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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onducted with the aim of confirming the impact and relative contribution of extreme weather to dry matter yield (DMY) of silage corn in the central inland region of Korea. The corn data (n=1,812) were obtained from various reports on the new variety of adaptability experiments conducted by the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from 1978 to 2017. As for the weather variables, mean aerial temperature, accumulated precipitation, maximum wind speed, and sunshine duration, were collected from the Korean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The extreme weather was detected by the box plot, the DMY comparison was carried out by the t-test with a 5% significance level, and the relative contribution was estimated by R2 change in multiple regression modeling. The DMY of silage corn was reduced predominantly during the monsoon in summer and autumn, with DMY damage measuring 1,500-2,500 kg/ha and 1,800 kg/ha, respectively. Moreover, the relative contribution of the damage during the monsoons in summer and autumn was 40% and 60%, respectively. Therefore, the impact of autumn monsoon season should be taken into consideration when harvesting silage corn after late August. This study evaluated the effect of extreme weather on the yield damage of silage corn in Korea and estimated the relative contribution of this damage for the firs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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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3.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stimate the damage of Whole Crop Corn (WCC; Zea Mays L.) according to abnormal climate using machine learning as the Representative Concentration Pathway (RCP) 4.5 and present the damage through mapping. The collected WCC data was 3,232. The climate data was collected from the 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s meteorological data open portal. The machine learning model used DeepCrossing. The damage was calculated using climate data from the automated synoptic observing system (ASOS, 95 sites) by machine learning. The calculation of damage was the difference between the dry matter yield (DMY)normal and DMYabnormal. The normal climate was set as the 40-year of climate data according to the year of WCC data (1978-2017). The level of abnormal climate by temperature and precipitation was set as RCP 4.5 standard. The DMYnormal ranged from 13,845-19,347 kg/ha. The damage of WCC which was differed depending on the region and level of abnormal climate where abnormal temperature and precipitation occurred. The damage of abnormal temperature in 2050 and 2100 ranged from -263 to 360 and -1,023 to 92 kg/ha, respectively. The damage of abnormal precipitation in 2050 and 2100 was ranged from -17 to 2 and -12 to 2 kg/ha, respectively. The maximum damage was 360 kg/ha that the abnormal temperature in 2050. As the average monthly temperature increases, the DMY of WCC tends to increase. The damage calculated through the RCP 4.5 standard was presented as a mapping using QGIS. Although this study applied the scenario in which greenhouse gas reduction was carried out, additional research needs to be conducted applying an RCP scenario in which greenhouse gas reduction is not perfor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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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기계학습을 통한 수량예측모델을 이용하여 이상기상에 따른 WCM의 DMY 피해량을 산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하였다. 수량예측모델은 WCM 데이터 및 기상 데이터를 수집 후 가공하여 8가지 기계학습을 통해 제작하였으며 실험지역은 경기도로 선정하였다. 수량예측모델은 기계학습 기법 중 정확성이 가장 높은 DeepCrossing (R2=0.5442, RMSE=0.1769) 기법을 통해 제작하였다. 피해량은 정상기상 및 이상기상의 DMY 예측값 간 차이로 산출하였다. 정상기상에서 WCM의 DMY 예측값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15,003~17,517 kg/ha 범위로 나타났다. 이상기온, 이상강수량 및 이상풍속에서 WCM의 DMY 예측 값은 지역 및 각 이상기상 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각각 14,947~17,571 kg/ha, 14,986~17,525 kg/ha 및 14,920~17,557 kg/ha 범위로 나타났다. 이상기온, 이상강수량 및 이상풍속에서 WCM의 피해량은 각각 –68~89 kg/ha, -17~17 kg/ha 및 – 112~121 kg/ha 범위로 피해로 판단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WCM의 정확한 피해량을 산출하기 위해서는 수량예측모델에 이용하는 이상기상 데이터 수의 증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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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2011년 8월 6일 서귀포 남서쪽 해상을 지나 서해상으로 북상한 태풍 ‘무이파’는 벼에 잎 파열과 백수 및 변색립 발생,생육정지와 출수지연에 따른 수량감소 등 많은 피해를 주었다.특히 태풍의 중심권이 서해상을 지나가면서 태풍의 동쪽에 위치한 해안 지대의 벼에 바닷물의 비산에 의한 조풍 피해가 심하게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기상재해에 의한 벼의 피해 등을조사하여 재해에 따른 영농 대책을 수립하고자 태풍 피해 발생 후 벼 생육단계별로 전남 진도군 지산면 지역을 대상으로벼 생육, 수량구성요소, 수량 및 미질 등을 조사하였다. 태풍 ‘무이파’ 발생시 기상은 평균기온 24oC, 최대풍속 38.8 m/s, 강우 66.5 mm 이었다. 특히 이번 조풍에 의한 피해는 8월 7일 강풍발생 후 32시간동안 비를 동반하지 않은 강풍으로 더욱 큰 피해를 주었다. 해안에 가까워질수록 피해엽율이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해안에서 100 ~ 500m 거리 에서는 평균 52%, 500 ~ 1,000m에서는 30%이었다. 해안으로부터 3 km 이내에서는 강풍에 의한 물리적인 손상에 조풍에 의한 염의 피해가 가중되어 고사율이 높았고, 8 ~ 13 km에서는 강풍과 조풍의 영향을 함께 받았으며, 20 km 이상의 거리에서는 강풍의 영향을 받았다. 수량감소율은 해안으로부터 100 ~ 500 m 거리에서는 평균 79%, 500 ~ 1,000 m에서는 평균 48%이었다. 벼 생육시기별로는 출수 후 5~10일 경에 조풍 피해를 받았던 벼는 이삭이 염해를 받아 백수발생으로 수량 감소율이90 ~ 100%로 피해가 가장 컸다. 6월 하순경 만식 이앙한 경우조풍시 출수 전 25 ~ 30일경으로 이후 생육 지연으로 등숙기간을 확보하지 못해 수량감소율이 83 ~ 73%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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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99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차먼지응애가 고추의 생장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 고추 유모에 암컷을 접종 실험하였다. 차먼지응애 암컷을 각각 1, 2, 5마리/주로 접종한 구에서 10주후의 고추 생장율이 각각 264, 256, 177%로 무처리 337%에 비해 현저한 생육감소를 나타내었다. 총수량은 무처리 1,197.5kg/10a에 비해 1, 2, 5마리/주로 접종한 구에서 각각 443.9, 230.5, 103.4kg/10a로 현저히 낮았다. 고추에서 Dicofol EC, Chinomethionat WP, Pyridaben WP, Pyraclofos WP 등 4개 약제를 대상으로 한 방제시험 결과 4개 약제 모두 처리 17일 후까지 90% 이상의 방제가를 나타내었다. 지금까지의 국내에서 고추의 차먼지응애 발생보고를 종합하면 전국적으로 온실에서 10월부터 3월 사이에 주로 피해가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지역에 따라서는 5월 하순에도 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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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98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포장조건하에서 수잉기와 출수기에 벼멸구를 인위적으로 가해시킨 후 출수후 고사시기별로 수량수율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출수후 23일경에 고사된 벼는 무접종구에 비하여 등숙율은 현미천립중은 감소되었다. 2. 고사시기가 같아도 수잉기부터 가해구는 출수기부터 가해구보다 등숙율 현미천립중, 현미수량이 낮았다. 3. 고사된 벼의 감수율은 무접종에 비하여 고사시기에 따라 였으며 출수후 고사일수(X)와 수량(Y)간에는 다음과 같은 관계가 있었다. o 수잉기이후가해 : o 출수기이후가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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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April 2009 two wheat cropping fields, Jeonju and Gimje in Jeonbuk Province, showed yellowish leaves and dead tillers in stem bases with sharp lens-shaped darken lesions. The disease incidence in wheat cultivar Jopummil ranged from 2.2 to 43.5%, with a mean incidence of 28.5%. The different incidence was related the seeding date. Earlier seeding (15th October) fields showed severe incidence as 25.5 to 43.5% while late seeding around the end of October weakened incidence in the cultivar. Based on morphology and pathogenic characteristics, the fungus was identified as Rhizoctonia cerealis that causes sharp eyespot in wheat. The disease severely affected growth and yield including culm length, spike length, number of kernel. The average culm length of the infected cv. Jopummil was 66 cm while that of healthy plant was 74 cm. The number of kernel and tiller per unit area was decreased only in the case of more than 13% incidence, but the length of heads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compared with that of the healthy plants.
        9.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화영벼와 일품벼를 이용하여 벼멸구에 피해에 따른 농업적 특성, 수량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벼멸구 피해지에서 간장 수장 및 수당립수는 차이가 없었으나, 등숙율 및 쌀수량은 무피해구에 비해 감소되어 출수기 이후의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2. 현미의 외관품질 분석 결과 벼멸구 피해지의 정상립 비율은 감소하였고, 미숙립, 피해립 및 사미의 발생은 증가되었다. 3. 벼멸구 피해지의 쌀의 이화학적 특성 분석 결과 아밀로스 함량은 차이가 없었으나, 단백질 함량은 높았다. 최고 점도는 낮고 치반점도는 높았으며 취반시 호화특성이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식미치는 낮아졌다.
        10.
        200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yphoon "MAEMI", happened in September 2003, hit the great damage to Gyeongnam province area. Especially, rice plant was lodged or severe leaf damage was caused. This study was conducted to find out the extents of leaf damage among different rice cultivars, and to evaluate rice yield and eating quality due to leaf damage after typhoon. Rice cultivars torn off over half of the flag leaf length (FLL) were one medium-late maturing cultivar (Donginl), medium maturing cultivar (Yeonganbyeo), eight early maturing cultivars (Samcheonbyeo, Jounghwnbyeo, Munjangbyeo, Taebongbyeo, Odaebyeo, Samhaegbyeo, Sobaegbyeo, Sinunbongbyeo), two long-il type cultivars (Samgangbyeo, Namcheonbyeo), and three special use cultivars (Heukseonchalbyeo, Jinbuchalbyeo, Yangjobyeo). Cultivars torn off below 1/10 FLL were eight medium-late maturing cultivars (Chucheongbyeo, Daecheongbyeo, Saechu cheongbyeo, Donganbyeo, Daeyabyeo, Hwamyeongbyeo, 방eongsanbyeo, Dongjinbyeo) and two medium maturing cultivays (Donghaebyeo, Gumobyeo2). The rest cultivars were tore off by 1/10∼1/2 ELL. In yield components, the longer was flag leaf damage, the lower was ripened grain ratio, grain weight and brown/rough rice ratio, which was severly impacted to late than to ordinary season cultivation. However, rice yield did not decrease up to tearing by 1/10 ELL. Head rice ratio decreased from flag leaf tearing over 1/10 ELL in late season cultivation. The longer was flag leaf damage, the lower was eating quality, which could not show significantly different.
        11.
        199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풋콩 채종기술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미카와시마, 화엄풋콩 및 석량풋콩의 3품종을 1992년 고냉지인 강원도 평창지역에서 생산된 종자와 일본 북해도에서 생산되어 1993년 춘계에 도입된 종자를, 1993년 4월 20일 수원 작물시험장에 채종하여 생육, 병해 및 수량들을 비교 검토한 바 그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포장 출현율은 품종간에 차이가 있었고, 채종지간에는 국내고냉지 평창산 종자가 일본산 종자들보다 7% 정도 높았다. 2. 콩 생육경과중에 발생한 미이라병균에 의한 꼬투리 감염, 탄저병, 모자이크바이러스 및 노균병은 채종지간에 차이가 없었다. 3. 채종지간에 풋콩의 생육, 수량구성요소 및 수량성 차이가 없었다. 4. 이상의 결과로서 국내 고냉지에서 풋콩종자를 생산하면 일본산 도입종자에 비하여 출현율이 높고 생육과 수량면에서 저하되지 않는 양질종자의 생산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