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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안경광학과 대학생의 건강관리 실태와 눈 건강상태를 조사하여 건강관련 특성요인을 파악하고 눈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한다. 방법 : 충남지역 안경광학과 대학생 196명에게 온라인으로 일반적 특성(3)과 건강관련 특성(7), 지각된 눈 건강상태(5)의 총 15개 문항을 설문 조사하였다. 지각된 눈 건강상태는 리커트 5점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눈 건강상태가 나쁘다. 분석방법은 SPSS 18.0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수준은 p<0.050 기준으로 하였다. 결과 : 흡연을 하는 학생은 눈 건강상태 중 눈의 피로감과 충혈 증상, 눈꺼풀이 무겁다고 느끼는 정도가 많았다. 일주일동안 운동 횟수가 5회 이상인 학생은 눈의 피로감과 충혈 증상이 적었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경우 눈의 충혈 증상이 적었다. 여가활동 시간이 긴 학생은 눈의 충혈과 눈꺼풀이 무겁다고 느끼는 정도가 적었고, 주 관적 건강상태가 좋다고 응답한 학생은 눈의 피로감과 통증, 눈꺼풀 무겁다고 느끼는 정도가 적었다. 주관적 건강 상태는 눈 건강상태와 음의 상관관계로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쁠수록 눈 건강상태의 좋지 않았다. 결론 : 안경광학과 대학생들은 건강의 기본이 되는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을 소홀히 하고 있었으며, 주관적 건강상태와 운동 횟수, 여가활동 시간이 눈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예비 안경사인 안경광학과 대학생들은 스스로의 건강행위를 지각하여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 여가활동 등의 건강한 습관 형성과 눈 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인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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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뇌졸중 환자의 자기효능감과 인권감수성이 건강 상태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 대전 지역의 재활병원에 입원 또는 통원치료 중인 성인 뇌졸중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자기효능감은 일반적 자기효능감 척도, 인권감수성은 인권감수성 지표, 건강 상태는 WHO Disability Assessment Schedule(WHODAS 2.0)을 활용하여 측정하였다. 뇌졸중 환자의 자기 효능감, 인권감수성과 건강 상태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후, 변수들 사이의 인과관계를 밝히기 위하 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 위계적 회귀모형의 전체 모델에 대한 설명력은 18%로 나타났고, 건강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 한 변수로는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 중 하나인 자신감이 있었다. 인권감수성의 하위요인은 건강 상태에 유의한 설명력을 보이지 않았지만, 각 하위항목들은 건강 상태의 하위요인인 인지, 사람들과 어울리기, 사회참여 항목에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결론 : 뇌졸중 환자의 자기효능감은 건강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며, 그 중에서도 자신감이 큰 영향을 미쳤다. 인권감수성은 건강 상태에 영향력은 없었으나, 일부 항목에서 상관성이 있었다. 따라서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심리, 사회적 중재 전략을 수립하기 위하여 두 요소를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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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group exercise program on health conditions and quality of life in cerebral palsy. Adults with cerebral palsy in their 20’s who participated in the evaluation of measurement tools prior to and following the experiment. The control group was engaged in manual exercise for the range of joint movement and extension exercise for arms, legs and trunk, and experimental group performed group exercise program including boccia exercise. The health condition and quality of life of the experimental group were significantly increased after intervention (.05<). There was a slight increase in the control group, however it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As a result of comparing the health condition and quality of life of the two groups, the value of the experimental group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the control group.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exercise programs for patients with cerebral palsy in the twenties are considered as beneficial interventions to improve health conditions and quality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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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8.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금강의 하천관리의 실질적인 자료를 얻고자 본류와 미호천의 30지소에서 수변식생지수를 이용하여 건강성평가와 다변량식생분석을 하였다. 그 결과 금강본류와 미호천에서 출현한 식물군락은 54개이었고, 식물상은 75과 185속 243종 2아종 21변종 2품종 268분류군이었다. 수변식생지수는 평균 38.3(3.3;G-D1 ~ 66.7;G-U2, G-U4, G-M3)으로 이 지역의 하천의 건강성은 보통(C등급)으로 평가되었다. 하천의 건강성은 금강본류의 상류가 가장 높았고, 금강본류의 하류에서 가장 낮았다. 수변식생지수와 수질의 클로로필-a의 함량과의 관계는 관련성이 낮게 나타났다. 집락분석결과, 식생은 바랭이군락 그룹, 갯버들군락 그룹, 개망초군락 그룹, 환삼덩굴, 버드나무, 물억새 그리고 달뿌리풀 군락이 우점하는 그룹, 망초와 물피 군락이 우점하는 그룹 등의 5개 집단으로 나누어졌고, 지소들은 비슷한 건강상태를 갖는 것들끼리 가까이 나타났다. CCA분석결과, 식생의 분포에 영향을 주는 환경요인은 식생면적, 인공구조물 면적, 수로면적, 지점폭, 수로폭, 제방높이 등의 물리적인 조건과 생물학적 요인의 출현종수였다. 이상과 같이 하천의 건강성이 높은 지역은 모니터링을 통하여 하천 식생의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필요하고 건강성이 낮은 지역은 생태복원과 같은 적극적인 시행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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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7.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In order to get as ecological basic data for river management, We estimated health condition of Geum-river mainstream and Mihocheon using vegetation and investigated it for phytosociologic methods. Then, collected data was analysed. Appeared plants in study area were 268 species and the number of appeared plant colonies was 54. Riparian vegetation index(RVI), vegetation health condition assessment method, was evaluated as 38.3 ‘Normal(C)’. Geum-river mainstream's upper stream1(G-U1), upper stream4(G-U4) and mid stream3(G-M3) were highest as 66.7 and Geum-river mainstream's down stream1(G-D1) was lowest by 3.3.Riparian vegetation index under upper stream, middle stream, down stream in Geum-river mainstream and Mihocheon was highest in Geum-river mainstream's upper stream and lowest in Geum--river mainstream's down stream. Riparian vegetation index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biological oxygen demand(BOD) and chlorophyll-a(Chl-a) in study sites.PCA using species cover degree data of belt transect in each study sites was separated by two groups. One group was consisted of ‘best(A grade)’ and ‘good(B grade)’, the other group was comprised of ’normal(C grade)‘ and ’bad(D grade)’. Cluster analysis was separated by 5 groups: Digitaria ciliaris Koel. community group, Salix gracilistyla Miq. community group, Erigeron annuus Pers. community group, Humulus japonicus Siebold & Zucc., Salix koreensis Andersson, Miscanthus sacchariflorus Benth., and Phragmites japonica Steud. community group, Conyza canadensis Cronquist and Echinochloa crusgalli var. echinata Honda community group. Study sites having similar health condition also was grouped in analysis. These result was similar in PCA. Dominance value of study sites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vegetation area, structure area, waterway area, spot width, waterway width, bank height and number of species in CCA analysis. As a result, it means that the high health condition sites are dominated by Salix, Fraxinus and phragmites spp. increasing plant diversity and the low health condition sites have a wide structure area simplifing plant diversity by river maintenance work. Thus, the hight health condition area needs to maintain condition through continuous monitoring and the low health condition area needs to restore ecosystem services.
        11.
        2017.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examined the socioeconomic factors that affect self-rated health (SRH) in healthy adults, and the relationship of SRH to health-related habits, serum biochemical indices, and nutritional intakes. Subjects consisted of 1,154 healthy adults without any known disease, aged 19 to 65 years (average age of 36.7), whose information was obtained from the 2013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al Examination Survey data. Of these subjects, 73 rated themselves as ‘very healthy,’ 460 indicated that they were ‘healthy,’ 568 self-identified as ‘ordinary’, and 53 put themselves in the ‘unhealthy’ category. The proportion of subjects who chose ‘unhealthy’ was significantly increased with higher frequencies of disruptions in their daily lives (p<0.05), regret after drinking (p<0.05), smoking (p<0.001), and higher levels of stress (p<0.001). On the other hand, the proportion of subjects reported as ‘very healthy’ was significantly higher with regular intense (p<0.001) or moderate physical activities (p<0.05), regular walking (p<0.05), a perception of being ‘normal’ in their body image (p<0.01), a decrease of body weight more than 3 kg in the past year (p<0.05), and without risk factors for metabolic syndrome (p<0.05). Serum triglyceride level was lower, and 25-(OH) vitamin D content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very healthy’ group as compared to the ‘unhealthy’ group (p<0.05). Dietary fiber and vitamin C intakes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the ‘very healthy’ group than ‘unhealthy’ group (p<0.05). The overall results suggest that a healthy lifestyle, including regular exercise, non-smoking, good stress management, and higher intakes of fiber and vitamin C, may be potential factors that affect one’s positive perception of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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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rimary purpose of present study, to take appropriate measures to prevent occupational accidents in the food service industry, was to evaluate characteristics of working condition and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In order to fulfill our objective, profession and working environment, safety recognition and education, safety activities, physical conditions and accident experience were surveyed. To collect information and opinion in the field, face-to-face interviews were, using a structured questionnaire, carried out. Also, food service industry's accidents reported by Korean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Agency at 2014 were statistically analyzed. In the resulting of analyzing data from a questionnaire survey of food service industry employees, safety/health train and management were incr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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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5.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본 연구는 수변식생을 이용하여 정해진 조사지점에서 생 물학적 질의 평가, 생물학적 질의 시간적, 공간적 변동파악 및 환경적 교란으로부터 발생되는 영향평가를 통한 하천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를 목적으로 실험하였다. 조사 시기는 정확한 식물종 동정을 위해 대부분의 하천식생이 나타나는 식생번성기인 6∼9월에 수행하였다. 그 결과, 금강 대권역 에서 출현한 수변식물은 총 97과 289속 103종 2아종 34변 종 3품종 442분류군이 출현하였다. 수계별 총 출현 종수는 금강 수계에서 349종으로 가장 많았으며, 만경강 수계에서 192종으로 가장 적었다. 금강 대권역에서 출현한 식물군락 은 총 118개였다. 수계별 출현 식물군락 수는 금강 수계에 서 86개로 가장 많았으며, 동진강 수계에서 27개로 가장 적었다. 수변식생지수(RVI)는 각 조사지졈별 일년생초본 우점면적 비율(HAA), 외래종 우점면적 비율(EA), 습지식 물 균등도(WTD), 버드나무속 및 물푸레나무속 우점면적 비율(SalFraA), 내성종 출현종수 비율(ToSC) 그리고 식생 단면 안정성(BTI) 총 6개의 평가요소의 평가값을 “0”, “1”, “3”, “5”로 구분하여 평가한 후 각 평가 점수의 총합에 10/3 을 곱하여 100점 만점으로 계산하였다. 수변식생 평가등급 은 4단계로 구분였는데 수변식생지수(RVI)가 65<RVI≦ 100일 경우 ‘최상(A등급)’, 40<RVI≦65은 ‘양호(B등급)’, 15<RVI≦40은 ‘보통(C등급)’ 그리고 0≦RVI≦15일 경우 ‘불량(D등급)’으로 평가하였다. 금강 대권역의 수변식생지 수(RVI)는 40.3이었으며 수계별 수변식생지수는 삽교천 수 계가 42.1로 가장 높았고, 만경강 수계가 평균 33.9로 가장 낮게 평가되었다. 금강 대권역 170개 조사구간 중 ‘최상(A 등급)’이 10개 구간(5.9%), ‘양호(B등급)’ 68개 구간 (40.0%), ‘보통(C등급)’ 86개 구간(50.6%), ‘불량(D등급)’ 6개 구간으로 평가되었다. 그 중, 충청남도 예산군 대흥면 지곡리(G136) 구간에서 80.0‘최상(A등급)’으로 가장 높게 평가되었다. 이는 내성종과 외래종 우점면적 비율이 낮게 나타난 반면 버드나무속 및 물푸레나무속 우점면적 비율이 높게 나타났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반면, 충청북도 옥천군 동이면 우산리(G027), 충청북도 청주시 송정동(G069) 그리 고 충청남도 공주시 탄천면 분강리(G081)에서는 3.3‘불량 (D등급)’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는 하천 정비공사로 인해 제내지의 인위적 간섭이 높아 수변식생에 식물군락이 없으며, 일년생 초본 및 외래종 우점면적 비율이 높게 나타 났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14.
        2014.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onducted as a comparative analysis, using the SPSS 17.0 program for a survey conducted from March to July 2013, on the level of perception and preference factors of Koreans and Americans residing in Virginia, USA(89 male and female adults of 20 years of age or above). For the information on the degree of obesity, a survey was used and the subjects provided with their heights and weights. The researcher used this data to calculated their BMI and distinguished the degrees of obesity. For the BMI, the obesity diagnosis of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Obesity was used for Koreans, and the WHO's obesity diagnosis on adults were employed for Americans. First, regarding the Korean participants, the level of obesity appeared in the order of normal (79.6%), overweight (14.3%), and underweight (6.1%). Also, the level of perceptions of their health conditions appeared in the order of average (51.7%) and good (34.7%). No one perceived their health to be in poor condition. Meanwhile, for the American participants, the order was as follows: overweight at about 45%, normal weight at about 35%, obesity at about 12.5%, and underweight at about 7.5%. In terms of the level of perception of health during ordinary times, about 55% of the American participants answered that they are in good health. Therefore, the Americans were found to perceive their health to be in relatively better condition than the Koreans residing in the USA. Also, concerning the level of interest in health while eating food at ordinary times, the American participants were discovered to be more interested (about 62.5%) than the Korean participants. The research on their preference for salty taste was conducted as a survey, and the subjects were asked to choose an item according to their subjective feeling. Regarding the preference for salty taste, both Koreans and Americans residing in the USA responded as moderate. However, a higher proportion of Americans than Koreans responded to favor salty taste. Concerning the reason for their preference for salty taste, Koreans responded with various reasons whereas Americans mostly responded that it is because they eat salty food frequently. For any changes in dietary behavior related to eating salty food, both Korean and American respondents thought that the amount of their daily intake of salt is appropriate and that they consider taste as most important in selecting a snack. Based on the above data,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indicate a need for actual improvement in the diet with regard to salty food along with diverse policies for promoting life with a low salt diet in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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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0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safety & health can not be accomplished by only one side's effort of labor and management. To establish high level of occupational safety & health system, we have to recognize the extent of participance and need to study about how to keep the labor-management cooperation in good condition.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make better suggestions such as how to improve the labor-management cooperation and how to establish the efficient occupational safety & health law through studying the labor-management cooperation system in the occupational safety &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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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0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socioeconomic condition, health attitude and the eye health of the elderly. Thereupon, this study is attributed to promote the eye health of the elderly. Data were collected through questionnaire by one-to-one interview in a community. The content of original questionnaires were revised by literature review and the pilot study. The sample was consisted of 285 elderly with a mean age of 71.8 years. In the study group, female was 52.3% and male was 47.7%, respectively. In age group, over 80 years was 16.5%, 75-79 was 21.0%, 70-74 was 29.5%, 65-69 was 26.0% and 60-64 was 7.0%. In maritai status, married and living with spouse was 54.4%, widowed was 45.6%. The elderly were suffering with diseases of arthritis(33.3%), hypertension(20.1%), cataract(14.2%) and diabetes(9.7%), respectively. Socioeconomics conditions were measured with monthly allowance money : The upper group those who can spend over 310,000 won was 13.6%, 110,000-300,000 won was 34.0%, less than 100,000 won was 52.5%, respectively. Therefore, the person who were very active health practice group were correlated positively with the wealthier group. Of the total, 33.2% of the elderly answered, they are suffering from two kinds of diseases combined at the same time. For the elderly who have the more concem on eye health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the higher educational level, live with spouse, and the ones who can spend the more monthly allowances. Eye health concem is positively correlated to health at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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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998.07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urvey was carried out to obtain the information concerning nutritional status, including factors of food intake and health condition of elderly living in Ulsan area.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1) Average height of subjects was close to Korean reference, while weight was below Korean reference, average obesity rate and body mass index were +6.93% and 21.9. 2) In health related factors, 41% of subjects exercised regularly, 31.6% of subjects drank alcoholic beverage, and 41.4% of subjects smoked currently. 3) Mean food habits score was 32.1(ranging from 10 to 50) and milk and lipid food intake were decreased. 4) Dietary intake data showed the average daily intake of all nutrients except phosphorus, were lower than RDA, especially vitamin A, calcium and zinc were lower than other nutrients. According to the percentage of RDA, vitamin A was the nutrient found to be least sufficient. 5) Among the various influential factors resident type, pocket money, exercise and smoking influenced on nutrient intake considera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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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0.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노인 학대 인식의 날을 맞이하여 보건복지부는 1년간 전국의 65세 이상 노인 6745명을 대상으로 학대실태조사를 하였다. 결과를 보면, 전체 노인의 14%가 학대를 받은 경험이 있었으며, 그 중 정서 학대가 67%, 방임이 22%, 경제적 학대가 4.3%로 나타나 노인 문제에 대한 국가 차원에서의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유무·부적 정서·경제적 수준과 정신건강간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남녀 142명으로부터 얻은 자료를 토대로 타당도, 신뢰도, 카이제곱, Pearson 상관관계,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신체활동 무 보다는 신체활동 유에서 간이정신진단검사-90-개정판의 9가지 요인들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더 많이 나타났으며, 경제수준과 불안과는 부적상관, 부적정서와 신체화, 대인예민증, 우울증, 불안, 적대감, 편집증, 전체심도지수는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수준을 알 수 있는 변수들 간 상대적 영향력에 대한 평가에서는 부적정서, 신체활동유무, 경제수준 순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볼 때, 노인들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부적정서를 최소화하고 신체활동 권장을 통하여 스트레스, 불안, 고독감, 외로움 등을 해소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20.
        200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금강수계중 용담댐하류 앞섬 지점에서 생태유량을 산정하기 위한 생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어류종별 서식환경 특성조사를 포괄적으로 실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어류상, 상대풍부도 및 생물다양도 분석 등을 포함한 하천의 건강성 평가를 실시하고, 쉬리, 피라미 및 감돌고기 등에 대하여 작성한 서식처적합도 지수(HSI)와 물리적 서식처 모의시스템(PHABSIM)을 이용한 최적 생태유량을 산정하였다. 본 지점에서 채집된 종수는 20종이였으며, 우점종은 쉬리(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