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대한작업치료학회지 KCI 등재 Korean Journal of Occupational Therapy 大韓作業治療學會誌

권호리스트/논문검색
이 간행물 논문 검색

권호

제29권 제1호 (2021년 3월) 10

1.
2021.03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자폐스펙트럼장애를 대상으로 작업치료사에 의해 중재된 2010년부터 2020년까지 발표 된 국내학술지와 학위논문을 분석하여 주요 연구 분야와 동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2010년 1월부터 2020년 4월까지 발표된 국내학술지와 학위논문 총 22편의 논문을 국회도서 관과 한국연구정보서비스(Research Information Sharing Service; RISS)를 통해 대상으로 선정하여 연구수준, 중재방법, 종속변인과 분석도구 등을 분석하였다. 주요 검색어는 ‘자폐’, ‘작업치료’, ‘감각통합’ 을 사용하였다. 결과 : 분석결과 최근 10년 동안 발표된 실험 논문들의 연구형태는 단일대상연구가 54.5%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단일그룹 전후비교와 그룹 간 전후비교, 무작위실험 순이었다. 연구에 포함된 대상자의 연령은 0세에서 12세와 0세에서 6세의 범위가 각 36.4%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가장 많이 사용된 중재법으로는 감각통합치료로 22편중 14편의 연구가 감각통합치료를 자폐아동을 위한 중재법으로 사용하였다. 측정된 종속변인은 행동수준과 작업수행, 감각통합기능, 인지 및 지각, 운동기능 영역 순으로 나타났다. 감각프로파일(SP)이 가장 많이 사용된 측정도구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캐나다 작업수행 측정 (Canadian Occupational Performance Measure; COPM)과 비디오 기록법(video recording)이 많이 사용된 측정도구로 나타났다. 결론 : 본 연구를 통해 최근 10년간 자폐스펙트럼장애에 대한 작업치료사의 연구 형태와, 수준, 대상연령, 연구분야를 살펴볼 수 있었다. 이는 추후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위한 한국작업치료의 연구와 교육방향을 계획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4,200원
2.
2021.03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여가 참여, 여가 탐색 및 방해요인에 대한 다면적 측정이 가능한 노인여가참여 평가도구가 뇌졸중 환자의 여가 평가도구로써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한 연구이다. 연구방법 : 신뢰도 검증을 위해 뇌졸중 환자 64명이 참여하였으며, 노인여가참여 평가도구를 시행하여 내적 일치도를 분석하였다. 공인 타당도는 단축형 노팅햄 여가 설문지(The shortened version of the Nottingham Leisure Questionnaire)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판별 타당도 검증을 위해 건강한 대 학생 55명이 참여하였고, 두 군간 노인여가참여 평가도구의 평가 결과를 비교하였다. 결과 : 내적 일치도는 전체 문항에 대한 크론바흐 알파 값은 .749로 높은 신뢰도를 나타냈고, 공인 타당도 결과는 단축형 노팅햄 여가 설문지 총점과 노인여가참여 평가도구의 여가 참여 문항 점수 간 상관계수가 .851로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냈다(p < .01). 판별 타당도 결과는 두 그룹 간 여가 활동 수, 여가 탐 색의 활동 수, 방해요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 .01) 결론 : 노인여가참여 평가도구는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가 가능하다는 것을 신뢰도 및 타당도 검증을 통해 확인하였다. 여가 참여에 대한 다면적 측정이 이루어지는 노인여가참여 평가도구를 통해 뇌졸중 환자의 여가 중재 계획 및 실행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4,500원
3.
2021.03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치매예방 및 치료를 위해 스마트기기 어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인지훈련 프로그램 개발과 효과성 검증의 단계로 이루어졌으며, 개발된 프로그램은 어플리케이션과 지필형 워크북으로 구성되었다. 효과성 검증은 경도인지장애 및 경증치매대상자 60명을 두 집단으로 무작위 배정하여 사전-사후설계의 적용을 통해 인지기능, 시지각 능력, 일상생활수행능력의 변화를 비교하였다. 두 집단에 워크북 기반의 공통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주 1회 20회기 진행하였으며, 홈 프로그램으로 실험군은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인지훈련, 대조군에는 워크북을 활용한 인지훈련을 매일 20 분씩 반복적으로 제공하였다. 결과 : 효과성 검증에서 실험군은 인지기능(기억력: Seoul Verbal Learning Test-Eldery; SVLT-E, 주 의집중력: Digit Span Test; DST, 언어능력: Short-form Korean version Boston Naming Test; S-K-BNT, 집행기능: Korean-Color Word Stroop Test; K-CWST), 시지각 능력(Motor-free Visual Perception Test-Vertical; MVPT-V), 일상생활수행능력(Korean Instrumental Activities of Daily Living Scale; K-IADL) 모두 유의한 변화가 나타났다. 대조군에서도 주의집중력을 제외한 영역에서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었으나 집단 간 비교에서 실험군의 중재가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본 연구에서는 저비용으로 반복 적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기반의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통해 작업치료 중재의 다양성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노인의 인지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4,500원
4.
2021.03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치매안심센터에서 근무하는 작업치료사의 고용관계특성과 직무특성을 파악하여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치매안심센터에서 근무하고 연구 참여에 동의한 작업치료사 7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작업치료사의 고용관계특성, 직무특성, 직무만족도를 설문하기 위해 기존 Kim(2010)과 Lee(2013) 의 연구에서 사용된 설문 문항을 수정·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만족도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독립 t-검정과 ANOVA를 사용하였다. 고용관계특성, 직무특성과 직무만족도의 상관관계 는 피어슨 상관관계 분석을 사용하였으며, 직무특성과 고용관계특성이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은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결과 :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만족도 평가 결과 대상자의 월평균 급여에 따라 직무만족도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고용관계특성과 직무특성의 일부 항목은 직무만족도와 상관관계를 보였다. 위계적 다중회귀 분석 결과 일반적 특성의 월평균 급여와 고용관계특성에서 보상공정성과 참여기회가 직무만족도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주었다. 직무특성은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을 확인하였다. 결론 : 본 연구를 통해 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의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보상공정성, 참여기회, 월평균 급여임을 알 수 있었다. 치매안심센터 내 작업치료사의 직무만족도 향상을 위해서는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보상공정성, 참여기회, 월평균 급여에 대한 고려와 관련 제도의 정립이 우선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4,300원
5.
2021.03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뇌졸중 환자의 상지기능과 일상생활동작 향상을 위해 적용된 과제 지향적 접근 연구들을 체계적 고찰과 메타분석으로 연구결과들을 비교 분석하였다. 이 결과들을 통해 앞으로의 과제 지향적 접근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분석 자료는 2000년 1월부터 2018년 8월까지 MEDLINE, CINAHL, Pubmed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선정기준에 적합한 17편의 무작위 실험 연구를 수집하였다. 선정된 연구들은 질적 평가(Pedro score)와 Patient, Intervention, Comparison, Outcome(PICO)를 사용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그 후 각 연구들의 중재 형식을 참고하여 평균, 표준편차, 표본수를 사용하여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 선정된 17편의 연구는 Pedro score 5점 이상의 연구로 다양한 과제 지향적 접근을 통하여 상지기 능과 일상생활동작을 증진시키고자 하였다. 과제 지향적 접근의 중재 형식은 횟수 강도 등을 통제하는 반복강화형, 기계적 장치나 보조기 등을 사용하는 조합형, 환자별 특성 및 목표 등을 참고한 환자맞춤형 의 3가지로 분류하였다. 과제 지향적 접근이 상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은 큰 효과크기를 보였으며, 중재 형식에 따른 분석에서는 환자맞춤형은 큰 효과크기, 조합형과 반복강화형은 중간 효과크기를 보였다. 과제 지향적 접근의 일상생활활동에 대한 영향은 중간 효과크기를 나타내었다. 결론 : 환자의 기능 향상을 위한 과제 지향적 접근은 일관되고 정형화된 과제 보다 다양한 자극과 환자 중심의 목표, 환경, 피드백을 활용하여 과제의 다양성을 강화할수록 보다 높은 치료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5,100원
6.
2021.03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작업치료사들이 신경인지장애 환자를 중재할 때 사용하는 용어를 국제적으로 공인된 ICF를 이용하여 중재 용어집을 개발하고, 그 타당도를 검증하여 다학제적인 영역에서 이해 가능한 공용어를 사용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 임상경력 5년 이상의 작업치료사 및 교수 30명을 전문가 그룹으로 선정하여 중재 행위와 기록 용어에 대해 조사하도록 하였다. 문헌고찰 및 조사한 용어를 국제 기능, 장애 및 건강에 대한 분류 체계와 작업치료 실행체계를 참고하여 분류하였고, 중재 예시를 국제의료행위 분류의 3개의 축(대상, 방법, 행위)을 기반으로 제시하였다. 이후 주요신경인지장애 환자를 중재하는 48개의 기관을 대상으로 타당도와 중요도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결과 : 중재 용어집은 신체기능, 활동 및 참여와 환경요인 영역으로 분류하였다. 신체기능은 정신기능, 감각기능, 음성기능, 심장 및 호흡기능, 연하 기능, 신경근 골격계 및 움직임 관련 기능으로 분류하였고, 활동 및 참여 영역은 학습과 지식의 적용, 과제와 일반적 요건, 의사 소통하기, 이동(mobility), 자기관리, 가정생활, 대인상호작용, 주요생활영역, 지역사회생활로 분류하였다. 환경요인은 제품과 기술, 자연환경 및 인공환경 변화, 지원과 관계, 태도, 시스템 및 정책으로 분류하였다. 중재용어에 대한 타당도 검증결 과 신체기능 .77, 활동 및 참여 .81, 환경요인에서 .64로 전체 내용타당도 지수는 .73으로 나타났고 중요도에서도 평균 3.89 ± .74 점으로 나타났다. 직군간의 타당도와 중요도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치매관련센터군, 교수 및 행정가군에서 신경인지장애 중재에서의 환경요인에 대한 인식이 저하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결론 : ‘신경인지장애 환자를 위한 작업치료 중재 용어집’은 다양한 치매 관련 기관에서 가이드로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향후 도출된 본 용어집을 활용하여 신체기능, 활동 및 참여, 환경요인을 통합하는 작업치료 문서화가 가능해지고, 시대적 변화에 따라 개정되는 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이다.
4,900원
7.
2021.03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뇌졸중 환자의 자기효능감과 인권감수성이 건강 상태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 대전 지역의 재활병원에 입원 또는 통원치료 중인 성인 뇌졸중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자기효능감은 일반적 자기효능감 척도, 인권감수성은 인권감수성 지표, 건강 상태는 WHO Disability Assessment Schedule(WHODAS 2.0)을 활용하여 측정하였다. 뇌졸중 환자의 자기 효능감, 인권감수성과 건강 상태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후, 변수들 사이의 인과관계를 밝히기 위하 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 위계적 회귀모형의 전체 모델에 대한 설명력은 18%로 나타났고, 건강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 한 변수로는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 중 하나인 자신감이 있었다. 인권감수성의 하위요인은 건강 상태에 유의한 설명력을 보이지 않았지만, 각 하위항목들은 건강 상태의 하위요인인 인지, 사람들과 어울리기, 사회참여 항목에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결론 : 뇌졸중 환자의 자기효능감은 건강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며, 그 중에서도 자신감이 큰 영향을 미쳤다. 인권감수성은 건강 상태에 영향력은 없었으나, 일부 항목에서 상관성이 있었다. 따라서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심리, 사회적 중재 전략을 수립하기 위하여 두 요소를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4,500원
8.
2021.03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감각통합치료가 아동의 섭식 및 구강기능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단일대상연구 설 계 연구의 특성을 확인하고 질적 수준을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방법 : 한국연구정보서비스(Research Information Sharing Service; RISS), 한국학술정보(Koreanstudies Information Service System; KISS)의 원문제공 서비스를 활용하여 2011년에서 2020년에 발간된 논문 중 감각통합, 감각통합치료, 감각자극, 구강방어를 주요 검색용어로 검색하였다. 총 7편의 단일대상연구 설계 논문을 대상으로 연구 특성 및 내용, 질적 수준을 확인하였다. 결과 : 연구 설계는 모두 반전설계였다. 독립변수는 감각통합, 구강 관련 중재를 동시에 적용하였고 종속변 수는 식사, 호흡, 자세, 침흘림, 양치질 등 다양하였으며 중재 후 모든 종속변수가 향상되었다. 치료 회기, 시간, 기간은 다양하였다. 연구의 질적 수준은 대부분 중간 이상이었으며, 변수와 대상에 대한 정의, 시각적 자료 사용 등 기준에 맞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었다. 결론 : 감각통합치료는 섭식 및 구강기능에 효과적인 중재법으로 확인되었다. 단일대상연구 설계의 질적 수준은 적절하였으며 추후 연구 결과의 타당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적용하여 높은 수준의 연구를 진행해야 할 것이다.
4,500원
9.
2021.03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중재 충실도의 정의와 이론적 배경 및 구성 요소를 살펴보고, 문헌 고찰을 통하여 작업 치료의 중재 충실도 연구 동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문헌고찰 연구로서 2000년 1월 이후부터 2020년 12월까지 최근 20년 동안 국외 학회지에 게재된 문헌 중 작업치료 중재 충실도와 관련된 문헌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 문헌은 중재 충실도의 구성 요소 측면과 작업치료 분야에 따른 중재 충실도 경향성 측면에서 분석하였다. 결과 : 대상 문헌은 총 5편이었으며, 대상 문헌을 분석한 결과 중재 디자인과 중재 제공자 교육, 중재 전 달이 포함된 문헌은 총 5편이었으며, 중재 수렴이 포함된 연구는 3편이었다. 마지막으로 중재 효과의 전 이가 포함된 논문은 한 편도 없었다. 작업치료 분야에 따른 중재 충실도의 경향성 분석 결과 5편의 연구 중 감각통합 중재의 중재 충실도 문헌이 2편, 작업 수행 코칭 문헌이 1편, 메타인지 재활 중재 문헌이 1편, 노인의 우울증 향상 중재가 1편이었다. 결론 : 작업치료 분야의 중재 충실도 연구 동향을 살펴본 결과 감각통합 중재를 중심으로 한 중재 충실도 평가 개발과 이를 적용한 연구가 주를 이루었으며, 이후로 여러 분야에서 중재 충실도를 개발한 연구가 지속되었다. 최근에는 중재 충실도의 구성 요소가 많은 부분에서 반영된 연구가 있었으며, 이는 작업치료 분야에서도 중재 충실도에 관한 높은 관심과 중요성이 반영된 결과이다. 국내 작업치료의 여러 분야에서도 중재 충실도 개발 연구가 증가해야 하며, 중재 충실도를 평가할 수 있는 중재 충실도 측정 연구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4,500원
10.
2021.03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Objectives: Practitioners work with children presenting with sensory processing difficulties. There is limited evidence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ren’s sensory processing and their executive functioning. This study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ren’s sensory processing and executive functioning. Methods: Forty parents/guardians of typically developing children (M = 7.42 years [89.05 months; SD = 11.13]; 50% female) from Australia completed the Sensory Processing Measure (SPM) and Behavior Rating Inventory of Executive Function, Second Edition (BRIEF2). Scores were analysed using Spearman rho correlations with bootstrapping. Results: Some SPM subscales were found to b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the four BRIEF2 composite scales: the Behavior Regulation Index (BRI; rs = .31 - .38, p < .05), Emotion Regulation Index (ERI; rs = .34 - .59, p < .05), Cognitive Regulation Index (CRI; rs = .32 - .45, p < .05) and Global Executive Composite (GEC; rs = .32 - .45; p < .05). The SPM subscales were also found to be predictive of the BRIEF2 composite scales: ERI regression model (Adj R 2 = .27, p < .005), CRI regression model (Adj R 2 = .34, p < .001) and GEC regression model (Adj R 2 = .37, p < .001). Discussion: This study provides preliminary evidence that children’s sensory processing factors impact their executive functioning since they appear to be significantly associated. This information can be used to inform occupational therapists’ goal setting and intervention provision with children and their families.
5,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