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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1.
        1986.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the restricted sea way such as fair way in harbor, narrow channel etc, the safe ship-handling is a very important problem, which is greatly related with turning ability of ships. It is of great importance that ship-handlers can grasp the position of pivoting point varying with time increase at any moment for relevant steering activities. Mean while, in advanced ship-building countries they study and investigated pivoting point related with turning characteristics, hut their main interest lies in ship design, not in safe ship controlling and maneuvering. In this regards it is the purpose of this paper to provide ship-handlers better under standing of pivoting point location together with turning characteristics and then to help them in safe ship-handling by presenting fact that pivoting points vary according to configuration of ships. The author calculated the variation of pivoting point as per time increase for various type of vessels, based on the hydrodynamic derivatives obtained at test of Davidson Laboratory of Stevens Institutes of Technology , New Jersey, U.S.A. The results were classified and investigated according to the magnitude of block coefficient , length-beam ratio, length-draft ratio, rudder area ratio ete, and undermentioned results were obtained. (1) The trajectory of pivoting point due to variation of rudder angle are all the same at any time, though the magenitude of turning circle are changed variously. (2) The moving of pivoting point is affected by the magnitude of block coefficient, length-beam ratio, length-draft ratio, however the effect by rudder area ratio might be disregarded. (3) In controlling and maneuvering of vessels in harbor, ship-handlers might regard that the pivoting point would be placed on 0.2~0.3L forward from center of gravity at initial stage. (4) The pivoting point of VLCC or container feeder vessels which have block coefficient more than 0.8 and length-beam ratio less than 6.5 are located on or over bow in the steady turning. (5) When a vessel intends to avoid some floating obstruction such as buoy forward around her eourse, the ship-handler might consider that the pivoting point would be close by bow in ballast condition and cloase by center of gravity in full-loaded condition.
        882.
        198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동부의 파종적기와 한계기를 구명함과 동시에 Growing Degree Days(GDD)의 이용 가능성을 검토하였던 바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기 지연에 따라 파종후 개화 및 성숙시까지의 일수가 단축되었으며 8월 14일 이후 파종은 개화하지 못했다. 2. 파종이 늦어질 수록 생육초기의 생장속도가 빨라졌고, 중원재래가 그 경향이 뚜렷하였다. 3. 5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의 파종에서는 주경장, 주경절수, 분지수 및 경직경의 차가 없었으나 7월 30일 이후 파종부터는 파종지연 정도에 따라 급격히 감소했다. 4. 주경화경수, 분지화경수, 화경당착협수, 개체당착협수 및 100입중과 수량간에는 고도의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5. VITA#5는 중원재래에 비해 화경수, 개체당착협수가 않고, 100입중도 무거워 다수성이며, 두품종 공히 조파할 수록 증수의 경향이었고, 파종 한계기는 VITA#5가 6월 30일, 중원재래가 6월 15일 이었다. 6. 개화·착협 당시의 생육조건이 불량하면 협당입수가 감소된다. 7. GDD에 의한 개화까지의 표시방법은 일반 날자로 표시하는 것보다 변이계수가 작아 동부에도 이용가능성을 보였다.
        883.
        1985.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품종 강보리, 올보리 및 수원 18호를 공시하여 파종기를 달리하였을때의 생육시기별 주요생태 및 수량구성형질의 변이에 관한 일련의 시험을 수행한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아일수는 연차 및 파종기에 따라 7 ± 1 ~ 22 ± 7 일의 변이를 보였으며, 일평균 지중5cm의 온도와는 고도의 부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2. 유수는 파종기에 관계없이 영화분화후기(X기)를 기점으로 급신장하여 출수기를 전후하여 완료하였는데 신장정도는 연차나 품종간 차이보다는 파종기의 조만이 더 크게 영향하였다. 3. 절간은 소수분화후기~영화분화전기에 걸쳐 신장을 개시하여 기부절간에서 상부절간에 이르는 단계적인 신장양상을 보였고 상부절간일수록 신장량도 많았다. 4. 초장의 중장에 따른 유수 및 절간의 신장경과는 초장이 20cm전후에서 유수장은 0.69~0.74mm이고 하부의 제4,5절간이 신장을 시작하였으며, 40cm에서 유수장은 10.2~18.6mm였으며 이때 전체절간의 신장양상을 보였다. 5. 수량구성요소인 수수는 파종기, 품종 및 연차의 순으로 영향하는 정도가 큰데 비하여 일수입수와 천립중은 연차, 품종 및 파종기의 순으로 이들 요소의 제한요인이 상이하였다. 6. 수량은 연차나 품종간에는 유의차가 없었으나 파종기차이에서는 고도의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884.
        198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기상소모의 약영향은 지역과 년차 및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2. 생육시기를 이동시 키므로 지역별로 생식생장기의 기상소모지수를 변동시킬 수 있었으며 이에 따라 영화수를 증가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였다. 3. 수량과 영화수를 고려한 이앙적기는 통일계 품종의 경우 수원 5월 25일, 유성, 5월 25일 내지 6월 5일, 진주 6월 5일 이고 Japonica계 품종의 이앙적기는 통일계 품종에서 보다 약간 늦었다. 4. 기상소모지수 감소에 의한 영화수 증가와 수량증대와의 연결성은 등숙비율과의 관련하에서 결정될 것이다.
        885.
        198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깨육종과 재배기술 개선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저 조기파종, 보통기파종, 맥후작시기인 만기파종에서 참깨 국내외 주요품종 82품종을 공시, 참깨 유용형질들의 변이와 품종간 차를 조사하여 유용 유전자원을 분류 확보함과 동시에 참깨 작형과 지대에 적응한 유용형질들의 재조합을 위한 기본적인 정보를 얻고저 본 시험이 시도되었든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참깨 영양생장의 지표형질인 경태와 초장은 저온의 조기파종기에서 가장 컸으며 고온만파에서 가장 적어서 만파할수록 영양생장이 빈약하였다. 따라서 발아에 지장이 없다면 현재의 단작재배파종기보다 조파하는 것이 유리하다. 2. 파종기에 따른 주당삭수와 삭당입수의 변화에서는 조기파종(4월 20일파)에서 평균 88삭의 착삭과 삭당 평균 54입의 입수를 가진데 대해 만기파종(6월 15일파)에서는 불과 주당 25삭과 삭당 40입만이 확보되어 만파가 크게 뒤지고 있었다. 3. 등숙율과 1,000입중에 있어서는 저온장일인 4월 20일 파종의 조파가 평균 78%의 등숙율과 2.3gr의 1,000입중을 보이는데 대해 고온기인 6월 15일 파종에서는 58%의 등숙과 2.1gr의 1,000입중을 보여 만파할수록 등숙이 불량하였다. 4. 1m2당 종실수량에서는 저온장일인 4월 20일 파종이 평균 112gr인데 대해 5월 15일 파종은 78gr이며 만파인 6월 15일 파종은 불과 18gr밖에 되지 않아 파종시기가 늦어질수록 수량은 급격히 떨어졌다. 5. 참깨 재배시기 이동에 따른 참깨품종들의 영양생장과 생식생장의 차이와 수량반응으로부터 조파적응형, 보통기적응형, 만파적응형, 중간형의 4군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6. 일조시수와 적산온도 및 주요형질과의 상관에서는 일조시수와 온도가 대부분의 수량형질들과 높은 정의 상관이 있었다. 따라서 참깨수량은 일조와 온도에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이 확인됐다. 7. 참깨 품종중에는 주당삭수 150개이상인 구례와 재래종 12003가 조사되었으며 삭당입수 75입이상인 해남, 우강품종, 등숙비율에서도 90%이상인 품종 수원 8호, 청송등이 있었다. 8. 참깨는 품종에 따라 만파적응력이 다르므로 맥후작재배용 품종육성은 반드시 맥후작 재배조건에 맞추어 별도의 육종계획으로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886.
        198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지대별 이앙기의 차이가 수도의 지엽과 인각의 양분흡수이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조사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출수지연은 지엽중 전질소함유율을 높이고 규산의 흡수를 저해하여 불임을 야기 시키는데 그 경향은 만식과 고지대일수록 뚜렷하다. 2. 지엽에 축적된 전질소함유율과 규산함유의 다소는 수량을 좌우하는 유의적인 상관관계를 이룬다. 3. 만식과 등숙이 불량한 인각일수록 전질소함유율은 높으나 규산의 흡수는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상관관계를 나타낸다. 4. 인각의 무기성분함유율은 출수후 등숙기온에 영향을 받는데 등숙기온이 높을수록 인각의 인산, 가리, 칼슘, 규산의 함유율은 증가하나 전질소 함유율은 낮아져 인각의 무기성분조성이 불임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암시하여 준다.
        887.
        198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맥류의 파종기를 이동함에 따르는 실용적 제형질의 변화를 구명하기 위하여 1975년에 일본에서 수행한 것으로 홍성품종온 출수기를 달리하는 대맥 13개 품종이며 파종은 9회에 걸쳐 실시하있는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맥류 파종기 이동에 따른 출현기 및 1차분얼기는 파종기가 늦음에 따라 그 기간이 길고 품종간에는 조열성이 만숙성보다 빠른 경향이었다. 2. 유수의 형성은 조파일수륵 빨랐고 조열성 품종이 중만열성. 품종보다 현저히 빨랐다. 3. 파종기의 지연에 따라 출수기도 지연되었으나 품종간 순위의 변동이 없이 출수까지의 기간은 직선으로 단축되어 조파에 비하여 만파에서 그 기간이 짧았으며 품종간에 큰 차가 없었다. 4. 파종기 지연에 따라 성숙기도 지연되었으나 성숙까지의 기간은 직선으로 단축되어 조파에서보다 만파에서 그 기간이 짧았으며 품종간에 차를 보여 조숙성이 만숙성보다 단축일수가 빨랐다. 5. 파종기 이동에 따른 출수시부터 출수완요까지의 기간을 조파가 만파보다 긴 경향이고 품종간에 차를 보여 조파성이 중만숙성보다 길었다. 6. 파종기의 지연에 따라 간장의 감소가 현저하였는데 그 경향은 조숙성보다 만숙성 품종에서 크며 수장도 감소는 되었으나 그 정도가 완만하였다. 7. 파종기 이동에 따른 수수는 조파에 비하여 만파에서 적으며 그 경향은 조숙성보다 만숙성 품종이 현저하게 적었다. 8. 파종기 이동에 따른 종실중은 공시 전품종이 11월21일 전후에 파종한 것이 가장 많고 이보다 조파 또는 만파한 것은 감수되어 파종류 폭이 넓은 품종은 없었으며 조숙성 품종이 다수성이었고 수수가 많은 것이 수량성이 높았다. 수 있는 제초제와 번갈아 사용하거나 혼합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된다.며, 이 결과는 대두 종자의 삼투압은 초기초장의 생장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수분흡수와 삼투압간의 상관계수는 고도의 정의 유의성을 보였다(r=.98). Bonus나 Wayne에 비해 Pickett과 Essex는 높은삼투압을 보였으며, 이것은 수분흡수 시험결과와 일치하고 있다. 따라서 대두 종자의 삼투압은 건조상태에서 발아능력을 추정하는 하나의 지표가 되리라 생각한다. 약관씩 다르게 나타났지만 대체로 blast nursery 성적과는 반응이 비슷하였다. 6. 정도 저항성 및 이병성으로 나타난 ‘Kanto 51’, ‘Yashiromochi’, ‘Ishikari-shiroke’ 등의 품종들에서는 접확후 병반형 및 병반수의 변이가 매우 심하였다. 급성형(이병성, PG형) 병반을 많이 형성하는 품종들(‘애지욱’, ‘Caloro’, ‘Norin 6’ 등)은 고도의 이병성이었고 저항성 품종들은 대개 병반이 없거나 저항성 병반(hypersensitivity 반응, b 혹은 bg 형)을 나타내었다.. 발뢰까지는 수확기를 지연시킬 수록 건엽수량은 현저하게 증가되었으며 발뢰 이후에는 수확기를 지연시켜도 수량 차이는 인정되지 않는다. Stevioside 함량은 발뢰기에 가장 높았고 이보다 빠르거나 늦게 수확할 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건엽수량과 Stevioside 함량을 고려한 수확적기는 발뢰시부터 개화전까지이고 수원 지방에서는 9월 10일~9월 15일경이었다. 11. 영양계의 Stevioside와 Rebaudioside 함량범위는 각각 5.4~l4.
        888.
        1981.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파종기이동에 따른 콩, 팥, 녹두의 개화기분포와 결협율의 변이를 알기 위하여 중부지방에서 널리 재배되고 있는 품종 하나씩을 공시, 5월 10일, 6월9일, 7월 9일 파종구 및 5월 10일 파종후 단일 처리한 구를 두어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각 처리별 개화까지의 일수, 개화기간 그리고 개화시에서 정엽출현까지의 일수를 비교한 결과 공시된 중 품종은 유한신육형에 그리고 팥과 녹두는 무한신육형에 속하는 것이었다. 2. 주당개화수 및 성숙협수는 3작물이 모두 7월9일 파종구 및 단일처리구에서 현저히 감소되었으나 결협율은 파종기에 따라서 일정한 경향 없이 콩 38~48%, 팥 23~34%, 그리고 녹두 46~60%였는데 콩과 녹두는 낙화 그리고 팥은 낙협이 각각의 결협률에 더 큰 영향을 주었다. 3. 콩은 어느 파종구에서든지 1회의 개화성기를 보인 반면 팥과 녹두는 극만파구민 7월9일 파종구를 제외하고는 2~3회의 개화성기를 보였고 개화최성기는 콩이 개화시로부터 10일 이내에 왔으나 팥과 녹두는 파종기에 따라서 개화시로부터 25~45일 사이에 왔다. 4. 개화기에 따른 성숙협수의 분포는 모든 처리구에서 개화분포와 비슷한 경향을 보였고 콩의 결협율은 개화최성기 직후에 핀 꽃들이 가장 낮았으며 그 이전 및 이후에 핀 꽃들이 점점 높은 값을 보였다. 팥과 녹두의 결협율은 각 개화성기 직전에 된 꽃들이 높았고 그 직후에 핀 꽃들이 낮은 값을 보였는데 7월 9일 파종구는 3작물에서 모두 시기적으로 늦게 핀 꽃일수록 결협률이 낮아졌다. 5. 중은 모든 파종구에서 정엽출현일을 전후로 한 5일 동안에 개화최성기를 보였으며 정엽전개 이전에 핀 꽃 및 여기서 생긴 성숙협수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한 반면 팥과 녹두는 정엽출현기와 개화 또는 결협간에 아무런 관계도 없었고 정엽전관 이후에 더 많은 꽃을 피웠다.cally, in Japan, the time came under Nara(나양) era(AD.719~AD.794) and the beginning of PyungAn(평안) era(AD.794~AD.1192) and in the same way in Parhae, King Mun(737-793) reign. One of the features at that time is that Tang's culture was introduced to ancient Japan positively. Since Nara era strongly accepted Tang's culture, I assume that Nara costumes were affected by Tang's therefore they are the same as Tang's. In the same way, Parhae's costumes are the same as Tang's, too. The point is, it is expected that the costumes of Parhae which were exchanged with ancient Japan are similar to those of Nara by the medium of Tang's costumes. the product category could be set up the population clearly.의 무게와 부피는 24주간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인 유의차는 없었다. 냉동저장 감자의 무게와 부피 변화는 48주간 전혀 없었다. 상온 냉장저장 감자의 조직의 강도(hardness)는 24주간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냉동저장 감자는 48주간 hardness의 변화가 전혀 없었다. Frozen mashed 감자는 저장기간이 지날수록 응집력(cohesiveness)이 조금씩 떨어졌으나 다른 시료들은
        889.
        198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파종기가 땅콩의 개화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천엽반입을 위시한 10개 땅콩품종을 4월 15일 부터 15일 간격으로 7회 파종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기가 지연됨에 따라 각 품종의 개화까지 일수는 직선적인 감소를 보였는데 파종기의 지연에 의한 개화까지 일수의 단축정도는 Star와 Dixie Runner가 가장 낮았고 Soulheast Runner가 가장 높았다. 2. 표준 파종기에서의 각 품종의 조만성과 각 품종의 파종기 지연에 의한 개화까지 일수의 단축률 간에는 고도의 부의 유의상관(r=-0.86**)이 인정되었다. 3. 단일처리는 각 품종의 개화까지 일수의 단면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단일하의 각 품종의 조만성은 4월 15일, 4월 30일, 5월 15일, 5월 30일 및 7월 14일 파종기 각 품종의 조만성과 고도의 유의상관이 각각 인정되었다. 4. 4월 30일 파종구에 비해 5월 15일 파종구에서 각 품종의 개화수는 급격한 감소를 보였으며 5월 15일 이후의 각 파종기간에는 개화수의 차이가 인정되었다. 5. 표준 파종기에서는 각 품종의 개화까지 일수와 개화수간에 부의 유의상관이 인정되었으나(λ =-0.72*) 그 외의 파종기에서는 개화까지의 일수와 개화수간에 유의상과이 인정되지 않았다.
        890.
        197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order to secure the proper use of herbicides that are frequently used in Korea, the behavior of herbicides in various type of soil were studied. This study includes the variation of phytotoxicity, leaching and movement, and residual activity period of herbicides depending upon the type of soil etc. Experiments were also conducted to establish a guideline for the selection of herbicides according to the type of soil and the proper use of each herbicide in various type of soil in Korea. Experimental results showed that the behavior of herbicides could be characterized based on the series or kind of herbicides and devided into two major groups. One group (nitrofen. CNP, benthiocarb and butachlor) of herbicides showed relatively little crop injury and was very dependable. The action of this group was not remarkably influenced by soil components, rainfall and the quantity of herbicide used with the type of soil that had small adsorption capacity such as most of soil in Korea. The other group(simazine, 2, 4-D. linuron, alachlor and simetryne) showed a wide variation in it's action and retained potentially injurious effect. This group was very susceptable to using condition as well as the type of soil itself. Based on the results of various experiments the disappearance of the residual activity period of major herbicides used in upland and paddy field and the related factors were explained. It is believed that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used as a base for the establishment of a guideline for the proper use of each herbicide and can suggest a direction of developing new herbicides.
        891.
        1978.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의 신품종 밀양 2003에 관하여 지대별 안전재배 체계를 확립하고저 파종기와 묘대일수를 각각 달리해서 평야지대인 이리와 산간지대에 속하는 진안 시험지에서 실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기와 묘대일수를 달리한 묘의 소질에 있어서는 파종기와 묘대일수가 연장될수록 초장과 엽수는 증가되었다. 묘소질의 양부를 결정하는 지상부건물중/초장은 4월 10일파종의 40일∼50일묘가 높아서 조파 조식의 효과가 인정되었으며 그 정도는 산간지대에서 더욱 현저하였다. 2. 재배시기이동으로 본 기본영양생장성은 커서 영양생장기간이 4월 10일간기파종한 40일묘에 있어서는 53일간이었고 4월 20일 적기파종의 40일묘는 8일간이 단축되였으며 만파재배 4월 20일의 40일묘는 무려 13일간이나 영양생장기간이 단축되였고 그정도는 묘대일수가 연장될수록 단축되였다. 3. 출수기의 반응은 파종기와 묘대일수에 따른 차리가 있으나 그정도는 파종기에 의한 출수지연보다도 묘대일수의 연장에 따른 출수지연이 보다 현저하므로 이 품종에 관한 지대별 적정재배한계기는 평야지대인 이리의 경우이앙기는 6월 10일까지이며 4월 10일 파종일때에는 40일∼60일묘이고 4월 20일파종에 있어서는 40일-50일묘이다. 진안과같이 산간지대에서는 적정 이앙한계기가 5월 30일 이내이며 40묘가 가장 적합하였다. 4. 묘대일수와 이앙기는 지연될수록 주당수수는 감소하는 반면에 주당영화수는 증가되는 경향이다. 등숙비율은 낮아지며 특히 산간지대에서 더욱 저조한 편이다. 5. 광합성능력에 의한 경엽내의 동화물질의 축적과 탄수화물 관계는 이앙기와 묘대일수가 연장될수록 낮고 탄수물질의 축적이 많을수록 탄수화물의 분배양이 많었다. 6. 수양성은 평야지대인 이리에서 보통 4월 20일파종 50일묘의 수량(585kg/10a)에 비해서 우위에 있는 재위에 있는 재배시기는 4월 10일 파종의 40일묘>4월 10일파종 50일묘=4월 20일파종 40일묘>4월 10일 파종 60일묘 등이고 진안과 같은 산간지대 일수록 수양성은 낮으나 그폭은 매우 좁아서 조파조식의 효과가 현저하였다.
        892.
        197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두 품종 군포재래 및 페레도빅에 대하여 파종기에 따른 생태적 차이를 구명함으로서 우리나라 작부방식 및 간ㆍ혼작에 알맞는 해바라기 재배와 품종선택의 기초자료를 얻고져 1974년 수원에서 4월15일부터 7월25일까지 20일 간격으로 6회에 걸쳐 파종하였다. 1) 페레도빅은 파종기가 빨라지면 발뢰기도 빨라졌으나 군포재래는 파종기를 달리 하여도 일정시기(8월8일) 이후에 발뢰기에 도달하였다. 2) 군포재래는 페레도빅에 비하여 감광성정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페레도빅은 감온성 정도가 군포재래 보다 높은 경향이다. 3) 발뢰이후 개화기까지 일수는 파종기에 따라 차이가 인정되지 않고 페레도빅은 25일, 군포재래는 28일이 소요되었다. 4) 페레도빅은 발뢰이후생장이 이전의 생장보다 크며 군포재래는 반대로 나타났다. 5) 두 품종 모두 5월25일 파종에서 초장 및 경의 굵기가 모두 컸으며 품종간의 차리도 현저하게 나타났고 파종기가 지연됨에 따라 품종간 차이가 적어졌다. 6) 페레도빅은 군포재래보다 엽수가 적으며 파종기에 따른 차이가 없고, 군포재래는 엽수가 많으며 5월25일 파종까지는 파종기별 차이가 없어도 6월15일 이후는 파종기 지연에 따라 엽수가 현저하게 줄었다. 7) 5월5일 파종기에서 페레도빅을 종실수량 158kg/10a로 가장 높았으며 7월5일 이후의 파종에서는 현저하게 감수되었다. 군포재래는 파종기 지연에 따라 수량감수정도는 페레도빅보다 적었다.
        893.
        1975.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재배시기이동에 따른 유채종자유에 따른 지방산조성은 지방산의 종류에 따라 함량이 높은 Erucic acid가 가장 큰 차이를 나타냈으며 함량이 적은 지방산의 변동은 적었다. 2. 추파재배한 유채종자가 춘파재배한 것보다 Erucic acid함량이 높은데 대해서 Oleic acid와 Linoleic acid함량은 반대로 낮었다. 이들 차이는 1%수준에서 유의차가 있었다. 3. 추파재배된 유채종자가 Erucic acid함량이 높았으며 이는 등숙기간의 적산온도가 낮고 강수량이 많은데 있다. 이들 기상조건과 Erucic acid간에는 높은 상관관계가 있었다. 4. 단쇄지방산인 Oleic acid와 Linoleic aci의 증감경향은 항상 정상관관계가 있으며 장쇄지방산인 Erucic acid와는 부의 상관관계에 있었다.
        895.
        1974.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경장 경경 주경절수는 5월 15일 파종에서 파종후 70일경에 거의 완성되었으며 파종시기가 20일 40일로 지연되므로서 완성에 이르는 시기가 10, 20일식 빨랐고 품종간에서는 충북백이 가장 빨랐다. 2. 협수는 5월 15일 파종에서 가장 많았고 분지협이 주경협보다 많았으며 6월 25일파에서는 주경협이 많았다. 분지협에서는 공협과 1입중간에서 충북백은 2,3입협율이 높았고 김두와 장단백일은 1,2입협율이 높았으며 익산은 1,3입협율이 높았다. 3. 주경절위별 착입수가 3-4절에서 가장 많았고 9-10절이 다음으로 많았다. 4. 만파에서는 수량이 떨어지며 5월 15일파에 비하여 6월 5일파와 6월 25일파의 감수율은 충북백 6% 14% 익산 9% 17% 김두 15% 26% 장단백일 18% 27%였다. 5. 단백질함량은 5월 15일 파종한 것이 가장 높았고 유지함량은 6월 25일 파종한 것이 높았으며 품종간에서 단백질은 장단백일이 유지는 익산이 가장 높았다.