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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A simple and efficient protocol was developed for somatic embryogenesis from the cotyledon explant of Paeonia lactiflora Pall. Seeds of peony obtained from fieldgrown plants were disinfested and zygotic embryos were excised. For germination, excised embryos were cultured on the Murashige and Skoog (MS) medium supplemented with 3% (w/v) sucrose, 0.8% (w/v) agar, and different concentrations of N6 benzyl-adenine (BA) and gibberellic acid (GA3). The greatest germination percentage (95%) was observed when embryos were cultured on the MS medium with 1.0 mg • L-1 BA and 0.5 mg • L-1 GA3, and maintained at 25 ± 2°C under a 16 h photoperiod. Thirty days old cotyledon explants were cultured on the MS medium supplemented with different concentrations and combinations of plant growth regulators viz., BA, GA3, 2,4-dichlorophenoxyacetic acid (2,4-D), and á-naphthalene acetic acid (NAA). After 90 days, the globular embryos were directly formed on the surface of explants. The highest frequency of somatic embryo induction (72.5) was obtained on the MS medium with 3.0 mg • L-1 BA, 1.0 mg • L-1 NAA, 1.0 mg • L-1 GA3, and 0.1% (w/v) activated charcoal (AC), with a mean number of 14 embryos per explant. Maturation of globular embryos into heart- and torpedo-shape was observed on the same medium. When the torpedo-shaped embryos were transferred onto the same MS medium supplemented with 3.0 mg • L-1 BA, 1.0 mg • L-1 NAA, 1.0 mg • L-1 GA3, and 0.1% (w/v) AC, secondary somatic embryos were observed on the surface of primary somatic embryos. When the embryos were transferred to the MS medium supplemented with 1.0mg • L-1 each of BA and GA3, all of them converted into plantlets, but their growth was very s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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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995.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국내 농가 포장에서 수집(蒐集)된 작약(芍藥)종자의 크기와 발아율(發芽率)간에는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으며, 작약(芍藥)종자의 발아적온은 로 나타났고 종피색별 발아율은 담갈색(淡褐色)의 종자에서 68%로 가장 높았다. 작약(芍藥)종자에서 침출되는 점액물(粘液物) 총량은 종피색에 따라 차이를 보여, 담갈색(淡褐色)이 가장 적었고, 갈색(褐色), 농갈색(濃褐色), 흑갈색(黑褐色) 순으로 색깔이 짙어질 수록 많았다. 작약(芍藥)종자의 발아율과 발아과정중 침출된 점액물(粘液物)총량과의 관계는 부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관행 노천매장에서 처리 8주후의 발아율이 50%로 낮은데 비해, 모래 + 활성탄 혼합처리에서의 발아율은 93%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4,000원
        3.
        1994.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작약(芍藥)의 약(葯)으로부터 분리된 화분소포자(花粉小胞子)를 생장조절제가 첨가되지 않은 MS 배지에 배양하였을때 직접 배(胚)발생 과정을 거쳐서 소포자 유래의 배(胚)가 형성되었고, 1mg/l의 PAA가 첨가된 배지에서는 화분소포자 유래의 캘러스가 형성 되었으며 이들 캘러스를 생장조절제를 함유하지 않은 배지에 이식하였을 때 배양 7주 후에 배(胚)가 형성되었다.
        4,000원
        4.
        201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Floral scents and metabolites from cut flowers of 14 peony cultivars (Paeonia lactiflora Pall.) were analyzed to discriminate different cultivars and to compare the Korean cultivar with the other cut peonies imported to Korea using electronic nose (E-nose) and Fourier transform infrared (FT-IR) spectroscopy combined with multivariate analysis, respectively.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PCA) and discriminant function analysis (DFA) dendrogram of peony floral scents were not precisely same but there were 3 groups including same cultivars. PCA and partial least squares-discriminant analysis (PLS-DA) dendrograms of peony metabolites showed that different cut peony cultivars were clustered into two major groups including same cultivars. Fragrance pattern of Korean ‘Taebaek’ was classified to same group with ‘Jubilee’ on the PCA and DFA results and its metabolite pattern was clearly discriminated by the PCA and PLS-DA compared to the other cultivars. These results show that the 14 peony cut flowers could be discriminated corresponding to their chemical relationship and the metabolic profile of Korean ‘Taebaek’ has distinctive characteristics. Furthermore, we suggest that these results could be used as the preliminary data for breeding new cut peony cultivars and for improving the availability of Korean cut peony in cosmetic industry.
        5.
        2010.10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국산 작약(Paeonia lactiflora Pall.) 뿌리를 사용하여 작약추출물(PLE)을 조제 후, 변패미생물에 대한 작약추출물의 항균력을 측정하였다. Paper disk 확산법에 의한 농도별 항균력 검사에서는 작약추출물이 농도에 비례하는 항균력을 나타내었다. 생육저해곡선의 측정에서는 50 /mL이상에서 미생물의 생육이 완전히 억제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열(에서 45분처리) 및 pH(3~11)의 넓은 범위에도 항균력을 보여, 열 및 pH에
        6.
        200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ree year-old peony (Paeonia. lactiflora Pall. cv. Taebaek) was cultivated in green-house at Jan. 15, Feb. 15, or Mar. 15, respectively. The mean of temperature during the forcing cultivation was higher (air; 1.0~11.1℃, soil; 1.1~7.4℃) than that of open-field condition. From sprouting to flowering in peony cultivated at Jan. 15 was about 54 days, which is shorted the cut flower periods (ca. 26 days) compared with the open-field cultivation. However, earlier forcing cultivars were very susceptible to pathogens such as powdery mildew or gray mold. The yield in green house was also lower than in the open-field cultivation. The content of bioactive compounds such as paeoniflorin and albiflorin in green-house cultivars was similar that of open-field cultivars. These results showed the forcing cultivation time of peony at Feb. 15 in green-house was most desirable for commercialization.
        7.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작약의 지상부인 잎과 줄기 부위가 함유하고 있는 주요성분인 paeoniflorin, methyl gallate, astragalin, kaempferol 등 4종의 화합물의 이용성을 높이기 위해 건조방법 및 건조 온도별 성분의 함량 변화를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건조방법별 성분 변화는 kaempferol, methyl gallate, astragalin, paeoniflorin 등 모든 성분은 열풍건조나 dry oven 보다도 원적외선 건조 또는 상온 음건에서 더 높았다. 특히 methyl gallate는 상온 음건에서 0.52%로서 가장 높았다. 2. 건조온도별 성분변화는 kaempferol, methyl gallate, astragalin, paeoniflorin 등은 40℃ 건조에서는 성분의 함량이 모두 높게 나타났으나 건조온도가 높아질수록 성분은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8.
        2006.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작약의 재배 기간을 단축시켜 생산비를 줄이기 위한 시험을 수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하우스재배에서는 노지에 비하여 맹아의 출현과 개화가 촉진되었으나 지상부 및 뿌리의 생육이 불량하였고 2년생의 10a당 수량은 533kg으로 무처리 보다 19% 감수되었다. 분주묘 크기가 100g~130g인 대묘를 식재한 경우 2년생 뿌리 수량이 관행 재배 2년생에 비하여 15% 증수되었다. 대묘(노두 무게 100~130g)를 이랑너비 60cm, 포기사이 25cm로 밀식하고 흑색비닐을 식재부터 수확까지 2년간 피복한 것이 생육과 뿌리 품질이 양호하였고, 10 a당 뿌리수량이 902kg으로 가장 많았다. 작약을 3~4년 만에 수확하던 것에 대치하여 2년 만에 수확할 수 있는 방법은 대묘를 식재하거나, 대묘를 밀식하여 식재부터 수확까지 흑색비닐을 피복하는 방법인데, 이 경우 농가관행 3년생에 비하여 수량의 차이는 있었으나 10 a당 년간소득은 15~28% 향상되어 재배기간을 1년 단축시키고 경지 이용율을 높이면서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다.
        9.
        2006.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작약은 다년생 숙근성으로 가을에 식재가 일반적이지만 식재시기를 놓치거나 토지의 이용, 농가의 사정 등으로 부득이 봄에 식재 할 경우 생육과 뿌리수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식재 당년 맹아의 출현은 봄 식재시기가 늦을수록 빨라졌다. 생육은 3월 10일에 식재한 것이 가장 양호하여 키가 크고 줄기수가 많았으며 뿌리의 길이와 수 및 굵기도 증대되었다. 4월 10일에 식재한 것은 생육중 고사로 결주가 24% 발생하였고 생육이 불량하였으며 뿌리 수량은 3월 10일 식재에 비하여 43% 수준으로 크게 저조하였다. 2년생 10g당 건근수량은 3월10일 식재가 635 kg으로 가장 많았으며 2월 25일과 3월 25일은 비슷하였고 4월 10일 식재는 359 kg으로 가장 적어 작약 봄식재 시기는 언땅이 풀린 후부터 3월 10일 경이 가장 적합하였다. 작약의 주성분인 Paeoniflorin함량은 봄식재시기 간에 유의성이 없었다.
        10.
        200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determine the polyembryony in the seeds of herbaceous peony, Paeonia laciflora Pall. The polyembryonic rate was approximately 4% among 4,114 seeds harvested at peony field. Most of polyembryony were twin-embryo seeds, while t
        11.
        2004.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 simplified technique which cryoprotects zygotic embryos by encapsulation-dehydration was developed for the germplasm conservation of herbaceous peony (Paeonia lactiflora Pall.). The highest survival rate (85~%) was obtained from embryos treated by encapsulation-dehydration. The zygotic embryos were precultured on MS medium containing 0.3mg/L GA3 for 1 day. The precultured embryos were encapsulated in 3~% (w/v) alginate beads and immersed for 1 h in MS medium containing 2 M glycerol and 0.5 M sucrose. The encapsulated embryos were dehydrated for 5h by air drying prior to direct immersion in liquid nitrogen. This encapsulation-dehydration method appears to be a promising technique for germplasm cryopreservation of a herbaceous peony.
        12.
        2003.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국산 재배작약의 품질평가 기준 확립을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국내 재매작약의 생육년수, 품종, 건조방법에 따른 작약의 성분적 품질평가의 한 요인이 되는 엑스 함량을 검토하고 아울러 작약의 활성효과 중 항염증 작용 및 위액분비 억제 작용에 관여하는 것으로 보고된 엑스의 pH 변화 양상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생육년수의 차이에 따른 엑스 함량 및 pH변화를 검토한 결과 유피근, 거피근 모두 생육년수에 따른 통계적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한편 2~4년생 작약의 유피근 함유엑스 함량이 거피근보다 3.7%~9.2% 높은 양상을 나타내므로 작약근 껍질부위에도 엑스 추출 시 용출되는 물질이 다량 존재함을 알 수 있다. 2. 4년생 의성작약, 영천작약 및 좀작약을 각각 유피근과 거피근으로 가공하고 상온에서 음건한 후 각 품종별 엑스함량 및 엑스의 pH변화를 조사한 결과 엑스 함량의 경우 유피근, 거피근 모두 품종 간 차이를 나타내었고, 영천작약이 유피근, 거피근 각각 36%, 30% 수준으로 의성 작약 및 좀작약 보다 높은 엑스 함량을 나타내었으며, 엑스의 pH는 품종 간 차이가 인정 되지 않았다. 3. 4년생 의성작약을 대상으로 건조방법에 따른 엑스 함량 및 엑스의 pH 변화를 검토한 결과 유피근, 거피근 모두 건조방법 간에 뚜렷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엑스 함량은 유피근의 경우 상온 음건이, 거피근은 80℃ 수증건법 이 가장 높았고, 동결건조법은 유피근, 거피근 모두 가장 낮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엑스의 pH변화는 유피근, 거피근 모두 냉동건조법이 pH 5.1 수준으로 가장 높았고, 80℃ 수증건법이 유피근, 거피근 모두 pH 3.7 수준으로 가장 낮은 양상을 나타내었다.
        13.
        200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4년생 의성작약을 재료로 하여 작약의 주 이용부위인 약근 외에 뇌두, 줄기, 잎과 같은 작약 식물체 각 부위로 시료를 구분하고, 또한 작약근의 경우 관행적 법제시 박피를 통해 제거되는 코르크층과 코르크층의 유 무에 따라 유피근 및 거피근으로 구분하여 각 시료에 함유된 작약 주요 생리활성 성분의 함량 분포를 검토한 결과 작약 식물체 부위별 paeoniflorin, albiflorin 및 phenolic compounds의 각 함량은 뇌두가 뿌리보다 높은 양상을 나타내었다. 또한 기능성 물질로 평가되는 gallic acld 및 benzoic acid는 작약의 잎과 줄기에도 상당히 많은 양이 존재하였고, 특히 잎에는 paeoniflorln도 약 2.3%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현재까지 번식용으로만 이용되어온 작약의 뇌두도 약재로서의 이용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을 것이며, 작약의 잎 및 줄기도 gallic acid 및 그 유도체들의 source가 될 수 있으므로 이들 부위의 이용성도 체계적으로 검토되어야 할 것이다. 한편 작약근에 함유된 유용 생리활성 성분들은 목부와 껍질부위의 코르크층에 함께 존재하였다 특히 albiflorin, gallic acid, benzoic acid 및 (-)-epicatechin 성분은 코르크층에 많이 존재하였고, 목부에 더 많은 양이 존재하는 성분은 paeoniflorin, (+)-taxifolin 3-O-β-D-glucopyranoside 및 (+)-catechin이었다. 결국 작약근 이용시 코르크층을 벗기면 albiflorin을 포함한 유용성분의 손실이 발생되고, phenol 성 물질의 분비로 외면의 갈변이 유도되므로 상품의 질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작약근의 이용 시 거피를 하지 않는 것이 유용성분의 활용 면에서도 유리하고, 수치작업에 대한 노력이 감소되므로 경제적 측면에서도 유리한 것으로 평가된다.
        14.
        200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작약근이 수확되어 적절한 조제과정을 거쳐 약품으로서의 생약재 작약이 가공되는 과정 중 약성을 가장 크게 변화시키는 수치 및 건조방법의 차이가 작약근 함유 생리활성 성분의 함량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4년생 의성작약의 뿌리를 이용하여 코르크층을 제거한 거피근과 코르크층을 제거하지 않은 유피근으로 가공하고, 유피근, 거피근 모두 상온 음건, 50℃ 화력건조, 수증건법 및 동결건조 방법으로 건조한 후 이들에 함유된 작약근 생리활성 성분의 함량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건조방법의 차이에 따른 paeoniflorin, albiflorin 및 (+)-taxifolin 3-O-β-D-glucopyranos의 함량은 상온 음건 조건의 건조법에서 가장 높은 양상을 나타내었고, 동결건조가 가장 낮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2. 건조방법에 따른 유피근과 거피근간의 paeoniflorin, albiflorin, (+)-taxifolin 3-O-β-D-glucopyranoside의 함량을 비교할 때 상온 음건을 제외한 모든 건조법에서 거피근의 함량이 더 높은 양상을 나타내었다. 3. gallic acid의 함량은 유.거피근 모두 80℃ 수증건법이 가장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고, 동결건조법이 가장 낮은 양상을 나타내었다. 4. benzoic acid의 함량은 gallic acid와 상반된 양상을 나타내어 동결건조법이 유.거피근 모두 가장 높았고, 80℃ 수증건법이 가장 낮은 양상을 나타내었다. 5. 건조방법에 따른 (+)-catechin 및 (-)-epicatech고 함량은 동결건조법이 다른 건조법보다 높은 양상을 나타내었다. 6. paeoniflorin, albiflorin, (+)-taxifolin 3-O--β-D-glucopyranoside, (+)-catechin 및 benzoic acid의 함량은 건조 및 처리 온도가 증가할 수록 감소하는 양상을 나타내었다.
        15.
        200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five phenolic compounds of peony root were isolated by Sephadex LH-20 column chromatography. Their chemical structures were identified by spectroscopic methods (UV, FT-IR, FAB-MS and 1H .&13C -NMR). The complete structures of these compounds were elucidated to be (+)-taxifolin-3-0-β -D-glucopyranoside, benzoic acid, gallic acid, (-)-epicatechin and (+)-catechin. The concentrations of five phenolic compounds in the peony root of three Korean cultivars (Youngchonjakyak, Euisungjakyak and Jomjakyak) were determined by reverse-phase HPLC. The constituents concentration in Youngchonjakyak were generally higher than in Euisungjakyak and Jomjakyak. The concentrations of (+)-taxifolin-3-O-β -D-glucopyranoside, benzoic acid, gallic acid, (-)-epicatechin and (+)-catechin in three different cultivars were ranged 0.23-0.52%, 0.20-0.30%, 0.26-0.28%, 0.09-0.12% and 0.34-0.63%, respectively.
        16.
        1999.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국산 재배작약 중 "의성 작약" (Paeonia lactiflora Pall.)을 대상으로 작약근의 주 활성물질로 평가되는 paeonilforin, albiflorin 및 5종의 phenolic compounds 함량의 생육년수별 변화양상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생육년수별 의성작약의 생근굵기는 1년생이 5.3mm, 2년생이 10.3mm, 3년생이 15.6, 4년생이 19.1mm로 뚜렷한 차이를 나타내어 생육년수에 따라 일정한 경향으로 생근의 굵기가 증가 하였다. 생육년수별 paeoniflorin, albifiorin, (+)-catechin 및 benzoic acid의 함량은 가는 뿌리인 1년생의 함량이 높았고, gallic acid, (+)-taxifo.in 3-O-β-D glucoside 및 (-) -epicatechin 함량은 굵은 뿌리인 3~4년생의 함량이 더 높았다. 의성작약에 함유된활성 물질 증 (-) -epicatechin을 제외한 paeoniflorin, albiflorin 및 phenolic compounds의 각 함랑은 껍질이 있는 유피근이 껍질을 제거한 거피근보다 전반적으로 높은 양상을 나타내었다.
        17.
        199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국산 재배작약(Paeonia lactiflora Pall.)에서 작약근의 주 활성물질로 평가되는 paeoniflorin과 albiflorin을 분리하였고. 국내 재배작약 10계통간에 paeoniflorin 과 albiflorin의 함량을 정량적으로 분석 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한국산 재배작약으로 부터 silicagel column chromatography를 실시하여 paeoniflorin 과 albiflorin을 분리하였고, 그 화학적 구조를 분광학적 방법 (UV, FT-IR, 1H·13C-NMR)으로 확인 하였으며, HPLC 상대순도는 각각 98%, 93%였다. 2. 국내 재배작약 10계통의 paeoniflorin함량을 조사한 결과 1.56%~4.04%의 범위를 나타내었으며, 이들 중 의성 9호가 1.56%로 가장 낮았고, 밀양 4호가 4.04%로 가장 높은 양상을 나타내어 재배 계통간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3. 국내 재배작약 10계통의 albiflorin함량은 의성 4호가 0.04%로 가장 낮은 함량을 나타내었고, 풍기 27호가 1.98%로 가장 높아 계통간 차이가 뚜렸하였고, 조사된 10계통 중 풍기 계통은 0.10%~1.98%로 기타 계통보다 함량이 월등히 높았다.
        19.
        1995.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작약주산지(芍藥主産地)의 일반농가재배(一般農家栽培) 포장(圃場)에서 수집(蒐集)된 지방종(地方種)의 지상부생육(地上部生育) 및 화기특성(花器特性)과 교배친화성(交配親和性)을 조사(調査)하여 교배육종(交配育種)의 기초자료(基礎資料)를 얻고자 시험(試驗)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작약(芍藥) 수집종(蒐集種)의 출현기(出現期)는 조기출현계통(早期出現系統)이 6종(種), 만기출현계통(晩期出現系統)이 13종(種)으로 구분(區分)되었다. 2. 작약(芍藥)의 화기특성중(花器特性中)화형(花形)은 홑꽃과 겹꽃으로 구분(區分)되었고, 화색(花色)은 홑꽃은 분홍색, 겹꽃은 분홍색+분홍색이 주종(主種)을 이루었고, 암술수는 꽃당 3~4개(倜)인 계통이 많았고, 수술수는 꽃당 0~200개(倜) 이상(以上)으로 차이가 많았으며, 화폭(花幅)은 10cm 미만(未滿)의 소형화(小形花)가 3종(種), 14cm 이상(以上)의 대형화(大型花)가 5종(種) 이었다. 3. 작약(芍藥) 수집종간(蒐集種間)의 인공교배(人工交配)에서 교잡(交雜) 친화성(親和性)은 대부분이 높은 것으로 검정(檢定)되었고 꽃당 골돌과(follicle)의 수(數)는 3.0~5.0개(倜), 종실(種實)의 수(數)는 평균(平均) 15.6개(倜)였으며, 인공교배(人工交配)에서 얻어진 종실(種實) 100입중(粒重)은 10g 이하(以下)인 것이 3조합(組合), 15g 이상(以上)인 것이 3조합(組合)이었으며 이들은 금후(今後) 육종 재료로 활용키 위해 계속 검토중에 있다.
        20.
        199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경북 영천군 고경면 작약 재배농가의 정식 4년차인 의성품종(Paeonia lactiflora Pall.)을 1993년 6월 17일 수확하고, 굵기가 27mm 이상인 뿌리를 선별하여 paeoniflorin 추출방법 및 HPLC 분석조건에 대한 조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초음파추출 및 환류추출법에 의한 작약근 추출물의 HPLC chromatogram은 상호간의 차이가 없었으며, 두 추출법 모두에서 paeoniflorin retention time이 10.2분대에 peak가 존재하였다. 2. 환류추출법에 의한 paeoniflorin 추출은 60min., 1회로 충분하였다. 3. 초음파추출에서 추출시간이 1hr.∼2hr. 까지의 paeoniflorin함량은 동일시간의 환류추출보다 각각 0.28%, 0.32% 낮게 평가되었고 3hr.∼4hr.의 추출에서는 두 방법간에 차이가 없었다. 4. 초음파 추출법은 분석작업이 용이함으로 다수계통의 상대적 비교시에는 환류추출법보다 효과적이다. 5. 작약추출물 중 paeoniflorin, albiflorin을 HPLC를 이용하여 분석할 때 높은 감도를 보이는 가장 효과적인 UV Detector 파장은 각각 240nm, 254nm이고, 동시정량시에는 254nm가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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