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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8.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본 논문은 비흡연자와 한국형 알코올 선별 검사법(AUDIT-K)설문지 척도점수에 따라 적정 음주군(10점 이하)을 분류하여 뇌 확산텐서영상을 획득한 후 Tract-Based Spatial statistics 방법으로 정상인의 뇌 영역별 비등방도 FA 측정값 을 제시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연구대상은 2017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연구목적과 검사방법에 대하여 설명하고 동의를 한 30세 이상 50세 이하의 남성을 대상으로 모집하였고 경남 양산시 소재의 P대학병원의 자기공명영상장치(MAGNETOM Skyra 3.0T)를 사용하여 검사를 시행하였다. 연구대상의 수는 설문조사한 총 170명 중 비흡연자와 한국형 알코올 사용 장애 검사 법(AUDIT-K)의 점수 척도가 10이하인 정상 음주군 5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뇌 확산텐서영상을 획득한 후 Tract-Based Spatial Statics 방법으로 뇌 백질(White matter)영역부위 신경섬유로, 뇌 회백질(Gray matter) 엽(Lobe)영역별 부위, 뇌 회백질(Gray matter) 이랑(Gyrus)영역별 부위, 뇌 회백질(Gray matter) 기저핵(Basal ganglia)영역별 부위, 뇌 회백 질(Gray matter) 해마(Hippocampus)영역별 부위의 FA(fractional anisotropy)값을 SPSS 21.0 Version 통계프로그램 을 사용하여 그에 상응하는 기술통계 분석하였다. 결 과:뇌 백질(white matter) 영역별부위의 비등방도 FA값은 뇌 들보의 뒤쪽(Posterior)이 0.7527 ±0.02481으로 가장 높았고, 왼쪽 맥락총(Choroid plexus)은 0.2302±0.04323으로 가장 낮았으며, 뇌 회백질(Gray matter) 부위 중에서 엽 (Lobe)영역별 비등방도 FA값은 후두엽(Occipital lobe superior division)이 0.2004±0.00669로 가장 높았으며 위쪽 전두엽(Superior frontal lobe)이 0.1759±0.00704로 가장 낮았고, 이랑(Gyrus)영역별 비등방도 FA값은 앞쪽 대상 회 (Cingulate gyrus anterior division)가 0.2403±0.00703으로 가장 높았고, 뒤쪽 대상 회(Cingulate gyrus posterior division)는 0.2223±0.00617으로 가장 낮았으며, 기저핵(Basal ganglia)별 비등방도 FA값은 왼쪽 담창구(Lt. globus pallidus)가 0.3994±0.01041로 가장 높았고 오른쪽 미상핵(Rt. caudate nucleus)이 0.2116±0.01442로 가장 낮았으 며, 해마(Hippocampus)영역별 비등방도 FA값은 앞쪽 해마 곁이랑(Para hippocampal gyrus anterior division)가 0.1827±0.01036으로 가장 높았고 왼쪽 해마(Lt. hippocampus)가 0.1675±0.01136으로 가장 낮았다. 결 론:뇌 백질부위의 뇌 들보 부위의 비등방도가 가장 높았으며 뇌 회백질 영역의 왼쪽 담창구(Lt globus pallidus)도 비등방도가 높았다. 통상적으로 뇌 백질 영역이 회백질 보다 비등방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지만 모든 백질영역이 회백질보다 비등방도는 높지 않았다. 30세 이상 50세 이하의 정상인 남성을 대상으로 뇌 백질과 회백질 영역의 해부학적 확산텐서영상의 비등방도의 계측치를 Tract-Based Spatial statistics(TBSS)방법으로 제시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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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8.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목 적:본 논문은 비흡연자와 한국형 알코올 선별 검사법(AUDIT-K)설문지 척도점수에 따라 적정음주군(10점 이하)을 분류하여 뇌 확산텐서영상을 획득한 후 Tract-Based Spatial statistics 방법으로 정상인의 뇌 영역별 비등방도 FA 측정값을 제시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연구대상은 2017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연구목적과 검사방법에 대하여 설명하고 동의를 한 30세 이상 50세 이하의 남성을 대상으로 모집하였고 경남 양산시 소재의 P대학병원의 자기공명영상 장치 (MAGNETOM Skyra 3.0T)를 사용하여 검사를 시행하였다. 연구대상의 수는 설문조사한 총 170 명 중 비흡연자와 한국형 알코올 사용 장애 검사법(AUDIT-K)의 점수 척도가 10이하인 정상 음주군 59 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뇌 확산텐서영상을 획득한 후 Tract-Based Spatial S tatics 방법으로 뇌 백질 (White matter)영역부위 신경섬유로, 뇌 회백질(Gray matter) 엽(Lobe)영역별 부위, 뇌 회백질(Gray matter) 이랑(Gyrus)영역별 부위, 뇌 회백질(Gray matter) 기저핵(Bas al ganglia)영역별 부위, 뇌 회 백질(Gray matter) 해마(Hippocampus)영역별 부위의 FA(fractional anisotropy)값을 SPSS 21.0 Version을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그에 상응하는 기술통계 분석하였다. 결 과:뇌 백질(white matter) 영역별부위의 비등방도 FA값은 뇌 들보의 뒤쪽(Posterior)이 0.752 7± 0.02481으로 가장 높았고, 왼쪽 맥락총(Choroid plexus)은 0.2302±0.04323으로 가장 낮았으며, 뇌 회백질(Gray matter) 부위 중에서 엽(Lobe)영역별 비등방도 FA값은 후두엽(Occipital lobe superior division)이 0.2004±0.00669로 가장 높았으며 위쪽 전두엽(Superior frontal lobe)이 0.175 9± 0.00704로 가장 낮았고, 이랑(Gyrus)영역별 비등방도 FA값은 앞쪽 대상 회(Cingulate gyrus anterior division)가 0.2403±0.00703으로 가장 높았고, 뒤쪽 대상 회(Cingulate gyrus posterior division)는 0.2223±0.00617으로 가장 낮았으며, 기저핵(Basal ganglia)별 비등방도 FA값은 왼쪽 담창구(Lt. globus pallidus)가 0.3994±0.01041로 가장 높았고 오른쪽 미상핵(Rt. caudate nucle us)이 0.2116 ±0.01442로 가장 낮았으며, 해마(Hippocampus)영역별 비등방도 FA값은 앞쪽 해마 곁이랑(Para hippocampal gyrus anterior division)가 0.1827±0.01036으로 가장 높았고 왼쪽 해마(Lt. hippocampus)가 0.1675±0.01136으로 가장 낮았다. 결 론:뇌 백질부위의 뇌 들보 부위의 비등방도가 가장 높았으며 뇌 회백질 영역의 왼쪽 담창구(Lt globus pallidus)도 비등방도가 높았다. 통상적으로 뇌 백질 영역이 회백질 보다 비등방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지 만 모든 백질영역이 회백질보다 비등방도는 높지 않았다. 30세 이상 50세 이하의 정상인 남성을 대상으 로 뇌 백질과 회백질 영역의 해부학적 확산텐서영상의 비등방도의 계측치를 Tract-Based Spatial statistics(TBSS)방법으로 제시할 수 있었다.
        5.
        201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목 적 : Fractional Flow Reserve(분획혈류예비력:FFR)은 관상동맥 질환이 있는 환자에서 중간 동맥 협착의 기능적 중요성을 평가하는 방법이다. 이는 관상동맥 협착 부위의 원위부와 근위부 정상혈관의 최대 혈류량의 비율(ΔP)을 말하며 카데터(catheter)가 혈관에 삽입되어 FFR 측정 위치까지 이동되는 방법이 사용된다. 그러나 이 방법은 침습적(invasive)이어서 환자가 불편하고, 신체에 손상을 줄 위험이 있어 비침습적(non-invasive) 방법으로 혈관의 병변(lesions)을 진단 및 평가하는 방법이 주목 받고 있다. 이중 MRI PC-VENC 기법을 이용한 MR-FFR이 그 대안으로 평가되고 있어 MR-FFR 사용에 대한 임상적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 2015년 8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관상동맥의 근위부에 의미 있는 동맥경화반이 관찰되어 FFR측정이 예정된 환자 5명과 건강한 성인 11명에 대해 MR-FFR 검사를 진행하였다. 3.0T MRI 장비를 사용하였고 코일은 phased-array body coil을 사용하였다. CT에서 재구성된 관상동맥 경화반의 범위를 참조하여 coronary LAD MPR(multi planner reconstruction) 영상을 만든 후 혈관의 정상 부위와 동맥 경화반 부위를 포함하여 scan 부위를 결정하여 PC-VENC 영상을 얻는다. 사용된 parameter는 VENC=35-65cm/s in all 3 directions, FA=15˚, cardiac phase=2(70ms/phase), in-plane resolution =0.5-0.6×0.5-0.6mm², slice thickness=3.2mm, scan time은 2-6 min/slice으로 설정하였다. 얻어진 VENC 영상에서 ΔPMR를 구하기위해 MATLAB을 사용하여 각 슬라이스에서 산출된 최대 속도를 적분하여 Navier-Stokes(NS) 공식을 이용하여 data를 산출하였다. 결 과 : Proximal left anterior descending coronary artery(pLAD)에서 stenosis의 area percentage가 증가 할수록 ΔPMR 값을 산출할 수 있는 mmHg 값도 높게 나타났다. 이는 stenosis 정도가 심할수록 분획혈유예비력(FFR) 값이 증가함을 의미하며 기존 FFR을 구하는 방식과 비교했을 때 환자 군(6.40±4.43mmHg), 정상군(0.62±0.49mmHg)에서 유의한 값(p<0.001)으로 나타났다. 기존 FFR 과 MR-FFR 간 결정계수 값은 R2=0.938으로 나타나 MR-FFR 기법과 기존 FFR 측정차가 크게 없음을 알 수 있었다. 결 론 :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에서 관상동맥 경화반이 있는 혈관과 정상 혈관 모두에서 기존 FFR 값과 비교했을 때 ΔPMR 분석은 매우 유의한 값을 나타내고 있었다. 이에 따라 다른 종류의 침습적인 방법인 intravascular ultrasound(IVUS), optical coherence tomography (OCT) 등를 이용한 FFR 과 MR-FFR의 비교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또한 공간적, 시간적 해상도 및 노이즈 감소의 관점에서 기술의 개선과 정확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퀀스 개발도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비침습적이고 피폭이 없으며 환자에게 유용한 정보가 많은 MR-FFR 측정 방법은 앞으로 임상에서 유용하게 쓰여질 것으로 판단된다.
        6.
        201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 최근 관상동맥 경화반(coronary plaque)을 진단하기 위해 X-ray를 이용한 관상동맥 조영술(coronary angiography), fractional flow wire를 통한 관상동맥 혈류측정 (fractional flow reserve, FFR),혈관내초음파(intravascular ultrasound. IVUS), 심혈관 광간섭 단층촬영(optical coherence tomography, OCT) 등 여러 가지 기법들이 사용되고 있다. 이 중 관상동맥 경화반(coronary plaque) 을 평가할 수 있는 PC-VENC를 이용한 MR- FFR(fractional flow reserve)이 개발되어 기존의 비침습적 영상기법인 관상동맥 CT와 OCT, FFR등 침습적 영상기법과 비교하여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관상동맥 경화반(coronary plaque)을 평가하는 MR-FFR 검사에서 사용되는 2D PC-VENC 기법의 최적화 요인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 2015년 8월부터 2016년 1월까지 관상동맥의 근위부에 의미 있는 동맥경화반이 관찰되어 침습적 관상동맥 조영술과 OCT 또는 FFR측정이 예정된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MR-FFR 검사를 진행하였다. 3.0T MR(Trio, Siemens Healthcare, Erlangen, Germany) 장비를 사용하였다. 코일은 phased-array body coil을 사용하였고 parameter는 fat saturation을 사용하고 in-plane resolution은 0.5-0.6 × 0.5-0.6 mm², slice thickness 는 3.2 mm, VENC 범위는 동맥 경화반 상태에 따라 40-80 cm/s(3방향 z, x, y), cardiac phases는 2 (segments/phase), scan time은 slice당 4-8min/slice으로 설정하였다. 결 과 : Stenosis 정도 40%이하는 4명(13%), 40~70% 에서는 25명(77%), 70%이상은 3명(10%)으로 검사하였다. 40%이하에서의 VENC측정값은 normal 구간에서 40cm/sec, plaque 구간에서는 41±2.5cm/sec로 나타났고, 40~70%에서의 VENC측정값은 normal에서 40cm/sec, plaque구간에서는 46±4.6cm/sec로 70%이상에서의 VENC 측정값은 normal, plaque구간 모두 45cm/sec로 나타났다. VENC측정값 별 평균 검사시간은 35~40cm/sec에서 91.2분, VENC 40~45cm/sec에서 98.4분, VENC 45~50cm/sec에서 98.4분, VENC 50cm/sec 이상에서 107분이 소요되었다. 결 론 : 관상동맥 경화반 진단을 위한 2D PC-VENC 기법 사용 시, 본 연구에서 측정된 stenosis 정도에 따라 적정 VENC측정값을 사용하여 장시간의 검사시간 낭비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미리 알고 있는 stenosis정보를 통해 guide가 될 수 있는 VENC값을 사용함으로써 검사시간의 효율화를 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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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8.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흡연 유무의 남성을 대상으로 뇌 회백질의 손상 유무를 파악 할 수 있는 확산텐서영상을 검사하여 영상을 획득 한 후 Tract-Based Spatial Statics(TBSS)방법으로 뇌 회백질 부위의 기저핵 신경섬유로의 비등방도 FA(fractional anisotropy)값을 측정 분석한 결과 모든 영역에서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비등방성 측정값이 낮게 관찰되었으며 FA값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본 연구의 측정한 FA결과 값으로 추측하자면 즉, 흡연이 뇌 회백질 기저핵의 모든 해부학적 미세 구조성 변화에 크게 영향을 미치며 신경 섬유로를 손상시키고 이와 관련된 기능적 이상에 영향을 준다고 할 수 있다.
        9.
        2018.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비흡연자와 한국형 알코올 선별 검사법 (AUDIT-K)설문지 척도점수에 따라 적정음주군(10점 이하)을 연구대상으로 하여 뇌 백질의 손상 유무를 파악 할 수 있는 확산텐서영상을 검사하고 영상을 획득 한 후 Tract-Based Spatial Statics(TBSS)방법으로 뇌 백질 부위의 신경섬유로의 비등방도 FA(fractional anisotropy)값을 측정 분석한 결과 연령과 체질량지수(BMI)의 변인에 따른 뇌 백질 모든 영역에서 FA값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며 본 연구의 결과 값으로 추측하자면 즉, 연령과 체질량지수(BMI)는 뇌 백질의 미세구조성 변화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할 수 있다.
        10.
        2018.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흡연 유무의 남성을 대상으로 뇌 백질의 손상 유무를 파악 할 수 있는 확산텐서영상을 검사하여 영상을 획득 한 후 Tract-Based Spatial Statics(TBSS)방법으로 뇌 백질 부위의 신경섬유로의 비등방도 FA(fractional anisotropy)값을 측정 분석한 결과 모든 영역에서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비등방성 측정값이 낮게 나타났지만 FA값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며 오른쪽 맥락총 부위에 대한 FA값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값으로 추측하자면 즉 흡연이 뇌 백질의 미세구조성 변화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맥락총 부위에는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11.
        201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에는 콜라겐 펩타이드가 항상화효과를 통해 피부의 재생을 촉진시키는 효과를 한다는 연구가 보고되고있다. 본 구는 저분자 경구 콜라겐 펩타이드가 1550 nm fractional photothermolysis 레이저 치료 후 피부재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본 실험에 참여한 환자는 총 10명으로 실험군과 대조군 각 5명씩 무작위배정되었다. 대조군과 실험군 모두 동일하게 fractional photothermolysis 레이저를 시술받았다. 실험군에서는 경구 콜라겐 펩타이드를 하루에 1,000 mg씩 총 8주간 복용하였다. 치료 전후 모든 환자에서 피부의 탄성도, 경표피수분손실도, 홍반지수를 측정하였다. 피부탄성도는 실험군에서 대조군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피부의 탄력성이 증가하였음을 확인하였다(p < 0.05). 경표피수분손실도는 두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홍반지수는 실험군에서 더 빨리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환자의 주관적 만족도평가에서 시술 4주 후 환자의 만족도는 실험군에서 평균 2.0점, 대조군에서 1.2점으로 나타났다.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1550 nm fractional photothermolysis 레이저 치료 후 피부회복 촉진에 도움이 된다.
        12.
        2012.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Hourly concentrations of PM1, PM2.5 and PM10, were investigated at Gangneung city in the Korean east coast on 0000LST October 26~1800LST October 29, 2003. Before the intrusion of Yellow dust from Gobi Desert, PM10(PM2.5, PM1) concentration was generally low, more or less than 20 (10, 5) μg/m3, and higher PM concentration was found at 0900LST at the beginning time of office hour and their maximum ones at 1700LST around its ending time. As correlation coefficient of PM10 and PM2.5(PM2.5 and PM1, and PM10 and PM1) was very high with 0.90(0.99, 0.84), and fractional ratios of (PM10-PM2.5)/PM2.5((PM2.5-PM1)/PM1) were 1.37~3.39(0.23~0.54), respectively. It implied that local PM10 concentration could be greatly affected by particulate matters of sizes larger than 2.5 μm, and PM2.5 concentration could be by particulate matters of sizes smaller than 2.5 μm. During the dust intrusion, maximum concentration of PM10(PM2.5, PM1) reached 154.57(93.19, 76.05) μg/m3 with 3.8(3.4, 14.1) times higher concentration than before the dust intrusion. As correlation coefficient of PM10 and PM2.5(vice verse, PM2.5, PM1) was almost perfect high with 0.98(1.00, 0.97) and fractional ratios of (PM10-PM2.5)/PM2.5((PM2.5-PM1)/PM1) were 0.48~1.25(0.16~0.37), local PM10 concentration could be major affected by particulates smaller than both 2.5 μm and 1 μm (fine particulate), opposite to ones before the dust intrusion. After the ending of dust intrusion, as its coefficient of 0.23(0.81, - 0.36) was very low, except the case of PM2.5 and PM1 and (PM10-PM2.5)/PM2.5((PM2.5-PM1)/PM1) were 1.13~1.91(0.29~1.90), concentrations of coarse particulates larger than 2.5 μm greatly contributed to PM10 concentration, again. For a whole period, as the correlation coefficients of PM10, PM2.5, PM1 were very high with 0.94, 1.00 and 0.92, reliable regression equations among PM concentrations were suggested.
        13.
        2010.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확산 텐서 영상을 이용하여 뇌경색 환자의 손상된 백질 섬유를 시각화할 수 있게 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뇌경색 환자에서 NIHSS와 분할 비등방도의 상관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MR 확산영상에서 뇌경색이 확인된 16명(남:11, 여:5, 평균연령 61세) 환자를 대상으로 24방향 DTI를 시행하였다. 뇌경색 발발 후 2주 이내에 증상이 개선된 환자 9명과 증 세가 악화된 환자 7명으로 구분하였다. FA값의 정량측정을 위해 병소와 병소 반대측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 음을 확인하였다. 확산강조영상에서는 병소가 고신호로 보였으나, FA값은 정상측 보다 낮게 측정되었다. NIHSS상의 임상증상이 개선된 환자들의 FA값은 0.41, 반대측 정상부는 0.49로 병소측이 15%정도 낮게 측정되었다. 그러나 NIHSS상 증상이 악화된 환자들의 경우 병소측 FA값이 0.28, 반대측 정상부는 0.56으로 큰 차이를 보였다. 결론적으 로 DTI에서의 FA값은 뇌경색 환자의 예후를 평가하는데 매우 유용한 지표로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