우에는 직원 침묵이 조직 혁신성 인식에 부정적으 로 작용하는 경향이 관찰된 반면, 보다 지원적인 환경에서는 그 영향이 완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또한 직 원 침묵은 지각된 디지털 전환 지원과 조직 혁신성 인식 간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간접효과는 디지털 전환 지원 수준이 중간 이상인 경우에 보다 뚜렷하게 관찰되었다. 본 연구는 디지털 전환 환경에서 직원 침묵이 항상 동일한 의미와 결과를 갖는 것은 아니며, 조직의 심리적·의사소 통적 맥락에 따라 그 해석과 영향이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결과는 디지털화된 업무 환경에 서 인적자원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데 있어, 구성원의 표현 행동뿐만 아니라 침묵이 해석되는 조직적 조건 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7,000원
        2.
        202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직원 리뷰 텍스트에 나타난 언어적 변화가 조직 평판 하락을 선행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지 를 실증적으로 검증한다. ‘언어가 먼저 변한다’는 핵심 가설에 기반하여, 본 연구는 한국 상장기업을 대상 으로 한 대규모 직원 리뷰 데이터를 회사–월 단위 패널로 구성하고, 특정 시점의 언어적 및 정량적 정보만을 활용해 이후 시점의 조직 평판 하락 위험을 예측하는 조기경보 시스템(Early Warning System, EWS)을 구축하였다. 이는 조직 평판 변화가 이미 발생한 이후 이를 설명하는 기존 접근을 넘어, 변화 이전 단계에서 나타나는 미세한 언어 신호에 주목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분석은 자연어처리 기 반 언어 지표와 전통적 정량 지표를 결합한 예측 모형을 중심으로 수행되었다. 언어 지표는 리뷰 텍스트 에 내재된 시간적 지향성, 정서적 태도, 책임 귀인 방식과 같은 심리·인지적 특성을 포착하도록 설계되었 으며, 이를 통해 구성원의 기대 변화와 인식 전환을 조기에 감지하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특정 시점에서 관찰되는 언어적 패턴의 변화는 이후 시점의 조직 평판 하락 가능성과 일관되게 연결되는 것으로 나타났 다. 특히 미래에 대한 과도한 기대 표현, 체념적 태도를 반영하는 언어, 그리고 문제의 원인을 외부로 지속 적으로 귀인하는 언어는 평판 하락 위험을 조기에 포착하는 핵심 신호로 기능하였다. 이러한 예측 관계는 조직 고유의 특성을 통제한 이후에도 유지되어, 언어 기반 조기경보 모델의 일반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조직 진단과 평판 관리 연구에 있어, 재무 지표나 평점 변화와 같은 사후적 지표 중심의 접근을 넘어 언어적 신호를 활용한 선제적 예측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실무적으로는 HR 및 조직 담당자들이 직 원 리뷰 텍스트를 단순 만족도 측정이 아닌 위험 감지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이론적·방법론적 기반을 제공한다.
        4,800원
        3.
        202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공공기관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성리더십, 조직지원인식, 직원몰입, 직무성과 간의 구조적 관 계를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1년 이상 재직한 공공기관 구성원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 및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진성리더십과 조직지원인식은 직무성과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둘째, 진성리더십과 조직지원인식은 모두 직원몰입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직원몰입은 직무성과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직원몰입은 진성리더십과 조직지원인식, 직무성과 간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보였다. 이러 한 연구결과는 공공기관의 성과 창출 메커니즘에서 리더십과 조직지원이 직접적인 성과 동인이 되기보 다, 구성원의 심리적 몰입을 점화시키는 촉진제로 기능함을 보여준다. 즉, 외적 보상이 제한된 환경에서 실질적인 직무성과는 구성원의 내재적 동기화 과정인 ‘몰입’을 통해서만 발현됨을 입증하였다.이러한 연 구결과를 바탕으로 학문적·실무적 시사점과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6,400원
        4.
        2026.03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기업 경영의 투명성 제고와 노사 상생을 위한 경영참여 방식인 노동이사제 를 중심으로 유럽 선진 사례와의 비교 분석을 통해 한국형 노동이사제의 현황을 진단하 고 발전적 대안을 모색하였다. 연구 방법으로 노동이사제를 선제적으로 제도화한 독일, 프랑스, 스웨덴 3개국의 운영 모델을 고찰하였다. 독일은 이원적 이사회 구조와 공동결정 법을 통한 강력한 경영 참여를, 프랑스는 노동인권 중시 철학에 기반한 혼합형 구조를, 스웨덴은 ‘살츠요바덴 정신’에 입각한 노사 협력적 단일 이사회 모델을 구축하였다. 한국 은 2016년 서울시 조례 도입을 기점으로, 2022년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 을 통해 공공부문 노동이사제를 법제화하였다. 분석 결과, 한국의 노동이사제는 경영 투 명성 강화와 현장 중심의 의사결정 그리고 노사관계의 선제적 대비를 하고 있지만, 노동 이사의 지위, 비상임이사로서의 정보 접근권 한계, 노조 탈퇴 의무화에 따른 대표성 약화 등의 과제를 안고 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스웨덴의 PTK 모델과 같은 노 동이사 전담 교육·훈련 프로그램의 체계화, 공공기관의 특수성을 고려한 지배구조의 점진 적 개선, 노동이사에 대한 인식 전환을 제언한다. 한국 노동이사제가 노·사·정이 소통하는 ‘협력의 다리’로서 스웨덴식 ‘피카’ 문화를 실현하기를 희망한다.
        5,200원
        5.
        2025.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글로벌 인재 관리는 다국적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았으나, 직원들이 실제로 경험하는 글로벌 인재 관리가 어떻게 조직 성과로 이어지는지는 충분히 규명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직원 경험 기반 글로벌 인재 관리가 조직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 관계에서 인적자본자원이 매개로 작용하며 글로벌 인재 유입 수준이 그 효과를 조절하는지를 검증하였다. 2006년부터 2015년까지 414개 기업과 47,417명의 근로자 데이터 를 활용한 실증 분석 결과, 직원 경험 기반 글로벌 인재 관리는 조직 성과와 유의한 정(+)의 관계를 보였으며, 인적자본자원을 매개로 한 간접효과 역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또한 글로벌 인재 유입 수준이 높을수록, 직원 경험 기반 글로벌 인재 관리가 인적자본자원을 통해 조직 성과로 전환되는 긍정적 효과가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 났다. 이러한 결과는 글로벌 인재 관리가 단순한 인사 제도적 개입이 아니라, 직원들의 경험을 통해 조직 차원에서 인적자본자원이 형성되고 성과와 정렬되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이를 통해 글로벌 인재 관리와 인적자본 연구의 학문적 논의를 확장하고, 다국적 기업이 개인의 역량을 조직 성과로 전환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한다.
        6,100원
        6.
        202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조직 내 인공지능(AI)의 활용이 확산됨에 따라, 인적자원관리(HRM) 분야에서도 AI 기반 시스템의 도 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본 연구는 HRM에서 AI를 직접적으로 활용하는 주체인 HR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인적자원관리(AI-HRM)가 직원의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구체 적으로 AI-HRM이 두 가지의 시스템 효율성 형태인 업무 효율성과 의사결정 효율성에 대한 직원의 인식 을 강화시키며 이는 결과적으로 직무성과를 증가시킬 것으로 예측하였다. 더 나아가 업무 효율성과 의사 결정 효율성 각각이 개인의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HR 부서 직원의 민첩성 수준에 따라 차등적 영향 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직원 민첩성의 조절효과를 추가적으로 검토하고자 하였다. 이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기 위하여 국내 HRM 분야에서 AI를 활용하고 있는 기업에 종사하는 HR 부서 직원 173명을 대상 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데이터 분석 결과, AI-HRM은 HR 부서 직원의 직무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AI-HRM과 직원의 직무성과 간의 관계는 직원들이 인식하는 시스템 효율성 (업무 효율성 및 의사결정 효율성)에 의해 매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말해, AI-HRM은 업무 효율성 및 의사결정 효율성을 높이며 이는 결과적으로 직원의 직무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직원 이 AI 기반 HRM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인식할수록 개인의 직무성과가 향상되며, 이러한 긍정적 영향은 개인의 민첩성 수준이 높을수록 더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본 연구결과를 통해 국내 HRM 시스템에서의 AI 도입 및 활용의 중요성과 개인의 민첩성 역량 강화를 강조하고자 한다.
        6,600원
        7.
        202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자기결정이론에 기반하여, 임파워링 리더십이 구성원의 변화주도행동에 미치는 효과가 TMGT 효과에 의해 역U자형 비선형관계를 가질 것이라 제기하였다. 또한, 사회인지이론을 바탕으로 구성 원의 향상초점이 위 비선형관계를 조절할 것이며, 창의적 자기효능감이 이를 매개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이를 위해, 대한민국 육군 간부 226쌍(452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2주간의 시차를 두고 현장 설문하였다. 수집된 자료에 대해 위계적 회귀분석과 몬테카를로 분석을 한 결과 임파워링 리더십과 구성원의 변화주도 행동은 역U자 형태의 비선형관계를 가지며 향상초점의 조절효과는 창의적 자기효능감을 완전히 매개하여 위 비선형관계를 조절하였다. 본 연구의 실증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이론적·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5,700원
        9.
        2025.07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핵심 리더십 역량(합리적 의사결정, 비 전 제시, 구성원 육성, 신뢰 형성)이 구성원의 직무몰입과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 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리더의 코칭행동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1,158명의 한수원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SPSS 26.0을 활용해 기술통 계, 타당도 및 신뢰도, 상관관계, 다중회귀 및 조절효과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네 가지 리더십 역량은 모두 직무몰입과 조직몰입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 쳤으며, 합리적 의사결정과 신뢰 형성이 상대적으로 강한 예측변수로 나타났다. 또한, 상사의 코칭행동은 이 관계를 강화하는 조절변수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 다. 이러한 결과는 코칭역량이 단순한 지원 기능을 넘어 리더십 효과를 증진시 키는 핵심 촉진 요인임을 시사하며, 공공부문 조직의 리더십 개발과 역량 모델 설계 시 코칭을 필수 요소로 포함해야 함을 제언한다. 본 연구는 공기업 조직 내에서 인게이지먼트 제고를 위한 다차원적 리더십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실무적·정책적 측면의 시사점을 제공한다.
        6,000원
        10.
        2025.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2023년 우리나라의 총연구개발비는 119조 740억 원으로 국내 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 비중은 4.96%에 달하고 이스라엘에 이어 세계 2위, 총연구원의 수는 60만 3,566명으로 인구 천 명당 연구원의 수는 9.5명으로 세계 1위 수준이다. 연구수행 주체별 연구원의 수는 기업이 443,270명(73.7%)으로 가장 많고, 대학이 114,854명(19.1%), 공공 연구기관이 43,854명(7.2%) 순이다. 그리고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66회 운영위원회(2024)는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등 39개 공공기관에 대해 2025년도 순매출액의 2.46%인 1조 7,953억 원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공공기관 이해 관계자들로부터 연구개발의 성과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점점 커지고 있다. 본 연구는 그동안 일방적 지시·통제를 기반으로 하는 전통적 리더십이 보편화된 공공기관에 리더십 연구자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는 최고기술경영자(CTO: Chief Technology Officer)의 서번트리더십이 공기업 연구개발 조직의 성과 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한국철도공사 철도연구원과 연구원에 근무한 경력이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본 연구에서 설정한 가설에 대해 두 가지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첫째, Spears의 서번트리더십의 하위 행동 특성 10가지는 회귀분석에서 기술경영성과의 4가지, 즉 연구역량의 기반 구축, 연구역량의 대외 신인도 향상, 핵심 운영 기술의 확보, 지적자산의 증대, 각각의 p-value(0.000)가 유의수준(p<0.01)보다 작아 정(+)의 유의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 다. 그러나 조절변수로 설정한 구성원의 성숙도는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에서 p-value가 0.482(p<0.01)로 나타나 조절작용이 없거나 미미하여 유의한 영향을 확인할 수 없었다. 본 연구는 공공분야에 대한 정부의 연구개발 투자가 양적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 공기업의 부설 연구개발 조직에서 서번트리더십과 기술경영성과의 유효성을 실증적으로 검정한 데 그 의의가 있다.
        4,500원
        11.
        202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developed a model to predict employee turnover intention using data from the 2022 Korean Labor & Income Panel Study (KLIPS) with 2471 participants. CopulaGAN and Isolation Forests were employed for data augmentation and variable importance. A logistic regression model using the augmented data achieved an accuracy of 0.80, precision of 0.60, recall of 0.72, and an F1-score of 0.65. Key variables included Job Satisfaction, Wage Satisfaction, Work Hours, Job Stability, and Job-Related Training. The study highlights the potential of these techniques for enhancing turnover prediction and aiding proactive HR strategies.
        4,000원
        12.
        202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최근 전세계적으로 대퇴사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조직 내에 종업원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경영 이슈이다. 특히 종업원의 자발적 이직은 조직에 상당한 비용을 발생시키므로 종업원의 이직의도를 예측 하고 이를 관리하는 것은 효과적인 경영을 위해 필수적이다. 이직의도에 관한 선행연구에서는 선행요인 으로 인구통계학적 요인, 종업원 태도 및 인적자원관리 시스템에 초점을 맞췄다. 하지만 최근 연구에서는 종업원의 사회적 관계가 이직 의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대표적 인 사회적 네트워크 유형인 업무조언 네트워크와 친교 네트워크에 초점을 맞춰 두 네트워크의 중심성이 종업원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또한 사회적 네트워크 특성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종 업원 웰빙이 미치는 매개 효과를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한국에서 근무하는 111명의 데이터를 바탕 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업무조언 네트워크 중심성은 종업원 의직 의도에 부(-)의 영향을 미 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친교 네트워크 중심성 역시 종업원 의직 의도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 로 나타났다. 셋째, 종업원 웰빙은 친교 네트워크 중심성과 종업원의 이직 의도 간의 관계를 매개하였으 나, 업무조언 네트워크와 종업원의 이직 의도 간의 관계를 매개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향후 연구방향을 논의하였다.
        6,100원
        13.
        202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오늘날의 디지털 업무 환경에서 직원의 창의성은 조직에 있어 대체할 수 없는 중요한 자원이며, 오랫동 안 직원의 업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인 기업 소셜 미디어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는 지식관리와 피드백 추구행동을 통한 기업 소셜 미디어 사용이 구성원들의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의 메커니즘을 조사하고자 한다. 사회인지 이론에 따르면 개인은 환경적 요인, 인지적 태도 및 행동 때문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본 논문은 사회인지 이론을 바탕으로 새로운 연구 관점에서 기업 소셜 미디어 사용, 지식관리, 피드백 추구행동, 구성원 창의성 간의 이론적 모형을 구성하고 가설을 제시 한다. 본 논문은 2024년 1월부터 2월까지 중국에서 기업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구성원 242명 대상으로 중 국 WenJuanXing 앱에서 리커트 6점 척도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했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기 업 소셜 미디어 사용이 구성원 창의성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2) 지식관리는 기업 소셜 미디어 사용과 구성원의 창의성 관계에 매개효과가 있다. (3) 피드백 추구행동은 기업 소셜 미디어 사용과 구성 원의 창의성 관계에 매개효과가 있다. 본 연구는 기업 소셜 미디어 사용, 지식관리 및 피드백 추구행동 사이에 유효한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시간과 경험의 문제로 인해 몇 가지 한계점과 향후 연 구방향 부분이 있다. 첫째, 현재 연구의 차원을 더 확장할 필요가 있다. 둘째, 연구 유형을 풍부하게 할 수 있다. 셋째, 연구 범위를 확대한다. 넷째, 기업 소셜 미디어 사용, 지식관리, 피드백 추구행동과 구성원 창의성 조사에 사용된 척도는 해외의 척도를 차용한 것으로, 문화와 환경의 차이를 고려할 때 국내외 실 제 상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다섯 번째, 본 연구는 직장 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긍정적인 측면에서 부정적인 측면과 긍정적인 측면 사이의 균형을 고려해야 한다고 논의한다.
        5,400원
        14.
        202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사업장의 HRM 시스템을 경제적 HRM과 사회적 HRM으로 구분하고 각 HRM 시스템이 종 업원 웰빙 및 재무적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종단적으로 분석하였다. 한국노동연구원의 사업체패널 원자 료에서 2005년-2019년까지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패널회귀분석한 결과의 논의와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적 HRM 시스템이 종업원 웰빙에 미치는 효과가 경제적 HRM 시스템의 효과보다 크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둘째, 사회적 HRM 시스템은 조직의 종합적인 재무적 성과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확 인하였지만, 경제적 HRM 시스템의 효과는 지지되지 않았다. 셋째, 사회적 HRM 시스템과 경제적 HRM 시스템은 가치와 철학이 서로 다른 지침원리로 구성되므로 두 시스템이 동시에 적용되면 시스템 간의 결합효과는 상호보완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달리 말해 조직에서 어떤 HRM 관행이라도 새로 추가하기만 하면 성과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며, 기존의 HRM 관행 간에도 상호보완성이나 정합성이 없는 HRM 번들 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넷째, 사회적 HRM 시스템의 수준이 높고 경제적 HRM 시스템의 수준이 낮은 조직은 두 시스템의 수준이 거의 동일한 조직에 비해 조직 성과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더 크다 는 것이다. 또한 반응표면이 사회적 HRM 시스템이 증가하는 방향으로 상당히 기울어져 있으므로 경제적 HRM 시스템의 조직 성과에 대한 효과가 사회적 HRM 시스템의 효과에 의해 상당 부분 중복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섯째, 본 연구는 사회적 HRM 시스템이 종업원 웰빙과 조직 성과에 모두 기여한다는 주장에 대한 실증적 결과를 제시하고 있으므로 사회적 HRM 시스템은 종업원과 조직 모두에게 이익이지만, 경제 적 HRM 시스템은 종업원 웰빙에 대한 효과는 상대적으로 낮고 조직 성과에 대한 효과는 지지되지 않으 므로 상대적으로 지속가능성이 낮다는 함의가 있다. 즉, 사회적 HRM 시스템은 조직의 성과와 종업원의 웰빙을 모두 촉진함으로써 사회적으로 책임있는 HRM 또는 지속 가능한 HRM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사회적인 책임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향하는 HRM 시스템의 구체적인 구성내용과 효과를 실증하였다는 기여가 있으며, 증거 기반의 HRM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조직에게 HRM 시스템의 설계와 운영에 관한 실무적 통찰과 길잡이의 역할을 하고 있다.
        7,700원
        18.
        202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increase in the use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in the workplace has introduced changes to traditional working environments. However, these are changes not only to employee productivity but also to how employees feel and think about their work. Based on prior research that has suggested connections between employees’ perceptions of AI and their emotions and thoughts at work, the present study tested a moderated mediation model in which the perception of AI opportunity is indirectly related to job insecurity via employee hope, with tenure as a moderator. Data obtained from 290 Korean full-time employees illustrated that the perception of AI opportunity was negatively related to job insecurity through hope acting as a mediator. In addition, this indirect relationship was found to be dependent on the moderating role of tenure. Specifically, at lower levels of tenure, the aforementioned indirect relationship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but at higher levels of tenure, this indirect relationship was no longer found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implications, limitations, and future research directions of this study are discussed.
        4,600원
        19.
        202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기업은 생존을 비롯하여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우수한 인적자원을 확보해야 할 뿐만 아니라 이들의 열의와 몰입을 증대시켜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업무성과를 달성해야 한다. 직무열의는 구성원의 혁신행 동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효과적인 자원이다. 본 연구는 구성원의 직무열의와 혁신행동 관계에서 부정적 상황변수인 갈등에 주목하여, 갈등을 조절변수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연구하였다. 그리고, 기존 갈등연구들을 보면, 과업갈등은 주로 긍정적인 요소로, 관계갈등은 부정적인 요소로 인식되고 있는 데 이러한 갈등 유형의 차이가 직무열의와 혁신행동 관계에도 동일하게 나타나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 다. 특히, 기존 연구의 갈등은 주로 팀원이나 동료들 간의 갈등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상사-구성원 간 갈 등이 개인의 직무열의와 혁신행동 관계에서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연구는 미흡하다. 따라서 본 연구 는 갈등의 영향을 보다 명확하게 검증하기 위하여 기존 동료들 간의 갈등이 아닌 상사-구성원 간의 갈등 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를 진행하였다. 즉, 구성원의 직무열의와 혁신행동의 관계를 먼저 확인하고, 그 관 계에서 상사-구성원 간 갈등(관계갈등, 과업갈등)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중국 정부는 "혁신 주도 발전 전략"을 제시하여 기업이 연구개발 및 혁신을 강화하도록 장려하고, 혁신 적 인재의 육성과 유입을 촉진하고 있다. 또한, 중국 조직에서는 개인보다 집단이익을 우선시하는 조직문 화가 있으며, 조직 구조상 상사와 구성원 간의 위계가 강조된다. 따라서 중국 현지 기업 근무자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하였고 유효 표본 총 351부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구성원의 직무열의는 혁신행동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상사와 구성원 간 갈등은 관계갈등 뿐만 아니라 과업갈등도 동일하게 직무열의와 혁신행동 관계에 부정적인 환경으로 작용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직무열의가 있는 구성원들의 혁신행동을 더 강하게 유발하기 위해서는 상사-구성 원 간 관계갈등 뿐만 아니라 과업갈등도 최소화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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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23.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급변하고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으로 인해 현대 조직은 적응적 전략과 리더 십이 요구되고 있다. 조직은 더욱 유연하고 적응적인 리더십 모델이 필요하고, 변화를 주도하고 불확실성 을 다루는데 능력이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 더욱이 불확실성에 이어, 초불확실성의 시대에 접어든 최근에 는 정밀하게 연마된 리더십 능력만으로 조직을 미래로 이끌던 시대는 지나갔고, 조직은 산업 환경 변화에 따라 자신의 행동을 바꿀 수 있는 리더를 필요로 한다. 또한, 최근에는 자발적으로 회사를 사직하는 대퇴 사, 조용한 퇴직 등의 분위기로 조직에 몰입하지 않는 구성원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이들을 몰입하게 하여 이직의도를 감소시키고, 자신의 업무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긴장이 높아지는 구성원을 변화에 빠르게 적응시킬 수 있는 구성원의 민첩성을 높이는 리더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게다가, 세대 변화 가 뚜렷해지고 있는 직원들의 조직공정성에 대한 인식이 점차 강해지고, 이는 구성원의 심리적, 행태적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어려운 도전에 잘 적응할 수 있도 록 대처 능력을 부여하고 격려하는 적응적 리더십이 직원을 몰입하게 하는 관계에서 구성원 민첩성의 매개효과와 조직공정성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가설검증을 위해 다양한 업종에서 종사하 는 국내 기업의 직장인 425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가설검증 결과 첫째, 적응적 리더십은 직원 몰입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적응적 리더십은 구성원 민첩성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구성원 민첩성은 직원몰입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적응적 리더십이 구성원 민첩 성을 통해 직원몰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셋째, 적응적 리더십과 구성원 민첩 성의 관계에서 조직공정성의 조절효과가 확인되었으며, 적응적 리더십은 구성원의 조직공정성 인식이 클 수록 구성원 민첩성에 더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적응적 리더십이 구성원을 민첩하게 하고, 직원몰입을 촉진하는 메커니즘을 실증적으로 규 명하였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실증연구가 부족한 적응적 리더십을 제시하여 기존 리더십 연구를 확 장하는데 의의가 있다. 또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고 본 연구의 한계점 과 향후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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