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적으로 유통되는 젤라틴 캡슐 제품은 소비자의 건강(예: 광우병) 및 종교적 신념에 대한 우려를 야기시킬 수 있다. 젤라틴은 대부분 소, 돼지 등에서 유래한 원료 물질을 가공한 것으로서, 가공 후 그 원료 물질을 분석하는 것은 대단히 어렵다. 따라서 정부 규제기관의 표시사 항 준수여부 모니터링 연구가 주기적으로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인터넷에 유통되는 건강기능식품(n = 181)을 대상으로 젤라틴 캡슐의 원료 물질을 종 특이 PCR 방법으 로 분석했다. 55개 제품의 경우 표시사항에 젤라틴 캡슐 원료 물질에 대한 정보를 명시하였으나(예: bovine-, fishand plant-derived gelatin), 126개 제품의 경우 사용 원료에 대한 정보 없이 “gelatin”으로 표시하였다. 이 126개 제품의 젤라틴 캡슐 분석 결과 51개 제품은 소 유래의 젤라 틴을, 31개 제품은 돼지 유래의 젤라틴을, 그리고 44개 제 품은 소와 돼지의 원료를 혼합하여 제작한 블렌딩 젤라틴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소비자의 알 권리, 종교적 신념 및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젤라틴 캡슐에 사용된 원료 물질을 표시사항에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We investigate the changes of fatty acids in blood for an evaluation of the effects of soft and enteric coated capsules containing omega 3 fatty acids. Fish oil, which contained 62.87 g/100 g of sum of EPA (eicosapentaenoic acid) and DHA (docosahexaenoic acid), was used as nutracueticals for omega 3 fatty acids. Lipid releasing amount in soft capsule was 70% in stomach condition. However, there was 10% of releasing amount of lipid observed in enteric coated capsule in stomach condition. In intestinal condition, 50% of lipid releasing amount in enteric coated capsule showed until 6 hr, but soft capsule until 90 min. EPA and DHA contents in soft capsule administration showed higher level than those in enteric coated capsule until 8 hr. However, the administration of enteric coated capsule showed higher level of EPA and DHA in blood after 8 hr. After 24 hr, mono-, poly-unsaturated and saturated fatty acids contents with enteric coated capsule showed higher level than those with soft capsule. The enteric coated capsule containing omega 3 fatty acids was expected to sustain omega 3 fatty acids.
의약용 Capsuel에 넣은 입제형 살충제 BPMC, Carbofuran, Cartap, Chlorphenamidine-HCl, Cytrolane, Diazinon의 단일회 수도근부처리로서 수도 전생육기간에 걸친 이화멸충, 멸구, 매미충류 및 Virus 병의 방제효과를 검정하기 위해 포장시험을 실시하여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이화명충은 발생이 적었기 때문에 약제간에 큰 차이는 볼 수 없었지만 약제처리후 50일에서 이화명충 1화기 심고경율 Cartap 0, Carbofuran 0.1, Chlorphenamidine 0.4, Cytrolane 0.5, BPMC 1.8, Diazinon 2.2이었으며 2화기 백수율은 BPMC에서 이었을 뿐 그밖에 약제처리구에서는 백수가 없었다. (2) 끝동매미충과 애멸구에 대해서는 BPMC와 Diazinon 처리구에서 비교적 낮은 밀도를 보였다. 벼멸구에 대해서는 BPMC와 Carbofuran에서 서식밀도가 현저히 낮아 그 방제효과가 좋았으나 Cartap, Chlorphenamidine, Cytrolane 및 Diazinon의 효과는 거의 기대할 수 없었다. (3) 오갈병의 발병주율은 Carbofuran이 , Cytrolane , Chlorphenamidine , Diazinon BPMC, Cartap , Diazinon 입제수면 시용 , 무처리 로서 Carbofuran 처리구에서 오갈병의 발병율이 가장 낮았다. 줄무늬잎마름병의 발생은 전혀 없었는데 그 원인은 통일벼는 줄무늬잎마름병에 저항성품종이기 때문인 것 같다. (4) 벼의 수량은 무처리 5,814kg/ha에 비하여 Carbofuran 6,649kg, Cytrolane 6,340kg, BPMC 6,315kg, Chlorphenamidine 6,265kg, Cartap 6,164kg, Diazinon 5,944kg, Diazinon 입제 수면시용 6,102kg로서 Carbofuran 처리구에서 벼의 수량이 가장 높았다. (5) Carbofuran 처리구에서 높은 수량을 보인 것은 Carbofuran 처리구에서 멸구, 매미충류의 밀도가 낮았고 오갈병의 발병율이 낮은데서 온 결과인 것 같다.
본 연구에서는 보수 모르타르와 직접 혼합 가능한 결정성장형 자기치유 고상캡슐을 제조하였으며, 자기치유 고상캡슐이 혼합된 보수 모르타르의 품질 및 균열 치유 성능 특성을 평가하였다. 자기치유 고상캡슐을 혼합한 보수 모르타르의 테이블 플로우 및 공기량 평가 결과 혼합율에 관계없이 테이블 플로우 및 공기량은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압축강도는 캡슐 혼합율이 증가할수록 강도가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정수위 투수시험에 따른 균열 치유 특성 평가 결과 초기 투수량이 감소하는 결과가 나타났으며, 시간 경과에 따라 반응 생성물 발생하여 균열이 치유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This paper was evaluated the mechanical propeties that compressive strength, splitting tensile strength and elastic modulous of self-healing solid type capsules mixed cement composites.
This paper was evaluated manufacturing properties for core material of self-healing capsules using cement powder, it was found that coagulants for coagulation of core materials were important factors in manufacturing core materials.
This paper was evaluated manufacturing properties for core material of self-healing capsules using cement powder, it was found that coagulants for coagulation of core materials were important factors in manufacturing core materials.
“ Namahn” (Sesamum indicum L.) was developed at the National Honam Agricultural Experiment Station (NHAES) in 2001. It was derived from the cross between “Suwon87 ” of white seed coat color and short stem, and “Nongki S-2” of phytophthora blight tolerance
자연 생물자원 관리를 위해, 광양만내 인공적으로 폐쇄된 슬라그 적재장내에 서식하는 암컷 피뿔고둥 Rapana venose(Valenciennes)를 대상으로 조직학적, 육안적 관찰에 의해 군성숙도, 성비, 산란빈도, 난낭 산출 및 포란수를 조사하였다. 암컷 개체들의 군성숙도(%)는 각고 7.1~8.0 cm의 경우 51.6%이었고, 9.1 cm 이상인 개체들의 경우는 100%이었다. 개체당 총난낭수 및 난낭내의 평균 난수는 각각 192~382개와 500개
참깨의 신품종육성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코자 527품종 중에서 분지의 유무, 착과성 및 삭실방에 따라 분류한 8개 초형에 대하여 각 2개씩의 품종을 공시하여 초형에 따를 착삭위치별 등숙율의 차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주경중앙삭에서는 등숙률이 중ㆍ하위간에 큰차리를 나타내지는 않았으나 측삭에서는 하위>중위>상위의 순으로 좋았으며 중앙삭이 측삭보다 양호한 등숙을 보였다. 2. 분지에서는 하위>상위, 중앙삭>측삭의 순으로 높았다. 3. 1과성형은 3과성형보다, 단경형은 분지형보다 등숙이 양호하였는데 3과성형에서는 측삭, 분지형에서는 분지삭에서의 등숙불량이 3과성형과 분지형의 등숙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었다. 4. NMB (단경, 1과성 2실 4방)형은 양호한 등숙을 보였으며, BTB(분지, 3과성 2실 4방)형은 중 정도의 등숙을 보였으나 가장 많은 sink를 보유하여 수양성에서는 가장 유리할 것으로 생각된다. 5. NTQ(단경, 3과성 4실 8방)형과 BTQ(분지, 3과성 4실 8방)형과 BTQ(분지, 3과성 4실 8방)형은 상위측삭에서 결실이 안되어 전체등숙은크게 떨어졌으나 NMQ, BMQ형 등은 같은 4실 8방형이면서도 3과성형과는 달리 양호한 등숙을 보여 3과성 4실 8방형에서도 source를 확대하여 양분공급을 늘린다면 대형삭의 이점을 살린 이상초형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