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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Molten salt is one of the promising medium materials for molten salt reactors and energy storage systems. Molten salt is advantageous for better physical properties such as low melting point and high boiling point, high energy capacity, high thermal conductivity, and high thermal stability than other medium materials such as water or liquid metals. However, the corrosivity of the molten salt is one of the main factors that disturbs the various applications of the molten salt. On the other hand, metallic 3-D printing technologies have developed by leaps and bounds over the past 20 years and show potential for use in cutting-edge industries such as aerospace and military purposes. However, the biggest problem of 3-D printed products is that the mechanical and physical properties are very weak along the laminated plane that was generated during the manufacturing process. In particular, other research showed that corrosion is vulnerable through the laminated surface, and corrosion along the laminated plane is not completely mitigated through a general heat treatment process although the microstructure of the surface is evaluated to be partially mitigated by the heat treatment. In this study, molten salt corrosion behaviors of simple Ni-based alloy with a composition of 80Ni- 20Cr were analyzed. Ni-based alloys were fabricated by casting and 3-D printing, and some of the 3-D printed specimens were thermally treated at 1,273 K for 1 hour to examine the effects of heat treatment on corrosion behaviors. In molten eutectic NaCl-MgCl2 melts at 973 K, Ni-based alloys were corroded for 1, 3, 7, and 28 days and their microstructural changes were analyzed by SEM-EBSD-EDS and OM. The corrosion behaviors of the alloy were also evaluated by the salt composition measured with ICPOES. 3-D printed alloy with post-treatment showed more resistivity to the molten salt corrosion than as-fabricated 3-D printed alloy. However, the corrosion rate of the 3-D printed specimen after heat treatment was still higher than that made by casting.
        2.
        2021.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갯방풍의 생장 및 생리활성화합물 함량에 대한 NaCl 농도 및 처리 시기의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첫 번째 실험에서 갯방풍 묘는 온실에서 호글랜드(EC 1.5dS·m -1 , pH 6.5) 배양액에 NaCl 40, 80, 120, 160, 200mM 을 첨가하여 담액식 수경재배 시스템에 정식 후 30일 동안 재배되었다. 두 번째 실험에서 갯방풍은 수확 10일 전, 5일 전에 양액에 NaCl 50, 100, 150, 200mM을 첨가하여 담액식 수경 재배 시스템에서 50일 동안 재배되었다. 두 실험 모두 NaCl 처리를 하지 않은 것을 대조군으로 사용했다. 식물 생장과 광합성 특성, 총 페놀함량,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 항산화 활성이 조사되었다. NaCl 농도가 80mM 이상일 때 갯방풍의 생육이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두 번째 실험에서 엽수, 엽면적, 지상부와 지하부 건물중 같은 생육 특성은 수확 10일 전 50mM NaCl에서 유의적으로 우수했다. 광합성률은 대조구와 50mM NaCl 처리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처리 시기와 관계없이 NaCl 농도가 100mM 이상일 때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또한, 100mM 이상의 NaCl 농도에서 잎의 가시적 피해가 관찰되었다. 총 페놀함량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수확 5일 전 200mM 처리에서 가장 높았다. 그러나, 항산화 활성은 대조구와 수확 10일 전 50mM 처리에서 가장 높았다. 결론적으로, 수경재배 시 양액에 수확 10일 전 50mM의 NaCl을 처리하는 것이 고품질 갯방풍 생산에 효과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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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growth and physiologycal activitis of Aruncus dioicus var. kamtschaticus (Maxim.) H. Hara under the NaCl treatment conditions (0, 100, 200, 300 mM). After 30 days treatment, the growth and physiologycal activitis were investigated. In the growth of plants, the plant height, leaf width, leaf length and ion level were reduced at NaCl treatments of more than 100 mM. The total polyphenol content was decreased by NaCl in a concentrationdependent manner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The contents of total flavonoids did not show any difference at the concentration of 200 mM and 300 mM. However, the content of total flavonoid decreased compared with that of control. In antioxidant activity, the DPPH and ABTS radical scavenging activity and reducing power activity were decreased by NaCl concentration compared to the control. When changes in the content of NO production was monitored by ELISA, production inhibitory effect was 94.5%, 70%, 63%, 56.9% in NaCl concentration of 0, 100, 200, 300 mM, respectively. The growth, ion level, antioxidant and anti-inflammation activity of Aruncus dioicus var. kamtschaticus was reduced at NaCl treatments of more than 100 mM.
        5.
        2015.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대표적 허브식물로 알려져 있는 민트류의 염스트레스 에 대한 반응 기작을 구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NaCl을 처리하여 민 트의 생육 및 생리적 반응을 조사하였다. 페퍼민트, 오데코롱민트, 초코민트, 스피아민트, 애플민트, 파인애플민트 등 6가지 민트류의 생육 및 생리적 대사반응을 조사 비교분석한 결과 염 처리 농도가 증가될수록 민트류의 초장, 엽장, 엽폭은 줄어든 반면, 지상부 생체 중은 저농도 염 처리에서는 대조구보다 약간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 났다. 또한 민트 품종 별로 차이가 있긴 하였지만 일정 염 농도까지 는 항산화 활성, 총 폴리페놀,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대조구보다 증가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내염성이 강하면서 항산화 활성, 총 폴 리페놀,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많은 품종은 초코민트와 스피아민 트이며, 스피아민트는 염 농도에 따라 차이가 뚜렷하였다. 반면에 염에 민감하면서 항산화 활성, 총 폴리페놀,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 이 낮은 품종은 애플민트로 나타났다.
        6.
        2009.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황기의 자가불화합성 타파를 위한 노화수분 처리, NaCl 처리 및 CO2 처리에 대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비닐하우스에서 노화수분은 8월 하순에는 거의 수정이 되지 않았으며, 9월 상순부터 10월 상순까지는 개화 당일 부터 개화 후 2일까지 수정되었고, 9월 하순 개화 당일 수분한 것이 결협율 33.3%, 결실율 86.2%로 가장 양호하였다. 노지에서 노화수분은 대조구는 8월 하순부터 10월 상순까지 결협은 되었으나, 9월 중순과 9월 하순을 제외하고 결실이 되지 않았으며, 9월 하순의 개화 후 1일에 결협율 39%, 결실율 94.9%로 가장 양호하였다. NaCl 처리는 비닐하우스에서는 1% 농도 처리가 결협율은 10월에서 21.3%로 가장 좋았으나, 결실율은 9월 하순 66.7%로 가장 양호 하였고, 노지에서는 NaCl 농도 5%에서 결협율 7.3%, 결실율 90.9%로 가장 양호하였다. 식물생육상을 이용하여 CO2 700 ppm을 처리한 결과 무처리구와 큰 차이 없었다. 결론적으로 황기 자가불화합성 타파를 위하여 9월 중하순에 자화가 아닌 자가화를 개화당일 또는 개화 후 1일에 인공수분해주거나 NaCl 1~5%를 처리해주면 자가불화합성을 타파할 수 있다고 사료된다.
        7.
        1997.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의 10일된 유묘에 0, 50, 100, 150m㏖의 NaCl을 처리하여 수분 흡수와 생육 그리고 GA3 와 ABA, IAA, zeatin의 내생 호르몬 수준을 단일클론 항체를 이용한 ELISA에 의해서 분석하였다. 1. 수분 함량은 50mM NaCl 처리에 의해서 동진벼, 삼강벼, 안나프르나 모두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감소하였다. 처리 5일째 수분함량은 동진(71%), 삼강(75%) 안나프르나(79%)순으로 높았다. 2. 염분처리에 의해서 지상부와 지하부 생육은 모두 억제되었다. 지하부가 지상부보다 억제되었다. 지상부와 지하부는 안나프르나 <삼강벼<동진벼 순으로 생육이 억제되었다. 3. GA3 와 IAA는 염분처리에 의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감소되었으며 zeatin도 감소 경향을 나타내었다. 4. ABA는 염분 농도와 시간에 따라 증가되었으며 염분처리 24시간에 크게 증가되었다. 특히 동진벼는 2n㏖에서 31n㏖ 까지 증가되었으나 안나프르나는 4.5n㏖에서 15n㏖까지만 증가되었다. 5. 수분 함량의 증감에 따라 식물호르몬의 함량이 변동됨을 알 수가 있었다.
        8.
        1996.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 내염성(耐鹽性) 품종육성(品種育成)의 기초자료로 이용하고자 자포니카인 동진(東津)벼, 만금(萬金)벼, 황금청(黃金晴), 일본청(日本晴) 및 농림(農林) 29호(號)등 5품종을 가지고 발아상(發芽床)(25℃)을 이용하여 대조구와 염농도(鹽濃度)별 0.3, 0.6, 0.9, 1.2 및 1.5%로 종자발아특성을 검정하였던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치상후(置床後) 12일째에 발아조사한 결과 공시품종 모두 0.6% 수준까지는 92~100% 발아율(發芽率)을 보였다. 2. 염농도(鹽濃度) 1.2% 이상에서 공시품종들의 발아율(發芽率)은 급격히 저하되었다. 3. 염피해(鹽被害)에 대한 회복율(回復率)은 동진(東津), 황금(黃金), 황금청(黃金晴)에서 재치상후(再置床後) 2일째 92~98% 회복율(回復率)을 보였으나 일본청(日本晴)과 농림(農林) 29호(號)은 73~76%로 저조하였다. 4. 유근장(幼根長모)은 염농도(鹽濃度)가 높아짐에 따라 점차 작아지는 경향이었고 특히 1.2% 이상에서는 공시품종 모두 1cm 이하로 작아지는 경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