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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9

        1.
        201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nutrients intake, health indices, and prevalence of chronic diseases by occupation in middle-aged men, using results from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The subjec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by their occupation (Office worker (OW) and Agri-fishery worker (AFW)) and their percentages were 75.5% and 24.5% respectively. In health-related factors, drinking rate was higher in OW (p<0.001), while smoking rate was higher in AFW (p<0.001). Walking and strength exercise were both higher in OW group. In dietary behavior, the rate of skipping breakfast and eating out was higher in OW (p<0.001). Food supplement usage were consumed by OW more than AFW (p<0.001). Daily energy intake was higher in AFW (p<0.05).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nutrient density per 1,000 kcal of minerals and vitamins between the two groups (p<0.05~p<0.001), except calcium, potassium, vitamin A and thiamin. In body weight, BMI, waist circumference and blood pressures, OW was higher than AFW (p<0.05~p<0.001). Whereas, HDL and LDL-cholesterol were higher in AFW (p<0.001). The prevalence of diabetes was higher in AFW (p<0.001).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used as data to establish nutrition and health strategies for occupation in middle-aged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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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제6기(2013년~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중에서 중년남성 882명을 대상으로 밀가루음식 주당 섭취빈도에 따른 건강관련요인, 영양소 섭취, 식행동, 건강지표의 차이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밀가루음식 저섭취군(54.0%)의 비율은 고섭취군(46.0%) 보다 높았다. 그리고 전체의 밀가루음식 주당 섭취빈도는 4.80회이었으며, 저섭취군(1.78회)과 고섭취군(7.83회)의 섭취빈도 간에 큰 차이를 보였다(p<0.001). 밀가루음식 종류별 섭취빈도를 보면 면류, 과자류, 빵류 순이었다. 2. 건강관련 요인에서 살펴본 월 1회 이상 음주 여부와 현재 흡연 여부, 스트레스 인지율, 1일 평균 수면시간, 1주일간 근력운동과 걷기 일수에서 밀가루 섭취빈도에 따른 유의적인 관련성과 차이는 없었다. 3. 1일 에너지 평균섭취량은 1,970.45 kcal이었고, 저섭취군 보다 고섭취군에서 약 630 kcal 정도 더 높았다(p<0.001). 그리고 고섭취군에서 상대적으로 당질 섭취비는 낮은 반면, 지방과 단백질 섭취비는 더 높았다(p<0.001). 무기질과 비타민의 1,000 kcal당 영양소 밀도에서 칼슘, 인, 나이아신을 제외하고, 모두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칼륨, 철분, 비타민 A, 비타민 B1, 비타민 C에서는 저섭취군의 섭취가 더 많았던 반면, 나트륨, 비타민 B2에서는 고섭취군의 섭취가 더 많았다 (p<0.01, p< 0.001). 4. 식행동에서 1일 식사횟수는 밀가루음식 저섭취군에서 고섭취군에 비해 3회 비율이 더 높아 관련성을 보였다(p<0.05). 외식빈도는 저섭취군(46.9%)보다 고섭취군(43.2%)에서 더 낮은 경향을 보였으나, 유의성은 없었다. 구입 시 영양표시 이용 여부는 고섭취군(20.5%)이 저섭취군(15.7%)에 비해 더 이용하고 있었으나, 유의적인 관련성은 아니었다. 5. 건강지표에서 신장과 체중, 허리둘레 값이 고섭취군에서 더 높은 경향이 있었으나, 신장(p<0.01)에서만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그리고 총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에서 고섭취군이 저섭취군보다 더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p<0.01). 혈청 중성지방에서는 저섭취군이 고섭취군보다 10.5 mg/dL 정도 더 높은 값을 보였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아니었다. 본 연구결과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한 횡단면적 연구이어서 인과관계를 밝히기 어렵고, 밀가루음식 섭취량이 아닌 섭취빈도만을 가지고 연구를 행했다는 제한점이 있다. 그러나 대상자 선정에서 교란인자를 제외하였고, 통계분석에서도 보정함으로써 밀가루음식 섭취빈도와 영양소 섭취, 건강지표와의 차이를 독립적으로 측정하고자 하였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밀가루음식의 섭취가 계속 증가되고 있어 이에 대한 우려가 있다. 실제로 본 연구에서 밀가루음식을 자주 먹는 경우 에너지 영양소의 섭취는 더 많았던 반면 나트륨과 비타민 B2를 제외한 대부분의 무기질과 비타민의 섭취는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건강지표에서 총 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 농도가 더 높게 나타나 우려가 현실화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는데, 본 연구결과가 밀가루음식의 과잉 섭취 시 문제점을 알리는데 활용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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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2.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and correlation of anthropometric data, eating behaviors, and nutrient intake on the bone mineral density(BMD) of female college students. 349 female college students were surveyed and their age, height, and weight were an average of 20.5 years, 163.2 ㎝ and 54.0 ㎏, respectively. Their average BMI was 20.2, with 66% falling in the normal range, 21.8% classified as underweight, 8.0% as overweight, and obese individuals comprised 3.4% of the sample by BMI classification. Calcaneal BMD was measured and the average T-score was 0.117. The results of BMD measurements were normal in 268 people(76.8%), osteopenia was found in 71 individuals(20.3%), and osteoporosis in 10(2.9%), respectively.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bone mineral density according to height(p<0.05) and BMI (p<0.01).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BMD and eating behavior, regularity of eating behaviors(p<0.05), instant food intake(p<0.05), eating out(p<0.05) and nutritional supplement intake(p<0.05). In addition, normal the group with normal BMD had a more desirable eating behavior compared to the osteopenia and osteoporosis afflicted groups. BMD had a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the nutrient intake of calcium(p<0.05), vitamin A(p<0.05), and vitamin C(p<0.05). In conclusion, BMD showed a good correlation with height(p<0.01), BMI(p<0.01), body composition including total body water(p<0.05), FFM(p<0.05), body protein(p<0.05) and intake of calcium(p<0.05), iron(p<0.05), vitamin A(p<0.05), and vitamin C(p<0.05). Therefore, an education plan and training on balanced diets proper body weight control, and desirable eating behaviors for female college students will be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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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조사료원으로 청보리 사일리지 급여시 농후사료 급여수준이 육성기 흑염소의 가소화 영양소 섭취량, 영양소 이용율 및 질소축적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시험구는 4처리구 (볏짚+농후사료 체중의 2.0%, 청보리사일리지 + 농후사료 체중의 2.0%, 체중의 1.5%, 체중의 1.0%)로 나누어 처리구당 3두씩 라틴방각법으로 시험을 실시하였다. 시험기간 동안의 1일 두당 가소화 조단백질 섭취량은 대조구, 청보리 사일리지에 농후사료를 각각 체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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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조사료원으로 청보리 사일리지 급여시 농후사료 급여수준이 육성기 흑염소의 가소화 영양소 섭취량, 영양소 이용율 및 질소 축적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시험구는 4처리구 (볏짚+농후사료 체중의 2.0%, 청보리 사일리지 + 농후사료 체중의 2.0%, 체중의 1.5%, 체중의 1.0%)로 나누어 처리구당 3두씩 라틴방각법으로 시험을 실시하였다. 시험기간 동안의 1일 두당 가소화 조단백질 섭취량은 대조구, 청보리 사일리지에 농후사료를 각각 체중의 2.0과 1.5% 급여구가 농후사료를 1.0% 급여구 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5). 가소화 NFC 섭취량은 청보리 사일리지와 농후사료를 체중의 2.0% 급여구가 가장 높았고, 농후사료를 1.0% 급여구가 가장 낮았다 (p<0.05). 일당 증체량은 청보리 사일리지+농후사료 2.0%, 청보리 사알리지+농후사료 1.5%, 볏짚+농후사료 2.0%, 청보리 사일리지+농후사료 1.0%, 순으로 유의하게 낮아졌다(p< 0.05). 건물소화율은 청보리 사알리지와 농후사료를 1.5% 급여구가 대조구 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5). 질소축적량은 대조구와 청보리 사일리지에 농후사료를 각각 체중의 2.0과 1.5% 급여구가 농후 사료 1.0% 급여구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5). 이러한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청보리 사일리지를 조사료원으로 급여시 육성기 흑염소의 생산성과 효율적인 영양소 이용을 위한 농후사료 급여수준은 1.5%가 적정한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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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1.07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Maternal stress was very common symptom that every pregnant women could have experienced during pregnant period. We found that the causative factors of stress for subjects were physical change(50.8%), family relationship(13.6%), change of body image(7.4%), concern baby(6.8%), economic difficulties(6.4%), depress(4.3%), morning sickness(3%), and miscellaneous(3.5%). According to our study, maternal stress during the first trimester negatively correlated with food and nutrients intake of pregnant women and gave low weight gain during pregnancy and low birth weight of infants. It also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monthly income(p〈0.001) and monthly food cost(p〈0.001) during pregnant period. Mean intake of Calcium and Iron were 47~60% of RDA and 35~48 of RDA, respectively. With the Iron supplement the total intake of Iron exceeded 100% of RDA. We also found majority of food items, except seaweeds, fruits and vegetables, were negatively correlated with maternal stress during three trimesters. Additional support system projected by professionals in health-care field could mediate maternal stress and lead to healthy pregnancy out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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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99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objective of this experiment was to compare the dry matter intake, nutrients digestibility, nitrogen and energy utilization of hehage among the orchardgrass(OG) pure, orchardgrass(OG)-red clover(RC) mixture and complex rnixtures(C. mix) by Korean n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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