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icae gigantis Radix (dried root of Angelica gigas) including major bioactives such as decursin and decursinol angelate provides rich flavors and several healthy benefits. Recent studies have shown that ultrafine powders of herbal medicines provide better physical properties and biological activities. Thus, ultrafine Angelica powder was added into the oligosaccharide syrup to provide flavors and healthy benefits in this study. Angelicae gigantis Radix was pulverized into d(0.1) = 3.220, d(0.5) = 7.822, and d(0.9) = 7.817 μm respectively using an air-flow mill. The ultrafine Angelica powder was added into the oligosaccharide syrup process with different ratios of water to oligosaccharide syrup at 1:5, 1:8, 1:11, and 1:14. The physicochemical properties such as viscosity and bulk density were measured. The Stokes’ law was applied to predict the sedimentation velocity of the added Angelica powder in the syrup. The Angelica syrup prepared in this experiment showed good stability since the Angelica particles precipitated down slowly. The ratio of water to oligosaccharide syrup at 1:11 showed the optimal preparation in terms of the stability and the viscosity. The ultrafine-sized herbal powders such as Angelicae gigantis Radix have potentials for various food and pharmaceutical applications.
자연상태(自然狀態)의 지지(芝地)를 대상(對象)으로 시비(施肥)가 한국(韓國)잔디에 있어 지상부위(地上部位)와 지하부위(地下部位)의 생산성(生産性) 및 하추기(夏秋期)의 생장추이(生長推移)에 미치는 효과(效果)를 구명(究明)하기 위해 1983년(年) 6월(月)부터 10월(月)까지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 한국잔디에 있어 최고(最高) 건물량(乾物量)은 무비구(無肥區) 및 시비구(施肥區) 공(共)히 8월상순(月上旬)에서 얻어졌으나
생강 근경썩음병 길항균 Bacillus polymyxa 'HB26-5' 균주를 이용한 생물적 방제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한 배양적 특성 및 제형화, 근권정착률을 조사한 결과 배양적온은 25℃였고, 배지의 산도는 7.0에서 생육이 좋았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초기에는 pH6.I~6.5의 약산성으로 되었다가 7일 후에는 pH7.8~8.2의 약알칼리성으로 변하였다. 길항균의 토양정착을 돕기 위해 첨가된 유기물중 쌀겨와 피트 또는 쌀겨와 카올린을 혼합한 제제가 토양처리 후 7주까지 길항균의 밀도 변화가 가장 작았다. 그러나 실제 노지포장에 처리하였을 경우 3주 후부터 밀도가 떨어지기 시작하였다. 제형의 경도,크기 등 물리적 특성과 길항균의 밀도유지 등을 고려할 때 알긴산 나트륨 2%, kaolin 15%, 쌀겨 3%를 혼합한 제형이 가장 우수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test on the resistance of varieties bred by crossing with Asominori to bacterial leaf blight. Nakdongbyeo and Dongjinbyeo which were susceptible to HB 9011, 8 resistant varieties including Ilmibyeo derived from Asominori and Asominori, Hwangok, 13 varieties including Chukoku 45 which were resistance to HB 9011, HB 9022 and HB 9033 were used to screen their res ponce depending on the various screening methods such as the true resistance, the secondary infection resistance and the disease common field test methods, and the results are as follows: Among 13 varieties tested, 11 varieties including llmibyeo showed tme resistance to HB 9011. Less than 1.0cm of disease lesion were developed on these varieties. Disease lesion was not developed on most of the Asominori lines including Daechongbyeo against IIB9011 and 1lmibyeo was also resistance to HB 9011, on this variety disease lesion area rate was 1.2%, and 7 varieties including Hwajinbyeo showed field resistance to HB 9022. Disease lesion area rate were 19.6% on Nakdongbyeo. 15.6% on Dongjinbyeo, from 3.0% to 2.4% on Asominori lines, and 0.5% on the Asominori when screened at disease common area. Disease was not developed on Keumnambyeo. Significant correlation coefficiences were found between the results from the test methods of the true resistance, the field resistance ancl the field resistance at disease common field tests on Asominori lines, but in some cases, even the varieties on which disease lesions developed, showed field resistance to HB 9022 and HB 9033.
조만성(早晩性) 차이가 뚜렷한 한생종(旱生種)으로 오대(五臺)벼와 신운봉(新雲峰)벼, 중생종(中生種)으로 청명(淸明)벼와 장안(長安)벼, 만생종(晩生種)으로 동진(東津)벼와 만금(萬金)벼 둥의 6개 품종을 가지고 호남농업시험장(湖南農業試驗場) 수도도장(水稻圖場)에서 1993년 5월 5일부터 7월 5일까지 15일 간격으로 5회에 걸쳐 작기이동으로 이질(移秩)하여 1,2차(次) 지경(枝梗)과 수상(穗相)의 착생변이(着生變異)에 대한 특성을 비교 검토하였던 바 다음과 같다. 1. 익산지방의 적기이앙(移秧)인 6월 5일 기준으로 조생종(早生種)의 1차지경수(次枝梗數)는 5월 5일 이앙(移秧)부터 5 월 20일 이앙(移秧) 사이의 조기이앙(移秧)에서 많았으며 중(中), 만생종(晩生種)은 적기이앙(移秧)보다 약간 늦은 6 월 20일 이앙(移秧)에서 가장 많았다. 2. 2차지경수(次枝梗數)는 조만성(早晩性)에 관계없이 6월 5일 이앙(移秧) 부터 6월 20일 이앙(移秧)사이에서 많았으며 1차지경수당(次枝梗數當) 2차지경수(次枝梗數)의 증가율(增加率)은 5월 5일 이앙(移秧)에서는 낮았으나 5월 20일 이앙(移秧)에서 급격히 증가(增加)하였고 조생종(早生種)은 6월 20일, 중생종(中生種)은 6월 5일에 최고(最高)에 달했으나 만생종(晩生種)은 6월 5일 이후 큰 차이가 없었다. 1차(次) 및 2차지경(次枝梗) 착생립수(着生粒數)은 조만성(早晩性)에 관계없이 5월 5일 이앙(移秧)에서 적었지만 7월 5일 이앙(移秧)인 만기이앙(晩期移秧)에서 많이 착생하는 경향이었다. 4. 착립밀도(着粒密度)도 5월 5일 이앙(移秧)보다는 만기이앙(移秧)에서 높은 경향이었는데 조생종(早生種)은 7월 5일 이앙(移秧)에서 높았지만 중(中), 만생종(晩生種)은 6월 20일 이앙(移秧)에서 높았다.
수도 내염성(耐鹽性) 품종육성(品種育成)의 기초자료로 이용하고자 자포니카인 동진(東津)벼, 만금(萬金)벼, 황금청(黃金晴), 일본청(日本晴) 및 농림(農林) 29호(號)등 5품종을 가지고 발아상(發芽床)(25℃)을 이용하여 대조구와 염농도(鹽濃度)별 0.3, 0.6, 0.9, 1.2 및 1.5%로 종자발아특성을 검정하였던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치상후(置床後) 12일째에 발아조사한 결과 공시품종 모두 0.6% 수준까지는 92~100% 발아율(發芽率)을 보였다. 2. 염농도(鹽濃度) 1.2% 이상에서 공시품종들의 발아율(發芽率)은 급격히 저하되었다. 3. 염피해(鹽被害)에 대한 회복율(回復率)은 동진(東津), 황금(黃金), 황금청(黃金晴)에서 재치상후(再置床後) 2일째 92~98% 회복율(回復率)을 보였으나 일본청(日本晴)과 농림(農林) 29호(號)은 73~76%로 저조하였다. 4. 유근장(幼根長모)은 염농도(鹽濃度)가 높아짐에 따라 점차 작아지는 경향이었고 특히 1.2% 이상에서는 공시품종 모두 1cm 이하로 작아지는 경향이었다.
Experiments were conducted to study the effect of IBA, mineral stone and stem hardness on rooting characteristics in mature Aloe vera plant. The rooting ability in matured Aloe vera was of highly significance when the amount of IBA treatment was increased to 5.000mg/l. The treatment of IBA 5.000mg/l, together with mineral stone(v/w 1.5 times), gave more root number, the length and the dry weight of root were, also, higher in semihard wood cutting than soft wood cutting in matured Aloe vera.
1. m2당(當) 생체수량(生體收量)은 전남 순천 수집종(蒐集種)이 3,975g으로 가장 많았으며, 충북 옥천 수집종(蒐集種)은 713g으로 가장 적어 5.6배(倍)의 차이(差異)가 있었으며, 수집종간(蒐集種間)에는 황해쑥이 3,420g, 명천쑥이 3,173g, 실제비쑥은 3,148g 순으로 많았으며, 뺑쑥은 2,093g, 큰제비쪽이 2,078g으로 가장 적었다. 2. 황해쑥과 실제비쑥, 명천쑥은 향미(香味)가 좋고 색택(色澤)은 연녹(軟綠)으로 상품성(商品性)이 가장 양호(良好)하였다. 3. 수량(收量)과 품질(品質)이 좋았던 황해쑥은 철, 마그네슘이 많이 함유(含有)되어 있었던 반면(反面)에 동은 적게 함유(含有)되어 있었으며 상품성(商品性)이 가장 뛰어났던 명천쑥과 템쑥은 단백질함량(含量)이 않았던 반면(反面)에 칼슘과 철, 아연이 적 게 함유(含有)되었다. 4. 차광매배시 황해쑥과 실제비쑥의 수양(收量)이 가장 높았고 맛과 색택등(色擇等) 품질(品質)이 우수(優秀)하여 상품성(商品性)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물쑥을 유용화하기위해 물쑥의 화학성분을 수집 종쑥과 분석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일반성분중 수분, 조회분 및 조섬유의 함량은 물쑥이 수집종쑥보다 높았다. 2. 비타민함량에 있어서는 thimain, riboflavin 및 ascorbic acid의 함량은 물쑥이 수집종쑥보다 약간 낮았고 niacin함량은 약간 높았다. 3. 식이섬유소함량은 물쑥이 40.91%, 수집종쑥이 38.42%이었으며 물쑥이 수집종쑥보다 hemicellusose, cellulose의 함량이 높았고 lignin함량은 낮았다. 4. 무기질함량중 K함량이 물쑥 5206.7mg%, 일반 쑥 4166.7mg%로 가장 높았고 Na, Fe 및 Mn의 함량은 물쑥이 수집종쑥보다 2배이상 높았으며 Cu함량만 물쑥이 수집종쑥보다 낮았다. 5. Phenolic compound 의 함량은 수집종쑥보다 물쑥이 약간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